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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맛이 뛰어나 수요가 높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른바 '금등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상물가는 물론 기름값까지 전방위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수당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여야 간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역사상 첫 민선 여성 교육감 시대가 열리면서 제주 교육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 중심 교육을 내세운 새로운 수장의 출발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산적한 과제 속에서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이 시각 제주는
  • '코로나19' 도내 학원·교습소 40% 휴원
  • 코로나19 사태로 정부가 학원과 교습소에 휴원을 권고한 가운데 현재까지 도내 학원 가운데 40% 가량인 580여군데가 휴원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휴원 의사를 밝힌 학원과 교습소는 제주시 484군데 서귀포시는 98군데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체 학원과 교습소 1천500여 곳 가운데 38% 수준입니다. 한편 한국학원총연합회 제주도지회와 한국교습소총연합회 제주도지회는 다음달 1일까지 회원사에 휴원을 권고했습니다.
  • 2020.02.25(화) 17:04  |  이정훈
KCTV News7
01:23
  • 날씨/{내일 오전까지 비...산지, 북동부 중심}
  • 오늘 푄 현상이 나타나면서 한낮에 월정리에서 23.8도까지 올랐습니다. 또 강한 바람과 함께 가끔 비가 내렸는데요. 이 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 나오실 때는 마스크와 함께 우산 챙겨 나오셔야겠습니다. 비의 양은 5~20mm로 많지 않겠고요. 산지와 북동부지역에 약하게 내리겠습니다. 당분간 평년기온을 웃도는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은 낮 기온이 20도까지 올랐는데요. 내일은 오늘보다는 훨씬 낮겠지만 대체로 포근하겠습니다. <육상>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은 아침에는 10도에서 11도로 시작하면서 포근하겠습니다. 한낮에는 13도에서 16도 보이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도 10도로 출발해 13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해상에는 오늘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물결은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주간> 당분간 비 소식이 잦습니다. 날은 당분간 포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2.25(화) 17:01  |  김규리
KCTV News7
03:18
  • 코로나 19 '괴담 · 가짜뉴스' 기승
  •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이른바 '코로나 괴담'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 음식점에서 일하던 직원이 코로나 증상을 보여 쓰러졌다거나, 대학로에서 중국인 코로나 환자가 도망가려다가 붙잡혔다는 등의 내용인데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코로나의 공포가 엄습한 가운데 괴담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도민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는데 경찰은 이같은 괴담이나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행위에 엄정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4일, SNS와 메신저를 통해 전달된 메시지입니다. 제주 시청의 한 음식점에서 일하던 직원이, 코로나 증상인 기침과 고열 증세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는 내용입니다. 직접 확인해보니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피해 떡볶이 매장 점장> "(손님이) 아르바이트생이 쓰러진 적이 있느냐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직원이 그 전화를 받고 그런 적이 없다고 얘기를 했는데 마지막에 아주머니께서 '헛소문이래' 하면서 전화를 끊으셨나봐요." 황당한 소문이 돌자, 해당 매장은 부랴부랴 사실무근이라는 내용의 안내문을 붙였습니다. 하지만 헛소문은 순식간에 퍼졌습니다. 매장으로 문의 전화가 폭주하면서 업무에는 마비가 왔고, 매출에도 상당히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해당 점주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최초 유포자를 찾고 있습니다. <피해 떡볶이 매장 점장> "저녁 매출만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절반이라고 얘기하기도 뭐해요. 3분의 2 가량이 줄어버렸어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화가 나는 거죠 이 시국에." 감염보호복을 입은 남성 두 명이 한 여성과 이야기를 나누는 사진이 전송됐습니다. SNS 상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중국인이 도망가려다 붙잡혔다는 소문이 떠돌았습니다. 이것 역시 헛소문이었습니다. 지난 24일 오후 3시 20분쯤. 제주시청 인근에서 길을 걷던 한국인 여성이 잠시 몸에 이상을 느껴 비틀거렸을 뿐 코로나와는 무관했습니다. <인근 상인> "여기서 어떤 분이 휘청휘청하니까. 저 사람 아픈 것 같다고 누가 신고를 했는데 요즘에 코로나가 유행하니까 (소방관들이) '죄송한데 열 좀 잴게요' 해서 열을 쟀는데. 열은 없고 (당사자가) 몸이 좀 안 좋다고 하니까 병원 가보시라고." 이외에도 코로나 환자가 구급차로 이송됐다는 등 확인되지 않은 내용들이 잇따라 퍼지고 있습니다. 특히 소방관들이 코로나 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호복을 입은 채 출동하면서 확인도 되지 않은 괴담이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중환 /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 "방호복 입고 계신 분들을 보더라도 도민 여러분께서 놀라지 마시고. 사전에 철저히 하기 위해서 소방본부에서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 너무 놀라지 마시고 일상생활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찰도 가짜 뉴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의 공포가 엄습한 가운데 괴담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제주 사회에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2.25(화) 16:43  |  김경임
KCTV News7
02:14
  • "집 밖에 안 나가" 소비심리 추락
  •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람들이 외출 자체를 꺼리면서 소비 심리도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경기에 대한 인식 수준을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가 역대 세 번째로 큰 하락폭을 보였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적여야 할 상점가에 마스크를 낀 사람들만 하나둘 지나갑니다. 식당이나 노점상도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면서 아예 집 밖으로 나오지 않는 시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정부 차원에서 외출이나 행사 자제를 권고하면서 외식이나 쇼핑하는 사람들도 크게 줄었습니다. <강춘희 / 제주시 삼도동> "(외출은) 전혀 안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만 가만히 생활하다가 지금 병원에 가는 길이에요. 손자들도 오지 못하게 하고, 오도 가도 못해요." <최고근 / 제주시 연동> "걱정되는 것도 있고 그래서 차라리 외식보다는 (배달)시켜 먹고, 집에서 (해먹고 있습니다)." 상인들은 언제 올지 모르는 손님을 기다리며 까맣게 속만 태우고 있습니다. <이용훈 / 상인> "매출은 어마어마하게 타격이 많죠. 저희만 그런 게 아니고 평균적으로 30~40% 정도는 다 줄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심리도 급격히 얼어붙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이달 소비심리지수는 96.9로 지난달보다 7.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같은 하락폭은 지난 2008년 금융위기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에 이어 역대 세 번째 큰 것으로, 2015년 메르스 당시와 같습니다. 특히 현재 경기에 대한 판단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기대치도 전월대비 각각 12, 11포인트씩 하락해 매우 비관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권처윤 / 한국은행 통계조사팀장> "최근 소비자심리지수는 작년 말 이후 계속 100 이상을 상회하면서 어느 정도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었는데요. 코로나19 확산 등의 영향으로 경기 관련 지수가 하락했고, 또 가계 재정에 대한 인식도 악화되면서 전월대비 낙폭이 컸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은행은 이번 조사가 확진자 급증 이전에 이뤄졌다며 지금 같은 추세라면 다음 달에도 추가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2.25(화) 16:40  |  변미루
  • 검찰, 고유정 1심 무기징역 불복·항소
  • 검찰이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된 고유정 사건에 대해 항소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고유정 사건 선고와 관련해 의붓아들 살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오인과 법리오해로, 전남편 살인 부분은 양형부당을 이유로 어제(24일)자로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 20일 고유정의 의붓아들 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전남편 살인과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에 대해서는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 2020.02.25(화) 16:39  |  최형석
  • 대구 방문 문화재단 직원 '음성' ...업무 정상화
  • 제주문화예술재단 직원 1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아 업무가 정상화 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3일과 14일 대구를 방문한 문화예술재단 직원 1명이 어제(24일)부터 발열과 기침 증상을 보임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문화예술재단은 건물 폐쇄 조치를 해제하고 전 직원이 정상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 2020.02.25(화) 16:11  |  조승원
KCTV News7
02:44
  • "코로나 방역 총력"...병상 늘리고 자가격리 강화
  • 코로나19 감염증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제주에는 지난 22일 이후 다행히 확진 환자가 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빠른 전파력을 감안하면 제주도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이에따라 제주 방역당국이 코로나 확산 사태에 대비해 병실 수를 추가 확보하는 방안으로 일부 병원의 병동을 비우는, '소개' 명령까지 내리고 자가격리자 관리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대학교병원 내 병실이 환자 없이 비었습니다. 언제든 환자가 입원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가용할 수 있는 병상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소개 명령이 내려졌기 때문입니다. 병원 내 병동을 비워 음압, 격리 또는 일반병실을 확보하는 소개 명령이 내려진 곳은 제주대병원과 제주의료원, 서귀포의료원까지 세 군데. 오는 28일까지 소개 작업을 통해 120병실에 460여 병상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입원해 있던 환자들이 병원을 옮기거나 퇴원해야 하는데 그 수만 30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환자나 보호자의 불편 민원이 나오고 있지만 방역당국은 감염병 대응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며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물론 환자 가족들은 조금 불안한 감이 없지 않아 있겠지만, 기존 치료보다 못하지 않도록,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현재 17개인 음압병상을 보완하기 위해 일반병실에 이동식 음압기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코로나 확진 환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된 도민에 대한 관리도 강화됩니다. 현재 자가 격리자에 대해서는 하루에 두 차례씩 전화로 확인할 뿐, 격리를 강제할 방법은 없는 상황. 때문에 다른지역에서는 연락이 두절되거나 주거지를 무단이탈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자치경찰과 함께 비상 상황에 대응하고 자가 격리자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방역망 내에 들어와 있는 한사람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이탈 의심이 있는 경우 자치경찰단의 실시간 추적과 출동에 의해 자가격리 상태로 복귀하도록…." 방역당국이 자가격리자 관리를 강화하고 코로나 확산에 대비한 병상을 확충하는 가운데 제주에는 지난 22일 이후 다행히 추가 확진 환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2.25(화) 16:05  |  조승원
KCTV News7
02:32
  • 혈액수급 '비상'…"헌혈 합시다!"
  •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제주도내 헌혈자 수도 급격히 줄어 평소대비 절반에 머물면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도의원들이 헌혈에 참여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도 호소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헌혈의 집입니다. 평소 대기자들까지 줄을 잇는 곳인데 코로나 사태로 헌혈자가 급감하며 자리들은 텅 비어 한산하기만 합니다. 하루 평균 120명에 가까웠던 제주지역 헌혈자 수가 절반 가량으로 줄었습니다. 이동 헌혈 차량의 상황도 비슷합니다.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관공서 앞에 차를 세웠지만 헌혈에 동참하는 사람은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지난 주말부터 헌혈자가 급격히 감소한겁니다. <임규남 /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 헌혈개발팀장> "직원 모두 출근할 때 체온 측정하고요. 채혈 현장에 오시면 방문객 대상으로 체온 측정을 하고 (직원들이) 마스크도 물론 착용하고요. 소독제를 항상 비치하고 있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는 만큼 믿고 오셔서 헌혈하셔도 전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특히 군 부대 등 헌혈에 적극적이었던 단체들의 취소까지 이어지면서 제주지역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현재 혈액 보유량은 안정보유량인 10일을 밑도는 3.8일. 이로인해 혈액 보유량은 '경계' 단계로 떨어졌습니다. 이같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제주도의회가 헌혈에 동참하고 나섰습니다. <김태석 / 제주도의회 의장> "코로나19 여파로 해서 이제 혈액이 상당히 부족하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다른 불상사가 생기지 않기 위해서 우리 정치권 특히 의회에서 이런 참여를 함으로써…." 도의원들을 시작으로 의회 사무처 직원들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홍명환 / 제주도의회 의원> "(지금까지) 10번 가까이 했었는데 최근에 한 적이 없어서 겸사겸사 같이하게 됐습니다." <고태순 /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코로나가 상당히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혈액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민들께서도 반드시 동참해서 헌혈에 참여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주지역의 특성상 다른지역과의 혈액 교류가 어렵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적정양의 혈액을 보유해야 하는 만큼 그 어느때보다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2.25(화) 15:59  |  허은진
KCTV News7
03:18
  • 제주지역내 감염원 없어…앞으로 일주일 '고비'
  • 제주지역 확진자 2명 모두 감염원이 제주가 아닌 대구라는 것이 공식 확인됐습니다. 걱정이 됐던 신천지 신도와 관련해서도 대구 집회에 참가했던 유증상자 가운데 제주 신도는 없었는데요. 제주지역 신천지교회나 관련시설은 모두 폐쇄됐습니다. 앞으로 일주일이 지역사회 전파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면서 도민들의 철저한 예방 수칙 준수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대구지역을 방문한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지역 1,2번 확진 환자 이들 모두 감염원이 제주가 아닌 대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질병관리본부로 부터 제주 확진자 2명의 감염원이 제주가 아닌 대구라는 것을 공식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진 제주 지역 간 감염은 없는 겁니다. 두명의 확진자 외엔 추가 확진자 역시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배종면 / 제주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두분 모두 감염원은 제주가 아닌 대구임을 질병관리본부는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이동제한과 마스크 착용은 이 위기를 극복할 열쇠입니다." 우려가 컸던 신천지 교회와 관련해서도 다행이 대구 집회에 참석했다 유증상자로 분류된 제주 신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차원에서 전국 신천지교회 신도 명단을 입수 중인데, 제주도는 통보 받는 대로 전수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도내 신천지교회 시설 7곳은 모두 폐쇄된 상탭니다. <이중환 /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 "도민 여러분들이 신천지 교회 관련해서 걱정하지 않도록 저희들이 더욱 관리를 강화하고 입소문으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방역당국에 전화하시면 사실 여부를 확인해서 조치하겠습니다." 방역 당국은 앞으로 일주일을 코로나19 지역확산의 최대 고비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전파를 막기 위해 가급적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고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하는 등 철처한 개인 위생 관리가 그 어느때 보다 강조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 2020.02.25(화) 15:42  |  문수희
  • 제주지검, 코로나19 대응팀 구성…"엄정 대처"
  • 검찰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역학조사를 거부하거나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등 정부 조치를 무력화하거나 불안감을 확산시키는 행위에 대해 엄정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지검은 이를 위해 형사 2부장을 팀장으로 한 코로나19 대응팀을 구성하고 대응팀 산하에 ''관련범죄대책반'과 '청사관리반' 등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역학조사나 격리조치 거부행위, 허위 신고와 가짜뉴스 유포행위 등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또 제주지검 자체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청사 내 방역과 물품지원, 출입자에 대한 발열체크를 실시하게 됩니다.
  • 2020.02.25(화) 15:40  |  최형석
  • 한라산 자연해설사 해고 무효 소송 '패소'
  •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 이의진 부장판사는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소속 자연환경해설사 A씨 등 3명이 근로계약서상의 근로계약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근로계약이 종료됐다고 알린 것은 정당한 이유 없는 해고에 해당한다며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해고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원고들이 여러 번 계속 선발됐다는 사정만으로 근로계약이 매번 당연시 갱신될 것이라는 신뢰관계가 형성됐다고 인정하기 어렵고 이를 인정할 증거도 없다며 기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2.25(화) 15:30  |  최형석
  • 서귀포시, 코로나19 문서 유출 공무원 직위해제
  • 서귀포시가 제주지역 2번째 신종코로나 확진자의 실명 등 개인정보가 담긴 내부자료를 유출한 공무원을 오늘(25일) 직위 해제했습니다. 또한 이번 인사 조치와는 별개로 경찰 수사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해당 공무원은 지난 22일 코로나 대응 간부회의 전에 개인정보가 담긴 내부자료를 촬영해 SNS를 통해 외부로 유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0.02.25(화) 13:57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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