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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행진을 이어오던 제주도내 주유소 기름값이 두 달여 만에 리터당 1천90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다만 중동 전쟁 이후 워낙 가파르게 올랐던 터라 단숨에 전쟁 이전 수준으로 내려가기까진 한계가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옵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이번 주 공식 출범하는 가운데 원구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의장 후보가 결정되면서 다음 관심은 상임위원장 배분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상임위원장직을 독식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원구성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제주도정과 제18대 제주도교육청이 기존의 화려하고 권위적인 취임식 대신 '실용'과 '현장'을 택했습니다. 위성곤 도지사 당선인은 행사를 대폭 간소화하고 첫날부터 민생 현장으로 향
위성곤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제주도정의 재정 운영에 대해 과도한 지방채 발행과 비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내년 예산의 전면 재검토와 공공기관 구조조정까지 제안하면서 민선 9기 재정혁신이 새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2
  • 추억에 '상처투성이 된 식물들'
  • 수목원 등에 있는 식물의 표면에 새겨진 낙서들을 보신 적이 있으실 텐데요. 추억을 남기기 위해 연인의 이름이나 날짜를 남기는 사람들로 살아있는 식물들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한 자연공원입니다. 공원 안에서 자라는 선인장 잎 위에 새겨진 글자들이 눈에 띕니다. 연인의 이름부터 하트 모양까지 날카로운 무언가로 깊게 새겨 놓았습니다. 식물이 낙서로 뒤덮이면서 관람객들은 눈살을 찌푸립니다. <심숙이, 한영수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사람 들어가지 말라고 울타리도 해 놨는데 그걸 넘어가서 이렇게 식물에 (낙서를 해) 버린다는 것이 잘못된 거 아니냐." 이처럼 식물 위에 남겨진 상처는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자라는 데에도 지장을 줍니다. <홍창민 / 한림공원 시설팀 차장> "(식물에) 낙서를 하게 되면 홈이 파여있어서 곰팡이균이 침투해서 선인장의 생육에 아주 스트레스를 많이 줍니다." 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높게 자란 대나무 곳곳이 상처투성이입니다. 특히 대나무는 껍질이 다시 자라지 않다보니 몇년 전 남겨놓은 낙서가 아직까지 지워지지 않은 채 남아있습니다. 나무의 훼손을 금한다는 경고문도 설치했지만 무용지물입니다. 이런 행위를 따라하는 걸 우려해 일부 낙서가 심한 나무들은 잘라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나무가 새로 자라면 어김없이 추억을 남기려는 사람들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양승훈 /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 녹지연구사> "이런 (낙서)들이 평생 남는 것이기 때문에 식물한테는. 흉터가 되고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다같이 활용하는 공간에서는 자제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 라는 생각이 아름다운 자연을 병들게 하는 만큼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6.15(월) 17:25  |  김경임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성산 수산이 27도로 가장 더웠고 제주시 25도, 서귀포 24.4도 성산 25.7도, 고산은 25도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해무가 유입되며 도로 곳곳에 안개가 짙게 껴있습니다. 일부 구간은 가시거리가 200m도 안되는 곳이 있어 운전자들은 차량 운행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0도로 시작해 낮에는 26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해 다소 덥겠습니다. 해상 날씹니다.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5m로 다소 낮게 일겠습니다. 다만 모레까지 전해상에 해무가 짙을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 2020.06.15(월) 17:23  |  문수희
  • "서귀포학생문화원 우회도로 부지 보전이 우선"
  • 제주도가 서귀포학생문화원 우회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보전을 전제로 개발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오늘(15일) 열린 주간기획조정회의에 해당 부지가 산남 교육문화의 중심지이고 녹지 공간이기 때문에 이같은 입장은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같은 교육청의 입장을 전달하면서 서귀포학생문화원 우회도로 개설공사가 합리적으로 해결되도록 소통을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0.06.15(월) 17:05  |  이정훈
KCTV News7
02:19
  • MB국정원, 4·3사건 여론조작 논란
  •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민간인 댓글 부대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는 가운데 증거기록을 통해 4.3과 관련해서도 여론조작을 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정원의 예산을 들여 책자를 만들어 배포하거나 전국을 돌아다니며 4.3 사건 진상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제주 4.3을 왜곡하며 여론조작에 나섰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정원 산하 국익전략실 종합판단팀을 중심으로 '제주도의 4월 3일은?'이라는 책자를 국정원 예산으로 발간해 지난 2010년 10월 불특정 다수에게 배포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전통성과 정체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제주 4.3 사건을 폭동 또는 반란이라고 규정하고 있고 정부 보고서는 축소 왜곡되어 있어 많은 문제점을 내포한다며 불완전한 보고서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1987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후보시절 제주에서의 유세 중 4.3 명예회복 관련 내용을 비방하기도 했습니다. 4.3은 반란인데 인혁당 사건과 거창 사건 등과 동격시한 것 자체가 의문이고 공산당이 하지 않았다는 전제와 확신이 내포되었다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이뿐 아니라 국가관 확립 결성단체 지원 사업을 통해 국정원의 예산을 들여 전국 순회 구국 기도를 진행하며 4.3사건 진상 특강 등을 주요내용으로 한 행사를 수차례 진행했습니다. 증거기록 자료를 통해 확인된 것만 하더라도 지난 2010년 4월부터 1년 넘게 서울과 대구, 강원도, 전라도 등 전국 각지에서 수차례. <박진우 / (사)제주4·3범국민위원회 집행위원장> "국가정보원법에 벗어나서 반법률적인 행위를 한 것이고 국가공무원의 정책 중립에 어긋난 반 헌법적 행위에 대해서 국가정보원은 사과를 반드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최근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재판과정에서 지난 정부의 지속적인 4.3 왜곡과정이 드러나면서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6.15(월) 16:52  |  허은진
KCTV News7
02:19
  • 첫 일반재판 4.3 수형인 재심 '주목'
  • 지난해 4.3 당시 억울한 옥살이를 해야했던 생존수형인에 대한 두번째 재심재판 개시 결정을 위한 심리가 시작됐습니다. 이번에는 군사재판이 아닌 일반재판으로 옥고를 치른 생존수형인이 참여해 결과가 주목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구순을 넘긴 백발의 4.3 생존수형인들이 휠체어에 의지한 채 법원 앞에 섰습니다. 재심재판 개시 결정을 위한 법원의 심리에 청구인 자격으로 출석해 진술하기 위해섭니다. 이번에 재심을 청구한 4.3 생존수형인은 모두 8명. 4.3 당시인 지난 1948년부터 1949년까지 불법적인 재판을 받고 전국 형무소에 흩어져 수감생활을 했던 피해자들입니다. 이 가운데 군법회의 대신 일반재판을 받고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생존수형인도 처음 참여해 결과가 주목됩니다. <김두황 / 4.3생존수형인(92세)> "한쪽으로는 자기 속에 있는 것을 전부 법정에서 말씀을 하게 되니까 한쪽으로는 좀 흐뭇해요. 기뻐요." 이들은 지난해 1월 1차 재심과 같이 당시 군법회의의 절차적 불법성을 인정한 사실상의 무죄인 공소기각 결정을 바라고 있습니다. <임재성 / 4·3 재심사건 법률대리인> "고문 사실에 있어서의 입증 방법은 당사자들의 증언이었습니다. 당연히 광범위한 인권사건에 있어서 당사자의 증언은 유력한 입증방법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특히 이번 재심 재판을 통해 4.3에 대한 추가적인 진상조사의 필요성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일반재판에 의한 생존수형인인 김두황 할아버지의 경우 지금까지 알려진 4.3 수형인 명부 1천310명에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양동윤 / 제주4·3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 대표> "이 분은 목포형무소 수형인 재소자 명부에서 확인되고 있는데 이건 진상규명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말하는 거예요." 지난해 1월 4.3생존수형인 18명이 사실상 무죄를 받은데 이어 제2차 재심재판 개시 결정을 위한 심리가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이번 재심에는 4.3 수형인 명단에는 없었던 일반재판 피해자가 참여하고 있어 4.3에 대한 추가 진상조사의 당위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0.06.15(월) 16:49  |  최형석
  • 해녀박물관, 18일부터 재개방…사전예약제 도입
  • 코로나19 여파로 100일 넘게 문을 닫았던 해녀박물관이 오는 18일부터 개방됩니다. 해녀박박물관은 다만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해 사전예약제를 도입해 실내 동시 관람객 수를 30명으로 제한하고 개별 관람만 허용할 계획입니다. 또 운영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로 1시간 단축합니다. 어린이 활동시설이 배치되거나 개별 관람이 불가능한 일부 시설물은 휴관을 유지할 방침입니다.
  • 2020.06.15(월) 16:24  |  문수희
  • 드림타워 채용 면접 455명 지원
  •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채용 면접에 모두 4백여 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10일부터 3일동안 진행한 온라인과 워크인 면접에서 모두 455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19일과 26일에 각각 서울과 부산에서 워크인 면접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번 채용 대상은 객실과 식음료, 카지노, 리테일 부문 등 입니다.
  • 2020.06.15(월) 16:16  |  문수희
  • 행정시장 인사청문특위 구성…초선 의원 포진
  • 민선 7기 후반기 행정시장 예정자에 대한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도의회는 의장과 원내교섭단체가 추천한 위원 7명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인사청문 준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인사청문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김경미, 이승아, 정민구, 조훈배 의원과 미래통합당 강충룡 의원, 그리고 김창식 교육의원 등 모두 초선의원으로 구성됐습니다. 인사청문은 도의회가 제주도의 요청을 받은 지 20일 안에 실시해야 하는 만큼 오는 26일과 29일쯤 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20.06.15(월) 16:14  |  조승원
  • 오는 21일 '부분일식' 관측…제주서 최대
  • 오는 21일 올해 마지막 부분일식이 관측될 전망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서울을 기준으로 오는 21일 오후 3시 53분부터 저녁 6시 4분까지 2시간 11분 동안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일어난다고 밝혔습니다. 태양이 가장 많이 가려진 모습은 제주에서 관측될 것으로 보이며 일식 면적은 57.4%로 예상됩니다. 한편, 올해 일식은 6월과 12월 두번 일어나는데 12월에 예정된 개기일식은 우리나라에서는 관측할 수 없을 전망입니다.
  • 2020.06.15(월) 16:10  |  문수희
KCTV News7
02:23
  • 4·3특별법 개정 '한목소리'…공동행동 출범
  • 지난 20대 국회에서 폐기됐던 4.3 특별법 개정안의 21대 국회 처리를 촉구하는 도민사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도의회, 교육청을 비롯해 4.3 단체와 여야 정당이 4.3 특별법 개정에 힘을 모으기로 하면서 지역주도의 적극적인 대응이 결실을 맺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특별법 개정안 처리가 무산된 데에는 정부와 국회에만 의지한 지역사회의 소극적인 대응도 원인으로 꼽힙니다. 이후 지역 주도의 특별법 개정운동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확산했고, 한달여 만에 도내 행정과 정치권, 4.3 단체, 시민사회단체가 힘을 모았습니다. "4.3특별법 개정하라 ! 개정하라!" 지역사회 의견수렴을 통해 도민들의 목소리를 특별법 개정안에 담아내는 것이 핵심 과제입니다. 무엇보다 군사재판 무효화 뿐 아니라 1947년부터 1954년 사이 발생한 일반 재판 희생자들의 명예회복과 배보상에 대한 시기와 방법을 구체화 하는 방안 등이 대표적입니다. <송승문/ 4.3희생자유족회장> "아직 고령의 유족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 분들이 살아계실때 그래도 명예회복을 시켜드려야 하고 배보상도 당연히 국가의 잘못이기 때문에 이번 21대 국회, 대통령 임기 내에 4·3특별법을 꼭 통과시켜달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개정안 참여와 더불어 정부와 국회를 설득하고 대응하는 역할도 중요한데 그 중 첫 시험대가 여야 공동발의를 이끌어내느냐입니다. <원희룡 / 제주도지사> "당론으로 반대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대신 개인에게 맡겨져 있는 상황에서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확보하고 목표는 단체적으로 당 차원에서도 보다 전향적인 입장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3 특별법 개정안은 이르면 이달 말 윤곽이 나오고 국회 원구성이 이뤄지면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대통령의 4.3 해결의지가 강하고 지난 총선에서 여야 정당 모두 4.3 특별법 개정을 공약으로 제시한 만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촉구 운동이 결실을 맺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6.15(월) 16:08  |  김용원
  • 무더위 앞두고 '온열질환사고 주의보' 발령
  •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온열질환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소방본부는 이에따라 유관기관과 함께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사고 예방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구급차에 폭염환자 대응장비를 갖춰 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최근 3년동안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2백여 명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0.06.15(월) 15:31  |  문수희
KCTV News7
02:23
  • "정책협의 무산 사과"…추경 충돌 전환점 맞나
  • 지난주 열릴 예정이던 제주도와 도의회 간 정책협의회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김태석 도의회 의장과 김경학 운영위원장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양 측의 갈등이 예산 충돌 파동으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도의회가 먼저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 전환점을 맞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민선 7기 제주도와 제11대 제주도의회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책협의회를 열 예정이던 지난 11일. 그런데 개최를 앞두고 돌연 무산되면서 2차 추경예산안을 둘러싼 충돌 우려까지 번졌습니다. 협치가 실종됐다는 비판이 잇따르던 가운데 도의회가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었습니다. 김태석 의장이 전반기 마지막 회기의 개회사를 통해 정책협의회 무산에 대해 공식 사과한 것입니다. <김태석 / 제주도의회 의장> "도민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고 공유되지 못한 채 특정 결론에 합의하는 것은 항상 경계돼야 할 것입니다. 어렵게 내린 결정이었지만 기대했던 도민께 실망을 드린 점은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경학 운영위원장도 전반기 마지막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입장문을 내고 사죄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서로 협력해 보완하는 선순환 구조를 찾아내는 일이 정책협의회가 이뤄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도의회가 정책협의회 무산을 사과하면서 제주도와의 충돌 우려는 한풀 꺾이게 됐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코로나 2차 지원금을 모든 도민에게 지급할지 결론을 내리지 못했고, 부족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축제나 행사 예산을 삭감하려는 제주도 방침에 도의회 안팎에서 반대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민숙 / 제주도의회 의원> "문화예술 종사자와의 공감대 형성도 전혀 없이 이뤄진 결정으로 희망의 손을 잡아줘야 할 제주도정이 오히려 마지막으로 내민 손을 가차 없이 쳐내버렸습니다." 제주도와 도의회 사이에 냉랭한 기류 대신 화해 무드가 일고 있지만 코로나 위기가 깊어지는 만큼 추경안에 대한 의견 조율을 앞당겨야 할 때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6.15(월) 15:18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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