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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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맛이 뛰어나 수요가 높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른바 '금등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상물가는 물론 기름값까지 전방위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수당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여야 간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역사상 첫 민선 여성 교육감 시대가 열리면서 제주 교육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 중심 교육을 내세운 새로운 수장의 출발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산적한 과제 속에서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이 시각 제주는
  • 일간지 20200302
  •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상생 공동체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는 소식, 1면 머리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기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1면 ... 코로나 극복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과 제주민속촌이 임대료 인하를 시작했고, 제주도도 지하상가와 시장, 관광지의 공유재산 임대료와 사용료를 감면하는 등 '착한 임대료운동'이 확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와 중문동의 한 교회는 구호물품 구입과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고, 중앙지하상가 상인들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대구시민들을 위해 성금 162만원을 모아 전달하는등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상공인과 건물주, 시민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고 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 4면.... “돌아갈래” 코로나19가 국내에서도 급격히 확산하자 불법체류자들의 자진 출국이 최근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따르면 정부가 감염병 위기 단계를 ‘심각’단계로 격상한 지난달 23일 이후 자진 출국하는 불법체류자가 평소의 3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불안을 느낀 외국인 불법체류자들이 지난 24일과 25일 이틀동안 하루 평균 74명이 자진 출국했는데 이는 코로나 사태 이전 하루 평균 27명과 비교해 2.7배가 늘어난 숫자라고 합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4면... 이번엔 공적 마스크 지난달 28일 우체국에서 실시한 마스크 판매가 10분만에 동이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헛걸음을 했다는 기사내용입니다. 정부는 마스크 공급에 대한 불만이 커지자 지난 28일 공적 판매처 중 우체국을 우선으로 판매를 실시했는데 우체국마다 구매 가능한 인원이 70명에 그쳐 오랜 시간 줄을 섰던 많은 시민들은 빈손으로 돌아가야 했다고 합니다. 오늘부터는 농협도 도내 44개 하나로마트를 통해 마트당 180에서 240장을 공급하기로 했는데... 우체국과 농협을 합쳐도 하루 판매할 물량이 만6000개에 그처 마스크 품귀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 6면... 조수웅덩이 제주의 조간대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샌프란시스코 국제해양영화제 경쟁부분에 한국작품 최초로 초청됐다는 반가운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국제해양영화제 2004년부터 매년 열리는 해양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은 영화제인데요, 도내 프로덕션 '깅이와 바당'이 제작한 이 작품은 밀물과 썰물 사이 조간대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들의 생태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5면....오늘부터 긴급돌봄 제주도교육청이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오늘부터 6일까지 유치원과 초등학교 긴급 돌봄 운영에 들어가는등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해 노력중이라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긴급돌봄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1학년에서 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데 유치원생의 14%, 초등학생의 8% 총 2,570명이 신청했다고 합니다. 이는 당초 계획인원 5,000명의 절반수준인데 학부모들이 자녀의 감염에 그만큼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이어서 돌봄교실 소독과 함께 매일 두 차례 발열검사를 실시해 감염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한다는 내용입니다. - 4면.... 도민들 일상도 코로나19가 제주도민들의 일상생활도 바꿔놨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휴원 결정이후 맞벌이 등 자녀들 둔 가정에서는 휴가를 쓰거나 친지 등에게 자녀를 맡기는 일이 늘었고, 공공도서관과 체육관 등이 휴관하면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또 장을 보러 나가는 대신 집에서 배달을 이용하고 있는데 주로 먹거리와 생필품을 구매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단체 채팅방에서는 마스크와 손 소독제 구매 장소를 공유하는등 도민들의 일상생활 모습과 관심이 바뀌고 있다는 기사내용입니다. 계속해서 제민일보 - 5면.... 묵힌 돈 정부가 코로나 19 긴급 대응을 위해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고 있지만 제주도가 이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입니다. 제주도는 방역물품 구입과 방역소독용역비 등 위해 재난관리기금 453억원 중 11억원, 자가격리자 생필품 지급 등에 재해구호기금 381억원 중 20억원을 편성했는데요. 각각 전체 기금의 2.4%, 5.3%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때문에 인력운용과 병상확보, 의료장비 구입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건데요, 제주도는 부족한 예산을 예비비로 충당하거나 기존 예산에서 빼 쓰고 있어서 도민을 위한 각종 사업들이 축소되거나 취소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4면... 종교계 코로나 제주도내 종교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참하고 있지만 일부는 참여가 저조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코로나19 지역확산을 막기 위해 도내 종교시설 780곳에 집회 자제를 요구하는 협조 공문을 보냈는데요, 원불교 제주교구는 105년만에 처음 법회를 중단했고, 천주교와 불교계도 미사와 법회를 중단하고, 사찰 출입도 폐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독교는 전체 420개 교회 가운데 74곳만 영상예배를 하거나 예비를 중단했을뿐 나머지 346개 교회는 코로나사태 이전과 마찬가지로 예배를 진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2020.03.01(일) 21:52  |  오유진
  • 곳에 따라 봄비…내일 흐리고 쌀쌀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봄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7도, 서귀포시 13.8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새벽에는 기온이 7에서 8도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오늘처럼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 2020.03.01(일) 15:39  |  변미루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7도, 서귀포시 13.8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구름 많겠습니다. 곳에 따라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새벽에는 기온이 7에서 8도로 쌀쌀하겠고 낮에는 최고 14도까지 올라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 2020.03.01(일) 15:34  |  변미루
KCTV News7
02:28
  • 환자 제주 이송?…"아직 결정된 것 없다"
  •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대구·경북 지역의 병상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정부가 코로나19 환자를 다른 지역에 이송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정부가 제주지역에 확보된 병상에 대한 수요 조사가 이뤄지면서 실제 환자들이 제주로 오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낳고 있는데요. 제주도는 단순 병상 조사로 아직 환자 이송과 관련해 결정된 게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행정안전부가 지난달 28일 제주지역 코로나19 병상 확보 상황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최근 대구·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면서 병상 부족이 심각해진 데 따른 겁니다. 현재 제주도는 제주대병원과 제주의료원, 서귀포의료원에 모두 460여 개의 병상을 확보하고 있는데, 비상시 정부가 병상 사용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정부가 제주로 환자를 이송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는 소문이 확산되면서 제주도가 직접 나서 해명에 나섰습니다. 정부의 공식 요청이 아니라 단순한 수요조사의 일환이었고, 환자를 받을 지에 대한 제주도의 입장도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싱크 : 임태봉 /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 "혹시 대구·경북에 (병상 부족) 상황이 계속 확대되고 있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단순한 수요조사를 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고,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대책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과정을 저희끼리 가능한가 (논의하는) 과정에 더도 덜도 아닙니다." 실제 병상 부족으로 환자 분산이 이뤄지더라도 제주까지 대상에 포함될 지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있습니다. 환자를 이송할 경우 항공편을 이용해야 하는 지역 여건을 감안하면 제주로의 이송은 어려울 것이라는 겁니다. <싱크 : 김광식 / 제주의료원장> "감염병 환자가 제주도로 들어온다? 그건 (가능성이) 0%입니다. 한 명 한 명에 대해서 체크를 하고, 그 사람이 가도 되는지에 대해 소견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의사들이 그렇게 책임감 없이 가도 된다고 소견서를 써줄 수가 없습니다." 다만 제주도는 국가 차원에서 이송 결정을 내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입장을 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3.01(일) 15:25  |  변미루
  • 내일(2일)부터 유치원·초등학교 긴급돌봄 실시
  • 개학이 연기되면서 오늘(2일)부터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긴급돌봄반을 운영합니다. 긴급 돌봄반은 올해 입학 예정자와 초등학교 3학년까지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6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오전과 오후 교사와 돌봄전담사가 투입돼 개별활동 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급식도 제공됩니다. 한편 교육당국이 사전 돌봄 신청을 접수한 결과 유치원은 921명, 초등학교는 천653명이 신청한 가운데 추가 돌봄 신청도 받고 있습니다.
  • 2020.03.01(일) 14:52  |  이정훈
KCTV News7
01:19
  • "3.1 정신 잊지 않아…항공보안법 개정 시급"
  • 원희룡 도지사는 도민의 안전을 위해 3.1절 기념식을 불가피하게 취소했지만 3.1운동에서 보여준 선열들의 헌신과 희생은 더욱 가슴 깊이 새긴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현재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다시한번 신속한 사태 안정을 위해 국내선 항공편에 대한 발열감시 카메라 설치 등을 요구했습니다. 원 지사의 기자회견 주요 내용 들어보시겠습니다.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국내선 항공편에 출,도착장 발열 감시 카메라의 신속한 설치가 가능하도록 항공보안법이 개선돼야 하겠습니다. 또한 감염병 확산에 긴밀한 대응을 위해서 휴대전화 위치 정보에 적극적인 활용을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여행업과 관광,숙박업에 대한 특별 고용 지원 업종 지급도 시급합니다. 오늘은 3.1운동에 새로운 백년을 여는 첫 날입니다. 대한민국의 저력과 3.1정신을 되살려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힘을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 2020.03.01(일) 14:30  |  이정훈
  • 모든 선원·화물차량 운전자 발열검사…위판장도 실시
  • 제주로 들어오는 모든 선원과 화물차량 운전자들도 발열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6일부터 여객선 이용객 뿐만 아니라 승무원들도 배 위에서 발열검사를 실시한 후 하선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물차량 운전자와 어획물을 위판하는 도내 5개 수협 위판장에 대해서도 지난 달 26일부터 발열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기상악화로 제주지역 항포구로 긴급 피항하는 어선에 대해서도 전담 검사반을 편성해 관리하도록 했습니다.
  • 2020.03.01(일) 14:13  |  이정훈
  • 제주도 고용센터내 화상면접 채용관 운영
  • 코로나19로 기업들이 채용계획을 연기하면서 제주도가 화상면접 상설채용관을 운영합니다. 제주도는 감염병 확산 걱정없이 구인업체와 구직자들이 구인,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에 화상 면접이 가능한 채용관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화상면접은 구직자가 고용센터를 방문하고 사전 신청한 구입 업체에는 노트북과 카메라 등 면접 프로그램 설치를 지원해 진행됩니다.
  • 2020.03.01(일) 14:06  |  이정훈
  • 특별경영안정지원금 온라인 사전예약 5천650건 접수
  •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특별경영안정지원금 온라인 사전예약에 5천여건의 신청이 몰리며 예약이 조기 마감됐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달 25일부터 온라인 사전 접수를 시행할 결과 사흘만에 5천650건이 접수됐습니다. 그동안 현장접수를 병행해 온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은 오늘(2일)부터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전환했습니다.
  • 2020.03.01(일) 13:57  |  이정훈
  • 제주 8일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없어
  • 제주에서 오늘(1일)로 8일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명으로 고향인 대구를 방문했던 해군 현역병과 위호텔 여직원 입니다. 이 두 사람과 접촉해 자가격리 조치된 162명 중에서도 아직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는 없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가 도내 신천지 교육생과 교인 7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조사에서도 유증상자 50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현재 확진자 2명은 제주대병원 음압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0.03.01(일) 13:52  |  변미루
  • 종교시설 방역 돌입…종교 행사 중단시설 우선
  • 제주지역 종교시설에 대한 일제 방역이 실시됩니다. 제주도는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투입해 모레(3일)부터 성당과 교회, 사찰 등 도내 종교시설 788군데에 대한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역은 미사나 예배, 법회 등 종교행사를 중단한 시설에 대해 우선 실시하고 나머지 시설에 대해서도 오는 15일까지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 2020.03.01(일) 13:41  |  이정훈
  •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요금 최대 40% 추가 지원
  •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로 인한 맞벌이 부부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료 본인부담금을 최대 40%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중위 소득 75% 이하 가정의 경우 원래 시간당 천485원을 부담했지만 이번 조치로 594원만 부담하면 됩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만 12살 이하 자녀들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는 보육서비스로 이용 요금은 시간당 9천890원입니다.
  • 2020.03.01(일) 13:37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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