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저렴하고 맛이 뛰어나 수요가 높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른바 '금등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상물가는 물론 기름값까지 전방위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수당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여야 간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역사상 첫 민선 여성 교육감 시대가 열리면서 제주 교육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 중심 교육을 내세운 새로운 수장의 출발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산적한 과제 속에서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인재육성 장학생 선발…최대 200만원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제주인재육성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올해는 155명을 선발하게 되며 초중고등학생은 1인당 최대 100만원을,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등록금 범위 내에서 20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접수는 다음달 27일까지이며, 장학금은 성적 우수와 예체능 분야, 농어촌지역 고등학생, 그리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분야로 나눠 진행됩니다.
  • 2020.02.19(수) 10:49  |  양상현
  • 타지역보다 '5배 비싼' 특수배송비 실태조사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에 이어 도서지역 특수배송비 부담 실태조사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제주를 비롯한 10개 도서지역에 대해 전자상거래와 TV 홈쇼핑 배송비, 택배서비스 업체별.지역별 배송비를 비교 조사하게 됩니다. 지난해 한국소비자원과 공동으로 첫 실태조사 이후 특수배송비 부과실태가 개선됐는지 여부도 분석하게 됩니다. 한편 지난해 조사결과 제주도는 다른지방에 비해 배송비가 5배 비싸고 사전에 특수배송비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21%에 이르렀습니다.
  • 2020.02.19(수) 10:41  |  양상현
  • 제주우수제품 홈쇼핑·온라인 판매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 19사태에 따른 경제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우수제품에 대한 온라인 판매를 지원합니다. 홈쇼핑을 통해 JQ 즉 제주도 우수인증제품을 판매하고 정관장몰 JQ전용관, e-제주몰 등을 다양하게 활용합니다. 또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블로거 운영 등을 통해 JQ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합니다. 현재 제주도로부터 인증받은 JQ 제품은 73개 업체에서 303개 품목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0.02.19(수) 10:32  |  양상현
  • 문화와 생활
  • 1. 휴애리 매화축제 휴애리 매화축제가 다음달 8일까지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동물 먹이주기, 승마, 전통놀이체험 등 다양한 상설프로그램과 매화꽃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이 마련됩니다. (일시 : 3월 8일까지, 장소 :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2. 4.3 해원상생굿 기록전 4.3 72주년 특별전, 4.3 해원상생굿 기록전이 다음달 27일까지 4.3 평화기념관에서 열립니다. 4.3 해원상생굿을 기록한 사진과 영상 200여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3월 27일까지, 장소 : 4.3 평화기념관) 3. 2020 지역 네트워크 교류전 제주현대미술관의 올해 첫 기획 전시, ‘2020 지역 네트워크 교류전 : 각별한, 작별한, 특별한’이 5월 24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회화와 사진, 영상 등 40여 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일시 : 5월 24일까지, 장소 : 제주현대미술관) 4. 혼듸, 봄 제주도립미술관의 올해 첫 전시, ‘혼듸, 봄’전이 오는 25일 개막해 5월 24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에서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주도하는 13명 작가의 미디어와 설치, 평면작품 24점이 선보인다. (일시 :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장소 : 제주도립미술관) 5. 변경섭 작가 기획초대전 제주돌문화공원의 변경섭 작가 기획초대전이 내일 개막해 4월 26일까지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초대전에는 ‘기억하며 바라며’라는 주제로 한 변 작가의 작품 53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21일부터 4월 26일까지 장소 : 오백장군갤러리)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2.19(수) 09:11  |  조예진
KCTV News7
05:31
  • [카메라포커스] "코로나19 위기 함께 극복해요"
  • <조승원 기자> "유례 없는 감염병으로 인해 제주 전체가 깊은 침체에 빠져 있습니다. 다행히 제주에는 아직까지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없어 지역사회에는 전파되지 않고 있는데요, 이에따라 코로나 사태 이전으로 회복하려는 움직임이 제주 곳곳에서 조금씩 일고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스에서 담아봤습니다." 한동안 관광객들의 발길이 뚝 끊겼던 제주공항. 국제선은 무사증 제도 정지 여파로 여전히 한적하지만 국내선의 경우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급속히 퍼진 지난 5일, 1만 7천여 명까지 떨어졌던 관광객 수가 회복되고 있는 것입니다. 예년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지난 주말에는 3만명에 가깝게 입도객이 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없는 청정지역이라는 점이 내국인을 끌어들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현빈, 왕예인 / 경기도 용인시> "제주도에는 확진자가 없고 깨끗해서 놀러왔어요. 아무래도 친구들은 걱정을 많기 하긴 하는데 괜찮을 것 같아서 저는 별 걱정이 없어요." 5년 전 메르스 사태 당시 외국인이 줄어든 대신 내국인은 증가하며 관광시장을 지탱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관광업계는 내국인 유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제주에는 확진 환자가 없다는 청정지역 이미지를 홍보하며 내국인 유치에 예산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중환 / 제주도 도민안전실장> "유명 인플루언서 초청, 감염병 청정제주 투어를 실시하고 영화관, 지하철 등 도외 다중집합 장소에서도 집중 홍보할 계획입니다." 코로나 여파로 취소했던 각종 행사나 축제도 철저한 방역을 전제로 다시 개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조승원 기자> "코로나19 전파 우려로 각종 복지 서비스도 중단됐었는데요, 안정을 찾아가는 분위기 속에 이런 활동도 재개되고 있습니다." 점심 시간을 앞둔 제주도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이 발열 여부를 확인하고 소독까지 마치고 나서야 식당으로 입장합니다.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열흘 넘게 운영을 중단했다가 최근 재개하며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잠시 떨어져있던 반가운 얼굴을 만나고 식사를 나누며 코로나 걱정도 잊어 봅니다. <문혜자 / 제주시 노형동> "밖에 나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심심해서. 와서 노래도 배우고 실버체조도 하고…." <김천수 / 제주시 해안동> "오고 싶어도 그동안 못 왔는데 오늘 오게 되니까 기분이 아주 좋아요. 옛날 친구들도 만나고…." 운영이 재개된 마을 경로당도 모처럼만에 왁자지껄한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따듯한 방에 둘러 앉아 화투 놀이를 즐기며 코로나 이전의 일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문성자 / 제주시 용담동> "(코로나가) 조금 누그러지니까 회관에 문을 열라고 해서 올 수 있었는데 집에 혼자 있는 것 보다는 좋죠." <홍기수 / 월성마을 노인회장> "들어올 때 소독하고 나갈 때 소독하고, 집에 가면 소독제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 이용하도록…." 침체된 지역상권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도 시작됐습니다. 제주도 공직자들이 장바구니를 들고 쇼핑에 나섰습니다. <동문시장 상인, 고객> "(3마리에 2만 원) 이거 다 하면 2만 원이에요? 이거 다 주세요." 공직자를 투입해 물건을 구매하도록 하면서 시장경제를 다소나마 활성화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순심 / 제주도 안전정책팀장> "사전에 재래시장 상품권을 2천 500만 원 어치 구매했었는데 그것으로 재래시장에 나와서 장보기 행사도 추진하고…." <이창성 / 동문시장 상인> "지금 매출액이 1/3 수준 밖에 안 되는데 추운 날 나와서 구매해준다는 것은 참 도민으로서 뿌듯하죠. 따뜻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들도 위기에 맞서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특별 융자 지원을 신청하려 길게 이어진 발길. 무조건 지원해주는 게 아니고 또 다른 빚을 져야 하지만 일단 급한 불을 끄겠다는 의지가 강합니다. <강영실 / 음식점 운영> "장사가 안 되니까 돈이 없어서 일반 대출 받으려면 이자 4%를 감당하기 어려워서 힘들어도 이렇게 지원 받으려고 온 거죠." 각계 각층에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려는 노력과 별개로 이번 사태를 계기 삼아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관광에만 의존하는 경제 구조, 특히 일부 국가에만 한정된 관광객 유치를 탈피하자는 것입니다. <김남진 / 제주도관광협회 상근이사> "관광 시장을 확대해서 이런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돌파구를 찾아가는 요소로 활용해야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5년 전 메르스에 이어 코로나19라는 신종 감염병으로 또 다시 위기에 직면한 제주. <조승원 기자> "물론, 아직 위기 상황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도민들은 방역에 대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이번 위기를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엿보고 있습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20.02.19(수) 08:40  |  조승원
  • 내일 고유정 1심 선고…검찰은 법정최고형 구형
  • 전 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에 대한 1심 선고가 내일 열립니다. 제주지방법원은 내일(20일) 오후 201호 법정에서 살인과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기소된 피고인 고유정에 대한 1심 선고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재판 과정에서 검찰과 고유정 변호인 측은 계획적 살인과 우발적 살인을 놓고 공방을 벌여왔습니다. 한편 검찰은 지난 20일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
  • 2020.02.19(수) 08:39  |  문수희
  • 일간지 20200219
  •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감기약과 소화제 같은 상비약을 판매하고 있는 편의점 대다수가 구매 제한 등의 판매 규정을 지키지 않아 오남용의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기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5면.... 편의점 제주시내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 550곳에서 감기약과 해열진통제, 소화제, 파스 등 13개 재품의 상비약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1회 판매 수량을 1개로 제한하는 약사법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아 오남용의 우려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문이 어제 편의점 7곳을 둘러봤는데 6곳에서 상비약을 중복 구매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판매제한을 피하기 위해 품목 1개씩만 분할 결재하는 등의 편법이 사용되고 있었다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 4면... 보행 사망자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보행자 비율이 절반을 차지하고 피해가 노인들에게 집중되고 있어서 대책이 시급하다는 기사입니다. 지난 5년동안 제주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400명, 이중 보행자 비중은 47%를 차지했고, 65세 이상 노인 피해자가 절반이었습니다. 보행중 사망하는 두 명 중 한 명이 노인이었는데요. 경찰은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하고, 지자체와 협조해 안전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4면.... 창고로 부설주차장을 용도대로 사용하지 않는 불법행위가 끊이지 않아 주차난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제주시가 최근 3년동안 부설주차장을 전수조사한결과 2017년 4,200건, 2018년 2,500건의 위법사실이 적발됐고, 지난해는 7,700건으로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는데요. 경미한 4,000건을 제외하고도 용도변경과 출입구 폐쇄, 물건 적치행위가 3,700건에 달했다고 합니다. 차고지 증명제를 실시하면서까지 주차장 확보 의무를 강화하는 가운데 이처럼 있는 주차장도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 사례들이 있어서 보다 철저한 지도감독이 필요해 보인다는 기사내용입니다. - 6면.... 한라봉 올해 한라봉 재배면적을 줄어드는 대신 천혜향과 레드향 등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는 소식입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제주지역을 중심으로 많이 출하되는 한라봉은 올해 재배면적이 전년보다 1% 감소하는 반면 천혜향과 레드향, 기타 만감류는 수요확대로 2~7%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합니다. 지난해 역시 한라봉은 재배면적이 재작년보다 1% 감소했지만 레드향과 황금향, 진지향, 카라향 등은 4~8% 늘어나, 만감류 재배면적이 감귤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대를 차지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제주일보 - 1면.... 중국인 유학생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수송을 다음달 중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항공편으로 입국하는 중국인 유학생들에 대해 별도 차량을 투입해 공항에서 숙소까지 수송하고 있는데요, 대학들이 개학을 연장함에 따라 특별수송기간도 다음달 중순까지 연장하고, 대상도 국제선 뿐만 아니라 국내선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외에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1인 격리병실을 확보하고, 서울 탐라영재관에 대한 방역과 환자발생시 이송 대책도 마련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 3면.... 공영보다 차고지증명제 확대로 민영주차장 임대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차고지증명제에 활용된 임대차고는 211면. 그 중에 민영차고가 전체으 65%, 138면으로 공영차고지보다 많았습니다. 차고지증명제가 도 전역으로 학대된후 민영주차장 설치가 늘고 있는데요... 공영은 연 100만원 민영은 70만원 수준으로 민영주차장이 싸기 때문에 이용자가 많다고 합니다. 제주도는 민영주차장을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공영주차장 요금인하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제주신보 - 4면.... 넘쳐나는 해양 해안으로 밀려드는 해양 쓰레기 수거와 처리에 매년 100억원이 넘는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제주도와 행정시가 수거한 해양쓰레기 수거량은 만6000톤. 이를 수거하고 처리하는데만 125억원이 소요됐다고 합니다. 게다가 염분과 수분이 많고, 가연성, 불연성이 혼합되다보니, 소각하지 못하고, 도내 15곳 집하장마다 해양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고 하는데요. 제주도는 염분과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전처리시설을 조성할 수 있다록 정부에 국비 지원을 요청했지만 반영되지 않아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4면.... 도내 택시업계 올해부터 법인택시 사납금 제도를 없애고, 월급제가 도입됐지만 제주에는 아직까지 적용한 업체가 한 곳도 없다고 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월급제 도입을 위해 노사간 임금협상이 진행되고 있지만 노사의 입장차가 커서 아직까지 도내 34개 법인택시 회사 가운데 도입한 곳은 전무한 상태라고 합니다. 사측은 회사 수익이 줄어들 것을 우려해 기준금을 요구하고 있고, 노조측은 사납금 형태의 기준금을 요구하는 것은 정부의 월급제 도입 취지에 어긋난다고 맞서는 상황이어서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 아침 신문 주요기사 살펴봤습니다.
  • 2020.02.19(수) 08:06  |  오유진
  • 세월호특수단, 여인태 제주해경청장 불구속 기소
  • 세월호 참사 당시 부적절한 대응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여인태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이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세월호참사특별수사단은 여 제주해경청장 등 11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과 허위 공문성 작성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여인태 제주지방해경청장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사고 당시 보고를 받고도 구조에 필요한 업무상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아 배 안에 있던 승객들을 숨지거나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0.02.19(수) 07:43  |  김경임
  • 우수, 구름 많고 다소 쌀쌀…도로 결빙 '주의' (9시)
  • 절기상 우수인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가 들어 가끔 구름 많고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예상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2도 가량 높은 11에서 1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 도로 곳곳에는 결빙된 구간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 구름 많겠고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2.19(수) 07:25  |  김경임
KCTV News7
02:44
  • 中 유학생 대거 귀국 임박…지역사회 '긴장'
  • 새학기 개강을 앞두고 제주지역에도 중국인 유학생 관리 때문에 보건당국과 각 대학들이 비상이 걸렸습니다. 임시 생활시설을 마련하는 대학도 있지만, 학생들을 모두 통제할 수 있는 방안은 없어 방역 실효성에 대한 지역사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도내 한 대학교. 개강을 앞두고 속속 돌아오는 중국인 유학생들의 관리 방안을 두고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기숙사 건물이 하나밖에 없어 중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임시 보호소를 따로 마련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에 제주도는 중국인 유학생들의 임시생활시설을 마련할 수 있도록 대비책을 준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공항에서 기숙사까지 학생들을 특별 수송하는 차량도 계속 지원하는 등 관리를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이중환 / 제주도 도민안전실장> "입국 후 14일간 머무를 임시 생활 시설을 대학들과 함께 파악하는 등 중국인 유학생들의 보호·관리 방안을 강구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인 유학생을 모두 통제하는데는 한계가 있어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자체 격리 권고는 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지원이 부족한데다 강제할 수 있는 권한도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 제주대학교에서는 기숙사 한 동을 따로 마련하고 학생들에게 도시락과 생필품을 제공해 2주간 임시격리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지만, 도내 나머지 3개 대학들은 자가격리를 유도하고 매일 전화로 증상 유무를 확인하는 정돕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대부분 협조적인 상황이지만, 외출까지 통제할 수 있는 방안은 사실상 없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관계자> "절대 나오지 마라 이런 말은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인권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그 대신 나올 때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이랑 위생수칙 그런 것들을…." 도내 대학 개강일이 3월 16일 이후로 2주간 연기된 가운데 2월 말부터 중국인 유학생들이 대거 입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내 중국인 유학생 820명 가운데 방학동안 중국에 다녀온 학생은 640여 명, 지금까지 제주에 복귀한 학생은 210여 명입니다. 잠복기가 끝난 유학생 70여 명을 제외하면 500명이 넘는 학생들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 상황. 코로나 19 지역내 감염이 확산되는 가운데 중국인 유학생들이 대거 입국하면서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할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2.18(화) 17:42  |  김수연
KCTV News7
02:10
  • 도로 막고 '눈 구경' … 1100고지 '아수라장'
  • 그제부터 한라산에 80cm의 폭설이 내리면서 1100고지 일대가 장관을 이뤘습니다. 비교적 포근한 겨울이 이어지다가 찾아온 갑작스런 폭설에 1100고지에는 눈 구경을 하려는 인파가 몰렸는데요. 하지만 갓길에 임의대로 주차를 하거나 주행중인 차량들까지 뒤엉키면서 1100고지 일대는 극심한 교통혼잡을 겪어야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하얀 눈이 내려앉은 한라산 1100고지입니다. 나뭇가지마다 하얀 눈이 내려앉으면서 장관을 이룹니다. 며칠 전부터 한라산에 80cm가 넘는 폭설이 내렸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눈 소식에 아름다운 설경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전망대로 향하는 차들도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하지만 갑자기 몰린 인파에 1100고지 일대는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주차장으로 들어가려는 차량과 떠나는 차들이 뒤섞이면서 중앙선은 무용지물이됐습니다. 갑자기 막힌 차선에 주행하던 차들은 꼼짝달싹 못합니다. 아예 주차장에 들어가는 걸 포기하고 갑자기 멈춰서서 갓길에 줄지어 차를 세우기도 합니다. 갓길 주차를 한 채 주행하는 차량 사이를 비집고 아찔하게 걷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눈 구경을 하려는 차들이 2차선 도로 한 쪽을 막으면서 이 일대는 교통 혼잡을 빚었습니다." 자치경찰이 투입돼 교통 정리에 나섰지만 정체는 3시간 넘게 계속됐습니다. <자치경찰> "12시. 그때 신고 들어와가지고. (1100고지 일대에) 교통이 막히고 있다고. 원래 양쪽에 다 주차돼 있었는데 지금 여기는 빼 가지고 한 쪽 주차만 하고 있거든요." 오랜 시간 정체가 이어지자 일부 운전자들의 항의가 빗발칩니다. <자치 경찰, 운전자> "자리가 없잖아요 선생님 여기에. (그럼 자리를 만들어주시든지 좀 기다리게 하든지.) 저희가 어떻게 만들어요." 1100고지를 점령한 무분별한 갓길 주차에 아름다운 설경은 커녕 불쾌한 기억만 안겼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2.18(화) 17:00  |  김경임
KCTV News7
02:29
  • 4·3 행불인 3백여 명 '재심 청구'
  • 불법 군사재판으로 형무소로 끌려갔다 행방불명된 4.3희생자 유족들이 국가를 상대로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지난해 6월에 이어 두번짼데요, 70년 넘게 가족의 생사 조차 모른 채 살아온 이들은 지금이라도 진실을 되찾길 바라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연세 지긋한 어르신들이 제주지방법원 앞에 모였습니다. 4.3 사건 이후 소식이 끊겨 행방불명된 부모와 형제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섭니다. 70여 년을 생사도 모른채 그리워 했던 가족. 유족들은 이제라도 진실을 되찾길 바라고 있습니다. <김필문 / 제주4·3희생자유족 행방불명인 유족협의회장> "72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많은 유족 분들이 원통함을 가슴에 안고 돌아가셨거나 나이가 들어 병들고 많이 쇠약해 있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죽기 전에 명예회복을 하고자..." 지난해 6월 진행된 1차 행불인 수형자 재심 청구에 이어 두번 째 재심에 청구된 수형 피해자는 모두 341명. 먼저 청구된 10명에 대한 재심은 아직 개시 조차 안됐습니다. <송승문 /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우리 부모형제들의 시신조차 수습을 못하고 제삿날돌 날짜를 몰라서 생일날로, 집을 떠난 날로 제사를 지낸지 7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들은 주로 지난 1947부터 1949년 사이 내란죄 등의 누명을 쓰고 징역 1년에서 최대 사형을 선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행불인 수형자에 대한 재심 소송은 생존자가 없는 만큼 직계 가족이나 형제가 대리인으로 참여해 피해 사실을 직접 입증하게 됩니다. 변호인단은 재심 신청자 5백여 명을 대상으로 인적사항을 확인해 재심 청구대상을 추렸습니다. <최낙균 / 4·3행불수형인 재심청구소송 법률대리인> "오늘 접수한 341분은 서류를 통해서 수형인의 가족이라는 것이 명백히 나타난 분들을 추려서 접수했습니다." 4.3 사건 당시 불법 군사재판으로 끌려가 소식이 끊긴 행방불명 수형인은 2천 530명. 불법 군사재판 피해자들과 유족들의 소송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행불인 수형자들에 대한 재판 과정에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2.18(화) 16:27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