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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맛이 뛰어나 수요가 높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른바 '금등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상물가는 물론 기름값까지 전방위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수당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여야 간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역사상 첫 민선 여성 교육감 시대가 열리면서 제주 교육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 중심 교육을 내세운 새로운 수장의 출발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산적한 과제 속에서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제주 전역에 비…오후까지 최대 40mm (13시)
  • 제주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30mm, 산지에는 20에서 40mm 의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특히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상에는 제주 동부와 남부 앞바다,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제주 앞바다에서 1.5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고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0.02.12(수) 11:31  |  김경임
  • 신종코로나 여파로 한라산 탐방예약제 일시 중단
  •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관광업계를 위해 한라산 탐방예약제가 일시적으로 중단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내수 활성화를 목적으로 내일(13일)부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한라산 탐방예약제를 일시 유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분간 사전 예약 없이도 한라산 탐방이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내국인 관광객까지 크게 줄면서 관광업계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02.12(수) 11:26  |  김수연
  • 총선 앞두고 학교 내 선거운동 기준 '애매모호'
  • 이번 총선부터 만 18살 학생의 선거 참여가 가능해진 가운데 학교 내에서의 선거운동 기준이 애매모호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마련한 만 18살 선거권 부여에 따른 운용 기준에 따르면 총선 후보자는 학교 내 교실 2곳에 대한 연속 방문을 금지했습니다. 하지만 연속이라는 개념이 애매모호하면서 교실 방문이 가능한 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또 후보자가 교내 선거운동 가능 여부를 학교장 판단에 맡기면서 일관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 2020.02.12(수) 11:24  |  이정훈
  • 날씨/{오후까지 비...강풍 주의하세요}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강풍과 함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는데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오늘 나오실 때는 우산 챙겨 나오셔야겠습니다. <1> 비는 산지와 남부지역에 집중될 것으로 보이고요. 상대적으로 북부와 서부에는 적게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까지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내리기도 하겠고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강풍주의보도 내려진만큼 시설물 관리에도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2> 오늘은 포근한데요. 어제보다 기온이 올라 낮에도 최고 16도까지 예상됩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8도에서 10도로 오늘보다 2~3도 가량 낮겠습니다. 낮에는 15도에서 16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도 9도로 출발해 13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이번주 비 소식이 잦아 우산 챙겨 다니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 2020.02.12(수) 11:14  |  김규리
  • 15일부터 도지사 정치행사 참석·정당 여론조사 제한
  • 오는 15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의 정치행사 참석과 정당 차원의 선거 여론조사가 제한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4.15 총선 60일을 앞둔 오는 15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이 정견이나 정책발표회 같은 정당 행사에 참석하거나 선거사무소 등에 방문하는 행위가 제한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방자치단체장과 소속 공무원은 교양 강좌나 사업 설명회, 공청회, 체육대회 같은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할 수 없으며 다만 법령에 의한 행사나 개최 시기가 특정된 경우 등은 제외됩니다. 이와함께 정당이나 후보자 명의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것도 선거일 전까지 제한됩니다.
  • 2020.02.12(수) 11:07  |  조승원
  • 제주지역 해녀 3천 820명…78명 감소
  • 제주에서 물질을 해는 해녀 수가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으로 제주지역 해녀는 3천820명으로 전년보다 78명 감소했습니다. 해녀학교 수료자 증가와 기존 해녀들의 복귀로 84명이 증가했지만 고령화와 질병, 사망 등으로 인해 162명이 줄었습니다. 행정시별로 보면 제주시 지역이 28명, 서귀포 지역은 50명 줄었습니다.
  • 2020.02.12(수) 11:00  |  김수연
  • 제주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본격 추진
  • 제주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제주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에 따른 기본계획과 입찰안내서 작성용역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공사 중 증가하는 하수에 대한 안정적인 운영방안과 악취 차단을 고려한 시설방안, 환경피해 최소화를 고려한 해양방류관로 개선 분야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9월까지 기본계획 수립과 입찰안내서 작성을 마무리하고 2022년 7월쯤 공사를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0.02.12(수) 10:56  |  양상현
  • 자유한국당 "대통합신당 합의 환영…총선 승리"
  • 보수 정치권의 통합 움직임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이 환영 입장을 내고 4.15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한철용 제주도당 위원장은 오늘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권의 무법과 실정을 심판해야 한다며 대통합신당 창당의 잠정 합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통합신당에는 최근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장성철 전 도당 위원장과 서귀포시 강경필, 임형문 예비후보까지 합류하는 것으로 합의됐다며 보수 단일화로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2.12(수) 10:52  |  조승원
  • 서귀포 서홍·동홍동 하수관로 1단계 정비 마무리
  • 서귀포시 서홍동과 동홍동 1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이달말 마무리됩니다. 이번 정비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사업비 380억 원을 투자해 하수관로 26km와 배수설비 2천 600여개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오수를 차단해 악취를 줄이고 정화조 청소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는대로 2단계 사업을 발주해 동홍동지역의 오수관로와 배수설비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 2020.02.12(수) 10:37  |  김수연
KCTV News7
05:04
  • [카메라포커스] 예견된 교통지옥…대책은 답답
  • <문수희 기자> "제주 시내 중심에 대형 상업시설이 잇따라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각종 생활 불편이 예상되는데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는 교통량 증가로 발생할 문제와 대책을 점검해 보겠습니다." 제주 시내 한가운데 우뚝 솟은 드림타워. 개장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가장 걱정한는건 바로 교통 문젭니다. <문수희 기자> "드림타워 주변은 이미 부족한 주차 공간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요. 얼마나 심각한지 직접 둘러 보겠습니다." 이면도로 양쪽 모두 차량이 빽빽히 주차돼 있습니다. 중앙선을 사이에 두고 양방향 통행은 도저히 불가능 합니다. <노형동 주민> "지금 이 동네 오는 분들은 차를 세워야 하는데 차 세울 것이 없어요." <주민> "주차도 주차지만 불법주차 때문에 지금 양방행 통행이 원활하지 않는 것 같아요." 보행권 침해도 심각합니다. 차선 확장 공사로 사라져 버린 인도. 인도 조차 없는 거리에서 쉴새없이 밀려드는 차량에 주민들은 아찔한 걸음을 계속합니다. <김원호 / 제주시 연동> "차들이 왔다갔다 하고 사람이 다칠 수 있잖아요. 선을 안으로 하던지 좀 어떻게 해야죠." <장미경 / 제주시 노형동> "제가 여기 산지 20년 넘었는데 예전 길은 그대로인 상태에서 건물을 올렸기 때문에 아무래도 보행로 확보가 안된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드림타워가 운영을 시작하면 심각한 교통 체증이 우려됩니다. 시물레이션 결과 드림타워로 몰려들 차량은 시간당 최대 7백대. 주말의 경우 8백 대가 넘는 차량이 드나들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드림타워로부터 시작된 교통 체증은 노형 오거리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하루에 5만여 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노형오거리. 드림타워 효과로만 6천대의 차량이 더 유입될 전망입니다. 여기다 연동 도심 한복판엔 신세계 면세점까지 들어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이 곳은 교통량이 많아 평소에도 통행이 원활하지 않은 곳인데요. 인근에 신세계 면세점이 들어서면 더 큰 혼잡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신광로와 노연로의 일부 교차로 교통 서비스 수준은 가장 낮은 F 등급 차량 속도를 10km도 내지 못한다는 겁니다. 현재 계획대로라면 두 도로를 중심으로 반경 500m 안에 롯데와 신라면세점 등 기존의 대형 건물과 드림타워, 신세계면세점까지 밀집하게 됩니다. 이로인해 신광로와 노연로에는 최소 1천 대의 차량이 더 쏟아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이 준비되고 있을까? 사업자와 제주도는 우회도로 개통으로 노형오거리를 지나는 차량 30% 정도가 전환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드림타워 교통영향분석 업체> "공항우회도로 1단계가 3월 정도 개통되거든요. 개통되면 통과개통량이 전환될 거예요. 전체 교통량 중 렌터카 통과 비율을 조사해 보니까. 시간대별로 다른데 16.9% 정도는 전환될 겁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은 다릅니다. 현재의 혼잡 정도를 고려했을 때 우회도로가 개통된다 해도 효과는 미미할 것이란 지적입니다. <송규진 / 제주교통연구소장> "정체현상이 가중되면 다시 노형오거리로 운전자들이 방향을 전환할 가능성도 있죠. 신호대기가 많아지면 기존의 노형오거리로 이용을 해서 평화로로 진입하는 운전자 패턴을 예측할 수 있죠." 신세계 면세점의 상항은 더 심각합니다. 교통영향심의를 조건부 통과했는데 대형 버스 주차장을 확보하고 아연로 확장 공사 비용을 전액 부담한다는 조건입니다. 하지만 면세점 사업 추진 전부터 확장하기로 결정된 도로 공사 비용을 낸다고 해서 교통 문제를 저감한다고 볼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또 당장에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신광로 등 인근 도로에 대한 대책은 전무합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교통영향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주민들의 우려에 공감하지 못하고 사업자의 일방적인 논리에 기대고 있기 때문입니다.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용역을 맡은 업체들이 용역을 발주한 사업자의 의도 대로 가고있는 문제점은 교통영향평가 뿐 아니라 모든 심의평가에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실과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에 대해 반영하지 않거든요." 심각한 동맥경화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 제주 교통 문제. <문수희 기자> "대규모 상업시설들로 인한 교통 문제는 예견돼 있습니다. 허술한 대책은 주민들의 우려를 잠재우지 못하고 있는데요. 사후약방문식이 아닌 행정의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할 때입니다. 카메라 포커습니다."
  • 2020.02.12(수) 10:21  |  문수희
  • 포근한 날씨에 제주도롱뇽 산란 빨라져
  •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제주도롱뇽이 평년보다 빨리 겨울잠에서 깨 산란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지난달 10일 서귀포시 한남리 습지에서 산란 후 알을 지키고 있는 제주도롱뇽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조사된 제주도롱뇽의 산란 시기는 일반적으로 1월 말에서 2월 초인데 비해 올해는 한 달 가량 빨라졌습니다. 연구소는 포근한 겨울 기온이 이른 산란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0.02.12(수) 10:20  |  변미루
  • 문화와 생활
  • 1. 우리 집에 그림 하나 제주특별자치도와 사단법인 김만덕기념사업회가 오는 28일까지 김만덕기념관에서 ‘우리 집에 그림 하나’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도내 작가 38명이 출품한 60여 점의 미술작품이 전시되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기부됩니다. (일시: 28일까지, 장소: 김만덕기념관) 2. ‘명상록으로 담아낸 수묵산수’ 장응호 작가의 개인전, ‘명상록으로 담아낸 수묵산수’전이 오늘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립니다. 먹물의 농담을 바탕으로 엷은 채색을 더해 우리 산하의 사계절을 담아낸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일시 : 오늘까지, 장소 : 제주도문예회관 제2전시실) 3. 정차석 작가 기획초대전 서양화가 정차석 작가 기획초대전이 오는 15일까지 현인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초대전에는 ‘거리의 들꽃’을 주제로 한 정 작가의 작품 30여 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15일까지, 장소 : 현인갤러리) 4. 오름 위에 부는 바람 백광익 화백 기획초대전 ‘오름 위에 부는 바람’전이 오는 28일까지 갤러리 ICC 제주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초대전은‘제주 오름’을 주제로 한 10여 점의 대작과 다수의 신작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시 : 28일까지, 장소 : 갤러리 ICC제주) 5. 지란지교 이서진 한국화가와 홍창범 서각작가의 2인전 ‘지란지교’가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우리 민족 고유의 멋을 한국화와 서각이라는 각각 서로 다른 장르로 표현한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일시 : 15일부터 20일까지, 장소 : 제주도문예회관 제3전시실)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2.12(수) 08:49  |  조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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