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천연기념물 제주 연산호 군락지에서 집단 훼손 붕괴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수온에 녹아내리는다는게 기존 정설이었는데 이에 더해 바다 염분과의 연관성이 처음으로 규명돼 학계에 보고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늘 제주 해상에서 시험발사될 예정이였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발사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국방부는 최종 점검 과정에서 발사체에서 일부 문제점이 발견돼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광공업 생산과 출하, 그리고 대형소매점 판매가 동시에 감소하고 재고가 늘어나는 현상이 2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수 침체에 주력 산업 부진까지 맞물리며 지역 경제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
제18대 제주도교육감 인수위원회가 47개 정책 과제를 최종 확정해 고의숙 당선인에게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열악한 재정 상황 속에서 교육 시설 사업은 시기와 규모를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도 내놨습니다. 이정훈 기자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9
  • "고사리철 맹심합서"…친근한 안전교육 '호응'
  • 고사리가 한창인 요즘, 꺾으러 갔다가 길을 잃는 사고도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고사리를 꺾으러 갈 때는 일행과 함께하고 휴대전화와 호루라기 등을 챙기는 것이 길잃음 사고를 막기 위해 중요한데요. 성산포 파출소에서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같은 주의사항을 보다 친근하게 안내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소방대원의 등에 업혀 나오는 한 할머니. 저체온증을 호소하며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집니다. 지난달 31일, 고사리를 꺾으러 갔다 길을 잃은 76살 신 모 할머니가 실종된지 하루만에 발견됐습니다. 지난 11일에는 고사리를 채취하러 갔다가 실종된 70대 할아버지가 숨진 채 발견되는 등 길을 잃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성산포 마을방송> "삼촌들, 요즘 고사리를 꺾으러 갔당 길 잃엉 집이 못가거나 사고나부는 일이 이서그냉 안전수칙 알려드릴 테난 맹심햅서예" 구수한 제주어로 안내하는 고사리 채취 주의사항이 마을에 울려 퍼집니다. 고사리가 한창인 요즘, 끊이지 않는 길잃음 사고에 성산포 파출소에서 마을 방송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사고 예방법을 안내하는 겁니다. 표준어가 아닌 제주어로 방송을 하는 건 어르신들이 더욱 집중하고 친근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 섭니다. 어르신들이 자주 다니는 장소를 경찰관들이 찾아가는 안전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전수칙이 적힌 홍보물과 호루라기 등을 나눠주며 주의사항을 설명하고 당부합니다. 딱딱한 안전 교육이 아닌 정을 나누며 교감하는 교육에 어르신들도 반응이 좋습니다. <고동환 / 성산포파출소> "(길 잃음) 예방 활동을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해 홍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표준어로 방송하면 어르신들이 주의를 못하더라고요." 올 들어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고사리객 길 잃음 사고는 모두 18건. 경찰은 고사리를 꺾을 때 혼자 다니지 말고 휴대전화나 호루라기 등을 반드시 소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4.21(화) 17:12  |  문수희
  • 애월항서 주차 트럭 흘러 바지선에 끼어
  • 어제 저녁 7시 20분쯤 제주시 애월항에 5톤 크레인 카고 트럭이 흘러 항만과 바지선에 걸쳐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트럭 안에는 아무도 없었으며 해당 차량은 예인 크레인을 이용해 육상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트럭 운전자가 주차 브레이크를 잠그는 것을 깜빡해 바다쪽으로 흘러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4.21(화) 17:03  |  김경임
KCTV News7
01:53
  • 아무도 찾지 않는 '위험한 지하보도'
  • 제주서중학교 교문 인근에 지하보도가 조성돼 있습니다. 학교 앞에 차량 통행량이 워낙 많다보니 안전한 보행로 확보를 위해 만든 것 입니다. 그런데 관리가 제대로 안되면서 오히려 애물단지가 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연동 제주서중학교 앞. 교문 근처에 설치된 엘리베이터와 지하보도 입구가 눈에 띕니다. 학교를 대도로변으로 이전하면서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하기 위해 2009년, 지하보도를 만든 겁니다. 하지만 관리는 엉망입니다. 지하를 오르내리는 엘리베이터는 곳곳이 녹슬고 부서져버렸습니다. 이 마저도 고장이 나면서 운행을 멈춘 지 오래. <제주시 관계자> "비가 며칠 째 계속될 때. 습하다고 해야 되나요? 그런 부분 때문에 누전 차단기 쪽에서 문제가 발생이 돼서 안전상의 이유로 지금 일시 중단한 상태고요." 지하보도 안으로 내려가봤습니다. 멈춰버린 엘리베이터 부품에는 먼지가 잔뜩 쌓여있고, 누전차단함도 아무렇게나 열려 있어 위험해 보입니다. 내부의 벽면 타일은 틈이 벌어져 떨어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김경임 기자> "학생들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하보도를 설치했지만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30분이 넘도록 지하보도를 지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행인들은 오히려 조금 더 떨어진 곳에 있는 횡단보도로 길을 건넙니다. <인근 행인> "지하보도로 많이 안 다니고 횡단보도로 많이 다녀요. (지하보도 안에서) 범죄 같은 것도 많이 일어날 것 같고. 별로. 많이 위험할 것 같아요 일단."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만들었지만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서 오히려 위험한 지하보도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4.21(화) 16:32  |  김경임
  •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 완전 철회"
  • 의료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주도민운동본부는 오늘(21일) 제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녹지국제병원이 제기한 소송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 19로 인해 공공의료 확대 정책이 더욱 절실해진 상황에서 공공의료 정책을 파괴하는 영리병원 추진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녹지측은 JDC와 협의를 통해 비영리 전환 등을 통한 좋은 병원 만들기에 나서는 것이 사회적 순리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0.04.21(화) 16:02  |  최형석
  •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퇴원…5명 입원 중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퇴원했습니다. 제주도는 유럽을 방문했다가 지난 3일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여성인 10번 확진자가 코로나 검사에서 2회 연속 음성 결과가 나와 오늘(21일)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9번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았던 30대 남성인 11번 확진자도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가 퇴원한 뒤에도 14일 동안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능동감시할 방침입니다. 한편 제주에는 전체 13명의 확진자 가운데 5명만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들 모두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2020.04.21(화) 15:46  |  조승원
KCTV News7
03:11
  • [당선인의 과제②] 제2공항 갈등 해소 방안 찾아야
  • 국회의원 당선인에게 주어진 과제를 짚어보는 기획뉴스, 두 번째 순서로 제2공항 갈등 문제입니다. 당선인 3명 모두 선거 과정에서 갈등 해소가 시급하다며 도의회 특별위원회에 힘을 실어 줬는데요, 하지만 제2공항 건설 강행 기조인제주도정과는 배치되는 입장이어서 앞으로 의견 조율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2015년 서귀포시 성산읍으로 입지가 발표된 제2공항 건설 사업. 지난 5년 동안 각종 논란이 불거지면서 공사는 아직까지 시작도 못 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전략환경영향평가 재보완 조사가 다음달쯤 환경부에 제출될 예정이고, 이를 통과한 뒤에야 기본계획 고시가 가능할 정도로 관련 절차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성산지역 공동체가 제2공항 찬성과 반대로 나뉘며 갈등 문제도 심각한 상황입니다. 제주지역 총선 당선인 3명은 방법적인 측면에는 다소 차이를 보였지만 갈등 해소가 시급하다는 데는 뜻을 같이 했습니다. 송재호, 오영훈 당선인은 도민 의견수렴과 절차적 투명성이 보장돼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송재호 / 제주시갑 당선인 (4월 6일 토론회)> "후손 만대에 물려주는 사업으로 신중하고 진중하게 가야 하고, (갈등해소) 대안이 도출되면 국회 차원에서 진중하게 뒷받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영훈 / 제주시을 당선인 (4월 7일 토론회)> "객관적인 절차에 의해서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토부에 제출할 경우 정책결정 과정에 충분히 반영한다는 합의를 한 바 있습니다." 특히 제2공항 입지가 지역구인 위성곤 당선인은 공항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도의회 갈등해소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를 지켜보자는 입장입니다. <위성곤 / 서귀포시 당선인 (4월 8일 토론회)> "도의회가 의견을 만들어서 가져오면 당, 정부, 청와대, 제주도 당국과 함께 의논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공통적으로 공항 건설을 서두르기 보다는, 도의회 특위를 통한 갈등 해소가 우선이라는 데 무게를 뒀습니다. 이에따라 총선 이후 본격적으로 도민 의견수렴에 들어가는 도의회 특위 활동에 힘이 실릴 전망입니다. 반면 제2공항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제주도정 입장과는 엇갈리는 만큼 국회의원과 도정 간 의견 조율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의문을 제기하는 부분을 해소시키는 것도 소홀히 할 수 없기 때문에 올바른 절차에 의해 최대한 빨리 건설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부 제2공항 찬성 단체가 도의회 특위 활동에 제동을 예고한 만큼 갈등의 불씨도 여전합니다. 거대 여당을 등에 업은 당선인 3명이 도정은 물론 제2공항 찬성, 반대 단체 사이에서 추가 갈등을 막는 중재 역할이 요구되는 대목입니다. 무엇보다 도의회 특위를 통해 도출되는 갈등 해소 방안을 정부에 제대로 전달하는 역할도 국회의원 당선인에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4.21(화) 15:40  |  조승원
KCTV News7
02:28
  • 녹지병원 법정공방 시작…영리병원 논란 재점화
  • 국내에서는 처음 영리병원을 추진하다 무산된 녹지국제병원 허가 취소와 관련된 법정 공방이 시작됐습니다. 당시 허가 조건인 '내국인 진료 제한'이 적법했는가가 쟁점인데 결과에 따라 영리병원 찬반 논란이 재점화될 전망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 헬스케어타운 부지에 국내 처음으로 영리병원을 추진해온 녹지국제병원. 공론조사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제주도로부터 조건부이기는 하지만 허가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법정 시한이 지나도 개원하지 않았고 결국 제주도는 지난해 4월 청문절차를 거쳐 승인을 취소했습니다. 당시 녹지 측은 처음과 달리 병원 개설 허가 과정에 내국인 진료를 제한했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에 따른 첫 재판이 1년여 만에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녹지측이 제기한 소송은 '외국 의료기관 개설 허가 조건 취소 청구 소송'과 '외국 의료기관 개설허거 취소 처분 취소 소송 2건입니다. 쟁점은 개설 허가의 조건이었던 '내국인 진료 제한'의 위법성 여부입니다. 녹지는 도지사가 개설 허가를 할 수는 있지만 진료 대상까지 지정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입니다. 그러면서 국제소송 가능성까지 언급햇습니다. <녹지국제병원 측 변호인> "의료기관 개설 허가를 하면서 내국인의 진료를 제한하는 그런 재량은 행정청에 법률상 부여돼 있지 않다. 그게 저희들 변론의 기본이죠." 그러나 제주도는 내국인 진료 제한은 제주특별법에 근거한 것이어서 정당하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특히 허가는 내준 만큼 개원하지 않아 허가가 취소된 책임은 녹지측에 있다는 입장입니다. <부성혁 / 제주도 측 변호인> "조건부로 허가한 것 자체는 위법성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법리적 검토를 해봐도 현재로서는 저희 입장이 옳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이런 기조 하에서 재판을..." 이번 소송의 2차 변론은 6월 16일 열립니다. <최형석 기자> "이번 소송 결과에 따라 영리병원 재추진 여부도 결정돼 한동안 잠잠했던 영리병원 찬반 논란이 재점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0.04.21(화) 15:08  |  최형석
KCTV News7
01:57
  •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첫 지급…2,230세대 수혈
  • 제주도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처음으로 지급했습니다. 첫날 신청자 가운데 기준을 충족한 2천 230세대에게 모두 7억 8천여 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제주도는 중위소득 100% 이하에 해당하는 14만여 가구에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처음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했습니다. 첫 날 신청한 4천 6백여 세대 가운데 소득과 증빙요건을 갖춘 2천 230세대 입니다. 1인 가구가 784세대, 4인 가구 이상은 660세대로 파악됐습니다. 세대별로 각각 2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씩, 지급 첫 날 7억 8천여 만원이 세대주 계좌로 입금됐습니다. 첫날부터 온라인 창구에는 도민 11만 8천여 명이 접속했고, 읍면동에도 문의가 쇄도하자, 제주도가 매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대상자를 확정해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신청부터 처리, 지급까지 절차별로 문자서비스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세대주에게 문자를 발송하고 세대주 계좌로 입금하는 것을 원칙으로..."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은 공적마스크와 마찬가지로 5부제로 운영됩니다. 출생연도 끝자리별로 해당 요일에만 온라인과 읍면동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세대원 가운데 공무원이나 교직원, 금융기관 종사자 등이 있는 가정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주도는 중위소득 100% 이하 14만여 세대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라며 5월 22일까지 온라인과 읍면동을 통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4.21(화) 15:01  |  김용원
KCTV News7
02:02
  • 서부중 개교 다시 연기 … 2~3년 늦춰진다
  • 가칭 서부중학교 설립 시기가 늦어져 빨라야 오는 2024년이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설립 예정지 변경과 토지 매입을 위한 협의가 늦어졌기 때문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제주시 외도지역입니다. 두 군데 초등학교가 있지만 중학교가 없어 해마다 많은 학생들이 서부중학교와 노형중학교까지 먼거리 통학을 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강창석 / 외도지역 중·고교 설립유치추진위원회 사무국장> "제주서중이 우선 배정이어서 대부분 서중을 다니고 있고 그 이후에 노형중이 생겨서 다니고 있는데 한 3백명 되는 학생이 밖으로 등하교를..." 이 때문에 지난 2015년부터 가칭 서부중학교 설립이 본격 추진됐습니다. 학교 신설을 위한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지만 학교 위치를 주민 거주지 인근으로 변경하라는 요구가 있었고 일부 토지주들이 토지 매각에 반대하면서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최근 토지주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벌인 결과 설립예정지의 80% 이상에 대해 매도 협의를 마무리했습니다. <고수형 / 제주도교육청 행정국장> "토지주들과 지속적으로 사전 매도 승낙협의를 진행해서 그 결과 현재 과반수의 승낙을 받은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교육당국은 교육환경평가를 비롯해 제주도 교육환경보호위원회의 심의 절차 등을 7월 말까지 완료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실제 토지 매입부터 학교 설계와 공사 기간 등을 감안하면 최소 2~3년 이상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당초 오는 2022년 3월로 계획됐던 개교 시기는 빨라야 2024년이후에나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4.21(화) 14:34  |  이정훈
  • 도정질문 첫날…코로나19 경제 대책 '쟁점'
  • 4월 임시회를 열고 있는 제주도의회가 원희룡 도지사를 상대로 내일까지 도정질문을 실시합니다. 도정질문 첫날인 오늘은 양영식, 고용호, 홍명환, 고현수 의원이 질의자로 나서 코로나19 관련 현안과 경제 대책에 대해 집행부의 대책을 물었습니다. 원 지사는 코로나19로 고용쇼크가 현실화된 상황에 대한 대비책을 묻는 고용호 의원에 질문에 고용유지지원금 등 국비지원 제도를 최대한 활용하고 고용보험을 안 든 사각지대 근로자에 대해서도 지원을 펼치는 등 장기적인 제도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도정질문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일부 의원들이 서면질문으로 대신하는 등 축소된 형태로 진행됐습니다.
  • 2020.04.21(화) 14:22  |  김수연
KCTV News7
02:07
  • 황금연휴 관광경기 회복 기대…"방역지침 준수"
  • 이달 말 부처님 오신날 부터 이른바 황금연휴가 시작됩니다. 호텔 예약율이 70% 내외로 올랐고 인근 상인들도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해외 대신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것에 대비해 방역 대책 마련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관광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는 부처님오신날, 근로자의날, 어린이날 등 공휴일과 주말이 이어진 이른바 '황금연휴'입니다. 4일 하루 휴가를 내면 최대 6일 동안 쉴 수 있습니다. 연휴기간에 중문 관광단지 내 유명 호텔들의 예약율은 70%까지 올랐습니다. 평년 같은 기간 90%의 예약율에는 못 미치지만 코로나 사태로 예약율이 30% 가까이 떨어졌던 상황과는 확연히 달라진 겁니다. 이들 호텔 업계는 입실 시 발열 체크를 진행하고 소독도 철저히 해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관광지에 위치한 식당 등 주변 상인들은 이번 황금연휴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강일 / 식당 운영> "코로나 때문에 몇 달 동안 많이 힘들었으니까 제주도에 손님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고 황금연휴 준비 제대로 했으니까 제주도가 전체적으로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제주도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연휴기간 관광객과 입도객들의 이동과정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지난19일)> "제주도는 전국 기준보다 강화된 방역 대응 기조를 유지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4월 말부터 이어지는 어린이날까지의 연휴로 인해서 제주도는 긴장과 경계심을 늦출 수가 없습니다. " 이와 함께 제주도는 공항과 항만에서 입도객과 접촉자 방역에 집중하기로 했고 여행중 개인위생 수칙과 각종 예방 수칙을 계속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4.21(화) 12:31  |  허은진
  • "노동자 고용·생계 보장…100만원씩 지급해야"
  • 민주노총 등 도내 노동단체는 오늘(21)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는 코로나19로 위기를 겪는 노동자들의 고용과 생계를 보장하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재난 생계비로 1인당 100만 원씩 일괄 지원하고 재난실업수당도 한시적으로 도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고용유지와 고용보험제도를 비정규직과 이주 노동자 등 모든 근로자에게 확대 적용하고 금융지원을 받는 기업은 해고 금지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4.21(화) 11:52  |  김용원
위로가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