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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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행진을 이어오던 제주도내 주유소 기름값이 두 달여 만에 리터당 1천90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다만 중동 전쟁 이후 워낙 가파르게 올랐던 터라 단숨에 전쟁 이전 수준으로 내려가기까진 한계가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옵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이번 주 공식 출범하는 가운데 원구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의장 후보가 결정되면서 다음 관심은 상임위원장 배분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상임위원장직을 독식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원구성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제주도정과 제18대 제주도교육청이 기존의 화려하고 권위적인 취임식 대신 '실용'과 '현장'을 택했습니다. 위성곤 도지사 당선인은 행사를 대폭 간소화하고 첫날부터 민생 현장으로 향
위성곤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제주도정의 재정 운영에 대해 과도한 지방채 발행과 비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내년 예산의 전면 재검토와 공공기관 구조조정까지 제안하면서 민선 9기 재정혁신이 새
이 시각 제주는
  • [5시 뉴스] 신세계, 제주 시내면세점 사업 '포기'
  • 신세계 그룹이 지난해부터 추진해 왔던 제주에서의 시내면세점 사업을 포기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대형 면세점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의 신규 특허 공고가 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해섭니다. 이에 따라 신세계는 지난해 도내 한 교육재단과 체결한 제주시 연동의 한 호텔 매매계약을 취소하고 해약금 20억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2020.06.01(월) 16:19  |  변미루
  • 제주 '극단적 선택' 증가…전국 두 번째 높아
  • 제주지역에서 극단적인 선택으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자살예방센터가 발표한 자살예방백서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동안 제주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은 83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도별로는 2015년 150명에서 해마다 늘어 2018년에는 201명에 달했습니다. 특히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이 27%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나 제주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 2020.06.01(월) 16:17  |  조승원
KCTV News7
02:49
  • 제주외고 이전 여부 8월 초 '결론'
  • 정부가 오는 2025년부터 외국어고등학교를 일반고등학교로 일괄 전환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현 제주외고의 운명이 오는 8월쯤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현 위치에서의 읍면지역 일반고냐, 아니면 제주시 동지역으로 이설해 평준화고로 운영하느냐의 두가지 선택입니다. 특히 도민 여론조사 과정에 학부모의 참여비율을 70%까지 늘린다는게 교육당국의 계획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외국어고등학교의 이전 재배치 여부가 8월까지는 결정될 전망입니다. 현재 이 문제를 다루고 있는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는 다음달까지 권고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외고를 제주시 동지역으로 이전해 평준화 일반고로 전환할지, 아니면 현 위치에서 읍면 비평준화 일반고로 전환할지의 선택인 것입니다. 도민 여론조사와 전문가. 도민 대표단 토론회 등을 거쳐 권고안을 마련한 뒤 교육감에게 제출하게 됩니다. 그리고 제주도교육감은 8월초쯤에는 최종 결론을 내린다는 구상입니다. <박희순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 "환경영향평가 받는 기간, 설계하는 기간 등을 감안했을 때 3년은 족히 소요가 됩니다. 따라서 어떤 결정이 나올 지 모르겠지만 결정 시기를 언제해야 하느냐 결정한다면 지금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최근 제주외고 학부모 등이 제주외고의 일반고 전환 논의 중단 요구 청원서를 제주도의회에 접수한 것과 관련해 교육당국은 외고의 일반고 전환은 이미 정부 결정 사항으로 공론화 대상이 아니라며 예정대로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도민 여론조사 과정에 학부모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참여 비율을 70%까지 늘리고 제주외고 재학생 학부모들이 공론화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희순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 "그 외에 외고 학부모들을 한 모둠당 한명씩 들어가서 본인들의 입장을 밝힐 수 있도록 20명을 추가로 지정해서 토론회가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제주외고의 이전 재배치에 따른 장단점 비교나 충분한 정보 제공없이 도민 여론조사가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은 논란입니다. 제주외고의 이전 재배치에 대한 공론화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재학생 학부모의 반대와 도의회의 속도 조절 필요성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앞으로 이 문제는 제주교육계의 뜨거운 감자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6.01(월) 16:01  |  이정훈
  • 김정학 개발공사 사장 내정자 인사청문 12일 실시
  •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에 내정된 김정학 전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에 대한 제주도의회의 인사청문회가 오는 12일 열립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개발공사 사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 계획안을 채택했습니다. 오는 12일 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15일 열리는 제383회 정례회 본회의에 보고할 계획입니다. 환경도시위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개발공사 노사 문제와 적자 사업, 근로자 안전문제 해결 등에 대한 내정자의 역량과 자질 등을 검증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0.06.01(월) 15:58  |  조승원
KCTV News7
02:00
  • 제주 미분양 주택 여전…서귀포 2배 급증
  • 미분양 주택이 전국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반면 제주에서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귀포 지역의 경우 1년만에 미분양 주택수가 두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무엇보다 유입인구 감소에 따른 주택 가격 하락 등이 주요 원인으로 풀이됩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제주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1천281호로 전달보다 100호 가까이 늘며 8.2%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2017년 9월 미분양 주택이 1천호를 돌파하더니 수년 째 비슷한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겁니다. 특히 악성 미분양이라고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887호로 전달에 비해 100호 이상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절반 이상 줄어든 반면 서귀포시는 1년 사이 두 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미분양 관리지역에 포함된 후 미분양 해소 저조 등의 사유로 또 다시 주요 관리대상 지역에 포함돼 관리기간이 오는 11월까지로 연장됐습니다. 이처럼 미분양 물량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이유는 유입인구 감소에 따른 주택 가격 하락과 이로 인한 외지인들의 투자와 거래량이 줄며 부동산 시장이 침체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고창덕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지부장> "개발 호재가 있지 않고서는 이 상태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또 코로나19가 불경기를 설상가상으로 가속시키는 것도 하나의 큰 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코로나19 등 악재까지 겹치며 미분양 사태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6.01(월) 15:21  |  허은진
  • [앵커 브리핑] 민간보조금 삭감, 집행부-의회 '충돌'
  • 제주도의 민간보조금 일괄 삭감으로 촉발된 갈등이 결국 집행부와 의회간 충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모레 행정자치위원회를 열어 이 사안을 제주도감사위원회에 감사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서 지난 2월, 도의회가 의결한 올해 예산 중 민간보조금을 일괄 10% 삭감하며 갈등이 시작됐습니다. 경기 부진에 따른 세입감소로 발생한 재정적자와 코로나19 재원마련을 위한다는 명분이어서 조용히 지나갔지만 이달들어서도 2차 추경을 위해 다시 민간보조금을 사업에 따라 최대 30%까지 추가 삭감하겠다고 하면서 결국 충돌하게 된 겁니다. 민간보조금은 민간이 개최하거나 운영하는 문화,예술,축제,스포츠 등의 행사를 지원되는 예산으로 올해 8,900억원이 편성돼 있습니다. 이 또한 긴급지원금 못지 않게 지역경기를 부양하는 효과를 가져오지만 제주도는 필요할 때마다 무 자르듯 잘라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부족한 재원 확충을 위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의회는 고정지출에 대한 세출조정 등 자구노력 없이 손쉬운 방법으로 일종의 갑질을 한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의회가 의결한 예산을 집행부가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삭감하는 것은 의회 의결권을 침해했다는 주장이어서 민간보조금을 둘러싼 두 기관간 갈등의 골은 점점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 2020.06.01(월) 14:57  |  오유진
  • 롯데·신라면세점, 코로나 여파로 '휴점' 결정
  • 제주지역 대기업 면세점들이 코로나19에 따른 관광객 감소 여파로 오늘(1일)부터 휴점에 들어갔습니다.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은 제주지역에 운영하고 있는 매장에 대한 휴점을 결정했습니다. 이들 면세점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영업시간을 단축 운영해 왔지만 면세점 이용객이 사실상 끊김에 따라 휴점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 4월 한달 동안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천1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9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0.06.01(월) 12:01  |  조승원
  • 제주지역 15번 확진자 접촉 25명 모두 '음성'
  • 제주지역 15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25명 모두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9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거쳐 제주로 들어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여성의 가족 2명을 포함한 밀접접촉자 25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15번째 확진자는 제주에 들어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을 때 까지 자가격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이 확진자는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건강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0.06.01(월) 11:57  |  문수희
  • "단체관광객 확진자 입도 전 감염 가능성 높아"
  • 제주여행을 다녀간 경기도 안양, 군포시 확진자들이 제주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입니다. 제주도는 6명의 확진자 가운데 한 명이 지난달 27일부터 증상을 보였고 해당 확진자 6명이 모두 같은 차량에 탑승하고 여행을 했던 점을 고려할 때 제주에서의 감염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7일부터 코로나19 증상을 보인 확진자의 가족 중 3명은 제주 여행에 동행하지 않았음에도 경기도에서 추가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따라서 방역당국은 해당 확진자가 제주에 들어온 25일 이전에 감염된 이후 제주여행중 집단감염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 2020.06.01(월) 11:53  |  김수연
  • 제주외고 이전 여부 8월 초 결론…학부모 참여 확대
  • 제주외국어고등학교를 이전 재배치할 지 여부가 8월 초에 결론이 날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1일) 제주외고의 일반고 전환 모형에 대한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의 정책 권고안이 다음달 말까지 확정되면 제주도교육감이 오는 8월 초 수용 여부를 최종 결정짓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공론화위원회는 제주외고를 제주시 동지역 평준화 일반고로 전환할지, 현 위치에서 읍면 비평준화 일반고로 전환할지를 두고 도민 토론회와 여론조사를 거치게 됩니다. 특히 도민 여론조사에서는 이해당사자격인 학부모 비율을 70%, 일반 도민을 30% 비율로 배분하기로 했습니다. 공론화위는 제주외고 학부모와 동문회 등 20명을 도민참여단 토론회에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 2020.06.01(월) 11:49  |  이정훈
  • 인천공항서부터 '제주공항 워크스루 진료소' 안내
  • 제주지역 15번 째 확진자가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지 않고 입도한 것과 관련해 제주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15번째 확진자인 30대 여성 A씨가 지난달 29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거쳐 제주 공항으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워크스루 선별 진료소 검사에 대한 안내가 누락돼 검사를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목적지가 제주인 입국자의 경우 인천공항에서부터 워크스루 검사 안내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3월 24일부터 해외체류 이력이 있는 모든 입도객은 제주공항에 도착한 즉시 워크스루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하는 특별입도절차를 시행 중 입니다.
  • 2020.06.01(월) 11:45  |  문수희
  • 서귀포보건소, 임신육아교실 운영
  • 서귀포보건소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보건소에 등록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임신·육아교실을 운영합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베이비 마사지와 영유아 영양교육, 출산용품 만들기 등으로 매달 3차례 운영됩니다. 지난해 임신육아교실은 20차례 열렸으며 4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 2020.06.01(월) 11:41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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