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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맛이 뛰어나 수요가 높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른바 '금등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상물가는 물론 기름값까지 전방위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수당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여야 간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역사상 첫 민선 여성 교육감 시대가 열리면서 제주 교육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 중심 교육을 내세운 새로운 수장의 출발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산적한 과제 속에서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이 시각 제주는
  • 가끔 구름 많고 포근…낮 최고 18도 (13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고 낮 기온이 18도 안팎으로 포근하겠고 일요일에는 기온이 뚝 떨어져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2.14(금) 11:19  |  김경임
  • 날씨/{모레 기온 뚝...오늘 구름 많고 포근}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겠고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1> 오늘도 낮 기온이 17도로 겨울이지만 매우 포근한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도 포근하겠지만 이번주 일요일부터 비가 오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2> 이번 주말에는 토요일과 일요일의 날씨가 확연히 다르겠습니다. 일요일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고 눈과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강한 바람도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합니다. 12도에서 13도로 시작하겠습니다. 낮에는 18도에서 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2도로 출발해 17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m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비 소식이 잦은데요. 이번주 일요일에도 비 소식이 들어있어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날씨다시보기 }
  • 2020.02.14(금) 11:09  |  김규리
  • 제주들불축제 3월 13일 예정대로 개최…일정 축소
  • 제주시가 다음 달 13일 예정된 제주들불축제를 정상적으로 개최합니다. 고희범 제주시장은 오늘 오전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 19에 대한 지나친 불안과 공포에서 벗어나 지역경제 위기 회복의 계기로 삼기 위해 들불축제를 예정대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중국 등 국외 14개 자매결연 도시는 초청하지 않고 환영만찬도 취소해 축제 일정을 나흘에서 사흘로 하루 줄이기로 했습니다. 고 시장은 행사장 현장에 의료진을 배치하고 방역대책반을 운영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2.14(금) 11:08  |  김용원
KCTV News7
02:18
  • [스포츠] '한일 스포츠 교류로 우정 나눠요’
  • 금요일에 전해드리는 스포츠뉴습니다. 과거사 문제로 한일관계가 예전만 못하지만 수년째 한일 청소년들이 꾸준히 스포츠 교류를 이어오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주와 일본 고교 사이클 선수들이 제주에서 합동훈련을 하며 승패가 아닌, 우정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차량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한 무리의 선수들이 일주도로에서 힘차게 페달을 밟습니다. 코로나19로 통행 차량도 크게 줄면서 역동적인 질주를 펼칩니다. 한일 사이클 꿈나무들이 제주에서 합동훈련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카이다미치 /일본자전거경기연맹 이사> "올해 4회째 오고 있는데 이 곳은 도로가 연습하기에 너무 좋은 곳이라 오고 있고 많은 훈련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제주 사이클 명문 영주고 학생들과 일본 교토와 요코하마에서 선발된 선수들입니다. 하루 200킬로미터를 함께 질주하는데 탁트인 도로 여건은 사이클 훈련에도 최적의 장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철호 / 제주도사이클연맹 전무> " 작년에 여러가지 한국과 일본 나라 관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형제처럼 친밀한 관계를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참가 선수들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지만 장시간 교류를 통해 거리감은 사라지고 어느새 친근감이 형성됩니다. <와타베 가쓰가 / 고등학교 2학년(고자자와고)> "제주 선수들과 훈련을 같이 한 것은 처음입니다. 말은 안통하지만 영어로 대화하면서 훈련 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특히 훈련기간 상대팀의 장점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임수지 / 고등학교 3학년(영주고)> "사람이 많다보니까 시속이 안떨어지고 길게 탈 수 있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는 양국 청소년들은 경기력을 키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2.14(금) 10:40  |  이정훈
  • 일간지 20200214
  •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경관훼손 논란을 부르고 있는 송악산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제주도의회에 제출돼 심의 결과가 주목된다고 소식, 비중있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기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1면... 경관 훼손 논란 제주도는 지난달 31일 뉴오션타운 조성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서 동의안을 도의회에 제출해 다음달 17일부터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인데요, 이 사업은 중국계 자본 3,700억원을 투입해 송악산 일대 19만제곱미터에 460실 호텔과 상업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내 환경 단체와 일부 지역 주민들은 경관 훼손과 진지동굴 등 군사 유적지 훼손 문제를 들어 반발해 왔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 사업 환경영향평가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네 차례 심의 끝에야 조건부 동의 결정을 받았는데, 앞으로 도의회 동의 절차와 도지사 최종 허가가 어떻게 내려질지 주목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 5면.... 중단된 무료 급식 코로나19 때문에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제공되던 무료 급식이 중단되자 사회복지사와 자원봉사자들이 홀몸 노인과 취약계층에 도시락 배달에 나섰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아라동의 은성종합복지관은 노인들의 외출이 어렵게 되자 매주 목요일 해오던 무료급식을 중단하고, 봉개동과 일도2동, 건입동에 거주하는 노인들의 자택과 경로당으로 도시락 배달에 나섰다고 합니다.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받은 노인들은 끼니 걱정을 덜고, 안부도 물어봐 준다며 반기고 있는데요, 현재 도내 10여개 사회복지시설이 도시락 배달이나 무료급식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노인과 취약계층은 하루 1,600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제주신보 - 1면... 도지사 직속부터 4월부터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되고,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도지사 직속부서로 격상된다고 합니다. 소방기본법 개정으로 4월 1일자로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되는데요, 종전처럼 지휘 감독권과 임용권은 도지사에게 위임된다고 합니다. 또 소방안전본부는 부지사 밑에 두는 실.국.본부와 구분해 도지사 직속부서로 격상한다고 합니다. 소방조직은 자자체 자율적으로 정하는데 소방현장 부족인력 87명을 증원해 소방공무원 정원을 1,075명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 3면... 제주 고졸취업 제주지역 고교 졸업자의 취업 비중이 다른 지방보다 높아 취업활성화 대책이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제주연구원에 따르면 제주지역 고졸취업률은 54%로 대학진학률 52%보다 2%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다른 지역은 대학진학률이 10%가량 높게 나타나는 것과 대조를 보이는데 고졸 청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취업 활성화 방안 수립이 필요하다고 제주연구원은 제안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라일보 - 5면.... 2년간 착공 건설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2년간 착공을 못하고 있는 건축물이 매년 100채 꼴로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미착공으로 건축허가를 직권취소한 경우는 2018년 99건, 지난해도 95건에 달했다고 합니다. 올들어서도 역시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미착공으로 인한 직권취소 대상이 늘어나고 있다는데요, 2018년 2월이전 건축허가를 받은 주거용 19건과 비주거용 30건 등 올 상반기만 또 49건이 직권 취소될 처지라고 합니다. - 5면.... 버스탑재형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해 운영되는 버스 탑재형 단속시스템이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0년부터 버스탑재형 단속장비를 사용해 왔는데 대중교통 체계가 개편된 후에는 운영하는 버스가 29대에서 12대로 줄어 단속 건수도 4분의 1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특히 장비관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설치를 꺼리면서 버스업체 동의를 얻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제주시는 CCTV 설치를 확대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히고 있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제민일보 - 3면... 총선 맞나 총선이 6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코로나 19 사태로 선거분위기가 가라앉으면서 선거사무소 개소식까지 생략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를 진행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면서 일부 예비후보자들은 예정했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취소하고 있고, 아예 개소식을 않기로 결정하는 후보들도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일부 정당도 당원 집회 등의 행사를 축소하거나 연기하도록 권고하고 있어 유권자가 모이는 기회가 더 줄어드는데다 유권자들도 악수 등 신체 접촉을 꺼리면서 착 가라앉은 선거분위기가 총선이 맞냐고 묻고 있습니다. - 5면... 연동.노형 부동산 침체속에서도 연동과 노형동의 중심상업지역 땅값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주에서 표준지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 10곳 모두 전통 상업지역과 도로변 상가지대로 파악됐다고 하는데요. 제주시 연동 제원아파트 사거리 파리바게트제과점이 1제곱미터에 680만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최고가를 기록했고, 칠성로 금강제화와 노형동 노형종합클리닉이 630만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연동과 노형도, 일도1동, 이도2동 등 상위 9개 지역의 상승세가 이어지며 1제곱미터당 땅값이 500만원대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끝으로 제주신문 - 4면... 고개드는 최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RSV 감염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서 영유아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경기도 평택시와 경남 울산의 산부인과에서 신생아들이 감염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는데 제주에서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150여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합니다. 모두 6세이하에서 발생했는데요, 천식 등의 폐질환이 있는 경우 심하면 폐렴과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어서 영유가의 경우 입원치료가 필요하다면서 각별한 주의를 신문은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상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2020.02.14(금) 08:05  |  오유진
  • 가끔 구름 많고 포근…낮 최고 18도 (9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7에서 18도로 평년보다 4에서 9도 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고 산간을 중심으로 아침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2.14(금) 06:55  |  김경임
  • 다가구주택 2층서 불, 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오전 10시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다가구 주택 2층에서 불이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1백 4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 2020.02.14(금) 06:22  |  김경임
  • 탑동 방파제서 40대 여성 바다에 빠져 숨져
  • 어제 오후 2시 30분쯤 제주시 건입동 탑동 앞 방파제에서 48살 여성 조 모씨가 물에 빠진 채 발견돼 해경이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2.14(금) 06:18  |  김경임
KCTV News7
02:02
  • 객실마다 텅텅…특급호텔까지 '휴업'
  • 코로나19 사태로 제주 관광업계가 최악의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관광객 수가 반토막 나면서 중국인 전용 중소형 호텔뿐 아니라 이제 특급호텔까지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중심에 위치한 500실 규모의 특급호텔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객실 80% 이상이 공실로 남아돌자 2개 건물 가운데 1개 건물을 잠정 휴업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관광객 수가 급감하면서 중국인 전용 호텔에 집중됐던 피해가 이제 특급호텔로 확산하고 있는 겁니다. 제주관광 1번지로 불리는 중문관광단지의 대형 호텔들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 “지금 보시는 것처럼 관광단지 전체가 이렇게 한산한 모습인데요. 줄지어 늘어선 호텔들도 영업에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대기업 소유의 한 특급호텔은 내국인 비중이 높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이달 들어 무려 6천 건의 예약이 취소됐습니다. 손님이 거의 반토막 나면서 정기적으로 운영해온 점심 뷔페를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호텔들도 인력을 감축해 운영비를 줄이고 수영장이나 어린이 시설 운영을 중단하는 등 잔뜩 움츠리고 있는 분위깁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 전용 호텔이나 규모가 작은 중소형 호텔들은 이미 심각한 경영 악화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부석현 / 제주도관광협회 기획조사부장> "중국인이 주 고객층이었던 전용 업체들이 사실 처음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런 공포 심리가 국내 시장으로까지 스며들면서 이동의 안전을 담보하지 못해서 현재 도미노 사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 호텔 객실 가동률은 10% 안팎. 지금 같은 추세가 계속될 경우 호텔업계가 줄도산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2.13(목) 17:23  |  변미루
KCTV News7
03:16
  • "코로나19 위기 함께 극복하자"
  •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제주 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협의체를 통해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제주 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제주도와 도의회, 제주상공회의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19의 여파를 최소화하고 제주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섭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관광업계,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포함한 제주의 모든 경제 주체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덜어내고 문제를 책임 있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 의회, 전문가 그룹, 경제계를 통틀어서 모든 도민이 한 팀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경제와 관광, 건설, 1차산업 등 6개 분야에서 130여 명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분과위원회로 구성돼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김태석 / 제주도의회 의장> "제주는 함께해야만 되는 사회입니다. 제주의 경제구조는 자력 갱생의 구조가 아니고 자급자족의 경제 구조가 아닙니다. 함께 해야만이 같이 생존할 수 있는 경제구조에 있습니다." 협의체와 도정을 연결하는 비상경제지원단도 꾸리기로 했습니다. 지원단 산하에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해 관련 활동과 사무를 전담하고 추진 과제 관리와 조정, 이행하는 구심체 역할을 하도록 했습니다. <김대형 /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실제보다 과장되고 막연한 공포와 불안감은 경제 활력을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에 예정되어 있는 행사들은 가능한 정상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권장해서 극도로 위축되어 있는 소비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제주범도민 협의체는 공동 결의를 통해 단기적으로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긴급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위기 대응과 함께 지속가능한 경제활성화 대책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2.13(목) 16:55  |  허은진
KCTV News7
01:24
  • 날씨/{오늘 낮 최고 16도...내일도 포근해}
  • 겨울이 아닌 것 같다 생각될 정도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제주시는 14도 남부는 16도까지 올랐는데요. 내일도 오늘처럼 포근하겠습니다. 이번주 일요일부터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약한 비 소식이 있습니다. 비의 양은 5mm 미만으로 매우 적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으니까요.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도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합니다. 북부와 서부 11도, 남부 12도로 시작합니다. 낮에도 16도에서 17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0도로 출발해 12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에도 아침 사이에는 약하게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비 소식이 잦은데요. 이번주 일요일에도 비 소식이 들어있어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2.13(목) 16:44  |  김규리
  • '병역 거부' 여호와의증인 신도 무죄 확정…제주 4명
  • 현역 입영을 거부한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에 대한 무죄 확정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은 오늘(13일) 병역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 모씨 등 111명에 대해 무죄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 가운데 제주지역 병역 거부자도 4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병역법이 개정됨에 따라 대체복무를 할 전망입니다.
  • 2020.02.13(목) 16:42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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