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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주 연산호 군락지에서 집단 훼손 붕괴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수온에 녹아내리는다는게 기존 정설이었는데 이에 더해 바다 염분과의 연관성이 처음으로 규명돼 학계에 보고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오늘 제주 해상에서 시험발사될 예정이였던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발사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국방부는 최종 점검 과정에서 발사체에서 일부 문제점이 발견돼 발사 중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광공업 생산과 출하, 그리고 대형소매점 판매가 동시에 감소하고 재고가 늘어나는 현상이 2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수 침체에 주력 산업 부진까지 맞물리며 지역 경제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
제18대 제주도교육감 인수위원회가 47개 정책 과제를 최종 확정해 고의숙 당선인에게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열악한 재정 상황 속에서 교육 시설 사업은 시기와 규모를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도 내놨습니다. 이정훈 기자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4
  • "우리도 있어요"…군소 후보 지지호소
  • 앞서 보셨듯이 제주시갑 선거구에는 제주지역에서 가장 많은 수인 7명의 후보가 출마했는데요. 군소정당과 무소속 후보들은 코로나19사태로 유권자들을 만나기 어렵고 지지율과 주요정당이 아니라는 이유로 토론회 등의 참석이 어려워 본인을 알릴 기회가 부족합니다. 그럼에도 군소후보들은 끝까지 선거를 완주하겠다며 지역구 곳곳에서 발품을 팔며 유권자들을 만났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7명의 후보가 본선에서 뛰고 있는 제주시 갑 선거구. 이 가운데 군소정당과 무소속 후보 3명은 코로나19사태로 깜깜이 선거가 현실화 되면서 얼굴 알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선거에 출마했지만 지지율과 주요정당이 아니라는 이유로 토론회 등의 참여 기회가 없어 정책과 공약을 설명할 기회 조차 부족합니다. 이러한 상황속에 우리공화당 문대탄 후보는 인구 밀집 지역인 신제주 지역에서 당원과 지지자들과 함께 유세에 나섰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구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끌어내리겠다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문대탄 / 제주시갑 우리공화당 후보> "야당이라고 하는 미통당까지도 탄핵이 불법이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문재인 대통령을 끌어내려야 경제가 회복되고 안보가 회복된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 말을 외치려고 나왔습니다. 여러분이 저를 뽑아주신다면 저는 진실하게 끝까지 문재인과 투쟁하겠습니다." 무소속 현용식 후보는 제주시 용담동과 탑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유권자들을 만났습니다. 다양한 국민참여제도를 도입하겠다며 유권자들에게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용식 / 제주시갑 무소속 후보> "이제까지 서너 번 (예비후보 등록)했었는데 이번에 끝까지 하게 됐는데 반드시 저를 꼭 선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용식 국민 여러분이 마음에 드는 국정참여제도를 많이 만들 테니까 반드시 현용식 선택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무소속 임효준 후보는 차량을 이용해 노형동 일대에서 나 홀로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일일이 발품을 팔며 돌아다니는 수밖에 없다며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해 완주하겠다며 의지를 밝혔습니다. <임효준 / 제주시갑 무소속 후보> "기호10번 무소속 임효준은 제주도민만 보고 이렇게 무소속으로 나왔습니다. 정당의 이해관계가 아닌 도민의 뜻을 제가 21대 국회에 전하겠습니다. 싸우지 않는 도민이 하나 되는 그리고 포용하고 혁신하고 책임질 줄 아는 그런 기호10번 임효준 기억해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4.15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군소후보들도 본인을 알리고 막판 표심을 잡기 위해 저마다의 방식으로 유권자들을 만났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4.13(월) 16:25  |  허은진
KCTV News7
03:28
  • <서귀포시> 여야 맞대결...굳히기냐 뒤집기냐
  • 이번에는 서귀포시 선거구를 살펴보겠습니다. 그동안 각종 여론조사에서 줄곧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를 오차범위를 넘어 앞선 것으로 나왔었는데요. 정책대결과 각종 의혹제기 등 막판 선거 변수들이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서귀포시는 동홍동 3선 도의원에 이어 국회의원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지난 총선 당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후 이번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나서게 된 강경필 후보가 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16대 총선부터 20대 총선까지 5번 연속 민주당이 승리했던 선거구로 민주당이 다시 승리할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우선, 보름 전 KCTV 와 언론4사 여론조사에서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이 21.2%에 달했던 만큼 부동층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가 변수입니다. 후보들 간 뚜렷한 시각차 역시 이번 선거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납니다. 특히, 서귀포 지역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제2공항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다른 입장입니다. 두 후보 모두 2공항이 필요하다는데에는 동의했지만, 강경필 후보는 조기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위성곤 후보는 추진과정에서의 절차적 타당성이 우선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위성곤 / 서귀포시 더불어민주당 후보> "저는 제2공항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주민들의 의혹 제기, 의견수렴에 대해서 절차적 정당성도 함께 논의되고 결정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경필 / 서귀포시 미래통합당 후보> "대통령 업무보고에서도 기본설계, 실시설계를 착수한다고 보고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제2공항 착공을 미룰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지역경제와 1차 산업 활성화에 대한 진단과 해법도 다릅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제주대학교 약대 유치와 농가소득 안정을 위한 직불제 확대 도입을 공약했고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는 제2공항 배후 복합도시 개발과 농산물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한 물류체계 개선을 우선적인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선거 막판에 제기된 각종 의혹과 고소고발건도 또 하나의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미래통합당 제주도당은 최근 위성곤 후보의 국회의원 의정활동 보고서 실적 부풀리기 의혹을 제기하며 공직선거법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에 앞서 4.3 특별법이 미래통합당의 반대때문에 아직도 개정되지 못하고 있다는 위 후보의 발언에 대해서도 문제삼으며 명예훼손죄로 고발한 바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무소속 신분이었던 강연호, 이경용, 강충룡 서귀포지역 도의원들이 미래통합당에 합류해 강경필 후보를 지원하면서 보수 지지세 결집에 변화가 있을지도 지켜볼 대목입니다. 코로나 정국 속에 경선부터 최종 투표까지 숨가쁘게 달려온 21대 총선. 앞으로 4년 동안 서귀포시를 책임질 지역 일꾼은 누가 될지 유권자들의 선택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4.13(월) 16:06  |  김수연
  • [5시 뉴스] 제주 일자리 급감…채용 절벽 심화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제주지역 채용 절벽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고용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기업의 구인 인원은 92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4% 감소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구직자 수는 3천 800여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44.5% 급증하면서 구인 규모에 비해 4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구직난은 코로나19 여파로 대다수 기업들이 채용 일정을 미루거나 오히려 인력을 감축하고 있는 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 2020.04.13(월) 15:52  |  변미루
  • [5시 뉴스] '4월에 대설경보'…1100고지 '설경' 연출
  • 제주지방에 산간을 중심으로 때 아닌 폭설이 내리면서 봄 속에 겨울을 연출하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에는 그제부터 어젯밤까지 한라산 윗세오름과 진달래밭을 중심으로 30cm 안팎의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지난 1994년 대설특보 제도가 도입된 이후 26년만에 처음으로 봄철인 4월에 특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 한라산 윗세오름 일대는 물론 1100고지에도 때 아닌 설경이 연출되면서 등반객들에게 색다른 장관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 2020.04.13(월) 15:52  |  김경임
KCTV News7
02:53
  • <제주시을> 4년만의 맞대결…'고발전'까지 치열
  • 이번에는 제주시 을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미래통합당 부상일 두 후보의 4년 만의 맞대결로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김용원 기자가 후보 주요 공약과 막판 쟁점들을 정리했습니다. 지난 20대 총선때 불과 2천 8백여 표 차로 희비가 엇갈렸던 최대 격전지 제주시 을 선거구. 이번 총선은 당시 맞대결을 펼친 오영훈, 부상일 두 후보의 4년 만의 리턴매치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재선에 성공해 국회 현안 해결을 매듭짓겠다고 약속했고, 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는 16년 권력을 독점한 민주당 심판론을 내세우면서 첫 입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무너진 지역 경제 활성화가 최대 화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신항만 건설과 도시재생 추진 1차 사업 가격안정제 도입 확대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부상일 후보는 제2공항을 조속히 추진하고 농가 휴경보상제 도입 등을 공약했습니다. 제2공항에 대해 오영훈 후보는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전제한 조건부 찬성을 부상일 후보는 균형발전과 핵심 성장 산업으로 조속 추진 다른 입장을 보였습니다. 지난 KCTV 합동 토론회에서 부상일 후보가 논문 표절과 보좌관 폭행, 태풍 당시 와인을 마셨다는 의혹으로 불을 지피며 두 후보가 공방을 벌였고, 고발과 맞고발로 이어졌습니다. <부상일 / 미래통합당 후보 > "제주도에 내려오자마자 당에서 운영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러 갔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와인을 마시러 갔다고 합니다. 우선 순위에서 뭐가 더 중요했는지…."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후보> "(작년) 9월 7일 저녁 7시에 도착해서 국립제주박물관장, 해양박물관장을 만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발치된 상태여서 와인을 마실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두 후보는 예비후보와 본후보 등록 직후 실시된 두 차례 여론조사에서 격차가 더 벌어졌고, 각종 의혹이 불거진 이후 발표된 마지막 조사에서도 20% 포인트 이상 차이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대 총선에서 두 후보가 제주시 을 선거구 투표지역 12 곳 가운데 절반씩 승리를 나눠가진 만큼, 승부를 섣불리 판단하긴 이릅니다. 특히 지난 지난 20대 총선보다 선거인 수가 2만 명 이상 늘어난 것이 판세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입니다. 이번에 첫 투표에 참여하는 청소년 유권자나 부동층 표심도 주목해야 합니다. 현역 프리미엄으로 5번 연속 민주당이 수성할지, 3전 4기 끝에 보수 야당 후보가 탈환할지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4.13(월) 15:34  |  김용원
KCTV News7
03:20
  • 제주시갑 '무주공산' … 부동층 최대변수
  •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사전투표를 마무리하고 이제 본 투표만 남겨놓으면서 숨가쁘게 달려왔던 총선 레이스도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지역 3개 선거구 가운데 제주시 갑 선거구는 가장 치열한 승부처로 꼽혔는데요, 관전 포인트와 변수를 조승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제주시 연동부터 한경면까지 서부지역을 아우르는 제주시 갑 선거구. 인구 수 25만 3천여 명, 이 가운데 만 18살 이상 유권자는 20만 8천여 명에 이르는 지역입니다. 선거 초반 10명 넘는 예비후보가 등록하며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지만 정당별로 경선을 거친 이후 7명으로 줄었지만 제주지역 3개 선거구 가운데는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4선 중진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이 출마하지 않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전략공천된 송재호 후보가 민주당으로서 5회 연속 당선을 이루겠다며 표밭을 일구고 있습니다. <송재호 / 제주시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해서 희망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제주를 우선 생각하겠습니다. 도민의 벌이와 밥상을 챙기겠습니다. 제주 갑을 반드시 대한민국의 갑에 올려놓겠습니다.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4대 1의 미래통합당 경선을 뚫고 본선에 오른 장성철 후보는 민주당의 길었던 독점 구조를 타파하겠다며 보수층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장성철 / 제주시갑 미래통합당 후보> "성장을 위한 새로운 경쟁의 정치로 바뀌느냐 판가름하는 선거입니다. 권력이 독점되면 폐해가 많습니다. 경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번에 미래통합당 기호 2번 장성철을 선택해 주십시오." 정의당 고병수 후보는 거대 양당이 기득권을 잡고 있는 제주 정치를 바꾸겠다며 막판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고병수 / 제주시갑 정의당 후보> "이제까지와 다른 새로운 정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제주정치 바꿔야 됩니다. 바꿔야 제주가 삽니다. 그래야 제주가 살 수 있습니다. 바꿔주십시오." 무소속 박희수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전략공천과 같은 불공정한 정치를 바로잡겠다며 득표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박희수 / 제주시갑 무소속 후보> "불공정, 반칙을 없애도록 하고 우리 평범한 도민들에게 희망과 꿈을 안겨줄 수 있는 그런 박희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자 구도 속에서 민주당 송재호 후보의 대통령 4.3 추념식 요청 발언과 관련해 미래통합당이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한것을 제외하고는 선거운동기간 별다른 변수도 발생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5명 가운데 1명 꼴로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모른다고 답한 이른바 부동층이 제주시 갑 선거구에 가장 많은 점은 선거 막판 남은 변수입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선택지가 3명에 불과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두배 넘는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제주시 갑 선거구. 늘어난 후보 만큼 분산된 표심을 사로잡을 최후의 당선자는 누가 될지 길었던 총선 레이스도 이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4.13(월) 15:09  |  조승원
  • [5시 뉴스] 증상 자가격리자 투표 가능…시간·동선 제한
  •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자도 모레(15일) 진행되는 총선 당일 투표가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정부 지침에 따라 현재 제주에서 자가격리 중인 6백여 명을 대상으로 투표 의사를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자가격리자 가운데 무증상자만 투표가 가능하며 투표를 위한 임시 외출 허용 시간은 15일 오후 5시 20분부터 7시까지이며 오후 6시까진 투표소에 도착해야 합니다. 투표소로 이동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도보 또는 개인 차량으로 이동해야 하며 대중교통 이용은 금지됩니다. 제주도는 자가격리자가 투표를 하게 될 투표소에 대해 임시 대기 시설 설치 등 방역 대책에 나섰습니다.
  • 2020.04.13(월) 15:07  |  문수희
KCTV News7
02:01
  • 자가격리자 투표는?…시간·동선 제한
  •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자도 총선 당일 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무증상자에 한해서 투표가 가능한데 일반 유권자들과 투표 동선과 시간은 분리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총선 당일 날, 코로나19로 인해 집 밖으로 나올 수 없는 자가격리자도 투표 참여가 가능합니다. 정부 지침에 따라 15일 오후 5시 20분 부터 7시까지 일시적으로 자가격리를 해제하는 겁니다. 단, 지난 1일부터 선거전날인 14일까지 2주동안 자가격리 통지를 받은 사람 가운데 아무런 의심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무증상자에 한해서 입니다.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선 6시 전 까지 반드시 투표소에 도착해야 합니다. 투표소로 이동할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도보나 개인 차량으로만 이동해야 하며 대중교통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투표소에 도착한 뒤에는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대기한 뒤 일반 유권자의 공식 투표가 모두 끝나고 나서 차례로 투표하게 됩니다. 자가격리자가 투표를 하기 위해 이동되는 모든 과정에 1대1 전담 관리자가 별도의 차량을 이용해 동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도내에서 자가격리 중인 6백여 명을 대상으로 투표 의사를 묻고 있는데, 주소지가 제주도인 사람만 투표가 가능해 인원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중환 / 제주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중앙 방침이 그렇기 때문에 1대1로, 같은 차를 타고 가는 것은 아니고 별도의 차량으로 접촉하지 않으면서 전담해서 (관리자와 함께) 이동하게 되는 체제를 준비해야 할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자가격리자가 투표를 하게될 투표소에 대해 대기 시설과 임시 투표소 설치 등 방역대책 준비에 나섰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4.13(월) 14:55  |  문수희
  • 광어 드라이브 스루 2차 특별 판매
  • 제주도와 제주어류양식수산업협동조합이 오는 17일과 18일 이틀동안 제주시 이호랜드에서 두번째 제주광어 드라이브 스루 특별 판매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 대광어 2kg 이상급 사이즈를 하루 1천팩 씩 시중보다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행사 시간은 오후 3시부터 물량이 소진될 때 까집니다. 이와함께 하나로마트 노형점에서도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동안 하루 5백팩 씩 할인 판매할 예정입니다.
  • 2020.04.13(월) 12:38  |  문수희
  • 사회적 거리두기 3주차…유흥시설 집중관리
  • 전국적으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도내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관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3주 동안 양 행정시와 합동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 캠페인을 벌여 모두 1만 5천여 건의 현장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리 대상은 단란주점 6백여 곳을 추가한 5천 8백여 곳이며 5백여 명의 합동 점검반이 수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나이트클럽 2개소와 콜라텍 4개소는 자체적으로 영업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0.04.13(월) 12:20  |  문수희
  • 퇴원한 8번 확진자 능동감시…나머지 7명 상태 양호
  • 제주도내 8번 째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12일) 퇴원한 가운데 제주도가 해당 환자에 대해 일주일 이상 능동 감시를 진행합니다. 제주도는 도내 8번 환자인 미국 유학 중 귀국한 10대 여고생 A 양이 퇴원 조치됨에 따라 앞으로 일주일 이상 A양의 건강 상태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즉시 격리 조치해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도내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의 증상은 모두 경미하며 이번주 안에 추가 퇴원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0.04.13(월) 11:49  |  문수희
  • 험담한다는 이유로 폭행·협박 2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 2018년 7월 자신들을 험담하고 다닌다는 이유로 10대인 피해자를 수차례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2살 정 모피고인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범행에 가담한 24살 서 모피고인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최 판사는 피고인 정 씨가 출소 후 2개월 만에 범행을 저지르고 상해 정도가 비교적 무거운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4.13(월) 11:27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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