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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행진을 이어오던 제주도내 주유소 기름값이 두 달여 만에 리터당 1천90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다만 중동 전쟁 이후 워낙 가파르게 올랐던 터라 단숨에 전쟁 이전 수준으로 내려가기까진 한계가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옵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이번 주 공식 출범하는 가운데 원구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의장 후보가 결정되면서 다음 관심은 상임위원장 배분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상임위원장직을 독식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원구성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제주도정과 제18대 제주도교육청이 기존의 화려하고 권위적인 취임식 대신 '실용'과 '현장'을 택했습니다. 위성곤 도지사 당선인은 행사를 대폭 간소화하고 첫날부터 민생 현장으로 향
위성곤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제주도정의 재정 운영에 대해 과도한 지방채 발행과 비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내년 예산의 전면 재검토와 공공기관 구조조정까지 제안하면서 민선 9기 재정혁신이 새
이 시각 제주는
  • 한림 금능리 '어촌테마마을' 공모 선정
  •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가 해양수산부 농산어촌개발사업에 선정돼 어촌테마마을로 조성됩니다. 이에따라 금능리에는 내년부터 5년 동안 96억 원이 투자돼 해수욕장 캠핑공원와 올레길 등 어촌관광 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창작 광장과 문화예술광장이 조성되고 도서관도 증축돼 문화와 예술을 기반으로 한 어촌테마마을로 거듭나게 됩니다.
  • 2020.06.03(수) 10:56  |  조승원
  • '선별 촬영' CCTV 스마트 관제시스텀 확대 도입
  • 제주도가 CCTV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확대 도입합니다. 제주도는 어린이보호구역과 읍면동, 주요 관광지에 설치된 CCTV 3천개에 사람이나 차량 등 이동하는 물체를 따라 대상을 선별 촬영하는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적용합니다. 제주도는 인공지능을 통한 실시간 감시로 각종 사건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히 대응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0.06.03(수) 10:49  |  김용원
  •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 감소…"부동산 침체 반영"
  • 제주시가 올해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은 결과 156호에 대한 의견이 접수됐습니다. 분야별로는 가격 하향 요구가 153건, 상향 3건으로 지난해 전체 접수 건수 359호보다 절반 넘게 줄었습니다. 이처럼 이의신청이 감소한 것은 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 현상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제주시는 이의신청 접수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오는 21일까지 현장 확인 등 재검증 절차를 거쳐 26일 공시할 예정입니다.
  • 2020.06.03(수) 10:46  |  조승원
  • 풍수해보험 보상 확대…자부담 완화
  • 올해부터 풍수해 보험 보상이 확대되고 자부담 보험료도 내려갑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소상공인 상가와 공장 가입자 자부담 보험료가 기존 66%에서 41%로 25%p 인하됐습니다. 반면 주택 침수에 대한 최소 보상금은 200만 원에서 400만원으로 두배 늘었고 재고자산 보상 상한도 3천만 원에서 5천만원으로 확대 됐습니다. 제주도는 보상 기준과 규모가 개선된 만큼 자연재난에 대비해 적극적인 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 2020.06.03(수) 10:44  |  김용원
  • 제주도, 폭염종합대책 추진…재난도우미 지정
  • 올해 여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체감온도를 기준으로 한 폭염특보 기준이 확대되면서 제주도가 폭염 특별 대책을 마련합니다. 제주도는 폭염대책기간인 9월 30일까지 재난도우미 4천 5백여 명을 채용해 취약계층 방문 점검과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다만 실내 무더위 쉼터는 코로나19로 휴관을 권고하고 대신, 공원 같은 실외에 휴식 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버스승차대와 신호등 교차로에 그늘막과 에어커튼도 확대 설치합니다.
  • 2020.06.03(수) 10:40  |  김용원
  • 문화와 생활 (6월 4일자)
  • 1. 제주가톨릭미술가회전 일곱 번째를 맞는 제주가톨릭미술가회전이 내일(5일)부터 18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정기전에는 김석순 마태오 지도신부를 비롯한 회원 25명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 6월 5일 ~ 18일, 장소 : 심헌갤러리) 2.‘귀향 : 자연에서 자유를 찾다’ 김용주 작가의 개인전, ‘귀향: 자연에서 자유를 찾다’가 오는 28일까지 예술공간 이아에서 열립니다. 제주의 자연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자연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에서 벗어나 작가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 ~ 6월 28일, 장소 : 예술공간 이아) 3.‘How it feels' 이미성 작가의 개인전, ‘How it feels'가 다음달 5일까지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비아아트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상에 대한 신비로움과 모호함을 재현한 컴퓨터 그래픽 영상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일시 : ~ 7월 5일, 장소 : 비아아트) 4. 변시지 전시회 변시지 화백의 전시회가 다음달 25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미국에서 10년간 상설 전시됐던 변 화백의 작품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일시 : ~ 7월 25일, 장소 : 예술공간 누보)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6.03(수) 09:09  |  조예진
KCTV News7
05:40
  • [카메라포커스] 나만 생각하는 '힐링'...멍들고 파괴되는 제주
  • <김경임 기자> "최근 sns를 중심으로 제주에 때 아닌 캠핑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느 곳이든 이들이 찾아오고 있다는데 무분별한 캠핑으로 도내 곳곳이 상처로 가득하다고 합니다 그 현장을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직접 찾아봤습니다." 이른 저녁 해안가 곳곳에 설치되는 형형색색의 텐트들. 이 곳은 차량진입금지구역이자 야영금지구역이지만, 경고 문구를 무시하듯 가득 찾습니다. 해수욕장에서의 취사 행위는 모두 불법입니다. 화재현장을 방불케 하는 이 곳은 오름 인근입니다. <김경임 기자>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나만 아는 특별한 장소를 찾아 출입이 제한된 보호구역까지 파고들고 있습니다."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 기슭에도 어김없이 불청객들이 찾아옵니다. 이들이 찾아오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불법 갬핑족> "저희가 그냥 찾아왔어요. 유튜브. 그 (캠핑) 영상만 보고." 한 유튜브 채널입니다. 제주에서 캠핑을 즐긴다는 내용. <캠핑 유튜버> "이런 뷰에서 삼겹살을 굽는 맛도 아주 훌륭합니다." 주변 식생을 훼손하는 것은 물론 자연석으로 요리까지. 심지어 불법 통발도 등장했습니다. <캠핑 유튜버> "그래서 우리가 이제 통발을 던지러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제주의 자연을 아끼는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김경임 기자> "이곳을 직접 찾아와 봤습니다. 주변에는 각종 쓰레기가 버려져있고, 이로 인해 악취까지 진동합니다." 해변에는 어김없이 먹고 버린 음식물부터 쓰레기 까지 발견됩니다. 4.3 사건 당시 주민과 군인들이 학살된 유적지마저 캠핑족들에게는 그저 하룻밤 묵어가는 장소일 뿐입니다. 남겨진 쓰레기 처리는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큰 부담 입니다. <고경석 / 바다지킴이> "치우고 오면 뒷날 또 그만한 쓰레기가 쌓이니까. 관광객이 길이고 어디고 그냥 버리고 가니까. 쓰레기가 지금 좀 걱정스럽니다." <바다지킴이> "이미 많이 (음식물이) 썩어 있기 때문에 줍기도 좀 애매하고. 근데 일단 저희는 다 수거하고 가는데. 이게 끝이 없는 작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오름도 예외는 아닙니다. <김동하 / 제주자치경찰단 송당치안센터> "(분화구 안으로) 들어가서 보니까 (텐트) 안에 담배 피웠던 흔적도 있고. 텐트를 철거를 한 후에 저희가 나중에 메모를 남겼습니다. 이런 경우는 관련 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다. 그러니까 조속히 이동해달라고 부탁을 했거든요. 그 다음날 와 보니까 이동되고 없더라고요." 남겨지는 것은 파헤쳐진 자연과 쓰레기 뿐 입니다. <마을 주민> "비닐들. 비닐봉지 같은 거, 컵 같은 거 버려두고 가지. (사람 다니는데.) 사람 다니는데 무슨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지." <홍용기 / 구좌읍 송당리장> "저런 민원 처리를 하다보니까. 지금 요즘 고민이 좀 많아요." <김경임 기자> "캠핑은 장소에 따라 4가지 법에 의해 통제되고 있습니다. 산림보호법과 하천법, 자연공원법, 해수욕장 관리법인데요. 그러다보니 사실상 지정된 장소 외에 제주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곳에서 야영을 하거나 화기를 사용하면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에 처해집니다. <산림 캠핑족> "어우, 잘 구워진다. 얼굴 나오면 안 되는데. 모자이크 처리해주세요." 산림 보호법 위반입니다. 야영은 물론 떡밥 등으로 하천을 오염시킬 수 있는 낚시는 금지돼 있습니다. <낚시객> "지금 여기 같은 경우는 특별한 곳이거든요." <낚시객> "(이거 붕어예요?) 네 붕어. 붕어예요." 하천법 위반입니다. 지정된 곳이 아닌 해변에서의 야영이나 취사는 적발 대상입니다. <해수욕장 캠핑족> "원래는 저기서 해야 돼죠. 저쪽. 야영장이 따로 하나 더 있어요. 근데 성수기인 해수욕장 개장하기 전에는 도민들이 많이 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좀 덩달아 치는 편이죠." 해수욕장 관리법 위반입니다. 특히 모든 곳에서의 화기 사용은 엄격히 금지돼 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곳에서의 야영과 취사로 인한 자연훼손은 오늘도 밤낮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적발되더라도 처벌이 미미하고 사실상 단속도 어렵습니다. <김현집 / 제주시 공원녹지과장> "숲이 조성된 곳, 계곡과 같은 곳. 이런 부분이 산발적으로 돼 있기 때문에 일일이 점검하는 것은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세계자연유산 제주.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 체계적인 제도 정비가 필요한 때 입니다. <문경수 / 과학탐험가> "후대에 물여줘야 되는 그런 자연유산이기 때문에 자연유산과 더불어 살아간다는 마음을 가지시고서. 꼭 캠핑을 굳이 하시려면 정해진 장소에서만 하시는 게 좋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경임 기자> "SNS를 통해 제주의 보호지역이 야영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보호받아야 할 제주 자연을 개인의 이기심으로 망치려한다면 법적 책임이 뒤따른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겁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0.06.03(수) 08:50  |  김경임
  • BCT 노조-시멘트 업체 2차 교섭 '결렬'
  • 운송료 현실화를 요구하며 50일 넘게 파업을 벌이고 있는 벌크 시멘트 트레일러 노조와 시멘트 업체간 2차 교섭이 결렬됐습니다. BCT노조와 시멘트 업체 관계자 등은 어제(2일) 제주도의 중재로 교섭을 벌였지만, 운임 기준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4시간여 만에 소득없이 끝났습니다. BCT노조는 단거리 운행요금 책정에 유리한 구간운임제 적용을 요구하는 반면 시멘트 업체들은 지역간 형평성을 근거로 안전운임제 기준 12% 인상안을 제시하며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 2020.06.03(수) 08:39  |  변미루
  • 낮 한때 비 조금…짙은 안개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한때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낮 동안 제주 전역에 5mm 내외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육상과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낮 기온은 23에서 26도로 평년보다 1에서 2도 가량 높아 후텁지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6.03(수) 06:42  |  김경임
  • 4·3특별법 개정안, 이르면 내달 국회 발의
  • 20대 국회에서 무산됐던 4.3특별법 개정안이 이르면 다음달 중 국회에 다시 발의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은 최근 4.3희생자 유족회와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유족회와 협의를 거쳐 빠르면 7월 중 4.3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20대 국회에 제출됐던 개정안 문안을 그대로 담기는 어렵다고 말해 일부 조항이 수정된 형태로 발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족회는 21대 국회에서는 제주도와 교육청, 정당, 시민사회단체를 아우르는 범도민기구가 참여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 2020.06.02(화) 17:50  |  조승원
  • 제주지역 소비심리 여전히 위축
  • 코로나19 여파로 제주지역 소비심리가 여전히 위축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78.5로 전월 대비 0.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1월 101을 기록하면서 기준선을 넘긴 이후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2월부터 악화돼 4개월 연속 기준선을 밑돌고 있습니다.
  • 2020.06.02(화) 17:50  |  변미루
  • "제주경찰, 뇌물수수 업체와 4차례 수의계약"
  • 경찰청이 뇌물비리 사건과 연루된 업체에 대해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하지 않으면서 제주지방경찰청이 3년 가까이 비리 업체와 수의계약한 사실이 감사원의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이 공개한 경찰청 기관운영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017년 1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업무상 편의 등의 대가로 경찰관에게 금품을 제공한 업체와 4차례에 걸쳐 4천만원 상당의 수의계약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가계약법에 따라 해당 업체는 입찰참가자격 제한 대상이지만 경찰청이 별다른 제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서 제주청을 비롯한 전국 15개 지방경찰청이 계약을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경찰청에 입찰참가자격 제한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감독을 주문했습니다.
  • 2020.06.02(화) 17:48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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