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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맛이 뛰어나 수요가 높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른바 '금등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상물가는 물론 기름값까지 전방위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수당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여야 간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역사상 첫 민선 여성 교육감 시대가 열리면서 제주 교육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 중심 교육을 내세운 새로운 수장의 출발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산적한 과제 속에서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53
  • [영농정보] 제주산 브로콜리 수확 '본격'
  • 영농 소식 입니다. 제주산 브로콜리인 뉴탐라그린이 시험 재배를 거쳐 수확이 한창입니다. 크기나 상품성 모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재배하고 있는 농가의 반응도 좋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한 브로콜리 밭. 색이 푸릇하게 익은 브로콜리가 밭은 한가득 메웠습니다. 농민들은 튼실하게 잘자란 브로콜리 수확에 한창입니다. 이 브로콜리는 지난 2017년 제주에서 새로 개발된 품종인 '뉴 탐라그린' 입니다. 시범 재배를 거쳐 올해부터 본격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고선심 / 제주산 브로콜리 재배 농가> "줄기도 두껍고 대도 두껍고 화례도 크고 색도 괜찮고 저희 입장에서 좋은 것 같아요" 제주 브로콜리는 12월부터 3월초까지 수확하는 품종으로 노균병과 추위에 강한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 품종보다 무게가 30그램 정도 무겁고 색이 더 짙은 것도 특징입니다. 제주지역 브로콜리 재배면적은 1천 6백여 헥타르. 생산량 역시 전국의 80% 가량을 차지하고 있지만 종자는 모두 수입산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제주산 종자를 개발했는데 재배부터 수확까지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외국산 품종 대체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순보 / 제주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매년 20억 정도의 종자 판매 대금을 외화로 지출하기 때문에 외화 유출의 낭비를 극복하고자 품종 육성 사업을 10년전부터 실시했고 처음 만든 품종이 뉴 탐라그린 입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올해도 제주산 브로콜리 희망 재배 농가에 종자와 기술 보급에 나설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2.21(금) 17:10  |  문수희
KCTV News7
04:22
  • [집중진단] 코로나 뚫린 제주…지역사회 '먹구름'
  • 코로나 청정지역이던 제주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역 사회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 내 감염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지역 경제 전반에도 또 다시 짙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집중진단 김용원, 변미루 기자입니다. 제주도의 유입 차단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첫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고향 대구를 휴가차 다녀온 군 장병인데 18일 입도 당시 공항 발열 검사에서는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이틀 뒤인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잠복기 상태에선 증상 유무를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공항 검역 시스템 만으로는 안심할 수 없게 됐습니다. 지역사회 전파에 대한 불안과 우려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 확진자가 다녀간 편의점은 휴업, 그리고 직원은 자가 격리됐습니다. 확진자 소속 해군 부대 역시 출입이 통제됐고, 초소도 폐쇄됐습니다. 비행기에 함께 탑승했던 도민과 관광객 그리고 군부대 장병들 가운데 일부는 직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조치 됐습니다. 특히 무더기 확진자가 나온 대구 신천지 교회 사태와 관련해 제주에서도 신천지 교회와 신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대구 방문과 확진자 접촉 여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제주도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이번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나오는 정보들을 도민여러분께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리면서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제주도는 지역 내 감염과 전파를 막기 위해 현재 13개에 불과한 음압병실을 추가로 확보하고, 유사 증상자는 정도에 따라 분산 치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 19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인원도 하루 70여 명에서 100명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증상이 의심될 경우 일반 병의원 대신 지역 보건소와 선별진료소 7 곳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무엇보다 의심 증상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를 비롯해 마스크 착용과 개인 위생 관리 같은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윤자 / 상인> "요새 경기도 안 좋은데 코로나 때문에 또 옆에서 그런 일이 있으니까 더 불안하고, 진짜 너무 힘들어요." <윤춘엽 / 상인> "나아지는구나 했는데, 대구에서 사건 터지고 여기 제주도도, 오늘은 사람 없어요." 그동안 바이러스 청정지역임을 내세우며 제주도와 관광업계가 함께 경기 회복에 나섰지만, 희망은 절망으로 바뀌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가뜩이나 침체기에 빠진 지역 경기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다녀간 편의점이 문을 닫으면서 이 일대 골목상권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가뜩이나 이번 사태로 매출이 반토막 났는데, 하루아침에 상황이 더 악화됐습니다. 혹시나 모를 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해 일찌감치 휴업에 들어간 곳도 있습니다. 주변 관광지의 분위기도 무겁게 가라앉아 있습니다. 관광객들로 북적이던 용담해안도로는 인적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한산합니다. 폐업한 상가들이 늘어서 스산한 분위기마저 풍깁니다. 재정난을 못 버티고 직원을 내보내는 상가도 늘고 있습니다. <박항래 / 상인> "전기세, 수도세, 가스세도 내기가 힘들어요. 이 상태로 계속 가다가는 저희들도 가게 문을 좀 닫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내국인 관광객이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잠시나마 활기를 되찾나 기대했던 전통시장도 또다시 발길이 끊겼습니다. <강창보 / 제주도상인연합회 사무국장> "지난 주만 하더라도 그런대로 손님이 오는 것 같았는데, (확진자 발생 이후) 오늘은 확연히 또 줄어드는 모습이 보입니다." 전국적으로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앞으로 예정됐던 행사나 축제도 취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 사태로 위축된 국내외 항공노선도 재개하기까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대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지역 상권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2.21(금) 17:00  |  김용원
KCTV News7
01:31
  • 날씨/{내일 새벽까지 약한 비...주말 포근해}
  • 오늘도 낮동안은 맑은 하늘에 봄날씨처럼 포근했습니다. 지금 내리고 있는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5~10mm로 양은 많지 않겠고요. 산지에서는 눈발이 날리기도 하겠습니다. 내일 아침에 높은 산지에는 결빙되는 구간이 많겠고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기도 하겠습니다. 당분간 포근한 날씨 이어질텐데요. 내일 비가 그친 이후에는 북서풍이 불면서 낮 기온이 오늘보다 2~3도 가량 낮아지겠습니다. 토요일에는 포근하겠지만 일요일에는 아침기온이 5도 이상 낮아져 춥겠습니다. <육상> 주말인 내일 날씨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9도에서 10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낮에는 최고 14도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8도로 출발해 12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공항> 내일 종일 맑겠고요. 시정도 좋겠습니다. 다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것으로 보입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이번 주말에도 포근하겠고요. 토요일 새벽에 비가 그칠 것으로 보여 활동하시기 무난하겠습니다. 다음주에도 비 소식이 많아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2.21(금) 16:40  |  김규리
KCTV News7
02:25
  • 의료 시설 · 장비 · 인력 '태부족' … 확충시급
  • 제주에서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확진자나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해야 하는데요 제주지역 국가지정 음압 병실이 13군데에 불과할정도로 의료 시설과 장비, 전문의까지 모두 부족한 실정입니다. 지역사회 전파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의료 체계 확충이 시급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첫 확진자인 22살 A 씨는 현재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재 A 씨의 상태는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와 같은 확진환자나 의심환자의 경우 완치와 확진 여부를 확인할 때 까지 격리와 치료를 위한 음압 병실에 머물러야 합니다. 앞으로 우려되는 건 제주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대규모 확진자나 의심환자 나타났을 때 이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느냐는 겁니다. 현재 제주도내 국가지정 음압 병실은 제주대학교병원 8개, 서귀포의료원 3개, S중앙병원 2개로 모두 13개 입니다. 이마저도 입원치료가 가능한 음압병실은 11곳에 불과합니다. 대구의 경우 이틀사이 수십명의 확진자가 무더기 속출하며 병실 부족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상황. 제주도는 급한대로 제주대학교 병원 4층 3개 병동을 개조해 격리병실 35개를 확보했지만 음압병동이 아니여서 바이러스 확산 방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임태봉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 "지금 현재 총 13개의 음압병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국가지정 의료기관인 제주대병원에 다인실병실을 1인실을 개조했고 35병상을 확보했습니다." 전문 인력과 장비도 부족합니다. 제주도내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할 수 있는 감염내과 전문의는 6명, 역학조사관은 7명입니다. 또, 보건소 선별진료소에는 엑스레이 장비가 갖춰지지 않아 기본 검사 조차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역사회 전파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는 만큼 만일에 사태에 대비한 의료 체계 확충이 시급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2.21(금) 16:17  |  문수희
KCTV News7
05:08
  • 확진자 접촉 67명 자가격리 ...불안감 '확산'
  • 제주도는 코로나 19 확진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67명을 자가 격리 조치했습니다. 하지만 확진자의 감염경로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은데다 대구에서 제주로 들어올때 함께 항공기를 탑승했던 140명과 부대 복귀 후 취사병으로 음식을 만들어 제공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추가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8일, 대구에서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로 들어온 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군인 A씨. 제주도가 동선을 파악한 결과, 증상이 발생하기 전까지 A씨와 밀접 접촉한 사람은 모두 67명입니다. 이에 따라 승무원과 택시 기사를 포함해 편의점 직원, 소속 군부대 군인 등 67명이 자가 격리됐습니다. 제주도는 동선이 단순하고 A씨가 이동하는 동안 줄곧 마스크를 쓰고 있어 전파력이 약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중환 /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 "(코로나 확진자인) A 씨는 18일 대구 공항에서 출발할 때부터 제주에 도착해 부대로 이동할 때까지 마스크를 줄곧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주요 이동 동선과 접촉자가 최소화돼 있음에 따라서 A 씨의 전파력은 비교적 제한적일 것이라는 게 (역학 조사관들의 의견입니다.)" 하지만 안심하기는 어렵습니다. A씨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제주로 온 사람이 140명인데다가 그 이후에도 소독 하지 않은 항공기가 이틀 동안 승객을 실어날랐습니다. 여기에 부대로 복귀하면서 이용한 택시와 편의점의 손님들까지 합치면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은 접촉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A씨가 하루동안 생활한 군부대입니다. 취사병인 A씨가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 부대원들을 위해 모두 세차례 음식을 만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부대의 특성상 밀폐된 공간을 함께 사용하면서 바이러스가 확산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아직까지 A씨의 감염 경로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상황. <배종면 / 제주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지금 예상컨대 제주로 들어오기 전에 대구에서 (감염이) 있었을 거라고 예측이 되는데요. 대구에서의 동선이나 역학조사는 저희가 하기가 어려워서 중앙을 통해서 이뤄질 것 같습니다." 제주에 첫 코로나 확진자의 감염 경로가 불확실한 가운데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은 접촉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커 제주에도 코로나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2.21(금) 16:13  |  김경임
  • 위성곤 의원, 총선 예비후보 등록…재선 도전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4.15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도전에 나섰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오늘 서귀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서귀포시 선거구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위 의원은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서귀포충혼묘지와 4.3평화공원을 참배하고 4.3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응어리진 한을 풀기 위해 4.3특별법개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위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을 준비했지만 제주지역에 코로나19환자가 발생하면서 기자회견을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 2020.02.21(금) 15:47  |  허은진
  • "예배 ·법회 반드시 마스크 착용...손소독 필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 19 첫 확진자가 나오면서 각 종교단체에 공문을 보내 감염예방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예배나 법회 참석자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시설마다 손소독제를 비치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시설 종사자에 대해서는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발열 등 증상이 발생하면 관계기관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안내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또한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영화문화예술센터의 운영을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 2020.02.21(금) 15:38  |  양상현
  • [5시 뉴스] 첫 확진자 소식에 도민 불안감 커져…거리 한산
  • 제주지역에 코로나 19 첫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도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거리에 나서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부쩍 줄었으며 차량운행도 크게 줄어든 모습입니다. 특히 확진자가 다녀간 제주시 용담동 편의점 주변 일부 상권의 경우 벌써부터 휴업에 들어갔고 용담 해안도로 역시 한적한 분위기입니다. 전통시장은 활성화되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다 첫 확진자 소식에 발길이 끊겨 상인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2020.02.21(금) 15:31  |  양상현
  • [5시 뉴스] 코로나 19 지역 전파 우려에 인력·시설 태부족
  • 제주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며 지역사회 전파에 대한 걱정이 커지는 가운데 이에 대한 의료 시설과 인력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국가 지정 음압병실은 제주대학교 병원 8곳을 비롯해 서귀포의료원 3군데, S중앙병원 2개소로 모두 13개에 불과합니다. 도내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제주대학교 병원 4층을 개조해 35개의 격리병실을 마련했지만 음압시설은 갖추지 못했습니다. 이와함께 코로나19 검사를 할 수 있는 감염내과 전문의도 모두 6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2.21(금) 15:29  |  문수희
  • 돈 빼앗으려 흉기 휘두른 50대 징역 15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지난해 10월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찾던 5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55살 A 피고인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단지 돈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흉기로 중한 상해를 입히는 등 계획적인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0.02.21(금) 15:13  |  최형석
  • [5시 뉴스] "첫 확진자 발생 비상사태 선포, 차단 방역 최선"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코로나 19 제주 첫 확진자 발생에 따른 담화문을 발표하고 제주도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이번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가 발생한 군 부대는 물론 이동 동선에 있던 택시와 편의점, 탑승했던 항공편에 대해서도 소독 또는 자가격리 등의 조치를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관련 정보들을 신속하게 정확하게 알려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개인위생 실천 등 무엇보다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병문안이나 다수의 사람이 모이는 모임 등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0.02.21(금) 15:12  |  양상현
KCTV News7
02:43
  • [4·15 총선] 오영훈, "출신학교차별 금지·물류 혁신"
  • 4.15 총선 예비후보와 주요 공약을 소개하는 기획뉴습니다. 오늘은 제주시 을 선거구 현역의원으로 또다시 이번 총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예비후보를 만나봤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는 4월에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예비후봅니다. 올해 51살로 현재 제주시 을 선거구 현역 의원이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으로도 활동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지난 4년간 국회의원으로서의 활동을 평가받고 제주에 쌓여 있는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총선에 또다시 도전하게 됐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을 예비후보> "제주도민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서 제주의 발전을 위한 또 국가의 발전을 위한 역할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아쉬운 점도 남아있고 더욱 중요한 것은 제주가 상당히 큰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에…." 오 예비후보는 지난 20회 국회때부터 추진해왔던 출신학교 차별금지법 제정을 최우선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청년세대에 희망이 없다면 제주의 미래도 위태로울 것이라며 진학이나 고용 과정에서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을 예비후보> "20대 국회에 1호로 대표 발의했던 공약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지금 현재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서 정부의 정책이 진행되고 있지만, 법률적으로 (출신학교 차별 금지를) 제도화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자 하는 것이…." 또, 농산물 가격 안정제를 보완해 농가들이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제주항을 기점으로 하는 해운물류체계를 새롭게 바꾸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표준화된 화물 컨테이너를 도입해 물류 과정을 최소화하고 물류비를 혁신적으로 줄여 제주 1차 농수산물 등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을 예비후보> "택배비라든가 생활물가라든가 다른 지역에 비해서 물가가 수준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저는 제주항의 물류체계를 혁신함으로 인해서 이런 문제에 대한 접근을 할 필요가 있고…." 선거구내 최대 현안 문제로는 1차산업의 경쟁력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활력 제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국회의원으로 다진 실무 경험 등을 바탕으로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해나가겠다는 오 예비후보. 유권자들에게 또 한번의 믿음을 달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2.21(금) 15:12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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