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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맛이 뛰어나 수요가 높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른바 '금등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상물가는 물론 기름값까지 전방위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수당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여야 간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역사상 첫 민선 여성 교육감 시대가 열리면서 제주 교육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 중심 교육을 내세운 새로운 수장의 출발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산적한 과제 속에서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41
  • 코로나19 예방수칙
  • 코로나19 예방수칙 제주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비상인데요. 코로나19의 감염과 확산을 막으려면 무엇보다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호흡기·손 등을 통한 접촉으로 전파 -> 개인 위생관리 '필수'> 코로나19는 호흡기나 손 등을 통한 접촉으로 전파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손을 자주 씻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비누로만 씻어도 바이러스가 대부분 제거되기 때문에 비누로 30초 이상 자주 씻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개인 위생 방역의 수칙입니다. <안전수칙①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예절도 중요합니다. 기침할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하고 마스크를 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안전수칙② 기침할때 옷 소매로 입·코 가리기> 초기 환자 중에 가장 흔한 증세가 발열과 무기력 그리고 마른기침인데요. 고열 뿐 아니라 미열일 때도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초기 증세 -> 발열, 무기력, 마른기침> 특히 이런 증세가 나타나고 또 의심이 든다고 바로 병의원을 찾아가는 것은 삼가야 합니다. 내 자신이 전파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관할 보건소 또는 1339번으로 문의해야> 반드시 관할 보건소 또는 1339번으로 문의하고 안내에 따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야 합니다. 또 노인이나 만성질환을 가진 사람은 지금이라도 독감 예방접종을 하는 게 좋습니다. <지금이라도 독감 예방접종 받아야> 독감에 걸려 면역력이 약해지면 감염에 취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많은 곳도 피하는 게 좋습니다. 더 이상 지역사회 감염자가 나타나지 않게 개인위생 관리는 물론 기침예절 등 우리 모두의 협조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 2020.02.21(금) 14:48  |  최형석
KCTV News7
02:49
  • 제주 첫 확진자 발생…"비상사태 선포"
  • 코로나19 감염증이 전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제주에도 첫 확진 환자가 나오면서 제주도가 비상 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방역당국은 22살 군 장병이 제주공항에 내려 군 부대로 복귀하기까지 동선에 있던 67명을 격리하고 관련된 시설을 폐쇄하거나 소독 조치했습니다. 지역사회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병문안이나 모임을 자제하고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먼저 조승원 기자입니다.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처음으로 발생하며 방역망이 뚫린 제주. 제주 방역당국은 즉각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이에따라 방역 시스템을 코로나 유입을 차단하는 데서 지역사회 추가 전파를 차단하는 방향으로 전환했습니다. 우선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22살 군 장병과 접촉한 모든 사람을 격리했습니다. 특히 항공기 탑승객의 경우 확진자를 중심으로 좌 우 앞 뒤 세 번째 열에 앉아있던 20명 정도를 격리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이중환 /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 "승무원과 탑승객, 영업용 택시, 제주공항, 편의점, 1차 확진검사를 받았던 한라병원, 소속 군부대 등 67명에 대해 자가격리하고…." 이와함께 확진 환자 동선에 포함된 편의점은 물론, 군 복무하던 부대도 폐쇄했습니다. 나아가 모든 관공서와 관광지, 읍면 사무소 등 여러사람이 거치는 지점과 물건들을 방역하고 있습니다. 재개를 검토했던 각종 행사나 축제에 대해서는 개최 여부를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집단 감염의 전파지로 알려진 신천지 교회와 관련해서는 도내 9곳의 위치를 파악했습니다. 신천지 교회로부터 신자 명단을 확보하는 동시에 대구 방문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와 손 씻기 같은 개인 위생수칙을 지키고 병문안이나 모임을 자제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제주경제는 더 심각한 위기를 맞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속한 사태 극복이 가장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제주도 뿐만 아니라 모든 도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번 사태에 대응해 주셔야 합니다." 무엇보다 발열이나 기침 같은 코로나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 방문을 자제하고 관할 보건소나 보건당국에 먼저 전화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2.21(금) 14:36  |  조승원
  • 제주시, 집·상가 앞 노상적치물 단속 강화
  • 제주시가 집 또는 상가 앞 노상적치물에 대한 단속에 나섭니다. 단속은 노상적치물이 많이 발생하는 동문로터리 주변과 중앙로 등 제주시내 일원을 중심으로 이집니다.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은 물론 노점상에 대해서도 단속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2만 8천여건의 불법 노상적치물을 정비 또는 단속했습니다.
  • 2020.02.21(금) 14:11  |  양상현
  • 제주시, 알작지 해안도로 인도침하 복구 추진
  • 최근 KCTV가 보도한 내도동 알작지 해안도로의 인도 침하에 따른 안전위협과 관련해 제주시가 이에 대한 복구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해당 구간에 대한 출입을 통제했으며 시공사로 하여금 하자복구 방안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습니다. 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에 의뢰해 시설물의 안정성 검토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시는 현재까지 이번 인도 침하의 경우 파력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2020.02.21(금) 14:05  |  양상현
KCTV News7
01:50
  • 개학 임박 학교 '초비상' ..."학사일정 조정"
  • 코로나19 청정지역이던 제주의 방역이 뚫리면서 학교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개학이 일주일 앞두고 다가오면서 개학 일정을 조정해야 할 지를 놓고 교육당국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이 초등학교는 방학기간 운영중이던 방과후 수업을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 중단했습니다. 학교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군인이 배치된 부대에 지난 19일 면회를 갔다왔다는 사실이 알려왔기 때문입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군인과 직접 접촉하지 않아 격리나 역학조사 대상자는 아니었지만 학부모들의 불안을 우려해 선제적으로 취한 조치입니다. 또 해당 교직원이 만났던 다른 학교 교직원 1명도 출근 자제 등 보호조치를 지시했습니다. "사실은 이분이 자가격리 (대상자가) 아니거든요. 자율 보호라고 말씀드렸는데 (자가격리로 발표됐어요.)" 이 같은 조치에도 불구하고 새학기를 일주일 남겨 두고 방역이 뚫리면서 학교마다 어느때보다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교육 당국은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대구와 경북지역을 다녀온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 조사를 벌였지만 결과는 중앙부처와 협의를 거쳐야만 공개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이석문 교육감은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입학식 축소를 비롯해 학사 일정 등을 협의해 이번 주 초 대응 방안을 밝힐 예정입니다. 하지만 혼란을 줄이기 위해 중앙부처의 승인을 받아야만 전염병 관련 정보를 공개한다는 방침에 아무런 정보 없이 자녀를 학교로 보내야하는 학부모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2.21(금) 13:38  |  이정훈
  • 이미숙 제주영송학교 실장, '자랑스런 특수교육인상'
  • 이미숙 제주영송학교 행정실장이 올해 자랑스런 특수교육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미숙 실장은 교육현장에서 장애학생을 위해 헌신하고 특수교육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자랑스런 특수교육인상은 한국특수교육총연합회가 특수교육 교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우수 교직원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 2020.02.21(금) 13:24  |  이정훈
  • 제주 신천지 교회 9곳…3곳 자체 폐쇄
  • 코로나 19 확산과 관련해 제주도가 도내 신천지교회에 대한 전수 조사를 벌인 결과 모두 9곳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확인된 도내 신천지 교회는 모두 9곳으로 제주시 7곳, 서귀포시 2곳 입니다. 이 가운데 3곳은 자체적으로 폐쇄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교회를 통해 교회 신자 명단을 확보 중이며 이들을 상대로 최근 대구 방문 이력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20.02.21(금) 11:58  |  문수희
  • 코로나 19 방역 대폭 확대 …행사 개최 '재검토'
  • 코로나 19 첫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가 방역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각종 행사 개최도 전면 재검토 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모든 관공서와 관광지, 읍면 사무소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다수인이 사용하거나 거쳐가는 모든 지점과 물건에 대한 소독과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재개여부를 검토했던 각종 행사 개최여부도 전면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이번 확진자 발생에 따라 정부에 역학조사관의 추가 지원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 2020.02.21(금) 11:55  |  양상현
  • 날씨/{오후부터 약한 비...주말 맑고 포근}
  • 오늘 제주는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는 약한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오늘도 맑은 하늘 드러나 있는데요. 요즘 건강관리 걱정이 많으시죠. 손을 자주 씻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1> 당분간 포근한 날씨 이어질텐데요. 오늘 낮 기온이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약한 비 소식 들어있습니다. 높은 산지에서는 눈이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기 때문에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위성>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맑은 하늘 드러나 있고요. 오후부터는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육상> 주말인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9도에서 10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낮에는 최고 14도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8도로 출발해 12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이번 주말에도 포근하겠고요. 토요일 새벽에 비가 그칠 것으로 보여 활동하시기 무난하겠습니다. 다음주에도 비 소식이 많아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 2020.02.21(금) 11:50  |  김규리
  • 제주 코로나 첫 확진자 접촉 67명 자가격리
  • 앞서 보셨지만 대구에 다녀온 군부대 사병이 코로나 19 첫 확진자로 확인되면서 이 사병과 접촉했던 67명이 자가격리조치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확진자가 탑승했던 티웨이 항공사의 승무원과 탑승객, 공항에서 부대로 이동중에 이용한 택시기사, 부대앞 편의점, 1차 확진검사를 받았던 한라병원 직원, 그리고 소속 군부대 부대원 등 67명을 자가격리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항공기 탑승객의 경우 확진자를 중심으로 좌우앞뒤 3열에 있었던 승객을 자가격리대상으로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항공기와 택시, 제주공항, 편의점, 한라병원, 군부대에 대한 방역소독도 진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와 관련해 의심증상이 있거나 대구 방문 이력이 있으면서 기침이나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1399 또는 관할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0.02.21(금) 11:50  |  양상현
  • <도지사 담화문> "코로나 19 첫 확진...차단 방역 최선"
  • 휴가차 대구를 다녀온 제주지역 해군부대에 근무중인 사병이 크로나 19 첫 확진자로 최종 확인되면서 차단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원희룡 도지사가 첫 확진자 발생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한 담화문을 발표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제주지역에서 어제, 2월 19일 코로나19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그 동안 많은 노력 속에서도 발생한 일이기에 안타깝지만 추가 확산을 막고, 이 사태를 조속히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미 확진자가 발생한 군부대는 전 부대원과 시설에 대한 격리 조치 및 소독 조치를 완료하였습니다. 또 확진자 이동 동선에 있던 택시와 편의점에 대해서도 휴업 및 소독, 자가 격리 조치를 하였습니다. 확진자가 탑승했던 항공편에 대해서도 명단을 모두 파악했으며 항공기에 대한 소독 및 밀접 접촉자에 대한 자가 격리 등의 조치도 한 상태입니다. 아울러 이번 대구 집단 감염 사태의 전파지로 알려진 신천지 교회와 관련하여 행정과 자치경찰 합동으로 제주도내 관련 시설 현황 파악 및 현장방문을 마쳤으며 추가적으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구교회 방문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나오는 정보들을 도민여러분께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리면서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 도민 여러분,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조속히 극복하기 위해서는 개인위생 실천 등 무엇보다도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 외출과 귀가 시 마스크 착용과 철저히 손 씻기 등의 개인수칙을 꼭 지켜주십시오. 이번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는 병문안과 다수의 사람이 모이는 모임 등을 자제하시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십시오. 또한 코로나19의 조기 발견과 조기 차단을 위하여 유증상이 발견될 경우 바로바로 보건당국(국번없이 1339)에 신고하거나 도내 선별진료소를 조속히 방문해 주십시오. 도민들이 찾는 도내 병·의원 관계자분들도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조속한 신고와 차단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대응태세를 정비해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 제주도는 방역 및 의료체계를 다시 한 번 재정비하여 빈틈없는 차단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 취약할 수 있는 선별진료소와 도내 병·의원에 대한 재점검을 하고, 마스크와 소독제를 충분히 보급하겠습니다. 특히 만약의 확산사태에 대비하여 음압병실과 1인 병실을 추가적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제주도 인재개발원 및 일반 숙박시설 등의 활용을 통한 대규모 격리시설도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제주도내에서 유사 증상자가 발생할 경우 그 증상의 정도에 따라 음압병실과 1인 병실, 또는 대규모 격리시설 등에 체계적으로 분산하여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 제주도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이번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제주경제는 더 심각한 위기를 맞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속한 사태 극복이 가장 중요하고, 조기 극복을 위해서는 제주도뿐만 아니라 모든 도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번 사태에 대응해 주셔야 합니다. 제주도는 제주도민과 함께 이번 사태를 조기 극복을 통하여 위대한 제주도의 저력을 보여주는 위기이자 기회의 장으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02.21(금) 11:41  |  양상현
  • [브리핑] 확진자 동선
  • 그럼 여기서 제주지역 첫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을 다시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22살의 이 현역 해군 장병은 18일 저녁 대구에서 티웨이 항공을 타고, 제주로 옵니다 . 공항에서는 택시를 타고 공항 옆 해군 615비행대대로 이동하는데요. 이 과정에 택시기사와 부대 앞에서 들른 편의점 직원와 접촉합니다. 최초 확진자로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방역에 초점을 둬야할 세 가지는 이렇습니다. 항공기에 함께 탔던 140명. 이동중 만난 택시 기사와 편의점 직원, 그리고 함께 생활한 부대원과 부대 방문자를 어떻게 잘 관리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제주도가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갔지만 이미 하루 이상 후에 내려진 조치라 방역망을 두텁게 가져갈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전국적으로 코로나 발원지가 된 신천지 교회가 제주에도 2000명의 신도가 있다고 하는데 이중 몇 명이 대구를 다녀왔는지 하는 점 등도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이들 밀접 접촉자들을 얼마나 정확히 파악하고,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가 앞으로 지역사회 감염으로 번지느냐마느냐를 판가름 할 최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지역감염 차단 관건> - 항공기 동승자 140명 - 택시기사, 편의점 직원 - 부대원과 부대 방문자 - 신천지 교인 2000명
  • 2020.02.21(금) 09:56  |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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