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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맛이 뛰어나 수요가 높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른바 '금등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상물가는 물론 기름값까지 전방위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수당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여야 간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역사상 첫 민선 여성 교육감 시대가 열리면서 제주 교육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 중심 교육을 내세운 새로운 수장의 출발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산적한 과제 속에서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이 시각 제주는
  • 한라산 정상 예약 탐방제 일시 중단 검토
  • 제주도가 이달부터 실시중인 한라산 정상 예약탐방제를 일시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신종 코로나 사태로 관광업계 침체가 이어짐에 따라 국내 관광객이라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라산 예약 탐방제 일시 중단해 달라는 협회의 요청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중단 여부는 빠르면 내일쯤 결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0.02.11(화) 16:16  |  김수연
  • [5시 뉴스] 제주 인구 10년만에 마이너스
  • 제주지역 인구가 10년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사이트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인구는 67만 749명으로 전달 보다 240명이 줄었습니다. 행정시별로는 제주시가 203명이 줄었고 서귀포시는 37명이 감소했습니다. 제주지역 인구가 월별 조사에서 감소한 것은 2009년 12월 이후 10년만 입니다.
  • 2020.02.11(화) 16:07  |  허은진
KCTV News7
02:33
  • 제주외고 일반고 전환 '반발'
  •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4월까지 일반고 전환을 앞둔 제주외고를 현재의 자리에 일반고로 놔둘 지 제주시 동지역으로 이전해 재배치할 지를 두고 도민 공론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외고 동문과 학부모, 마을 주민들은 일방적인 추진이라며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제주외국어고등학교를 일반고로 전환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달 공론화 의제로 선정한 이후 도민 의견 수렴 절차가 빠르게 진행될 전망입니다. 현재 논의되는 일반고 전환 모형은 2가지입니다. 제주외고를 이전해 제주일고와 남녕고 등처럼 제주시 동지역 일반고로 전환하는 안과 현재 위치에서 대정고나 한림고 등처럼 읍,면 비평준화 일반고로 전환하는 방안입니다. 교육당국은 2개의 안에 대해 토론회와 여론조사를 실시할 계획인데 도민 여론조사는 다음달 실시될 예정입니다. <박휘순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 (지난 달 20일)> "외고 학부모나 동문들도 그렇고 제주시 전체 고등학교 학부모들의 의견도 다르기 때문에 이것을 일방적으로 추진하기 보다는 열어놓고 한번 이야기해보자(는 취지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먼저 일반고 전환 논의가 이뤄지면서 반발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학부모와 제주외고가 있는 마을 단체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일반고 전환에 반대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외고의 일반고 전환에 대한 찬반여론이 여전한 가운데 제주교육당국이 정부 계획보다 서둘러 일반고로 전환하려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제 선정부터 공론화 방법을 결정하면서 제주외고 학부모나 동문 등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이 배제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준영 / 제주외고 폐지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설명회라든지 했다면 우리가 덜 기분 나쁘고 더 의논하고 진행할 수 있었을 텐데 그런 것이 전혀 없었고 우리가 알게 된 것도 2차 공론화 위원회 열린다고 했을 때 알게 됐어요."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4월까지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지만 일반고 전환 대상 관계자들의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그 과정이 순탄치 않아보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2.11(화) 15:51  |  이정훈
KCTV News7
02:17
  • 제주 인구 10년만에 '마이너스'
  • 제주지역 인구가 10년만에 전달보다 줄어드는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로 꾸준히 유입 되던 인구가 큰 폭으로 줄었으며 출산율도 덩달아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한동안 거세게 몰아쳤단 제주이주열풍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인구는 67만 749명. 지난 연말보다 240명이 줄었습니다. 제주지역 인구가 월별 조사에서 감소한 것은 2009년 12월 이후 10년만에 처음입니다. 행정시별로 살펴보면 제주시 인구는 전달보다 203명이 줄었고 서귀포시는 37명이 줄었습니다. 제주인구가 감소한 이유는 타 지역에서 유입인구가 줄었기 때문입니다. 매달 1천명 가까이 제주로 유입되던 인구는 지난해 9월 42명까지 떨어졌고 12월에는 결국 24명이 제주를 빠져 나갔습니다. 지난해 제주 순이동 인구는 2천936명으로 전년 대비 3분의 1 수준에 그쳤습니다. 2011년 2천343명 이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짧은 시간에 제주 인구가 급증하면서 부동산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했고 인구 증가에 따른 대도시와 다를 바 없는 교통혼잡과 주차난, 생활물가 상승 등으로 제주 이주 매력이 반감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풀이됩니다. 이뿐 아니라 제주 지역 출생아 수도 급감하며 인구 감소에 영향을 줬습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제주지역의 출생아 수는 4천157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4천451명에 비해 294명이 적었습니다. 통계작성을 시작한 1981년 이후 역대 최저 출생아 수를 기록했던 지난해 4천881명에도 미치치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수를 뺀 자연증가 수도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523명에 불과해 역대 최저였던 869명보다 낮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에도 점차 인구절벽이 현실화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2.11(화) 15:51  |  허은진
  • 일도동 단독주택서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후 3시쯤 제주시 일도이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과 집기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2.11(화) 15:45  |  김경임
KCTV News7
02:40
  • [4·15총선] 박선호 "살기 좋은 제주 만들 것"
  • 4.15 총선에 출마한 예비후보들로부터 공약와 비전을 들어보는 기획뉴스, 오늘은 제주시 을 선거구의 무소속 박선호 예비후보입니다. 제주와 전남을 잇는 해저터널 건설, 원도심 살리기 등을 통해 살기 좋은 제주를 만들겠다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4.15 총선 제주시 을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박선호 예비후보입니다. 올해 65살로 민주평화당 제주도당에서 원도심 경제 살리기 특별위원장을 지냈고, 지금은 제주 전남 해저터널 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출신으로 제주에 정착한 지 40년째인 박 예비후보는 살기 좋은 제주를 만들겠다며 지난 도의원 선거에 이어 총선에는 처음으로 도전장을 냈습니다. <박선호 / 무소속 제주시 을 예비후보> "제주 전남 해저터널과 함께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육성하면서 24시 열린 제주, 참 살기 좋은 제주시를 선진화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이끌기 위해 출마하게 됐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제주는 발전 가능성이 풍부하지만 국회의 정치적 갈등, 행정의 경직된 사고 등으로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생각을 바꾸는 선거 공약들을 마련했다며 최우선적으로는 무상 임대주택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선호 / 무소속 제주시 을 예비후보> "(신혼부부의) 생활 안정권을 위해서 무상 임대주택을 하나씩 보급하면 좋겠다. 첫째가 태어나면 15세까지 국가에서 무상 지원해주고..." 이 밖에도 제주감귤 수확부터 출하까지 전담하는 위탁재배 농법을 도입하고 각 마을마다 주차빌딩을 조성해 주차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예비후보 10명으로 경쟁이 치열한 제주시 을 선거구에서 박 예비후보는 자신만의 색다른 아이디어로 표심을 공략하겠다고 자신했습니다. <박선호 / 무소속 제주시 을 예비후보> "제주에 40년을 살면서 생각해온 것들이, 제주를 홍콩처럼 만들어야겠다. 참 살기 좋은 제주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져오다 보니까 다른 국회의원보다도 준비돼 있기 때문에..." 국회에 입성한다면 의원 활동비 전체를 복지기금으로 기탁하고 무보수로 일하겠다는 박 예비후보. 기성 정치인과는 다른 공약과 정책으로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2.11(화) 15:45  |  조승원
  • 민중당 강은주, "제주시 을 선거구 출마"
  • 민중당 강은주 예비후보가 오늘(11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시 을선거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민중의 삶을 책임지고 군사기지 없는 평화의 섬 제주를 만들기 위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2공항 문제로 환경파괴는 물론 공동체 파괴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민중당이 이를 막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농민수당 법제화와 노동자들의 임금체불 문제, 비정규직 노동자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2020.02.11(화) 14:00  |  김수연
  • 코로나 의심자 '음성'…경찰 20명 격리 해제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였던 40대가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이 남성과 접촉했던 경찰들도 격리 해제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어젯밤 신종 코로나 의심 증상을 보였던 40살 김 모씨가 오늘 오전 11시 50분 쯤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따라 당시 김 씨와 직간접으로 접촉해 자체 격리됐던 경찰 20명에 대한 격리 조치도 해제됐습니다. 김 씨는 어젯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항에서 이마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고열 증세가 나타나고 중국인 바이어를 만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의심환자로 분류됐습니다.
  • 2020.02.11(화) 12:15  |  허은진
  • 1조 8천억 규모 경영안전자금 융자 지원
  • 제주도가 신종코로나 여파로 인한 경기 침체를 막기 위해 1조 8천억 원의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융자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수요자가 0.75%에서 2% 수준의 이자를 부담하면 나머지를 보전하는 방식으로 융자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신용대출이 여의치 않은 소규모 자영업자의 신용대출에도 문제가 없도록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2020.02.11(화) 11:57  |  김수연
  • 제주농협, 13일부터 만감류 판촉 행사 추진
  • 최근 소비 부진을 겪고 있는 만감류 소비 활성화를 위한 판촉 행사가 열립니다. 제주농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와 수입산 오렌지의 시장 잠식으로 만감류 가격 하락이 예상됨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한 달 동안 '제주 행복 만감 222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만감류 시식행사와 카드 할인, 택배비 지원 등이 이뤄집니다. 제주농협은 한라봉과 천혜향 5천 톤을 판매해 220억 원의 소비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 2020.02.11(화) 11:39  |  변미루
  • '코로나 사태'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요청
  • 신종 코로나 사태로 제주지역 관광시장이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제주도가 정부에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되면 실직자 재취업과 이직 알선을 포함한 창업지원과 고용안정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기업들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등을 통한 특별 보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산업위기 특별지역은 지난 2018년 한국지엠이 공장 폐쇄를 결정한 전북 군산이 처음 지정됐으며 같은해 조선업 위기로 문제가 됐던 울산과 거제 등이 지정된 바 있습니다.
  • 2020.02.11(화) 11:39  |  김수연
  • 날씨/{밤부터 비 소식...대기질 '나쁨'}
  • <앵커멘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리다 밤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대기질도 좋지 못합니다. 자세한 날씨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1> 대기 정체가 계속되면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대기질이 좋지 못합니다. 미세먼지보다 입자가 더 작은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보이고 있으니까요. 외출하실 때 마스크 착용하셔야겠습니다. <2>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비는 산지와 남부지역에 집중될 것으로 보이고요. 상대적으로 제주시에는 적게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람도 차차 강해져 특히 내일은 강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습니다. 미리 시설물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아침에 11도에서 12도로 오늘보다 5도 가량 높겠고요. 낮에도 16도에서 17도까지 예상됩니다. <도서> 도서지역도 12도로 출발해 16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내일 해상에는 최고 4m의 거센 물결이 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이번주 비 소식이 잦아 우산 챙겨 다니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 2020.02.11(화) 11:33  |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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