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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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 해경, 현사포구 앞 해상서 40대 남성 구조
  • 어제 오후 3시 50분쯤 제주시 현사포구 서쪽 방파제 앞 해상에 40대 남성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49살 현 모 씨를 구조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6.19(금) 10:08  |  김경임
  • 제주Utd, 내일(20일) 충남 아산FC 상대 4연승 도전
  •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FC가 충남 아산FC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합니다. 제주는 내일(20일) 저녁 7시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2부리그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충남 아산과 격돌합니다. 제주는 최근 3연승을 질주하며 승점 10점을 기록해 부천과 대전에 이어 리그 3위까지 올라섰습니다. 충남아산은 올 시즌 3무 3패를 기록하며 10개팀 가운데 9위를 기록중입니다.
  • 2020.06.19(금) 09:24  |  이정훈
  • 아침까지 5mm 미만 비…짙은 안개 '주의'(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아침까지 북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오늘 낮 기온은 25도 안팎으로 다소 덥겠습니다. 육상과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비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26도까지 올라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6.19(금) 07:35  |  김경임
  • 코로나 확진자 3명 추가...방글라데시 유학생
  • 제주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에 3명이나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18) 제주에 입도한 방글라데시 국적의 제주한라대학 유학생 3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대병원 음압병실에 격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국적 유학생 18명이 어제 오후 한꺼번에 제주에 입도했으며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은 결과 이들 가운데 3명이 양성으로 판정된 것입니다. 나머지 14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명에 대해서는 재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 접촉자를 격리시설로 이송한 버스기사와 임시숙소 직원 등 2명을 접촉자로 분류해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0.06.19(금) 06:08  |  조승원
  • 문화예술 지원 특별명령…"문화복지기금 설치"
  • 코로나19로 인한 문화예술 분야의 어려움이 깊다는 보도와 관련해 제주도가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문화예술 분야 특별명령을 발표하고 문화예술인에 대한 생활안정자금 저리 융자 지원과 공적 급여 지급 방안 등을 검토하도록 했습니다. 이를 위한 가칭 문화복지기금 설치도 지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계 현장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별도 기구도 구성하고, 코로나 방역 예산을 문화산업에 전환하는 방안도 마련하도록 했습니다.
  • 2020.06.18(목) 17:37  |  조승원
  • "제주 6차산업 행사 취소는 고통"
  • 제주지역 6차산업 업체들이 긴급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 6차산업 행사 취소와 연기 조치는 수출길을 막는 것이라며 반발했습니다. 특히 제주도의 일방적인 세출 구조조정으로 6차산업 인증경영체와 중소기업들에게 감당하지 못할 고통을 안겨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코로나 사태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방문객 최고 98%, 매출액은 58% 감소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2020.06.18(목) 17:23  |  변미루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종일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5도, 서귀포시 21.2도 성산 20.8도, 고산 24.4도를 보였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까지 5에서 30mm가 더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껴 있어 운전자들은 차량 운행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비가 그친 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19도에서 20도로 시작해 낮에는 25도 안팎을 보이며 다소 덥겠습니다. 해상 날씨 입니다. 현재 제주도 남쪽먼바다에 발효된 풍랑주의보는 늦은밤 제주동부앞바다까지 확대되겠습니다.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0.06.18(목) 17:21  |  문수희
KCTV News7
02:43
  • 서귀포 전기 시내버스 중단되나?
  • 오는 29일부터 서귀포시 시내버스의 절반을 넘는 전기버스 운행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서귀포에서 전기버스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비용 등의 문제로 더 이상 운영할 수 없다며 사실상 포기 입장을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상효동에 위치한 한 버스회사의 차고지입니다. 버스기사가 차에서 내려 다음 운행을 위해 충전을 시작합니다. 서귀포시에서 운행되고 있는 간선과 지선 시내버스는 모두 93대. 준공영제가 시행되며 한 민간운수업체에서 서귀포시 63개의 노선을 운행하고 있는데 52대를 전기버스로 투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귀포 시내버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이 전기버스가 오는 29일부터 모두 운행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남훈우 / OO교통 경영기획 실장> "19년 7월부터 (제주도와 충전) 단가협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어 왔는데 그 부분이 해결이 안 되다 보니까 저희랑 (계약을) 맺은 충전사업자가 저희와 제주도를 상대로 (버스 충전 서비스 중단 관련) 내용증명을 보낸 상태입니다." 제주도가 인근에 새롭게 마련한 공용 회차지로 차고지를 옮기며 버스업체는 충전업체에 충전기 설치 이전을 요청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주도는 해당 충전업체에 현재 요금체계가 비싼 만큼 내릴 것을 요구하며 갈등이 빚어졌습니다. 더욱이 다음달부터 한전에서의 전기충전요금 할인혜택마저 줄어들게 되면서 제주도의 요구사항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업체는 사실상 사업 포기를 결정한 것입니다. <박동민 / OOO 충전업체 대표> "현재의 금액을 기준으로 했을 때 2배로 인상이 되거든요. 그 2배에 대한 전기요금이 더 발생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는 추가적인 돈을 지원받아야 회사 운영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 부분을 인정할 수 없다고 하니까 저희는 회사를 운영하기가 불가능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충전 요금과 관련된 문제는 버스사업자와 충전사업자간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후속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한제택 / 제주도 대중교통과장> "지난 6월 11일에 A사로부터 전기버스 충전 서비스 중단 예고가 접수되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저희들이 법률 자문을 얻은 후에 후속 조치를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시민들의 이동 수단인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될 수 있는만큼 근본적인 문제 해결 노력과 조속한 대책 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 입니다.
  • 2020.06.18(목) 17:06  |  허은진
  • 검찰, 첫 민식이법 위반 60대 여성 징역형 구형
  • 제주에서 처음으로 민식이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여성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18일)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심리로 열린 어린이보호구역치상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67살 여성 A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 4일 오전 10시 40분 쯤 서귀포시 한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신호위반과 과속을 해 횡단보도를 걷던 11살 B 군을 차로 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2020.06.18(목) 17:05  |  문수희
  • 제주교육희망지원금 23일부터 지급…"학부모 직접 수령"
  • 학생 1인당 30만원 상당의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이 오는 23일부터 지급됩니다.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은 제주농협과 제주은행에서 발급하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오는 22일 각 학교에 배부하면 23일부터 각 가정에 지원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선불카드 수령 방식은 종전 학생 또는 학부모가 선택해 받을 수 있도록 했지만 분실 우려 등을 고려해 학부모가 학교를 방문해 직접 수령하는 방식으로 변경됐습니다.
  • 2020.06.18(목) 17:00  |  이정훈
KCTV News7
02:04
  • 타이어 보관 창고에 불, 2천개 '전소'
  • 오늘 오후 1시 반쯤 제주시 화북동의 한 타이어 보관 창고에 불이 나 2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타이어가 타면서 주변은 시꺼먼 연기로 가득찼고 냄새가 신제주권까지 번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시뻘건 불길과 함께 연기가 끊임없이 솟아오릅니다. 연기가 주변 하늘을 뒤덮으면서 온통 뿌옇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연신 물줄기를 쏘아보지만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시각은 오늘 오후 1시 반쯤. 제주시 화북동의 한 타이어 보관 창고에 불이 났습니다. <화재 목격자> "점심 먹고 오는데 연기가 나고 있길래. 소방차가 오고 해 가지고 한 30분 정도면 꺼질 것 같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불길이 치솟아서) 놀랐죠. 당연히. 불이 번질까봐." 창고 안에 사람은 없어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보관하던 타이어 2천여 개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장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24대의 장비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김경임 기자> "타이어 보관 창고에서 시작된 불은 불이 시작된 지 두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창고 근처에서 작업하던 직원들이 불길을 발견해 신고했는데, 기름기가 많은 타이어의 특성상 불이 빠르게 번졌습니다. 또, 창고 안에 타이어들이 워낙 빽빽히 쌓여있다보니 소방대원들의 현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빠른 진화를 위해 소방헬기 투입을 고려하기도 했지만 굴삭기를 이용해 타이어 사이에 남아있던 불길을 잡았습니다. <오정보 / 제주소방서 현장대응과장> "타이어는 원래 기름 성분입니다. 아시다시피 기름 성분이기 때문에 불이 한번 붙게 되면 확산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물을 뿌려도 (워낙 확산 속도가 빠르다보니) 화재가 진압되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6.18(목) 16:48  |  김경임
KCTV News7
02:00
  • 코로나19 검사는 급증…인력은 '허덕'
  • 전국적으로 코로나19 2차 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도내 검사 기관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검사 수요에 비해 전문 검사 인력은 부족하고 업무 과부하로 피로가 누적되고 있습니다. 인력 확충을 비롯한 감염병 대응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감염병 관리 핵심 기관으로 자리잡은 보건환경연구원입니다. 모든 학교가 개교하고 관광성수기를 맞으면서 연구원의 코로나19 검체 검사 건수도 덩달아 늘었습니다. 지난 1월에 한자리 수였던 검사 건수는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이후 1천 건이 넘어섰고, 확산세가 주춤한 지난 달에는 학교 개교와 관광객 증가로 인해 검사 건수가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급증하는 검사 수요를 감당할 검사 인력은 부족합니다. 보건환경연구원내 전담 검사 인력은 단 네 명에 불과하고 2인 1조로 24시간 근무하고 있습니다. 수의직과 수산질병관리사를 추가로 투입하는 것도 검사의 정확성을 감안하면 현실적인 대안이 되지 못합니다. <김용원 기자> "코로나19 2차 유행 우려로 실제 검사 건수도 급증하면서 이 곳 보건환경연구원의 업무가중도 누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청 내 역학조사 인력도 한 명에 불과해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 관련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고현수 / 제주도의회 의원> "감염원 채취는 가능하지만 검사는 하루에 70~100명 정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천 명까지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 갖고 있는 인적 조직으로는 부족하고, 인력과 장비가 보강될 필요가 있다." 한편 제주도의회도 정부와 국회에 지자체의 방역과 질병관리를 지원할 제주 권역 질병대응센터 설립을 촉구하기로 해 결과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6.18(목) 16:46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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