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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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1
  • 공영주차장 유료화 '갈등'…단속 병행해야
  • 주차난을 없앤다며 조성한 공영주차장 때문에 오히려 주차난을 부추긴다는 민원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습니다. 유료로 운영할 뿐 주변 주차단속에는 손을 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잡니다. 공영주차장에 유료 전환을 반대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제주시가 최근 이 일대 공영주차장 3곳 약 100면을 유료로 전환한다는 행정명령을 예고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이에 반발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도심지 주차장 유료화로 인해 주민들과 지자체 입장이 달라 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직장인과 외부인들이 자주 이용하는데 유료로 전환할 경우 비용 부담 탓에 주차장 이용률이 떨어지고 결국 주택가 주차난이 가중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고봉준 / 구남마을회 수석부회장> "물론 주차난이 심하니까 주차장을 유료화하는 취지는 이해하는데 일괄적인 유료 주차가 아니고 제일 심한 건 이면도로 주차 문제입니다." 반면 제주시는 주차장의 사유화를 막자는 게 유료화 전환 취지입니다. 불법 장기주차를 근절하고 자기차고지 임대 등을 고려할때 공영주차장 유료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제주시 관내 전체 공영주차장 9백여 곳 가운데 5% 정도인 50여 개소가 유료로 전환했습니다. 장기주차는 줄었지만 유료 전환 이후 주차장은 텅 비고 주변 도로에 불법 주정차량이 증가하면서 주차난에 시달리는 곳도 적지 않습니다. <송규진 / 제주YMCA 사무총장> "강력한 단속이 수반돼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풍선효과가 있어서 단속하지 않는 이면도로에서 주차전쟁 상황이 발생할 수 있거든요." 제주시는 올해 공영주차장 11개소를 유료화 할 계획인데 오히려 불법 주정차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보다 강력한 주차 단속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6.22(월) 14:08  |  김용원
  • 문화와 생활 (6월 23일자)
  • 1.‘다시 봄 : 소장품’ 온라인 전시회 소암기념관이 제주의 대표 서예가인 소암 현중화의 인생과 작품세계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제공합니다. 온라인 영상에는 한국화와 회화, 서예작품 등 전시장 내 소장품 35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상시, 장소 : 소암기념관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2. JFAC 아트러닝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코로나 사태로 활동이 중단된 공연예술단체의 창작과정을 지원하는 '아트러닝' 사업을 오는 29일까지 공모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공연 예술단체의 창작 준비과정 지원과 공연예술단체의 역량강화 지원 등 두 분야로 진행됩니다. (일시 : 6월 29일까지, 지원처 :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 홈페이지) 3. 제주광어 展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의 올해 첫 특별전, ‘제주광어 展’이 9월 6일까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됩니다. 제주의 대표 수산물 중 하나인 광어에 대해 표본, 영상 등 30여 점의 전시자료들이 선보입니다. (일시 : 9월 6일까지, 장소 :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4. 글.그림 거리 좁히기 양상철 작가의 개인전 ‘글.그림 거리 좁히기’전이 오는 28일까지 아트 인 명도암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의 거친 바람과 파도처럼 거칠게 붓질로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일시 : ~ 6월 28일, 장소 : 아트 인 명도암)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6.22(월) 13:35  |  조예진
  • 제주 관광업계 "관광국 축소 통합 반대"
  • 제주도가 최근 관광국을 축소 통합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입법 예고한 가운데 관광업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와 관광학회 등 도내 8개 단체는 오늘(22일) 제주웰컴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광국 축소는 제주관광을 포기하는 처사라며 현행 체제를 유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연간 20억 원의 예산 절감을 위해 제주경제에 막대한 비중을 차지하는 관광국을 축소하는 건 이해할 수 없다며 고위공직자부터 급여를 삭감하는 자구 노력을 선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20.06.22(월) 13:33  |  변미루
KCTV News7
02:47
  • 中 남부 서식 희귀 철새 제주 번식 첫 확인
  • 중국 남부지역에서 서식하는 희귀 철새인 '잿빛쇠찌르레기'가 제주에서 번식한 사실이 국내에서 처음 확인됐습니다. 연구진은 이번 관찰이 과거 물꿩이나 붉은해오라기 처럼 제주의 기후온난화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도로 표지판에 난 작은 구멍위로 작은 새가 날아왔습니다. 검은 꼬리에 깃 가장자리가 날개와 어깨깃은 흰색으로 뒤덮힌 희귀 철새인 '잿빛쇠찌르레기'입니다 평균 몸 길이가 18에서 20센티미터 정도로 중국 남부와 베트남 등에 주로 분포합니다. 국내에서는 봄과 가을철 제주와 서해와 남해안 섬 지역에서 드물게 발견됩니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과 사단법인 제주야생동물연구센터는 섬 지역 철새 현황 공동 조사를 하던 중, 잿빛쇠찌르레기가 아예 제주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낳아 번식한 사실을 국내 처음으로 확인했습니다. <김은미 / (사)제주야생동물연구센터 박사> "중국 남부 등 열대, 아열대에서 번식하는 종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제주도에서 번식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러한 잿빛쇠찌르레기처럼 기후 변화와 관련된 종을 제주야생동물연구센터에서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실제 약 3주간의 관찰 기간에 어미 새가 새끼에게 줄 먹이를 구하고 어린 새 4마리가 자라나 둥지를 떠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연구진은 이번 잿빛쇠찌르레기의 제주도 번식 확인이 조류의 번식지가 북상한 사례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잿빛쇠찌르레기의 번식지인 중국 남부 푸젠성에서 북동쪽으로 약 880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위도는 6도나 차이 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이번 관찰이 환경 변화를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로 보고 있습니다. <허위행 / 국립생물자원 국가철새연구센터 박사> "열대, 아열대에서 분포하는 잿빛쇠찌르레기가 점점 관찰, 번식까지 분포지가 확장되는 과정에 있는 것은 아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될 현상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연구진은 제주에서 과거 물꿩이나 붉은해오라기, 붉은부리찌르레기 등 아열대와 열대지역에 사는 조류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는 만큼 환경변화를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인 철새의 관측과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6.22(월) 13:16  |  이정훈
  • 제주시, 폭염 예방 가축 사육장 환경개선
  • 제주시가 더위에 취약한 가축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축사 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합니다. 제주시는 축사와 양돈장 등에 온도조절 환풍기와 쿨링패드, 차열페인트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 비상체제로 전환해 가축 피해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제주시는 30도 이상 고온에서는 사료 섭취량이 줄면서 가축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가축 사육장 온도를 20에서 25도 내외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0.06.22(월) 13:15  |  김용원
  • 무허가 골프라운딩 알선 골프동호회 운영자 구속영장
  • 제주자치경찰단은 무허가 골프 라운딩을 알선한 국내 최대 골프동호회 대표인 60살 A씨에 대해 관광진흥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회원들을 상대로 골프 예약을 대행하고 알선하며 부당이득을 취하는 등 실질적 무등록 여행업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A씨는 대규모 골프 행사 때 골프장 등을 홍보하며 후원금을 받았고 지난해 10월부터는 골프장 무료 이용권을 현금화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통장을 만들어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건에 연루된 22명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2020.06.22(월) 13:00  |  허은진
  • 맑고 다소 더워…자외선 지수 '위험' (3시)
  • 오늘 제주는 맑고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안 26도에서 27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위험' 수준까지 올라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에서 1에서 2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맑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1도 정도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6.22(월) 12:02  |  최형석
  • 코로나 이후 음주운전 증가…경찰 단속 강화
  • 코로나19 사태 이후 음주단속이 느슨해졌다는 인식이 나오는 가운데 경찰이 비접촉식 음주단속을 강화합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매일 주요도로와 취약 장소에서 비접촉식 음주감지기를 활용해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매주 한차례 국가경찰과 합동으로 대도로변이나 유흥가 주변에서 선별식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짧은 시간에 단속 지점을 이동하는 점프형 단속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올 들어 코로나 사태 이후 제주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16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넘게 증가했습니다
  • 2020.06.22(월) 11:34  |  조승원
  • 코로나19 격리 2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 코로나19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제주에 도착해 격리 조치됐던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과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15분쯤 제주도인재개발원에 격리 중이던 26살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여성은 지난 18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방글라데시 유학생과 같은 비행기를 탔던 것으로 확인돼 격리된 상태였습니다. 제주도는 숨진 여성에 대한 코로나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으며 경찰은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6.22(월) 11:14  |  조승원
  • "해열제 복용하며 여행" 안산 확진자에 손배소 제기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제주 관광을 다녀간 경기도 안산시 확진자가 여행 도중 해열제를 복용한 사실이 드러나 제주도가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안산시 주민 확진자가 입도한 다음날인 지난 16일부터 몸살과 감기 기운을 느꼈음에도 여행 기간 해열제 10알을 이틀에 걸쳐 복용하면서 10여 곳 이상의 관광지와 식당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접촉자 57명이 자가격리 조치됐고 방문 장소 21곳을 방역 소독하며 행정령이 소모되고 있어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3월 30일 증상이 있었음에도 정부의 자가격리 권고 조치를 어기고 제주여행을 다녀간 강남구 모녀에 대해서는 제주지방법원에서 소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2020.06.22(월) 10:59  |  조승원
  • 희귀 철새 '잿빛쇠찌르레기' 제주서 첫 번식 확인
  • 중국 남부지역에서 서식하는 희귀 철새 '잿빛쇠찌르레기'가 제주에서 번식한 사실이 국내에서 처음 확인됐습니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과 사단법인 제주야생동물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 달 23일 잿빛쇠찌르레기 한 쌍이 제주시 인근 한 도로 시설물에 둥지를 틀고 드나드는 것이 관측됐습니다. 모니터링 결과 어미새가 새끼 4마리에게 먹이를 주는 것이 관찰되는 등 번식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제주가 아열대화되면서 조류의 번식지가 북상한 것으로 보고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0.06.22(월) 10:55  |  이정훈
  •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외국어' 병행 표기
  • 앞으로 제작되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외국인을 위한 영어와 중국어가 함께 표기됩니다. 제주도는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쓰레기 배출에 불편을 겪고 불법 배출로 이어지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종량제 봉투에 외국어를 병행 표기해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종량제 봉투는 한글로만 표기돼 있는 기존 봉투가 소진된 이후 다음달부터 판매됩니다.
  • 2020.06.22(월) 10:47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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