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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맛이 뛰어나 수요가 높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른바 '금등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상물가는 물론 기름값까지 전방위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수당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여야 간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역사상 첫 민선 여성 교육감 시대가 열리면서 제주 교육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 중심 교육을 내세운 새로운 수장의 출발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산적한 과제 속에서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이 시각 제주는
  • 일간지 20200212
  •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신종 코로나사태로 위기에 처한 제주경제를 살리기 위해 제주도가 1조80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전자금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는 소식, 신문 1면에서 비중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기사로 시작합니다. - 1면... 제주 경제 살리기 제주도는 신종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기부양과 고용안정을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조원을 비롯해 관광진흥기금 5700억원, 지역농어촌기금 2500억원, 식품진흥기금 15억원 등 모두 1조8,000억 원의 기금을 조기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관광산업 의존도가 높아서 이번 코로나 사태의 영향을 크게 받는 만큼 정부에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원 지정>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 4면... 차량2부제를 어제 올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지만 많은 곳에서 허점이 드러났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어제 제주도청 청사 입구에는 차량 2부제를 안내하면서 짝수차량을 통제했지만 짝수 번소판을 단 차량 10여대가 주차장에 버젓이 주차돼 있었다고 합니다. 제주시청 주차장에도 짝수 번호 차량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고, 공회전 차량도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공사장도 마찬가지로 비산먼지 발생을 줄여야 했지만 살수차나 방진 덮개 등 기본적인 조치도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꼬집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1면.... 민관 의료기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 검사가 민간의료기간으로 확대되고, 의심환자 기준도 완화돼 검사를 받는 사람들이 최근 크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만 진행됐던 감염증 검사는 지난 7일부터 제주대학교병원과 한라병원에서도 가능해졌는데요, 검사대상도 중국 후베이성을 다녀오지 않았더라도 중국을 방문한 적이 있으면 의사 소견에 따라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검사 대상이 확대되자 하루 평균 2.9건에 불과했던 검사건수는 지난 7일부터는 하루 평균 10건으로 늘어났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 4면... 작은 학교 신종 코로나사태로 인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지만 보건교사가 없은 도내 소규모 학교들은 무대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도내에서 보건교사가 없는 초등학교는 45곳으로 올해 신규 보건교사 9명이 충원됐지만 여전히 보건교사가 없이 새 학기를 맞고 있다고 합니다. 같은 문제를 안고 있는 강원과 경북교육청 등 다른 지방의 경우 코로나 사태가 발생하자 지역의 간호대학과 간호사회에 단기 간호 인력을 지원받아 각 학교에 배치했지만 제주도교육청은 별다른 대안을 내놓지 않고 있어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민일보 - 6면... 관광업계 위기가 기회 제주도내 관광업계가 신종 코로나 사태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기 위한 태세 전환에 들어갔다는 내용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무사증제도 일시 중지라는 극약처방은 제주 관광의 살길이 청정지역을 유지하는 길 뿐이라는 판단에서라고 밝히고, 감염증 불안 해소이후 제주관광 회복을 위해서라도 불건전 상거래 행위와 가짜뉴스에 대한 관리 수위를 높이겠다고 밝혔는데요... 현 상황에서 불건전한 상거래 행위는 제주 관광이 공멸하는 길이라면서 이런 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줄 것과 가짜 뉴스에 대한 협회 차원의 집단 대응방침을 밝혔다고 합니다. - 5면... 차도로 내몰린(사진) 장애인과 노인들의 전통휠체어가 도로로 내몰리고 있어 사고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기사, 사진과 함께 싣고 있습니다. 전동휠체어는 도로교통법상 보행자로 인정돼 인도로 다녀야 하지만 불법 적치물과 나쁜 노면 사정으로 인해 차도로 내몰리고 있다는데요, 사진에서처럼 차도로 내려오면 당연히 사고 위험이 높아집니다. 인도폭이 1m도 안되는 곳이 있는가 하면 차도에서 인도로 이어지는 턱이 너무 높거나 볼라드가 박혀 있어 전동휠체어가 아예 진입할 수 없는 곳도 있다고 신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한라일보 - 1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주도가 올해 <노인맞춤 돌봄서비스사업> 신청을 다음달 2일부터 접수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별도 신청 없이 서비스를 이용했지만 올해부터는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선정 조사와 상담을 거쳐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하는데요,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기초연금수급자 가운데 독거나 조손, 고령부부 가구의 노인입니다. 제주도는 올해 돌봄대상자를 지난해보다 1,700명 늘어난 8,200명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끝으로 제주신문 - 5면... 4.3 희생자 신고기간 4.3 실무위원회가 희생자 유족 신고 기간을 연장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는 내용입니다.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실무위원회는 개인적인 이유나 제도적 미비점으로 인해 아직도 신고를 못한 희생자나 유족이 많다면서 추가신고 기간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정부에 4.3특별법 시행령 개정을 촉구하기로 했는데요.... 실제로 6차까지 진행된 신고기간 이후에도 773명이 추가 신고를 요청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4.3중앙위원회 소위원회 심의를 마친 희생자와 유족은 전체 신청자의 84%인 1만8,300명, 중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결정된 희생자와 유족은 1만3,637명로 계속해서 심의절차가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들 살펴봤습니다.
  • 2020.02.12(수) 08:15  |  오유진
  • 오후까지 최대 150mm 비…호우·풍랑 특보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까지 남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오후까지 30에서 80mm, 산간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특히 제주 남부와 산간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제주 동부, 남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15도 안팎을 보이며 포근한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2.12(수) 06:53  |  김경임
  • 상위미사거리서 가스 운반 차-유조차 충돌
  • 오늘 오후 3시 5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상위미사거리에서 가스 운반 차량과 유조 차량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가스 운반 차량 운전자 30살 김 모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유조 차량이 전복되면서 운전자가 차에 갇혀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2.11(화) 17:49  |  김경임
  • 제주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329억…적자 전환
  • 제주항공이 지난해 300억 원 넘는 영업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총 매출액은 1조 3천 840억 원으로 전년도 보다 매출액이 9.9% 늘었지만 영업 이익에서 329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5% 감소했고 당기 순손실이 166억 원 발생해 적자 폭을 키웠다는 분석입니다. 제주항공은 공급 과잉에 따른 경쟁 심화와 지난해 3분기 이후 일본 불매운동 여파 등으로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0.02.11(화) 17:15  |  조승원
KCTV News7
02:24
  • "하루하루 고통" 상권 침체 장기화되나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지역 상권이 무겁게 가라앉아 있습니다. 특화거리며 전통시장이며 문을 닫는 가게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이대로 사태가 장기화되는 건 아닌지, 상인들은 하루하루 애가 탑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특화거리인 서부두 명품 횟집거리가 텅 비었습니다. 점심장사가 한창이여야 할 가게들은 줄줄이 문을 닫았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손님들 발길이 뚝 떨어진 상황에서 이제 인건비조차 감당할 수 없게 되자 휴업한 겁니다. <윤선열 / ○○횟집 운영> "(손님이) 줄어든 정도가 아니라 아주 그냥 싹쓸이 했다니까요. 아침에 문 열어도 손님이 안 들어오니까 경비를 줄여야 되니까 직원들을 오후에 출근시키고 오후에만 장사하는 걸로 해도 오후에도 손님이 없어." 마지못해 문만 열어놓은 곳도 있습니다. 이 2층 짜리 횟집은 단체를 포함해 하루 최소 10팀을 받았지만, 지금은 1팀도 올까 말까 합니다. 이대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눈앞이 캄캄합니다. <박 원 / ○○횟집 운영> "매출이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하루에 한 팀이고 5만 원짜리 하나 (팔립니다). 지속적으로 이런 식으로 되면 가게 문 닫아야지." 날마다 북새통을 이루던 전통재래시장도 침체의 그늘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2만 명에 달하던 방문객 수는 계속해서 줄어 이제 90% 이상까지 떨어졌습니다. 당분간 영업을 포기하는 가게도 늘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야시장도 조만간 축소 운영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생 / 동문공설시장 상인회장> "소비심리 자체가 위축되서 전체 상인들이 울상입니다. 서서히 문까지 하나씩 닫아가고 있는 입장입니다." 제주중앙지하상가도 매출이 80% 이상 급감했습니다. 상가마다 제각각 늦게 문을 열거나 빨리 문을 닫는 등 운영 시간을 단축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대로 경기 침체가 장기화될 경우 지역 상권이 붕괴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2.11(화) 17:14  |  변미루
  • 서귀포시, 우한 교민에 한라봉 지원
  • 오늘 서귀포시와 서귀포농협이 서귀포농협유통센터에서 희망의 한라봉 보내기 발송식을 진행했습니다. 서귀포시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교민들이 희망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보낸 한라봉 870 상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귀국해 격리된 중국 우한 교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 2020.02.11(화) 17:10  |  허은진
  • 서귀포시, 직영 유료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 서귀포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위축된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직영 유료공영주차장 요금에 대해 부과시간 연장과 감면을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중앙공영주차장 등 6개소 직영주차장에 대해 무료시간을 30분에서 1시간으로 연장하고 요금을 50% 감면합니다. 감면기간은 내일(12일)부터 다음달 말까지로 한시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 2020.02.11(화) 16:50  |  허은진
KCTV News7
01:58
  • 예산 쪼개기로 수의계약 남발...안전교육도 무시
  • 제주상하수도본부가 이른바 예산 쪼개기를 통해 경쟁 없이 특정업체들과 수의계약을 관행적으로 해오다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하수처리장에서 의무사항인 긴급구조 훈련이나 안전교육도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상하수도본부의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당시 이중관로 부품 구입금액은 1억 3천여만 원 부품당 구매가가 1억 원이 넘을 경우 2단계에 걸친 계약을 통해 구입을 해야 하지만, 상하수도본부는 이른바 예산 쪼개기를 통해 세군데 업체와 수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당시 계약 담당자는 관련 제도가 있는지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지만, 제주도 감사위는 해당 사실을 몰랐을 수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2017년 6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이같은 이유로 감사에 적발된 사례만 10건. 제주도감사위원회는 관련자 6명에게 훈계와 주의 조치를 줬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수처리시설 관련 특허제품을 구매하면서 대체용품이 있을 경우 경쟁입찰을 해야하지만 이 역시 특정업체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하수처리장 내에서 의무사항인 긴급구조훈련이나 안전 특별교육을 실시하지 않거나 밀폐된 공사장에서 보호장구도 구비하지 않고 작업을 진행했던 사실도 감사결과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2017년 6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상하수도본부 행정업무 전반에 대해 감사를 벌여 모두 54건의 부적절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위는 54건에 대한 행정상 조치와 함께 20명에 대한 신분상의 조치와 2억 5천만원에 대한 회수 등 재정상 조치를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2.11(화) 16:37  |  김수연
  • 제주대, 유학생 기숙사 특별 관리
  • 제주대학교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우려해 유학생 기숙사동에 대한 관리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를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특별근무반을 편성해 운영합니다. 이와 함께 기숙사동과 학생회관 등에 손세정제와 체온 측정소, 격리 공간 등을 마련했습니다. 한편 제주대학교에 재학중인 중국인 유학생은 430여 명입니다.
  • 2020.02.11(화) 16:35  |  이정훈
KCTV News7
03:28
  • 오름까지 파고든 암벽 등반 시설물 …훼손 '심각'
  • KCTV뉴스는 자연 문화재가 등반객과 관광객들의 무분별한 행위로 훼손되고 있는 실태를 집중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가치를 높이는 대표적인 오름도 각종 암벽 시설물로 구멍이 뚫리고 훼손되고 있지만 이에대한 관리는 겉돌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안덕면 바굼지 오름입니다. 바굼지 오름은 바다 속에서 만들어진 해저 화산으로 오랜 풍화와 침식작용으로 독특한 모양을 자랑하고 있어 그 보전 가치가 높습니다. 하지만 정상에 있는 바위 곳곳에 철재 시설물이 눈에 띕니다. 암벽 등반을 하기 위해 바위에 구멍을 뚫고 시설물을 설치했습니다. 바굼지 오름은 경관보전지구입니다. 빼어난 자연경관을 보전하기 위해 제주도가 지정한 건데, 인공 구조물이나 시설물을 설치하는 행위가 제한됩니다. 그런데 산세가 험하고 인적이 드물다는 점을 악용해 바위를 훼손하고 암벽 등반을 즐긴 겁니다. <김경임 기자> "경관보전지구로 지정된 바굼지 오름입니다. 이처럼 높은 바위가 있는 곳이라면 암벽 등반객들이 남긴 상처로 가득합니다." 다른 곳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해안가 주변으로 주상절리와 조면 현무암이 있어 지질학적으로 높게 평가되는 베리오름. 이 곳도 누군가 박아놓은 철재 시설물로 구멍났습니다. 행정당국은 시설물이 설치된 구역이 사유지이다보니 따로 제재할 수 없다는 원론적 입장입니다. 하지만 오름의 암벽을 보전자원으로 접근한다면 방법은 있습니다. 제주도 보존 자원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자원 보호의 책무 조항에 따라 도지사가 보존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시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조례에서 제한되는 행위는 대부분 이동 등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보니 훼손 행위에 대한 제재가 어려워 오름의 훼손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김태윤 /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사> "절대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것은 토지의 형질 변경과 이에 준하는 자연석을 훼손시키거나 훼손시킬 우려를 토지의 형질 변경과 동등하게 두는 것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주도내 오름은 360여 개. 한번 훼손되면 원래대로 복원하기 어려운 만큼 이에 대한 관리 체계 마련이 시급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2.11(화) 16:34  |  김경임
KCTV News7
01:34
  • 날씨/{오늘밤부터 내일까지 비...강풍, 천둥번개 주의}
  • 오늘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면서 대기질이 좋지 못한데요. 오늘 밤 비가 내리면서 먼지는 씻겨 내려가겠습니다. 비는 산지와 남부지역에 집중될 것으로 보이고요. 상대적으로 북부와 서부에는 적게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새벽부터 낮 사이에는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내리기도 하겠고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으니까요. 시설물관리에도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기온은 크게 오르겠습니다. 아침기온이 오늘보다 5도에서 6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낮에도 최고 16도까지 예상됩니다. <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에 11도에서 12도로 오늘보다 5도 가량 높겠고요. 낮에도 16도에서 17도까지 예상됩니다. <도서> 도서지역도 12도로 출발해 16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내일 해상에는 최고 4m의 거센 물결이 일겠습니다. <공항> 오늘 밤부터 바람이 차차 강해져 내일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이니까요. 미리 운항정보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이번주 비 소식이 잦아 우산 챙겨 다니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2.11(화) 16:33  |  김규리
  • [5시 뉴스] 신종 코로나 여파 상권 침체 장기화 우려
  • 신종 코로나 사태 여파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감소하면서 지역 상권 침체가 장기화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시 동문시장의 경우 하루 평균 2만 명에 달하던 방문객 수가 90% 이상 급감했고, 중앙지하상가도 매출이 80% 이상 줄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상인들은 인건비 부담을 견디지 못해 임시 휴업하거나, 일부는 영업 시간을 단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지역 상권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2020.02.11(화) 16:16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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