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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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새 도정 슬로건과 운영 방향을 공개했습니다. 도민 중심의 소통과 민생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행정시 책임성을 강화하는 '책임행정제'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반
다음 달 출범하는 제13대 제주도의회는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운영됩니다. 지금의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둘로 나누고 교육위원회를 유지하는 내용인데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는 여전합니다. 최형석 기자가
올해 제주 체육계 최대 축제인 전국체전을 앞두고 체육회장 보궐선거 관련 의혹들이 잇따라 제기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혹 당사자인 체육회장이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근거없는 사실 왜곡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제21회 제주포럼이 오늘(24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 특별 세션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포럼에는 차기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을 비롯한 60여 개국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다자주의의 미래와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개별공시지가 '상승폭' 지난해 '절반'
  • 제주지역 부동산의 개별공시지가 상승폭이 둔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가 발표한 개별공시지가 변동률 자료에 따르면, 올해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4.48% 상승했습니다. 이 같은 상승폭은 지난해 기준 증가율 10.7%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1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개별공시지가 상승폭이 둔화한 데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인구유입 정체가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제곱미터당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제주시 연동 제원사거리 부근 상가건물이며 최저가는 추자면 대서리로 나타났습니다.
  • 2020.05.28(목) 16:44  |  조승원
  • 제주시 신산공원 '전두환 표지석'도 철거
  • 제주도청에 있던 전두환 전 대통령 기념식수 표지석에 이어 제주시 신산공원에 있던 표지석도 제거됐습니다. 제주시는 제24회 서울올림픽대회 성화가 국내 최초로 도착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전 전 대통령 명의의 표지석에 대해 흔적을 지워달라는 민원이 잇따름에 따라 최근 철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제주도청 주변 공원에 기념식수와 함께 있던 전 전 대통령의 표지석도 관련 시설물을 철거하는 전국적인 분위기에 맞춰 지난 21일 제거됐습니다.
  • 2020.05.28(목) 16:29  |  조승원
  • 문섬 앞바다서 천연기념물 '해송' 집단 폐사
  • 서귀포시 문섬 일대 바닷속에서 천연기념물인 '해송'의 집단 폐사가 확인됐습니다. 환경단체인 녹색연합은 국내 최대 해송 서식지인 문섬 옆 새끼섬 동쪽 수심 20~30m 부근에서 해송류의 집단 폐사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송류의 뿌리와 가지 등에 기생하며 무리지어 사는 난대성 생물인 '담홍말미잘'에 의해 영양 공급에 차질을 빚어 폐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섬과 범섬, 형제섬 일대에서도 담홍말미잘에 의한 해송의 피해가 보고된 적은 있지만 이처럼 서식지 전체적으로 훼손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바다의 소나무로 불리는 해송은 해양보호생물 멸종위기 산호충으로 '국가간 거래에 관한 협약'에서도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 2020.05.28(목) 15:43  |  허은진
KCTV News7
02:06
  • KCTV-LG헬로비전 "전방위 협력"
  • KCTV제주방송이 국내 케이블TV 1위 사업자인 LG헬로비전과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방송 콘텐츠는 물론 기술과 신규사업 등 전방위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KCTV제주방송과 LG헬로비전이 두 손을 맞잡았습니다. 경쟁 심화에 따른 어려움 속에 케이블TV 업계의 재도약과 상생 발전을 위해섭니다. 이를 위해 양 사는 지역채널과 VOD콘텐츠, 기술분야는 물론 신규 사업 등 전방위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우선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채널의 콘텐츠 교류와 제작활성화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케이블 플랫폼 기술 협력도 추진됩니다. 특히 개별사업자가 독자적으로 투자하기 어려운 클라우드 방송서비스와 고도의 기술장비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협업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공대인 / KCTV제주방송 대표이사> "MOU를 맺지만 이것이 단지 시작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다음 것들을 꼭 실행할 것이라 약속드리고, 상생하는 방안들을 찾아나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LG헬로비전 역시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KCTV제주방송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23개의 지역케이블TV를 운영하고 있어 성공적인 롤 모델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송구영 / LG헬로비전 대표이사> "이런 MOU 이후에도 실질적인 상호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같이 찾아서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 같이 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양 사는 업계의 재도약을 위해 차세대 성장동력이 되는 다양한 신규 사업 등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양질의 콘텐츠와 보다 나은 품질의 방송통신 서비스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0.05.28(목) 15:34  |  최형석
KCTV News7
02:30
  • 수도권 청년 2명 중 1명 '제주 이주 의향'
  • 수도권 청년 2명 가운데 한명은 제주 이주 의향에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근 제주를 빠져 나가는 인구가 많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좋은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실제 제주로 유입하기 위한 정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올해 1분기 제주 전입인구는 2만 9천 470명. 전출인구는 3만 38명으로 제주를 빠져나간 인구가 568명 더 많았습니다. 2010년 이후 인구유입이 계속 증가해왔지만 10년만에 순유출로 돌아선겁니다. 30,40대의 경우 인구 유입이 계속되고 있지만, 10대와 20대에서 수도권으로의 유출이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수도권 청년들의 제주 이주에 대한 긍정적인 조사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만 25살에서 49살까지의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제주로의 이주 의향에 대해 아주 많다 5.3%, 약간 있다 46.2%로 긍정 답변이 과반을 넘었습니다. 이주할 의향이 별로 없다는 31.7%, 전혀 없다는 16.8%로 나타났습니다. 이주하고 싶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제주의 주거환경이 좋아서라는 답변이 60.6%로 가장 많았고, 문화, 여가시설환경이 좋아서가 26.4%로 뒤를 이었습니다. 다른지역으로 이주를 결정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교통과 생활편의 정책을 가장 중요하게 봤습니다. 다음이 일자리, 경제 정책, 주거정책 순이었습니다. <강민관 / 제주도 정책기획관> "20대가 유출되는 구조는 아마 교육 때문일 겁니다. 제주대학교에 약학대학이나 학과 개설 등 선호하는 학과를 좀 유치하면 고급인력들이 유출이 덜 되지 않을까 " 저출산과 고령화 현상은 물론 최근 인구유출도 심각해지고 있는 제주. 수도권 청년들을 유입하기 위한 정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5.28(목) 14:30  |  김수연
  • [앵커 브리핑] BCT 파업에 팔짱만
  • 제주도내 건설공사가 민간, 공공할 것 없이 '올스톱'됐습니다. 벌크시멘트트레일러, BCT 파업 때문에 시멘트 공장 가동이 중단되고, 시멘트를 공급받지 못한 공사현장이 연쇄적으로 멈춰선 겁니다. 그렇다면 "BCT는 왜 멈췄나?" 정부가 올해 1월부터 시행하는 <화물차 안전운임제> 때문입니다. 안전운임제란 운전자의 과로와 과적, 과속을 막기 위해 화물차주에게 적정 운임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입니다. 쉽게 말해 최저 임금을 지켜줌으로써 화물차 운전자들의 안전과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인 겁니다 . 그렇다면 "왜 반대하나?" 제주도내 BCT운전자들의 실정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관행적으로 용납되던 과적이 금지되고, 육지부에 비해 짧은 운송거리, 한라산에 가로막인 오르막이 많은 지형 특성이 운임을 산정하는데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화물연대에 따르면 이 제도가 시행되면서 최대 26톤을 실을 수 있는데 5-10km를 운반할 경우 4만8000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기름값 3만원을 빼면, 손에 쥐는 건 단돈 만8000원 뿐.... 주장이 맞다면 운전자들은 최저임금은 커녕 생계유지도 어렵다는 겁니다. "대책은 있나?" 시멘트업계는 사태에 눈감고 있습니다. 제주지역만 운송료를 인상할 경우 전국적인 가격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런대도 정부는 BCT운전자와 시멘트 업계가 협의할 사안이라며 팔짱만 끼고 지켜볼 뿐입니다. 파업 50일을 바라보는 가운데 코로나로 가뜩이나 아려운 여건속에 원도급은 물론 하도급, 전기, 소방, 기계 설비 등 관련업계가 줄줄이 심각한 경영난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끝>
  • 2020.05.28(목) 14:27  |  오유진
KCTV News7
02:29
  • 제주교육희망지원금 내달 1일부터 접수
  • 학생 한명당 30만원씩의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이 이르면 다음달 지급됩니다. 다음달 1일부터 접수절차가 시작되는데요... 논란 끝에 지원 대상에 포함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는 조례 개정 등의 행정절차가 끝난 이후인 7월에나 지급될 전망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제주교육희망지원금 지급을 위한 학부모 동의서를 다음달 1일부터 학교별로 받습니다. 제주교육희망지원금 지급 대상은 도내 만 7살 이상의 초·중·고등학생으로 학생 한명당 30만원씩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됩니다. 종전 보건복지부로부터 40만원 상당의 돌봄포인트를 받은 만 7살 이하 아동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정부의 긴급 재난지원금과 성격이 비슷하지만 지급 방식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금융기관이나 신용카드사 등과 상관없이 신청 가능한 재난지원금과 달리 교육희망지원금은 제주도교육청이 지정한 농협과 제주은행 두 금융기관에서 발급한 선불카드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강식 / 제주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 "정부에서 주는 것은 우리나라 전체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전체 금융기관을 이용하고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은 제주지역에 한정해서 하는 것이여서 지역의 금융기관인 농협과 제주은행과 협약을 맺어서 선불카드 형태로 학생들에게 지급할 예정입니다." 또 초등학교 저학년 처럼 지원금 사용이 쉽지 않은 경우 학생을 대신해 학부모가 선택해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희망지원금은 제주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대형마트, 온라인, 유흥, 레져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하지만 사교육 지원 논란으로 금지됐던 학원가 사용은 지역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허용됩니다. 2천여 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는 지급 시기가 다소 늦어집니다. 조례 개정 등의 행정절차가 마무리된 이후인 7월 중순에야 지급될 전망입니다. 교육희망지원금은 2차 신청 마감일인 8월 31일까지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선불카드를 수령하지 않을 경우 포기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또 카드 유효 기한인 오는 9월 30일이후에는 사용할 수 없고 쓰지 못한 지원금에 대해서는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5.28(목) 14:14  |  이정훈
  • 서귀포시, 중증장애인 상해보험 가입 지원
  • 서귀포시가 다음달 19일까지 중증장애인을 위한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합니다.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가운데 만 15살 이상이면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상해보험에 가입한 중증장애인은 다른 보험과 중복 보장을 받을 수 있고 상해로 인한 후유장애 또는 사망할 경우 최대 1천만원을 보상받게 됩니다.
  • 2020.05.28(목) 12:32  |  허은진
  • 청소년 성 착취물 제작·유포 20대 송치
  •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착취 영상물 제작하고 이를 유포한 2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9살 남성인 피의자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약 8개월 동안 전국에 있는 청소년 11명을 대상으로 성착취 영상물 231개를 만들었으며 이를 이용해 협박과 공갈, 성매매 등을 지시하고 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 A씨는 SNS 메신저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접근한 뒤, 협박하거나 용돈을 주겠다며 성관계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A씨는 휴대전화 번호 2개를 이용해 1인 2역을 하는 등 사전에 치밀한 준비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0.05.28(목) 12:08  |  김경임
  • 제주시, '목초지 피해' 멸강나방 예찰 강화
  • 제주시가 초여름 목초지 작물에 피해를 주는 멸강나방 예찰을 강화합니다. 제주시는 마을공동목장 50개소와 한우단지 등 목초지를 중심으로 주 2회 이상 피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500ha 면적의 방제약품도 비축해 멸강나방이 나타나면 조기 방제에 나설 계획입니다. 멸강나방은 5월 말부터 7월까지 중국에서 날아와 옥수수와 콩과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최근 3년 간 1천 5백여 헥타르에서 관측됐습니다.
  • 2020.05.28(목) 11:48  |  김용원
  • 제주시, 설립조건 위반 농업법인 313곳 적발
  • 제주시가 설립조건을 위반한 농업법인 300여 곳을 적발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실태조사를 통해 설립요건을 위반하거나 부동산 매매, 숙박업 같은 목적외 사업을 한 농업법인 313곳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예고했습니다. 목적외 사업을 한 법인은 해산명령을 내리고, 설립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법인은 시정 조치할 예정입니다.
  • 2020.05.28(목) 11:38  |  김용원
  • 비자림로 확장공사 하루 만에 다시 중단
  • 1년 만에 재개됐던 비자림로 확장공사가 하루 만에 다시 중단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27일) 비자림로 2구간 확장공사를 재개했지만 영산강유역환경청의 공사 보류 요청에 따라 공사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비자림로 2구간은 법정보호종 등의 서식지 훼손 문제가 별로 없다는 전문가 검토 결과에 따라 공사가 재개됐지만, 환경저감대책 이행이 부족하다는 환경단체의 반발에 따라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재검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내일 환경청과 협의를 통해 공사 재개 시점을 다시 정하기로 했습니다.
  • 2020.05.28(목) 11:32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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