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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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 같으면 시작됐어야 할 장마철이 아직도 제주에선 시작되지 않고 있습니다. 53년 관측 이래 단 두 번만 있었던 7월 장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김용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6월 말, 제
한 주간 예고된 주요 현안과 이슈 등을 살펴보는 제주 미리보기입니다. 다가오는 7월 1일은 6.3 지방선거를 통한 새로운 체제의 제주도정과 교육청, 제주도의회가 동시에 출범합니다.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행정시장 접수
한동안 이어지던 비가 그치면서 오늘은 모처럼 맑고 평년 기온을 웃도는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그제 정식 개장한 해수욕장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뜨
제주도가 남방큰돌고래의 생태법인 지정을 추진해온 가운데 특정 개체를 넘어 제주도 전체를 생태법인으로 묶자는 학계의 제안이 나왔습니다. 다음 달 출범하는 새 도정은 돌고래 대신 곶자왈 등을 우선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
이 시각 제주는
  • 첨단과기단지에 '국공립어린이집' 10월 개원
  •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문을 열 전망입니다. 제주시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최근 약 800세대 규모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운영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보육법 개정으로 지난해부터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는 국공립어린이집 설치가 의무화된 데 따른 것입니다. 첨단과학기술단지에는 오는 10월 국공립어린이집이 개원하게 되며 해당 공동주택 거주자 자녀에게 전체 정원의 70% 범위에서 입소 우선권이 주어집니다.
  • 2020.06.02(화) 17:44  |  조승원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구좌읍이 28.7도를 기록했고 성산 25도, 제주시 22.5도, 서귀포시 22.3도, 고산 20.3도를 보였습니다. 밤부터 차차 흐려지면서 내일 새벽까지 산간과 남부 지역에는 5mm 안팎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낄 수 있어 차량운행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한때 남동부 지역에는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온은 18도에서 20도로 오늘보다 3도 가량 높게 시작해 낮에는 23에서 26도를 보일 전망입니다. 내일부터 제주도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최고 2.5m 까지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2020.06.02(화) 17:30  |  문수희
KCTV News7
02:22
  • 신창리 앞바다 두번째 수중발굴조사 시작
  • 지난해 한경면 신창리 앞바다에서 중국 남송시대 무역선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들이 대거 발견됐었는데요. 이 신창리 수중 유적에 대한 두번째 발굴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이번에는 그 유물들을 싣고 있던 선박의 잔해를 찾는 작업이 함께 이뤄지면서 제주 해상교류사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선박에서 차례상을 마련합니다. 바다를 향해 정성껏 음식을 올리고 제를 지냅니다. 한경면 신창리 해역에서의 수중발굴조사 시작을 알리는 제삽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국립제주박물관이 지난해 신창리 앞바다에서 오랜 유물들을 발굴한데 이어 이번에 2차 수중 발굴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1차 조사때 12-13세기 중국 남송 시대 무역선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도자기와 도장 430여점 등 다량의 유물이 발견된만큼 이번 조사도 기대가 큽니다. <허문녕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연구사> "2차 발굴은 1차 발굴에서 나왔던 유물들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이 유물들이 실려있었던 선박의 흔적들을 찾을 수 있을지 기대하고 진행중입니다." 신창리에서 꾸준히 발견되는 수중 유물들은 당시 중국과 한국, 일본 간의 해상교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증거들입니다. 고려시대 해상무역에서 제주도가 중간 기착지 역할을 하며 지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김현희 / 국립제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 "고대 동아시아의 해상 교역 경로 속에서 보면 제주도가 가지는 지정학적인 위치가 굉장히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이걸 뒷받침해 줄 만한 물질자료가 희박했습니다. 그래서 제주 신창리 해저 발굴조사가 중요한 이유는 중장기적으로 지속된다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다음달까지 신창리 앞바다에서 2차 수중발굴조사를 마치는 한편 제주 해녀들에 의해 구전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수중지표조사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6.02(화) 17:29  |  김수연
  • 불법체류 중국인 여성 성폭행 50대 구속 송치
  • 불법체류 중인 중국인 여성을 성폭행하고 알몸을 촬영한 혐의로 5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강간과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협박 등의 혐의로 52살 A 씨를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7일, 제주시 조천읍의 자택에서 32살 중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불법체류 신분을 악용해 성폭행하고 휴대전화로 피해자의 알몸을 촬영해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0.06.02(화) 17:00  |  문수희
  • "오등봉·중부공원 민간특례 철회…보전녹지 지정"
  •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지지부지한 민간특례 개발을 제한한 국토부의 훈령에 따라 제주도는 오등봉과 중부공원 사업계획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도시 환경과 생태계를 보호하는 공원을 무리한 개발로 파괴하지 말고 국토부의 지침 대로 보전녹지와 경관지구로 지정해 보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6.02(화) 16:45  |  김용원
KCTV News7
01:57
  • 초대형 괭생이모자반 관찰…제주바다 '빨간불'
  • 지난달부터 제주 연안에 괭생이모자반이 대거 유입되고 있습니다. 올들어서만 3천톤이 넘는 모자반이 수거됐는데요. 이런 가운데 동중국해 등에서 초대형 괭생이모자반 덩어리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제주로 밀려오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용담동 해안갑니다. 갯바위 위로 갈색빛 괭생이모자반이 곳곳에 널려 있습니다. 파도에 휩쓸려 밀려 들어온 모자반이 해안가를 뒤덮은 겁니다. 해안도로 한켠에는 수거한 괭생이 모자반을 담은 포대가 한가득 쌓여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해안가로 몰려든 괭생이모자반이 이렇게 갯바위 위에서 말라가면서 주변에 심한 악취를 풍기고 있습니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는 대규모 괭생이모자반 덩어리가 관찰됐습니다. 푸른 바다 위에 마치 섬처럼 보이는 모자반 덩어리는 최대 직경이 50M에 달할 정도로 거대합니다. 지난달 중순부터 서해와 동중국해,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대규모로 관찰되고 있습니다. 바람과 해류를 따라 이동경로가 바뀔 수는 있지만 현재로선 제주도 연안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기우/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산업과장> "한꺼번에 많은 양이 오기 때문에 우선 순위를 둬서 해수욕장이나 어선이 항해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먼저 (수거)하고 나머지 해안에 대해 수거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올들어 수거된 괭생이모자반은 모두 3천 3백 톤. 이런 가운데 초대형 괭생이모자반이 잇따라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바다는 그야말로 비상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6.02(화) 16:42  |  문수희
KCTV News7
02:38
  • "11일부터 차고지 없으면 과태료 부과"
  • 오는 11일부터 차고지 확보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차량 소유주에게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차고지를 확보하지 않을 경우 연간 3차례에 걸쳐 총 1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미납할 경우에는 가산금까지 발생합니다. 다만 실제 과태료 부과까지는 사전 통지 등의 과정이 필요해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차량 증가를 억제하고 교통체증과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중인 차고지 증명제. 2007년에 제주시 동지역 대형차량을 대상으로 시행됐고 지난해 7월부터 전기자동차를 포함해 제주 전역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차고지 증명제 위반 사례는 모두 1천 565건. 하지만 그동안 자동차 번호판 영치 외에는 별다른 규제 장치가 없었고 실제 영치 사례는 11건에 그치면서 이렇다할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 "차고지증명제를 이행하지 않은 차량소유자에게 오는 11일부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특별법이 개정되고 차고지증명 관리 조례가 공포되며 차고지 확보명령 위반행위에 대해 과태료 부과가 가능해진 것입니다. 차고지를 확보하지 않을 경우 1차 위반의 경우 40만원, 2차 50만원, 3차 60만원으로 연간 최대 1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미납할 경우에는 최대 60개월 동안 75%의 가산금이 더해집니다. 다만 실제 과태료 부과까지는 사전 통지 등의 과정이 필요해 4개월 정도의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현주 / 제주도 교통정책과> "실질적으로 6월 11일부터 바로 차고지 확보를 안 했다고 해서 과태료가 부과되는 것은 아니고요. 1차 확보 명령, 2차 확보 명령, 사전통지 및 의견제출 기간을 거쳐서…. " 차고지 확보명령 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가 가능해지면서 차고지증명제가 제대로 정착하는 효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6.02(화) 16:37  |  허은진
KCTV News7
01:59
  • 코로나로 재활용 수요 급감…업계 '직격탄'
  • 코로나19 여파로 플라스틱 재활용 업계도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재활용 플라스틱 수요가 급감하고 해외수출길도 막히면서 도내 선별장과 민간업체도 재고 처리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잡니다. 압축된 플라스틱 페트병 쓰레기가 선별장 곳곳에 쌓였습니다. 민간업체가 수거해 가공 처리하면 옷감이나 포장재 원료로 수출 또는 다른 지역에 판매되는데 몇 주째 재고로 남았습니다. 국제 유가 인하와 코로나19 여파로 수요가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 "불과 한달 만에 100톤이 넘는 재고가 쌓였습니다." 주 판매처인 해외 수출길이 막혔고 국내 내수 시장도 침체되면서 제주지역도 연쇄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한달 사이 판매단가가 KG당 400원대 에서 절반 가량 떨어졌어도 재고 물량을 사려는 업체를 구하긴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박대웅 / 민간위탁처리업체 관계자> "2년 동안 지금처럼 된 것은 처음이고요. 그전에도 마찬가지로 수출길이 막히면 내수도 가능한데 내수에서 다 해결됐었는데, 내수도 안되고 있고 수출도 안되고 그래서 지금처럼 쌓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주시는 판매가 인하에 맞춰 납품 단가를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중인데 단순한 가격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용준 / 제주시 환경시설관리 담당> "저희가 단가 조정을 하더라도 장기적으로 가면 재활용 시장이 전체적으로 침체될 수 있어서, 환경부나 상위기관에서 조치해 줬으면 합니다." 이 때문에 정부가 시장에 개입해 아예 물량을 사들이는 공공비축도 추진하는 실정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재활용 업계 처리난이 장기화 된다면 재활용 수거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6.02(화) 16:28  |  김용원
KCTV News7
02:03
  • 물가 하락폭 '역대 최대'… 디플레이션 오나?
  • 코로나19 충격으로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 지수가 역대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벌써 두 달 연속으로 떨어지고 있는데,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가 역대 최대 하락폭을 보였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 물가지수는 105.18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8% 떨어져 두 달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1990년 통계 조사 이후 가장 큰 하락폭입니다. 품목별로는 농축수산물과 서비스 분야가 소폭 상승한 반면 공업제품이 3.1% 하락하면서 전반적인 물가를 끌어내렸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국제 유가 급락에 따른 휘발유와 경유, LPG의 가격 하락이 두드러졌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해외 단체 여행비와 외식 물가도 5% 이상 떨어졌습니다. <이기욱 /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 경제조사팀장> "공업제품 중에서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인한 휘발유, 경유, 등유 등의 하락이 가장 큰 감소 요인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정책당국이 경기 성장과 안정을 고려해 정해놓은 적정 물가 상승률은 2% 수준. 지금 같은 마이너스 물가가 이어진다면 소비와 투자가 감소하면서 경제 전반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조장희 / 제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아직까지 디플레이션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 상황이 가속화되고 실제 고용 하락이나 소비자 심리 위축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경우 디플레이션으로 인해 경기 침체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물가의 흐름은 현재 정부의 경기 부양책이 코로나19 충격을 얼마나 회복시킬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6.02(화) 16:24  |  변미루
  • 도내 6개 보건소에도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설치
  • 코로나19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제주지역 6개 보건소에도 워크스루 선별진료소가 설치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5일까지 현재 제주공항에 가동되고 있는 다목적 양방향 검체 채취부스, 이른바 초스피드 워크스루를 도내 6개 보건소에도 각각 1대씩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의료진이 무더운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고도 바이러스가 차단된 부스 안에서 5분 이내로 검체를 채취할 수 있어 코로나 대응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20.06.02(화) 16:02  |  조승원
  • [5시 뉴스] 고지증명 미이행 11일부터 과태료 부과
  • 오는 11일부터 차고지가 없는 차량 소유주에게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차고지 증명과 관리 조례가 오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행정명령에도 차고지를 확보하지 않을 경우 1차 40만원, 2차 50만원, 3차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태료를 미납할 경우 최대 60개월동안 75%의 가산금이 더해집니다.
  • 2020.06.02(화) 15:44  |  양상현
  • 코로나19로 재활용 플라스틱 처리난 '현실화'
  • 코로나19 여파로 플라스틱 재활용 쓰레기 처리에도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재활용 플라스틱은 가방이나 의류 원료로 다른지역에 판매되거나 수출되는데 코로나19 인한 경기 침체로 수요가 줄면서 재고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회천 매리장 재활용 선별장에만 한달 전부터 처리되지 못하고 쌓인 재고량만 100톤이 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재고 처리를 위해 재활용 플라스틱 판매 단가를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0.06.02(화) 14:59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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