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정체정선의 영향권에 들며 제주 지역의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평년보다 늦은 장마이지만, 시작부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당분간 오락가락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훈 의원, 부의장에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하지만 의장 선출 전부터
고의숙 제18대 제주도교육감이 오늘(1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고 교육감은 화려한 실내 취임식 대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는 것으로 첫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
이 시각 제주는
  • 내일부터 이틀간 4·15 총선 후보자 등록
  • 4.15 총선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내일(26일)부터 이틀간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와 서귀포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이뤄집니다. 정당의 추천을 받은 지역구 후보자는 추천정당의 당인과 그 대표자의 직인이 날인된 추천서를, 무소속 후보자는 300명 이상 선거권자의 서명이나 도장을 받은 추천장을 첨부해야 합니다. 또 후보별로 1천 500만원의 기탁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등록을 마친 후보라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다음달 2일부터 가능하며 그 전까지는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방식으로 제한됩니다. 후보자 등록 상황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되며 재산과 병역, 전과, 학력, 납세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국회의원 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도의원 재보궐선거에 대한 후보자등록도 동시에 이뤄집니다.
  • 2020.03.25(수) 10:44  |  양상현
  • 국가유공자 유족에 '현충수당' 첫 지급
  • 제주도내 국가유공자 유족에게 현충수당이 처음으로 지급됩니다. 제주도 보훈청은 지난해 개정된 보훈예우수당 지원 조례에 따라 보훈의 달인 오는 6월부터 현충수당을 신설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충수당 지급 대상은 국가유공자의 선순위 유족 가운데 현재 도내에 주소를 두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현충수당은 10만 원이며 신청 접수를 확인한 뒤 6월 5일 일괄 지급될 예정입니다.
  • 2020.03.25(수) 10:31  |  조승원
  • 한국마사회 제주, 독거노인 긴급구호품 지원
  •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오늘 렛츠런파크에서 1억원 상당의 긴급구호 생필품 키트를 제작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이번 후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무료 급식 제공이 중단되면서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생필품 키트는 김과 죽, 국 등의 음식과 휴대용 손세정제 등으로 구성됐으며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 3천 가구에 지원됩니다.
  • 2020.03.25(수) 10:26  |  김경임
  • 문화와 생활 (3월 26일자)
  • 1. 다시 봄 소암기념관의 2020년 첫 소장품전 ‘다시 봄’ 전이 다음달 26일까지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는 따뜻하고 희망찬 봄을 주제로 한 35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 4월 26일까지, 장소 : 서귀포시 소암기념관) 2. 한글사랑운동본부 작품 초대전 '한글사랑운동본부 작품초대전'이 5월 16일까지 저지문화예술인마을, 먹글이 있는 집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한글을 토대로 서예와 설치, 디자인, 캘리그라피, 서각, 공예 등 다양한 매체로 작업하는 전국 예술가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일시 : 5월 16일까지, 장소 : 먹글이 있는 집) 3. 2020 지역 네트워크 교류전 제주현대미술관의 올해 첫 기획 전시, ‘2020 지역 네트워크 교류전 : 각별한, 작별한, 특별한’이 5월 24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회화와 사진, 영상 등 40여 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 5월 24일까지, 장소 : 제주현대미술관) 4. 변경섭 작가 기획초대전 제주돌문화공원의 변경섭 작가 기획초대전이 다음달 26일까지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초대전에는 ‘기억하며 바라며’라는 주제로 한 변 작가의 작품 53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일시 : 4월 26일까지, 장소 : 오백장군갤러리)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3.25(수) 08:47  |  조예진
  • 일간지 20200325
  •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제주도가 이른바 ‘제주형 재난기본소득’을 도입해 코로나 사태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는 소식, 1면 머리기사로 비중 있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라일보 기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1면.. 제주형 재난소득 제주형 재난기본소득에 사용할 재원은 재난관련 기금에서 마련할 계획인데요 정부가 한시적으로 기금 사용을 허용하면서 이런 대책이 나왔다고 합니다. 제주도의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을 합치면 재난기본소득에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은 약 500억원대로 예상되는데요,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일자리참여 어르신 등 수당을 받는 사람들은 제외하고, 고용보험 미가입 실업자나 무급휴직자같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영세 소상공인에게 긴급생활지원금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 5면.... 올해는 제주대 벚꽃 명소인 제주대학교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인 출입을 한시적으로 통제하기로 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는 벚꽃 개화기를 맞아 캠퍼스 주변으로 상춘객들의 방문이 늘 것이 예상되자 4월 5일까지 외부인들의 학내 출입을 통제한다고 합니다. 코로나19가 조기종식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실천 차원이라는데요,하지만 학교밖 캠퍼스 입구의 벚꽃길까지 막을 수는 없을 것으로 보여 인파가 몰릴 경우 전파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제민일보 - 6면.... 지원 사각 속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관광업계에 번지는 무기력증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보도내용입니다. 제주도관광공사와 관광협회에 따르면 도내 관광업종 대부분이 휴업상태인 것으로 파악되는데 특히 전세버스와 렌터카는 90%이상 일을 멈췄다고 합니다. 상황이 이렇지만 관련 법과 업종, 기금성격 등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빠지거나 매출 기준이 맞지 않아 지원을 못받는 등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고, 고용유지 지원제도에서도 제외된 업종이 많아 관광업계 실업대란을 막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5면.... 청소년 가짜 청소년들이 가짜 신분증을 가지고, 불법행위를 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 자영업자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미성년자 출입이 금지된 업소의 경우 이렇게 가짜 신분증으로 출입한 사실이 적발되면 업주의 실수를 떠나 영업정지나 폐쇄 등의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에는 2만원에서 5만원만 주면 주민등록증이나 공무원증을 제작해 준다는 게시물이 수백 개가 소개되고 있다는데요, 해외서버인 경우가 많아서 단속도 어렵다고 합니다. 다음은 제주일보 - 1면.... 끝나지 않았는데 방역당국의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하지 있지만 최근 제주시청 대학로와 연동의 누웨마루 일대 맛집과 술집에는 인파가 붐비고 있다고 합니다. 신문이 직접 만난 시민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는 알지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약속을 잡아야할 때가 적지 않다.... 제주는 상황이 괜찮아서 안심이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업주들도 사회적 거리두기는 이해하지만 자영업자들에게는 야속한 정책이라며 방역에 신경쓰고 있다는 말을 전했다는데요, 제주도는 다음달 5일까지 감염위험시설과 업종 5000여곳을 대상으로 방역지침 이행을 점검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강력하게 유도할 계획이라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 4면... 제주시청 제주시 청사내 일부 주차장이 인력부족을 이유로 요금 정산을 않는 등 주차난 해소를 위한 유료화 정책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시 본관 동쪽 주차장은 일주일에 1-2회 이상 요금정산 부스에 <점검 중>이라는 안내문만 붙은채 요금을 징수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원이 부족해 근무자가 한 명이라도 쉬는 날이면 이런 일이 벌어진다는데....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기 위해 주차장 유료화 정책을 펴면서 정작 행정당국이 스스로 교통정책을 소홀히 한다는 지적입니다. 계속해서 제주신보 - 7면.... 농번기 인력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농촌의 심각한 인력난이 우려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직접 인력 공급에 팔을 걷어부쳤다는 소식입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사태후 외국인 근로자들이 빠져나가면서 농촌에 일손이 크게 부족해 질 것에 대비해 도내 구직자들을 모아 영농작업반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상반기에는 양파와 마늘, 하반기에는 당근과 월동채소의 파종과 수확을 지원하기로 했는데요, 마을별 부녀회를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일손을 돕는 수눌음 운동도 함께 전개하기로 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제주신문 - 5면... 제주 학원 휴원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부가 전국의 학원에 휴원을 권고하고 있지만 제주는 전국에서 참여율이 꼴찌라고 합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제주지역 학원과 교습소 휴원율은 11.7%로 전국 평균 39%를 크게 밑돌며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았다고 합니다. 도내 학원과 교습소 1500 곳 가운데 180곳만 휴원에 동참했는데 교육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을 다시 한번 호소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 2020.03.25(수) 08:17  |  오유진
  • 대체로 맑고 따뜻…밤부터 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 속에 오후부터 흐려져 밤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 북부와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8에서 20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밤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 낮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50mm, 많은 곳은 30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3.25(수) 07:37  |  김경임
  • 날씨/{밤부터 비...대기 건조해}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따뜻하겠지만 밤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캐스터가 전합니다. <1> 오늘 밤부터 약하게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강풍이 불고 많은 양의 비가 집중될텐데요. 산지 많은 곳에서는 최고 300mm 이상의 폭우가 예상됩니다. <2> 비가 오기전까지는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북부와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오늘까지는 화재 예방에 신경써주셔야겠습니다. <3> 오늘은 어제보다도 더 따뜻하겠습니다. 기온이 2도에서 4도 가량 오르며 완연한 봄날씨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육상> 오늘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에는 9도에서 11도로 시작하고 있고요. 한낮에는 북부지역에서 20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더 따뜻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1도로출발해 17도 예상됩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날은 계속 따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이번 주 비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 토요일까지 비가 내립니다.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3.25(수) 07:00  |  김규리
KCTV News7
02:57
  • 코로나 5·6번 확진자 발생…"스페인 동행"
  • 제주에서 코로나19 마지막 환자가 퇴원한 지 하루만에 추가 환자가 2명이나 발생했습니다.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스페인에 같이 머무르다가 제주에 들어온 20대 한국 여성과 30대 외국인 남성입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제주에 머문 지난 6일 동안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며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7곳이 임시폐쇄됐고 20여명이 자가격리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김경임 기자 전해주시죠 제주에서 하루 사이에 코로나19 확진 환자로 2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도내 마지막 환자가 퇴원한 지 단 하루만입니다. 이번에 추가된 확진자는 지난달 7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코로나19가 창궐하고 있는 스페인을 다녀온 20대 한국 여성과 제주에서 학원강사로 일하던 30대 미국 국적의 남성입니다. 30대 미국 국적의 강사는 스페인으로 떠난 지난달 7일 이후 현재까지 출강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8일 오후 국내에 돌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우선 먼저 확인된 제주 다섯번째 확진자 여성의 동선을 보면, 다음날인 19일 낮 2시쯤 김포에서 티웨이 항공편을 통해 제주에 입도한 뒤 택시를 이용해 연동 자택으로 이동했습니다. 지난 20일과 21일 이틀 동안은 집에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2일 새벽 1시쯤 빨래방과 도두동에 있는 편의점을 이용한 뒤 해안도로를 산책했고, 같은 날 낮 1시쯤에는 연동의 편의점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성에 이어 확진 판정을 받은 6번째 환자인 남성의 동선도 이와 유사한 가운데 제스코마트 신제주점과 편의점을 잇따라 추가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가 방문한 시설 7곳을 임시폐쇄해 방역하고 이들과 접촉한 탑승객과 승무원, 주요 방문처의 직원 등 20여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이들 확진자 가운데 남성은 지난 19일부터, 여성은 21일부터 코로나 의심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한라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해외여행 이력을 밝힌 후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어제 오후에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서 격리치료중입니다. 제주도는 이들의 진술과 CCTV, 카드 이용 내역 등을 통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는 가운데 입도 후 확인된 동선에서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해외 입국자를 통한 코로나 유입을 대비해 지난 19일부터 특별입국절차를 가동했지만 이들은 하루 앞선 18일에 입국해 이같은 절차를 밟지 않았습니다. 해외 입국을 통한 코로나 유입이 제주에서도 현실화되면서 지역사회 차단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20.03.25(수) 01:05  |  양상현
KCTV News7
02:03
  • 코로나 5·6번 확진자 발생…"스페인 방문 이력"
  • 제주에서 코로나19 마지막 환자가 퇴원한 지 하루만에 추가 환자가 2명이나 더 발생했습니다.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스페인에 같이 머무르다가 지난 19일 입도한 20대 여성과 30대 외국인 남성입니다. 방역당국은 이들 5번과 6번 확진자가 제주에 머문 지난 6일 동안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며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에서 하루 사이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명이나 더 발생했습니다.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도내 마지막 환자가 퇴원한 지단 하루만입니다. 이번에 추가된 확진자는지난달 7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스페인을 다녀온 20대 여성과 30대 남성입니다. 이들은 지난 18일 오후 국내로 돌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우선 앞서 확인된 제주 다섯번째 확진자인 여성의 동선을 보면, 다음날인 19일 낮 2시쯤 김포에서 티웨이 항공편을 통해 제주에 입도한 뒤 택시를 이용해 연동 자택으로 이동했습니다. 지난 20일과 21일 이틀 동안은 집에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2일 새벽 1시쯤 빨래방과 도두동에 있는 편의점을 이용한 뒤 해안도로를 산책했고, 같은 날 낮 1시쯤에는 연동의 편의점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성에 이어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의 동선도 이와 유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제스코마트 신제주점과 GS 제주도청점, CU 신제주점을 추가로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가 방문한 시설 7곳을 임시폐쇄해 방역하고 접촉자 20여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이들 확진자 가운데 남성은 지난 19일부터, 여성은 21일부터 코로나 의심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어제(23일) 오전 한라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해외여행 이력을 밝히고 코로나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24일) 오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제주대병원 음압병실에서 격리 치료 중입니다. 정부가 해외 입국자를 통한 코로나 유입을 대비해 지난 19일부터 특별입국절차를 가동했지만 이들은 하루 앞선 18일에 입국해 이 절차를 밟지 않았습니다. 해외 입국을 통한 코로나 유입이 제주에서도 현실화되면서 지역사회 차단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20.03.24(화) 18:36  |  조승원
  • 해양보호생물종 상괭이 사체 발견
  • 오늘 오후 1시 반쯤 제주시 현사포구 북쪽 약 2km 해상에서 레저보트를 타고 낚시하던 낚시객이 해양보호생물종인 상괭이 사체를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돌고래는 몸 길이 143cm에 무게 약 25kg인 암컷으로 죽은 지 2,3일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불법 포획 흔적은 없었습니다.
  • 2020.03.24(화) 17:45  |  김경임
KCTV News7
01:54
  • 제주용암수 판매 부진…공장가동도 중단
  • 제주의 용암해수를 원수로 한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생산이 중단됐습니다. 국내 판매가 부진한데다 코로나19로 수출까지 막히면서 출시 4개월 만에 공장이 멈춘 건데요. 오리온 측에서는 이를 계기로 제주도와 협의한 마트 판매 제한을 풀어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용암해수단지에서 지난해 12월 가동을 시작한 오리온 제주용암수 공장이 4개월 만에 멈췄습니다. 출시 이후 판매 부진이 지속되면서 남아도는 재고를 처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주를 비롯한 전국 물류창고에 쌓여있는 재고는 3천 500톤 규모. 지금 같은 추세라면 앞으로 1년은 족히 팔 수 있는 물량입니다. 오리온은 이같은 실적 부진이 국내 판매를 둘러싼 제주도와의 협의에서 온라인 판매만 허용하고 마트나 편의점 유통을 제한한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달로 예정했던 중국 수출이 중단되면서 해외 판로까지 막혀버린 상황. 위기에 몰리자 오리온은 국내 오프라인 판매를 허용해줄 것을 제주도에 다시 요청하고 있습니다. <현종훈 / 오리온 제주용암수 공장장> "워낙 경영 상태가 어려워서 국내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판매도 할 수 있도록 요청을 (제주도에)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삼다수와의 경쟁 등을 이유로 국내 판매는 온라인만 가능하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는 상황. 아직 용암해수 공급을 위한 정식 계약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제주도와 오리온의 입장이 다시 충돌하면서 또다른 논란의 불씨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3.24(화) 17:25  |  변미루
  • 김태석 "가용재원 코로나 위기극복에 투입해야"
  • 올해 첫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김태석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주도의 코로나19 대응 재정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지만 그 전제는 위기극복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의장은 특히 제주도가 코로나 위기를 악용해 잘못된 재정운영을 교정하려 하고 있다면서 가용재원 모두를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하는 도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적극 편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도의회 양영식 도의원은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신세계 면세점 진출 논란과 관련해 신규 진입에 따른 전제 조건으로 도내 영세소상공인과의 상생 모델을 만들고 이익 환원을 확대하는 등의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면서 이를 제도화 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 2020.03.24(화) 17:13  |  김수연
위로가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