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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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 식중독 대비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 여름철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면서 제주시가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제주시는 9월 말까지 수산물 마트와 가공업체 등 전문취급 업체 50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준수 여부와 활어 운반차량 위생 상태, 수족관 온도 관리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장어와 넙치, 우럭 같은 수산물은 가검물을 채취해 비브리오 패혈증이나 콜레라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부적합 수산물은 폐기 조치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어패류는 날 것이나 덜 익혀 먹을 때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조리된 식품으로 섭취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 2020.06.18(목) 11:21  |  김용원
  • 장마·폭염 주거취약 가정에 '편의장비' 지원
  • 제주시가 주거취약 가정에 장마와 폭염에 대비한 각종 편의장비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컨테이너 등에 살고 있는 주거취약 가정 27세대로 제습기와 선풍기를 보급하고 노후 방충망도 교체합니다. 3개월 동안 냉방비용 15만 원도 세대별로 지원합니다. 또 소방서와 함께 화재 안전점검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0.06.18(목) 11:14  |  김용원
  • 아동학대 재발위험 가정 '전수조사'
  • 전국에서 아동학대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지자체가 재발 위험 가정을 전수조사합니다. 제주시는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교육청, 경찰과 함께 다음 달 10일까지 아동학대 전력이 있는 우려 가정을 방문해 상담과 예방 교육을 진행합니다. 아동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공동생활가정도 아동 학대 사례나 시설 위생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한편 제주시 지역에서는 지난 달까지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아동학대 신고 170건이 접수됐고 72%인 123건이 아동학대로 판정됐습니다.
  • 2020.06.18(목) 11:11  |  김용원
KCTV News7
05:48
  • [포커스 취재수첩] '낚시 천국' 추자도 규제... 주민 반발
  • Q. 이번 주 카메라포커스에서는 추자도에서 낚시가 제한되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현장을 다녀왔는데요. 취재기자와 더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변미루 기자, 추자도 하면 말 그대로 바다낚시의 성지인데, 갑자기 왜 금지된 거죠? A. 네. 추자도를 이루는 일부 무인도가 보호구역으로 지정됐기 때문입니다. 현행 무인도서법과 도서생태계법에 따르면 생태적으로 보전 가치가 있는 섬은 야생동물을 포획·살생·채취하는 행위가 제한됩니다. 위반하면 최대 5년 이하의 징역과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데요. 사실 이 규제는 8년 전인 2012년부터 있었습니다. 그동안 별다른 이슈가 안 되면서 유명무실한 법으로 존재했던 건데요. 그러다가 통영이나 거제 같은 다른 지역에서 민원이 제기되면서 이달부터 해경이 계도를 시작한 겁니다. 그러다보니 주민들은 처음 듣는 소리다, 너무 갑작스럽다, 이런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Q. 그렇군요. 금지된 범위가 어디까지인 거죠? A. 네. 지도를 보시면요. 추자도는 이렇게 4개 유인도와 38개 무인도로 이뤄져 있는데요. 이 중에서 여기 표시된 12개 무인도가 낚시 금지 구역입니다. 섬에서 뿐만 아니라 해역까지 반경 1km 구간이 모두 제한되는데요. 그러다보니 본섬에 가까운 무인도, 그리고 주변 해상까지 범위가 넓어집니다. Q. 그렇군요. 그럼 여길 빼면 낚시가 가능한 겁니까? A. 네 가능합니다. 이 구역을 제외한 바다낚시, 그리고 본섬에서의 방파제 낚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거기서 하면 되는 것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낚시객들의 입장은 다릅니다. 낚시가 금지된 무인도가 본섬에 가깝고 비교적 넓은 편이라, 그동안 선호도가 상당히 높은 포인트였는데요. 여길 못 들어가고, 멀리 떨어진 곳으로 찾아가야 하니까 비용도 시간도 많이 들겠죠. 저희도 취재를 하면서 서울이나 경상도 같은 곳에서 원정낚시를 오신 분들을 여럿 만나봤는데요. 이렇게 되면 섬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다도해라는 추자도만의 매력이 사라지는데, 뭐하러 고생해서 멀리까지 오겠냐, 이런 의견이 많았습니다. Q. 주민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겠군요? 현지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A. 네. 낚시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상인들도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추자도는 낚시 관광으로 먹고 사는 곳이죠? 관광객의 절반 이상이 낚시객들이고요. 민박과 식당 같은 곳들도 대부분 이분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다보니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겠죠. 사실 그동안 행정에서 낚시 체험 홍보도 하고, 또 관광공사에서 가서 낚시 대회도 열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주민들도 당연히 여기에 모든 투자를 했는데, 갑자기 규제가 들어오니까 당황하기도 하고, 또 허탈감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일부 낚싯배 운영자들은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Q. 사전에 주민들과 이런 문제를 논의하고 합의점을 찾았다면 좋았을 텐데요. 아쉬움이 남습니다. A. 네. 저희도 취재를 하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부분인데요. 환경 보전도 물론 중요하지만, 여기서 살아가는 주민들의 생계도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미리 설명이라도 충분히 됐었다면 이런 마찰은 없었겠죠. 그나마 다행인 건, 뒤늦게나마 제주도가 중재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전해온 건데요. 먼저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서,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행위 제한을 풀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에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간이 다소 걸리겠지만, 주민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합의점을 찾아낼 수 있길 기대합니다.
  • 2020.06.18(목) 10:51  |  변미루
  • 김정학 개발공사 사장 취임…"글로벌 삼다수 육성"
  • 김정학 제11대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이 경영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김 사장은 어제(17일) 취임식 행사를 생략하고 서면으로 대체한 취임사를 통해 안정 속의 잔잔한 개혁을 경영 방침으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1차산업과 관광중심으로 편중된 제주 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삼다수를 해외시장까지 확대해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6.18(목) 10:50  |  조승원
  • <카메라포커스 리포트>
  • 낚시인들의 성지로 불리는 추자도에서의 낚시 행위가 일부 제한됐습니다. 낚시꾼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며 생계를 이어가던 주민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황금어장으로 둘러싸여 낚시객들의 성지로 불리는 추자도. 전국에서 찾아온 낚시객들이 아침마다 물밀 듯 쏟아져 들어옵니다. 그런데 이달부터 추자도를 이루는 38개 무인도 가운데 3분의 1에 해당하는 12개 섬과 반경 1km 해역에서 낚시를 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해양수산부와 환경부가 무인도서법과 도서생태계법에 따라 보호해야 할 섬으로 지정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손석열 / 대구시 동구> “낚시인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이죠. 물고기 어종도 일반 육지보다 다양하고 잘 나오고 그러니까. 낚시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니까.” <인터뷰 : 임석종 / 서울시 강남구> “당연히 낚시꾼들이 줄어들 거고, 그 낚시꾼들이 어디로 가겠어요? 일본으로 가라는 이야기밖에 안 되잖아.” 더 큰 문제는 지역 주민들입니다. 주민 상당수가 낚시객들을 상대로 배를 띄우고 민박집을 운영하며 생계를 유지해 왔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추자도를 찾은 관광객 6만 8천여 명 가운데 절반이상이 낚시객일 정도로 지역 경제에서도 중요한 기반입니다. <인터뷰 : 박종혁 / 낚싯배 및 민박 운영> "이곳에 모든 투자를 다 했는데, 우리 주민들이 살 수 있는 터전은 보호해 주면서 자연 보호가 있어야지." 갑작스러운 낚시 금지 조치에 주민들은 당혹감과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6.18(목) 10:46  |  변미루
  • '적극행정' 공무원에 소송 비용 지원
  • 제주도가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다가 소송에 휘말린 공무원을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내용의 적극행정 공무원의 소송 등에 관한 지원 지침을 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징계의결이 요구되거나 형사 고소.고발된 경우, 민사상 책임 관련 소송이 제기된 공무원 가운데 적극 행정이 인정되면 변호인과 소송대리인 선임 비용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공무원을 보호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0.06.18(목) 10:41  |  조승원
  • 1기분 자동차세 317억 부과…30일까지 납부
  • 제주도가 올해 1기분 자동차세로 31만여 건에 317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천 300여 건, 금액으로는 4억 8천여 만 원 증가한 것입니다. 올해 1월과 3월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을 제외하고 나머지 차량은 오는 30일까지 납부해야 합니다. 납부기간이 지나면 가산금이 추가되고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습니다.
  • 2020.06.18(목) 10:36  |  조승원
  • 조업중인 어선서 50대 선원 손가락 절단
  • 어젯밤(17일) 11시 30분쯤 서귀포 남동쪽 290km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45톤급 한림선적 연승어선 A호에서 55살 선원 B씨가 롤러에 손가락이 끼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선원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경비함정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6.18(목) 10:00  |  허은진
  • 새벽에 어선이 낚싯배 들이받아…낚시객 추락
  • 오늘 새벽 3시쯤 제주항 북쪽 약 9km 해상에서 추자선적 49톤급 유자망 어선이 9.77톤급 낚싯배 선미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낚싯배에 타고 있던 61살 김 모씨가 바다에 빠지는 등 두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6.18(목) 09:59  |  김경임
  • 흐리고 강한 비…내일 새벽까지 최대 100mm (9시)
  • 오늘 제주는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후부터는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 공항에는 윈드시어 특보가 발효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새벽에 비가 그친 후 대체로 맑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6.18(목) 07:39  |  김경임
  • 조업하던 어선끼리 충돌, 3명 경상
  • 오늘 새벽 3시 20분쯤 제주항 북쪽 9.2km 해상에서 조업하던 49톤급 어선과 9.77톤급 어선이 부딪혀 72살 선원 한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6.18(목) 06:17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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