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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맛이 뛰어나 수요가 높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른바 '금등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상물가는 물론 기름값까지 전방위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수당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여야 간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역사상 첫 민선 여성 교육감 시대가 열리면서 제주 교육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 중심 교육을 내세운 새로운 수장의 출발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산적한 과제 속에서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9
  • 날씨/{내일 오전까지 추워...낮부터 포근}
  • 오늘 낮부터는 활동하기 한결 나았는데요. 눈도 그쳤고 바람도 잦아들었습니다. 다만 내일 오전까지 찬 공기가 유입되며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3도선에 머물겠고요.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풀리겠습니다. 다만 내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도로에는 영하의 기온을 보이면서 눈이 얼어 결빙된 구간이 많습니다. 안전거리 넉넉하게 두셔야겠습니다. <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도 아침에는 2~4도로 여전히 춥겠습니다. 한낮에는 10도에서 12도로 오늘보다 2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4도로 출발해 10도 예상됩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맑겠고요.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비 소식이 잦습니다.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은 점점 풀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2.18(화) 16:25  |  김규리
  • 드림타워 잡 콘서트 내달 15일로 연기
  • 드림타워 잡 콘서트가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다음달로 연기됐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당초 오는 22일 열릴 예정이던 '드림타워 잡 콘서트'를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감안해 다음달 15일 제주한라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현장면접존과 취업 컨설팅존, 드림타워 갤러리존 등으로 나눠 운영되며 현장 면접에서 상당수 직원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달 20일부터 2천700명에 이르는 신입과 경력직원을 공개 채용하고 있습니다.
  • 2020.02.18(화) 15:14  |  최형석
KCTV News7
04:05
  • "중등교사 임용 평가 이대로는 안된다"
  •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가 뒤바뀌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임용시험 전반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임용시험에서 실기 평가는 필기시험 못지 않게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데요. 하지만 임용시험과정에서 평가 방법이 원칙없이 바뀌거나 주관적 평가가 이뤄질 개연성이 높아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합격자가 두번이나 바뀌는 사상 초유의 사태 원인이 단순 사고가 아닌 평가시스템 부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들은 중등교사 합격자 번복 사태에 따른 교육청의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한 목소리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김장영 교육의원은 이번 사태는 단순히 성적 처리 과정 뿐만 아니라 임용시험 실기 평가 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체육과목 실기 평가는 응시자들을 공정한 조건에서 평가하기 위해 별도의 점심시간 없이 진행된다고 사전에 공지해 놓고도 시험 당일 갑작스레 1시간이 넘는 점심시간이 주어지는 등 제멋대로 평가가 이뤄졌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장영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평기준에 의해서 하기 때문에 (공정성)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원래 공고할 때도 점심시간 없이 (실기 평가를) 한다고 해놓고 점심시간을 1시간 20분 줘버린 거예요." 실기 평가 결과에 대한 투명성을 높히기 위한 주문도 이어졌습니다. 종목별 전공자나 외부 체육인사로 평가위원을 구성하는 다른 지방과 달리 제주는 여전히 도내 학교장을 중심으로 꾸린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응시자들이 현장에서 실기 점수를 확인할 수 없어 결과의 투명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며 개선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김희현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외부 인사로 (구성)해서 공정성을 기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시고요. 실기 점수를 발표하세요 그 자리에서 점수를 발표할 수 있도록" 사상 초유의 합격자 번복 사태에 대한 교육당국의 미숙한 대응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번 사태로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가 추락했는데도 정작 담당 부서장과 책임자는 승진 잔치를 예고하고 아직까지도 교육 수장의 책임지는 모습은 요원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부공남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지금 과장님하고 결재라인에 있는 장학관님하고 이번 (인사 때) 자리를 옮기죠? (예) 둘 다 승진하시죠? 책임지고 이 사태가 수습될 때까지 제가 해결하겠다는 아름다운 모습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교육의원들은 떨어진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감사 범위를 올해 임용시험에 국한하지 않고 확대하거나 감사원 등 독립된 외부 기관에 의뢰하는 것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2.18(화) 15:09  |  이정훈
KCTV News7
02:44
  • 원 "도정공백 없을 것"…여당 후보간 '설전'
  •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에 이름을 올리며 중앙 정치권에 복귀한 원희룡 지사가 도정에 소홀함 없이 임기까지 도지사 직을 수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비례대표 출마 설은 정치적 의도가 있는 허위사실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예비후보는 경선 주자인 오영훈 후보의 발언을 문제 삼으면서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탄핵 정국에서 갈라졌던 보수진영이 3년 여 만에 미래통합당으로 출범한 가운데 원희룡 지사는 무소속에서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중앙 정치 행보에 대한 지역사회 우려가 커지자 원 지사가 이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원 지사는 정당 활동으로 인해 도정 공백이 생기는 일은 없을 것이고 임기도 끝까지 채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도정에 대한 시간적으로나 물리적으로 지장이 최소화 되게끔 노력하겠고, 제가 금도를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 총선 비례대표 설은 근거 없는 명백한 허위라며 출마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상상은 자유고, 이야기를 퍼뜨리는 것은 본인들 마음이겠지만 명백한 허위뉴스입니다. 그럼에도 앞으로 퍼뜨리는 사람은 다른 의도가 있다고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원지사는 비례대표 설에 대해서만 부인했을 뿐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으로서 어떠한 역할을 할 것인지에대해서는 구체적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을 선거구 부승찬 예비후보는 당내 경선주자인 오영훈 후보의 발언을 문제 삼고 나섰습니다.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다는 취지의 오 후보의 발언은 경선을 앞두고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선출직 공직자의 공개 지지 영상을 유튜브 등에 게시하는 것도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부승찬 /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출마선언을 하는 기자회견에서도 선출직공직자들이 병풍이 아닌 병풍처럼 자리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과연 공정한 경선에 부합하는 행동일까요?" 부 예비후보는 중앙당선관위나 당윤리위원회에 제소해 시비를 가리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2.18(화) 14:59  |  김용원
  • 건축 민원 사기 50대 징역 10월…법정구속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이장욱 판사는 지난 2018년 5월 건축 관련 민원을 해결해주겠다며 건설업자로부터 3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서귀포시 모 민간단체 회장인 51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동종 전과가 있는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2.18(화) 13:54  |  최형석
  • 주택 매매가·건축면적 하락세 지속
  • 제주지역 주택매매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주택매매가격은 전달보다 0.3% 하락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역시 주택매매가 하락폭은 0.4%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건축 착공과 허가 면적도 전년 동기대비 각각 38%, 4%씩 감소하는 등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 2020.02.18(화) 13:44  |  변미루
  • 사계리 황우치해변서 백골 시신 발견
  •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황우치해변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3시 20분쯤 해변 정화활동을 하던 주민이 백골과 옷가지 등을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신원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할 예정입니다.
  • 2020.02.18(화) 11:54  |  허은진
  • 말다툼하다 흉기 휘두른 30대 베트남 선원 구속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14일 서귀포시 안덕면 자신의 숙소에서 같은 어선에서 일하던 34살의 베트남 출신 선원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같은 베트남 출신의 38살 선원 A씨를 구속했습니다. 현재 피해를 입은 베트남 선원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02.18(화) 11:44  |  허은진
  • 합격자 번복 논란..."실기평가 과정도 문제“
  •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번복 논란 속에 실기 평가 과정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늘(18일), 이경희 부교육감과 제주도교육청 실,국장이 출석한 가운데 최근 논란이 된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합격자 번복에 따른 대처방안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장영 의원은 이번 사태는 단순히 성적 처리 과정에서의 문제점 뿐만 아니라 실기 평가 과정도 허술했다며 평가 시스템 전체의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체육 과목 응시자들은 점심시간 없이 실기시험을 치른다는 사전 고지와 달리 시험 당일 1시간 20분가량 점심시간이 주어지는 등 달라진 평가기준으로 치러야 했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김희현 의원도 응시자들이 실기 평가 현장에서 본인의 실기 점수를 확인할 수 없어 평가의 투명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 2020.02.18(화) 11:38  |  이정훈
  • 행정시, 中 자매도시에 마스크 8만여개 지원
  • 제주도에 이어 행정시도 중국 자매 우호도시에 마스크를 지원합니다. 제주시는 마스크 수급난을 겪고 있는 중국 강소성 곤산시를 비롯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도시 6곳에 5천 만 원 상당의 마스크 4만여 개를 이달 중으로 전달합니다. 서귀포시도 예비비 5천만 원을 확보해 자매 우호도시 6 곳에 마스크 4만여 개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20.02.18(화) 11:35  |  김용원
  • 4·3 행불인 유족 3백여 명 재심 청구
  • 제주 4.3 사건 당시 행방불명된 이들의 유족들이 무더기로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제주 4.3 행방불명인유족협의회는 오늘(18일) 오전 제주지방법원을 찾아 행방불명인 340여 명에 대한 재심 청구서를 유족 대리인을 통해 접수했습니다. 행불인 유족협의회는 재심 청구에 앞서 진행한 기자회견을 통해 72년이라는 세월 동안 가족을 잃은 원통함을 가슴에 안고 살아왔다며 더 늦기 전에 명예회복 차원에서 재심 청구를 하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02.18(화) 11:35  |  문수희
  • 구름 많고 찬 바람 불며 추워…낮 최고 10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찬 바람이 불어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도로 곳곳에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제주 남부 앞바다를 제외한 제주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낮 기온이 11도 안팎으로 다소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2.18(화) 11:31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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