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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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주 연산호 군락지에서 집단 훼손 붕괴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수온에 녹아내리는다는게 기존 정설이었는데 이에 더해 바다 염분과의 연관성이 처음으로 규명돼 학계에 보고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늘 제주 해상에서 시험발사될 예정이였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발사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국방부는 최종 점검 과정에서 발사체에서 일부 문제점이 발견돼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광공업 생산과 출하, 그리고 대형소매점 판매가 동시에 감소하고 재고가 늘어나는 현상이 2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수 침체에 주력 산업 부진까지 맞물리며 지역 경제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
제18대 제주도교육감 인수위원회가 47개 정책 과제를 최종 확정해 고의숙 당선인에게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열악한 재정 상황 속에서 교육 시설 사업은 시기와 규모를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도 내놨습니다. 이정훈 기자
이 시각 제주는
  • "코로나19 사태로 소상공인 경영난 악화"
  • 코로나19 사태 이후 제주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이 악화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연구원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제주 전 지역 소상공인 가운데 1천 11개의 표본을 추출해 일대일 면접방식으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 이전 월평균 매출액이 300만 원 미만이던 사업장 비율이 15% 수준에서 코로나 이후 47%로 증가했습니다. 반면 매출액이 1천 500만 원 이상이던 사업장은 코로나 이전에는 전체의 35.4%였지만 코로나 이후 18.2%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경영과 관련된 어려움으로 소상공인의 80%가 매출 감소라고 응답했고 임대료 부담, 운영자금 또는 인건비 부족이 뒤를 이었습니다.
  • 2020.04.22(수) 10:57  |  조승원
  • 코로나 상황에도 나무 1만 그루 넘게 식재
  • 코로나19 사태로 식목일 행사가 취소된 가운데서도 올해 1만 그루 넘는 나무가 새로 심어졌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식목일을 전후해 도내 공공기관과 마을회 등 67개 기관, 단체가 36종, 1만 1천 8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임직원 위주의 소수 인원만 참여해 나무를 심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20.04.22(수) 10:39  |  조승원
  • 제주도, 지하수 개발 이용시설 '전수 조사'
  • 제주도가 도내 지하수 개발 이용시설 5천 800여 곳을 전수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지하수 관리조례에 따라 매년 시행하는 것으로 제주 전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12월까지 진행됩니다. 조사에서는 오염 방지를 위한 보호시설 유지 관리 상태와 지하수 이용 용도, 허가 목적 외 사용 여부, 수질검사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조사된 자료를 활용해 취수 허가량을 조정하고 오염방지 시설도 개선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20.04.22(수) 10:30  |  조승원
  • 분뇨 전자인계시스템 '소·닭 농가'로 확대
  • 현재 돼지분뇨와 액비에만 적용되고 있는 가축분뇨 전자인계시스템이 다른 가축으로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소와 닭 사육 농가에서 배출되는 가축분뇨에 대해서도 전자인계시스템을 시범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가축분뇨의 발생과 이용량을 추적해 불법 투기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지금까지는 돼지 분뇨에만 적용돼 왔습니다. 제주도는 소와 닭 분뇨로 확대하기 위해 시범 사업에 참여할 11개의 농가와 처리업체를 선정하고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20.04.22(수) 10:27  |  조승원
KCTV News7
04:37
  • [카메라포커스] 코로나 19로 수출길 막힌 헌옷 '산더미'
  • <변미루 기자> "우리가 입다 버리는 옷은 보통 이 헌옷수거함에 넣습니다. 여기에 모인 옷가지들은 재활용 업체가 수거해 가는데요. 그런데 요즘 이 수거가 잘 안 돼서 골칫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인지, 카메라포커스에서 확인해보겠습니다." 한 연립주택 단지에 있는 클린하우스입니다. 의류수거함이 가득 차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 “여기에 수거함 2개가 있는데요. 아무리 눌러봐도 들어갈 공간이 없다보니, 이렇게 주변에 헌옷들이 쓰레기처럼 널브러져 있습니다.” 주민들은 벌써 2주가 넘도록 이렇게 방치돼 있다며 불만을 쏟아냅니다. <지역 주민> "전에는 다 빼갔는데, 보기 싫어. 여기뿐 아니라 다른 데도 마찬가지야." 문제는 이곳뿐만 아닙니다. 동네마다 헌옷이 넘쳐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수거함 앞뒤로 이불이며 옷가지가 지저분하게 쌓여 갑니다. <김가자 / 지역 주민> "보기도 싫고, 이것 좀 치워 갔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될 건고." 공공 처리되는 일반쓰레기와 달리, 헌옷 수거는 모두 민간업체가 하고 있기 때문에 방치돼도 관리가 안 됩니다. <현동철 / 클린하우스 지킴이> "이것은 우리가 손 못 됍니다. (헌옷 수거하는) 회사가 있을 겁니다. 물론 지저분하죠. 보기에 지저분하지만..." 원인은 코로나19로 헌옷 수출길이 막힌 데 있습니다. 버려진 헌옷은 지역 재활용 업체가 수거한 뒤 경기도 등지에 있는 수출업체로 보내져 동남아나 아프리카 등으로 팔립니다. 그런데 최근 선박과 항공편이 모두 끊기면서 두 달 가까이 수출이 중단됐습니다. 판로가 막히다보니 1kg당 300원까지 하던 단가도 100원 이하로 뚝 떨어졌습니다. 수거 업체들은 울상입니다. 돈이 안 되니 수거를 포기하는 업체도 생기고 있습니다. 버티고 있는 업체들도 인건비와 기름 값을 빼면 남는 게 없다고 하소연합니다. 보통 100군데를 돌면 40만원은 벌 수 있었는데, 지금은 13만 원만 손에 쥘 수 있습니다. <송호진 / 헌옷 수거업체 운영> "전보다는 한 70% 빠졌지. 아차 잘못하면, 여기서 가격이 더 떨어지면 아에 수거를 안 하는 게 나아요." 당장 생계가 막막해지면서 밤마다 대리운전까지 뛰고 있습니다. <송호진 / 헌옷 수거업체 운영> "대리 안 하면, 지금 대리 안 하면 (생계가) 힘들어요." 수거한 헌옷을 받아 다른 지역의 수출공장으로 보내는 재활용업체들도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거래처인 공장들이 줄줄이 문을 닫으면서 처리 못한 물량이 산더미입니다. <변미루 기자> "이렇게 매일 도내 곳곳에서 수거한 옷들이 들어오지만, 수출공장으로 제때 보내지 못하면서 계속 쌓여만 가고 있습니다." 당장 옷을 더 쌓아놓을 공간을 찾고 있지만 쉽지 않습니다. 인건비조차 주기 어려워 대출에 의지하고 있는 상황. <최용인 / 헌옷 재활용업체 운영> "여기 보시면 지게차가 큰 게 있는데, 들어가는 창고가 있는 데도 구하기 쉽지 않고, 있다 치더라도 임대 비용이나 이런 걸 생각해야 되니까 구하기도 힘든 상태죠." 코로나19라는 세계적 위기 때문이라곤 하지만, 해외 수출 중단으로 폐기물 처리난이 발생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년 전부터 잇따라 발생한 플라스틱과 폐지 대란 모두 비슷한 경우입니다. 전문가들은 폐기물 수출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적인 자원 순환 방식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김현철 / 제주연구원 경제학박사> "국내에서 소화해낼 수 있는 재사용 물품이 많아질수록 굳이 그것이 외부로 나가질 않지 않습니까? 수출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미국이나 다른 나라의 중고 물품 세일처럼, 재사용 물건들이 역내에 소화될 수 있는 문화가 장착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앞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돼 해외 수출이 재개되지 않는 이상 지금은 헌옷 처리난은 더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변미루 기자> "오늘도 수거되지 못한 헌옷들이 이렇게 나뒹굴고 있습니다. 당장 처리난도 문제지만, 그동안 의 폐기물 처리 방식이 너무 수출에만 의존했던 건 아닌지, 한 번 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카메라 포커습니다."
  • 2020.04.22(수) 09:29  |  변미루
  • 문화와 생활 (4월 23일자)
  • 1. 그래도 봄, 봄 도립제주예술단 온라인 특별공연, ‘그래도, 봄 봄'이 오는 21일 오후 7시 유튜브와 페이스북 채널로 생중계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온라인으로 공연을 감상하며 듣고 싶은 음악을 실시간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일시 : 4월 21일 오후 7시, 장소 : 제주시청 공식 유튜브) 2. 사랑의 글: 연하장 모음전 '사랑의 글 : 연하장 모음전'이 다음달 30일까지 규당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규당 조종숙 선생이 수십년 간 전국 서예가들과 주고받은 다양한 서체.문양의 연하장 200여 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5월 30일까지, 장소 : 규당미술관) 3. 아트 바이러스 20 제주아트맵의 기획전‘아트 바이러스 20’전이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거인의 정원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기획전은 우리나라와 호주, 독일, 일본 등 아티스트 100여명의 응원과 치유의 메시지가 담긴 작품들이 디지털 출력물 형태로 전시됩니다. (일시 : 5월 1일 ~ 15일, 장소 : 거인의 정원 갤러리) 4. 최보람 도예가 6번째 개인전 최보람 도예가의 개인전이 오는 30일까지 심헌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푸른 항아리 시리즈와 식물이미지가 있는 도판들을 선보입니다. (일시 : 30일까지, 장소 : 심헌갤러리)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4.22(수) 08:42  |  조예진
  • 대체로 맑고 다소 쌀쌀…낮부터 강풍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3에서 16도로 어제보다 1에서 3도 가량 낮겠습니다. 낮부터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아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고 있는 가운데 오후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 오후부터 맑을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4.22(수) 07:34  |  김경임
  • 일간지 20200422
  • [오프닝]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숙박시설들이 급매로 나와 저가에 거래되는등 벼랑끝 위기에 몰렸다는 기사, 신문 1면에 싣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기사로 시작합니다. - 1면... 벼랑 끝에 국토부에 따르면 올 1분기 제주지역 숙박시설 매매거래량은 12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지만 매매가격은 3.3제곱미터당 810만원, 지난해 절반에 그쳤다고 합니다. 객실 과잉공급으로 출혈경쟁에 내몰렸다가 코로나19로 수요마저 급감하자 운영을 포기하고, 급히 매각에 나서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출을 끼고 숙박업을 했던 사업자들은 최근 관광객 감소로 수익이 안나다보니 이자 감당이 어려워 결국 시장에 내놓는 경우가 많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 3면.... 외돌개 서귀포의 명물인 외돌개가 부족한 안전시설과 관리소홀로 인해 사고 위험을 낳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신문이 외돌개 주변 산책로를 둘러봤더니 곳곳에 위험요인이 많았다는데요, 특히 절벽 주취로 설치된 난간들은 높이가 어른 무릎에 불과하고, 대부분 1m를 넘지 않아서 '추락주의'라고 붙은 팻말이 무색했다고 합니다. 여기다 난간 일부는 썩고 부서져 있고, 절벽 쪽으로 출입할 수 있을 정도의 틈이 벌어진 곳도 있어서 사람이 기댈 경우 언제 추락사고가 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라고 신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다음 제주신보 - 7면.... 갈 곳 잃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판매가 시도되고 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친환경농산물을 6개 품목과 10개 품목 두 종류 꾸러미로 만들어 4월 한달동안 드리이브 스루 방식으로 현장 판매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전화나 친환경연합사업단 홈페이지로 주문받은후 제주시와 서귀포오일시장 주차장에서 수령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제주도는 드라이브 스루와 함께 직접 가정 배송도 함께 진행해 급식 중단으로 판로가 막힌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운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 7면.... 하우스 감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농가가 어제 지난해보다 하루 일찍 하우스 감귤을 첫 수확했다는 소식입니다. 당도는 11.5브릭스 이상, 산도는 1도 미만으로 품질은 양호한 편이고, 수확 첫날 2,700kg을 수확해 수도권 대형유통업체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kg당 만원에서 만1000원, 지난해와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는데요, 제주지역의 본격적인 하우스감귤 수확은 다음달 중순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음 한라일보 - 6면... 기업대출 증가 코로나19 영향으로 도내 기업대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2월 제주지역 기업대출액은 1180억원으로 전달에 비해 12% 폭증했는데요, 중소기업은 운전자금 대출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3월이후에는 코로나19사태로 도소매와 음식숙박업 경영안정자금 수요가 늘어 기업대출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합니다. 반면에 가계대출은 부동산 시장 위축과 맞물려 주택담보대출이 2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다고 합니다. - 6면.... 대한항공 제주시 연동의 명물이었던 한진사택이 매각된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제주시 연동의 옛 kbs 뒤편에 있는 사원주택을 팔기로 했는데 부지 9400제곱미터를 300억원대에 매각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사원주택은 1979년 제주시 연동을 조성할 당시 2층 빌라 형태로 22동을 지어 대한항공과 계열사 직원 100가구에게 제공돼 왔습니다. 이번 매각은 자금난을 겪는 대한항공이 유동성 확보를 위한 조치로 알려지고 있으며, 서귀포시 토평동의 파라다이스호텔도 매각 대상에 올라 있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제민일보 - 5면.... 지역아동센터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이 급증하면서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는 기사 내용입니다. 도내 지역아동센터는 65곳으로 코로나 사태이후 이용아동이 1800여명에 이르고 있고, 이중 개학 연기로 인해 긴급돌봄을 신청한 아동도 900명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동들을 돌볼 생활복지사 인력이 부족한데다 돌봄과 원격수업 지도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는 겁니다. 특히 인터넷 공유기나 PC도 부족해서 원격수업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생겨나고 있어서 수업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끝으로 제주신문 - 1면... 도내 대학가 1학기 제주대학교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때까지 올해 1학기 비대면 수업을 무기한 연장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제주대학교는 총학생회 등과 협의를 거쳐 수차례 연기한 비대면수업을 25일까지 이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성적처리 방법도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변경하기로 했는데요, 제주대의 이번 결정은 도내 다른 대학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4주간 비대면 수업을 받아본 대학생들은 수업이 질이 떨어져 등록금이 아깝다는 불만도 커지고 있다는 소식,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2020.04.22(수) 06:57  |  오유진
  • 표선면 도로서 승용차끼리 부딪혀, 7명 경상
  • 어제 오후 4시 반쯤 서귀포시 표선면 관통교차로 인근에서 67살 서 모 여인이 몰던 승용차와 승합차가 부딪혀 47살 김 모 여인 등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4.22(수) 06:18  |  김경임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불며 다소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5도, 서귀포시 18.9도, 고산 14.9도, 성산은 16.2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맑지만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제주도 남부지역을 제외한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되겠고 바람이 초속 16m로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바람으로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8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13도에서 16도를 보이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국 북동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제주에도 영향을 미치며 대기질도 나쁘겠습니다. 내일은 종일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보여 야외활동에 주의해야 합니다. 해상날씨입니다. 제주도 전해상에도 내일 낮부터 풍랑 주의보가 발효될 전망입니다. 물결이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겠습니다.
  • 2020.04.21(화) 18:22  |  문수희
  • 비자림로 공사 내달 재개…"제2공항 연관 없어"
  • 환경 훼손 논란 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비자림로 확장 공사가 다음달부터 다시 추진될 전망입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비자림로 공사 재개 여부에 대한 고용호 의원의 질문에 다음달부터 2구간에 대한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원 지사는 비자림로 1구간과 3구간에 대한 환경피해 저감 대책을 수립하는 동안 2구간에 대한 공사에 먼저 착공할 예정이라면서 공사 순서를 바꾸는 방법으로 전체적인 공사가 늦어지지 않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비자림로 공사와 제2공항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2공항 추진 전부터 시작된 사업이라며 별개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2020.04.21(화) 18:15  |  조승원
KCTV News7
02:42
  • "코로나 극복 대책은?"..."일자리 유지 최우선"
  • 오늘 열린 도의회 도정질문에서는 코로나19사태에 따른 경제살리기 대책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습니다. 원 지사는 현재 일자리 유지가 중요한만큼 정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도정질문 첫날, 평소의 절반인 도의원 4명이 원희룡 지사를 상대로 도정질문을 벌였습니다. 도의원들은 공통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원지사는 도민들의 일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본다며 관련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용호 / 제주도의회 의원> "무급휴직자들이 생겨나고 고용쇼크가 발생하고 있는데 지사님은 제주지역 경제와 고용시장을 위해서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단순히 개인에 대한 생활비 문제를 넘어 일자리를 유지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가 훨씬 있고 제주도가 회복할 때 이 일자리를 통해서 제주도의 경제를 살려야 하기 때문에 더 중요합니다. 고용유지지원금을 최대한 유지하도록 노력하겠고 일자리 유지 사회안전망 인센티브를 투입하는 적극적인 안을 짜서..." 고용보험을 들지 않아 실업급여 조차 받을 수 없는 근로자에 대한 지원 필요성에 대해 지사도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고용보험에 안 들어있는 분들이 40% 정도 됩니다. 다른 지자체의 경우 고용주의 고용보험 부담을 지원하는 일부 지자체도 있는데 이런 것들을 이번 기회에 적극적으로 도입해서..." 도정질문 첫날 의원들은 방역 지원을 위반 서면질의로 대체하는 등 질문 시간을 대폭 단축했습니다.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에 모처럼 의회와 제주도정이 합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4.21(화) 17:37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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