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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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 같으면 시작됐어야 할 장마철이 아직도 제주에선 시작되지 않고 있습니다. 53년 관측 이래 단 두 번만 있었던 7월 장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김용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6월 말, 제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다가오는 7월 1일은 6.3 지방선거를 통한 새로운 체제의 제주도정과 교육청, 제주도의회가 동시에 출범합니다.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행정시장 접수
한동안 이어지던 비가 그치면서 오늘은 모처럼 맑고 평년 기온을 웃도는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그제 정식 개장한 해수욕장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뜨
제주도가 남방큰돌고래의 생태법인 지정을 추진해온 가운데 특정 개체를 넘어 제주도 전체를 생태법인으로 묶자는 학계의 제안이 나왔습니다. 다음 달 출범하는 새 도정은 돌고래 대신 곶자왈 등을 우선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
이 시각 제주는
  • 제2대 하나로국제예술단 고승암 단장 취임
  • 국제가정문화원의 제2대 하나로국제예술단 고승암 단장 취임식이 어제(28일) 오후 하귀농협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고승암 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예술단' 활동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삶의 활력을 향유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다양한 무대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로국제예술단은 결혼이주여성들과 자녀들이 함께하는 종합예술단으로 지역은 물론 전국 주요대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2020.05.29(금) 16:40  |  양상현
KCTV News7
01:46
  • 지갑 열리자 고기부터…가격 고공행진
  • 코로나 19 여파로 소비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고깃값만 치솟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한풀 꺾이고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평일 낮인데도 축산코너에 사람들이 몰립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고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풀리면서 고기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양미옥 / 제주시 건입동> "일을 못하고 있는 와중에 그거(긴급재난지원금)라도 주니까 조금 편안은 하죠? 식구들 다 모이는 날이니까 고기 구워 먹으려고요." 지난 한 주간 축산물 매출도 전월 같은 기간에 비해 10% 가까이 올랐습니다. <신상철 / OOO마트 축산팀장>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이후) 찾아오시는 고객님들도 많았고, 소고기는 등심 · 안심 · 채끝살 많이 찾으셨고, 돼지고기는 오겹살 (위주로 팔렸습니다)." 찾는 사람이 많아지다 보니 돼지고기와 소고기 가격도 급등했습니다. 이달 들어 제주산 돼지고기의 평균 경매 낙찰가는 킬로그램당 5천 180원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된 지난 2월 3천 710원보다 40% 급등했습니다. 소고기 가격도 킬로그램당 평균 2만 1천 500원으로 지난 2월 1만 9천 600원과 비교해 10% 정도 올랐습니다. 장바구니 부담을 상대적으로 덜어줬던 수입산 고기도 전국적으로 공급량이 20% 정도 줄면서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같은 고깃값 상승은 여름 성수기를 지나 명절을 앞둔 9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도 커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5.29(금) 16:28  |  변미루
KCTV News7
02:13
  • 7월중 제2공항 공개 토론회 개최
  • 7월 2일부터 제2공항 공개토론회가 열립니다. 제주도의회 2공항 갈등해소 특위와 국토부, 반대단체가 함께 합의한 사항인데요. 이번 토론회로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2공항 갈등해소를 위한 국토부와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의 비공개토론회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3차례의 비공개토론회에서 다뤘던 주요 의제는 크게 세가집니다. 공항인프라 필요성과 기존공항 활용 가능성, 입지선정의 적절성입니다. 항공수요 예측방법이나 미래 항공 수요 산정 기준과 예측방법, 입지선정의 평가 기준 등에 대해 해석 차이가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 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회는 이같은 쟁점사항을 중심으로 제주에서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7월 2일 1차 토론을 시작으로 매주 1회씩 4차례 토론회를 진행하고 필요하다면 협의를 통해 5차 토론까지 열기로 했습니다. 토론자로는 국토부와 비상도민회의 양측에서 3명씩 참여하고 도의회 의원들과 제주도 관계자들은 참관인으로 참석하게 됩니다. 각 토론회는 4시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티비나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중계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도의회 갈등해소 특위는 활동기간이 끝나는 12월 이전까지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도민 합의점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원철 / 제2공항 갈등해소특별위원회 위원장>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국회의원들과 좀 더 심도 있게 논의를 해야 할 부분이 있고, 공론조사라든지 지금 일부에서 주민투표 요구도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니면 대규모 여론조사가 될지에 대해서는 저희 특위에서도 상당히 고민을 많이 하고 있고..." 우여곡절 속에 1년만에 다시 열리게 된 제2공항 공개토론회. 이번에는 도민 합의에 이를 수 있는 의미있는 결과를 이끌어낼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5.29(금) 16:21  |  김수연
KCTV News7
02:28
  • 체육시설이 죽어간다…경영난 대책 호소
  • '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로 전환된 후 단계적으로 체육시설 개방을 앞두고 심각한 경영난을 보이던 민간 실내체육시설들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와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업난에 시달리던 실내체육시설에 회비 등을 지원할 방침이지만 홍보 부족과 지급 시기가 불투명해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한 초등학교 인근에 태권도 체육관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등록 관원들이 절반 이상 줄어들면서 경영에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광원 / 00태권도장 체육관장> "코로나 초기에는 90% 이상이 너무 힘들어서 체육관마다 한달 문 닫은 곳도 있고 계속 문 닫거나 2주 문 닫은 곳도 있었고..." 실제 지난 4월 실시한 코로나19 스포츠산업 피해현황 조사결과 대부분의 업종에서 전년 대비 매출액이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특히 헬스장이나 체육도장 등 휴업 권고 대상 업종의 매출은 최대 9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와 정부가 관련 지원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홍보 부족과 불투명한 시행 시기로 관련 업계는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2018년부터 도민 누구나 도내 체육시설 이용할 때 제주은행과 농협 카드로 결재하면 한달 만원 한도내에서 체육시설 이용료의 10%를 할인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사태로 지원이 전면 중단된 상탭니다. 제주도가 다음달 4일부터 단계적으로 공공체육시설을 개방하지만 여전히 관련 사업의 재개는 불투명한 상탭니다. <제주도 관계자> "지금은 (지원사업이) 멈춰 있는 상태이고 올해는 아직 시작을 하지 않았고 상황이 나아지면 홍보하고 시작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정부 역시 국민 한명당 3만 원 상당의 민간 실내체육시설 이용료를 지원해 스포츠 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지만 방법과 시행 시기에 대한 정보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국가적 재난사태와 제주도의 강력한 거리두기 방침으로 실내 체육시설들이 심각한 경영난에 내몰리고 있지만 행정당국의 무관심에 불만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5.29(금) 16:20  |  이정훈
KCTV News7
05:08
  • [집중진단] 중앙정치 눈 돌린 원 지사…"도민·현안 외면"
  • 중도 보수 진영의 차기 대선 주자로 거론돼 온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대권 도전 의지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적 결정을 하게 되면 도민 의견을 듣겠다던 약속이나 도정에 전념하겠다던 약속을 저버린 것은 물론, 코로나19 차단방역을 지휘하고 경제회복에 매진해야 할 도백으로서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특히 도지사가 중앙 정치에 눈을 돌리면서 산적한 지역현안이 외면받는 것은 아닌지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주 집중진단, 조승원, 양상현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도민과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이 곳에 최근 한 종편 방송사와의 인터뷰가 게시됐습니다. 주제는 2022년 치러질 대통령 선거. 원 지사는 대권 도전에 대한 의지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원희룡 / 제주도지사 (5월 27일 원 지사 유튜브)> "저는 도전자이고 야당의 주자입니다. 여당의 후보가 누구든 치열하게 승부할 것입니다." 중앙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는 출마 의사를 밝히는 동시에 중도.보수진영 경선까지는 도지사직을 유지하고, 대선 주자가 되면 사퇴하겠다는 계획까지 제시했습니다. 사실상 2년 뒤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선언으로 읽히고 있습니다. 물론 원 지사가 제주도정을 맡기 전부터 대선 주자로 거론됐던 만큼 이 같은 결정은 시간문제였다는 평이 많습니다. 하지만 도지사 재선 직후부터 지금까지 도정에 전념하겠다던 원 지사의 약속은 한 순간에 깨졌습니다. <원희룡 / 제주도지사 (2018년 06 14 지방선거 당선 직후)> "어떤 당으로 들어가서 그 당의 정치로서 소속시킬 거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돌아보지 않겠습니다." 최근 도의회 도정질문에서도 중앙정치와 선을 그었지만 불과 한달 만에 입장이 바뀐 것입니다. <원희룡 / 제주도지사 (4월 21일 도정질문)> "코로나 위기의 극복과 제주경제 회복을 위해서 제가 도민들과 약속한 도정 수행에 전념하고 책임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리겠습니다." 특히 원 지사는 그동안 정치적 결정을 해야 한다면 도민 의견을 묻고 함께 고민하겠다고 여러 차례 말했지만 결과적으로 도민은 배제됐습니다. <원희룡 / 제주도지사(2019년 10월 8일 국정감사)> "출마해서 도민의 선택을 받을 때 무소속으로 선택받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변경이 있다면 도민들의 의견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같은 정치적 결정도 중앙 언론을 통해서만 전달하며 제주지역 사회는 외면하고 있습니다. 도내 언론들의 공식 인터뷰 요청을 거절하고 오는 7월, 취임 2주년을 맞아 입장을 밝히겠다는 말뿐이었습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 차단방역을 지휘하고 경제회복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지만 중앙 정치에 눈을 돌린 원 지사. 도민들의 시각이 그닥 곱지 않은 이유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그동안 원희룡 지사는 유튜브 등을 통해 현 정부와 잦은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에 합류하면서도, 최근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도 그렇습니다. 특히 조선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원 지사는 문재인 정부를 향해 적폐 청산을 내걸고 집권했지만 이념 세력으로서 본질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고 상싱적 비판을 거부하고 편가르기와 여론몰이로 정치. 경제를 위기에 몰아넣고 있다며치열하게 혁신하면 2년 후 대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임기를 절반이나 남겨놓은 상황에서 때 이른 정치 발언으로, 그리고 비판적인 발언으로 정부가 제주도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볼 지 우려스러운 대목입니다. 현재 국세이양이나 면세특례제도 확대 등의 재정분권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을 비롯해 제주농산물의 수급안정 사업과 제주관광진흥기금의 국가 출연, 제2공항, 제주외항 등 굵직굵직한 현안사업을 한창 추진해야 하는 시기와 맞물려 걱정입니다. 그렇치 않아도 사실 정부는 그동안 제주의 주요현안이 있을 때마다 다른지역과의 형평성 등을 내세우며 반대하기 일쑤였고 비협조적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의 정부 비판은 제주현안 추진에 더욱 발목을 잡을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정부와의 관계 뿐 아니라 원 지사의 잦은 중앙정치 외도는 불가피해 제주현안을 잘 챙길 수 있을 지도 의문입니다. 지난 도지사 선거를 앞두고서도 주요 현안을 아예 처리하지 않고 민선 7기로 넘긴 선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김태석 / 제주도의회 의장> "제주의 현실을 직시하고 중앙행정을 해 나가야 되는데, 중앙을 바라봤을 때 제주의 현실은 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원희룡 지사의 대권을 향한 정치적 의지가 제주현안에는 어떤 영향을 줄 지, 현재로서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0.05.29(금) 15:55  |  조승원
KCTV News7
02:03
  • [영농정보] 농사도 스마트하게…스마트팜 호응
  • 영농 소식 입니다. ICT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기술이 농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작물 생산의 효율성 뿐 아니라 농민들의 편리성도 높아지는데요. 앞으로는 시설하우스 뿐 아니라 노지 재배 농가에 맞는 스마트팜 기술이 개발돼 보급된다고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애월읍의 블루베리 시설 하우스 입니다. 낮시간이 되며 하우스 내부 온도가 올라가자 농가가 스마트폰을 꺼내 듭니다. 어플을 이용해 하우스 온도를 체크하고 버튼을 눌러 비닐 천정을 열어 환기를 시킵니다. ICT, 즉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시설 하우스를 관리하는 겁니다.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하고 가장 좋은 건 무엇보다 언제 어디서든 시설 관리가 가능해진 점 입니다. <강창부 / 스마트팜 도입 농가> "농장에 없을 경우에 CCTV 모니터를 보면서 상황에 맞게 작동을 해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팜은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을 활용해 농작물의 생육 환경을 적정하게 유지.관리하는 시스템 입니다. 하우스의 온도와 습도 조절, 자동 농약 살포 등이 가능해 편리하고 정확하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입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에도 현재까지 100여 곳의 농가에 스마트팜 시스템을 시범 보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진 시설하우스 위주로 스마트팜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노지 재배 농가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오승협 /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지금까지 보급된 것은 시설 위주의 스마트팜이 보급됐는데 앞으로 노지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팜을 개발해서 보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올해부터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팜 시스템 개발을 시작하고 농가에 기술 교육과 보급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5.29(금) 14:42  |  문수희
  • 성범죄 혐의로 징역 12년 받은 60대 항소심서 '무죄'
  • 성범죄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60대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받고 석방됐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 왕정옥 부장판사는 지난해 7월 강도와 강간 미수 혐의로 기소돼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64살 고 모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사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는 피고인이 범인이라고 단정하기 부족하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며 무죄 판결 잉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항소심 결과에 불복해 상고하면서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가려질 전망입니다.
  • 2020.05.29(금) 14:40  |  최형석
  • 내주부터 공적마스크 요일 상관없이 구매 가능
  • 다음주부터 공적 마스크 5부제가 폐지돼 출생연도에 상관없이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적 마스크 제도 개선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원하는 요일에 마스크를 살 수 있게 됩니다. 또 본격적으로 등교 수업을 시작하는 18살 이하 학생들은 일주일에 5개까지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 2020.05.29(금) 13:42  |  이정훈
KCTV News7
02:03
  • 캠핑족 확산, 쓰레기로 몸살
  • 점점 초여름 날씨를 보이면서 야외에서 캠핑을 즐기거나 삼삼오오 모여 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쓰레기는 치우지 않고 아무렇게나 버려놓으면서 제주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이호해수욕장 인근 입니다. 텐트들이 빽빽히 자리잡았고, 커다란 캠핑카까지 세워져 있습니다. 그 주위로는 캠핑족들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새벽같이 텐트를 접고 떠난 자리에는 꽉 채워진 종량제 봉투와 각종 쓰레기들이 잔뜩입니다. 먹다 버린 음식물과 부탄가스, 배출 스티커도 없는 대형 폐기물까지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공공근로자> "말도 못해요. 말도 못해. 그냥 줍고 (다시) 오면 담배꽁초도 끄지도 않고 휙 던져버리고 가고. (남은 음식을) 봉투에 그냥 싸서 놔둔 것도 많지만 쭉 시장마냥 벌여놓고 가요." 다른 곳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농구장 곳곳에 남겨진 빈 맥주캔과 음료수병이 눈에 띕니다. 신다 버린 양말도 덩그러니 놓어있습니다. 먹다 버린 음식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악취를 풍깁니다. <김경임 기자> "깨끗하게 이용해야 할 광장에는 쓰레기들이 곳곳에 버려져있습니다. " 이른 아침부터 운동을 하려 광장을 찾은 사람들은 눈살을 찌푸립니다. <곽영철 / 경기도 광명시>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아침에는 쓰레기가 있더라고요 항상. 먹고 즐기는 건 좋은데 치우는 사람도 따로 있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별로 보기 좋진 않죠." 이렇게 밤사이 누군가 버리고 간 쓰레기들은 오롯이 주민들의 몫입니다. <지역 주민> "청소는 안 하고 와 가지고 이렇게 그냥. 여름이 돼 가면 여기서 냄새나니까 우리가 매일 치워주는 거죠 우리가." 여름이 다가오면서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제주 곳곳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어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5.29(금) 13:26  |  김경임
  • 서귀포시, 소음·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 점검
  • 서귀포시가 다음달부터 소음과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합니다. 서귀포시 244개 모든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소음 규정 준수 여부와 비산 먼지 방진망 적정 설치, 경계 펜스 적정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특히 시내권과 주거 인접지역에 위치한 공사현장 7개소에 대해선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상시 점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0.05.29(금) 11:55  |  허은진
  • 7월 2일부터 제2공항 공개연속토론회 개최
  • 제2공항 관련 공개토론회가 오는 7월 2일부터 잇따라 열립니다. 제주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특별위원회는 국토부, 반대단체와 함께 진행한 3차례의 비공개토론회를 마무리하고 7월 2일 1차 토론을 시작으로 매주 1회씩 4차례의 공개토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와 비상도민회의 양측에서 각각 3명씩 참석해 공항 인프라의 필요성과 기존 공항 활용가능성, 입지선정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게 됩니다. 이후 4차 종합토론과 함께 필요하다면 협의를 거쳐 5차 추가 토론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도의회 갈등해소 특위는 활동기간이 끝나는 12월 이전까지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도민 합의점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0.05.29(금) 11:49  |  김수연
  • 관광지 방역 양호…마스크 착용 일부 미흡
  • 코로나19 대응 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가운데 제주지역 관광지에서는 비교적 자율 방역이 잘 지켜지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가 도내 관광호텔과 유원시설, 야영장 등 610군데를 현장 지도한 결과 대부분 시설에서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주기적으로 방역과 소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관광시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관광객들이 일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관광시설에서 마스크 착용을 유도하고 관광지에 대한 최상위 수준의 방역 태세를 유지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20.05.29(금) 11:49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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