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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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맛이 뛰어나 수요가 높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른바 '금등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상물가는 물론 기름값까지 전방위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수당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여야 간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역사상 첫 민선 여성 교육감 시대가 열리면서 제주 교육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 중심 교육을 내세운 새로운 수장의 출발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산적한 과제 속에서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맑고 포근…내일도 큰 일교차 주의
  • 2월 첫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남원 13.5도, 제주시 10.9도로 평년보다 2-3도 가량 높았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이 10에서 12도 분포를 보이겠고 아침기온은 4에서 7도까지 내려가 일교차가 클 전망입니다. 밤부터 아침 사이 산간도로에 결빙된 구간이 있을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 앞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 2020.02.01(토) 15:13  |  김수연
  • 마라도 해녀 '해상 시위'…여객선 운항 차질
  • 오늘 오전 9시 50분쯤 마라도 앞 바다에서 이 지역 해녀들이 여객선 운항을 막아서는 해상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선착장이 마을 공동 어장에 해당돼 피해를 보고 있는 만큼 여객선사에 이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해녀들의 시위로 여객선 4척이 한시간 가량 해상에서 기다리다 어렵사리 접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0.02.01(토) 15:04  |  허은진
  • 신종 코로나 검사시간 단축…새로운 진단키트 보급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보다 빠른 시간내에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금까지 2단계로 나눠 진행했던 검사를 한차례에 한해 서너시간만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드를 확보해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는 5일부터 질병관리본부에서 이같은 진단키드를 도내 6개 선별진료소에도 보급할 예정이어서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 2020.02.01(토) 14:57  |  김수연
  • 신종 코로나 추가 의심환자 4명 모두 '음성'
  •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환자 4명이 추가됐지만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중국 북경에서 제주로 들어온 여자 초등학생을 비롯해 어제 하루동안 모두 4명이 발열과 기침, 폐렴 증상을 호소해 보건당국에서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제주에서는 모두 9명의 유증상자가 있었지만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 2020.02.01(토) 14:50  |  김수연
  • 정박해 있던 레저보트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아침 7시 50분쯤 서귀포시 위미1리 포구에 정박해 있던 50마력급 레저보트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레저보트가 불에 타 침몰하면서 소방서 추산 1천 4백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해경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2.01(토) 12:57  |  김경임
  • 한라산 탐방예약제 시행…첫날 입장률 85%
  • 한라산 정상 탐방예약제가 오늘(1일)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세계유산본부는 한라산 정상을 등산할 수 있는 성판악과 관음사 탐방로에 대해 오늘부터 탐방 사전 예약제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첫 날인 오늘 전체 예약자 가운데 입장률은 85.5%로 200명 이상이 예약만 해 놓고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탐방 예약은 한달 전부터 한라산국립공원 인터넷 탐방예약시스템과 전화로 가능하며 예약 인원은 성판악 코스의 경우 하루 천 명, 관음사 코스는 하루 500명으로 제한됩니다. 현재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 모두 이달 둘째주까지 주말 예약이 모두 완료됐습니다.
  • 2020.02.01(토) 11:18  |  김수연
  • 대형소매점 판매·광공업 생산 감소
  • 제주지역 대형소매점 판매가 감소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제주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5.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줄었습니다. 상품군별로보면 신발과 가방이 22%, 의복 12.5%, 오락 취미 용품 등이 5.3% 감소했습니다. 제주지역 광공업 생산 역시 음료와 콘크리트, 플라스틱 등이 감소하면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 줄었습니다.
  • 2020.02.01(토) 11:05  |  김수연
  •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에 황우현 교수 내정
  • 제주도는 제4대 에너지공사 사장 임용 후보자에 황우현 서울과학기술대 연구교수를 내정하고 다음달(2월) 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3월 중 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60살인 황우현 교수는 30여년 간 한국전력공사에 근무하며 제주본부장, 인재개발원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8월부터는 서울과학기술대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 2020.01.31(금) 17:21  |  조승원
KCTV News7
01:28
  • 날씨/{주말 큰 추위 없어...건강관리 주의}
  • 이번 주말에는 비 소식 없고 이렇다할 큰 추위도 없을 전망입니다. 낮 최고 기온이 10도선으로 평년기온을 2~3도 가량 웃돌겠습니다. 요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걱정이 많으실겁니다.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위생관리가 중요한데요. 외출하실 때는 마스크 착용해주시고요. 특히 흐르는 물에 손을 자주 씻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손바닥과 손톱 밑에도 꼼꼼하게 씻는거 잊지 마시고요.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남부와 동부 3도 북부는 5도로 시작합니다. 낮 기온은 11도에서 13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다만 산간도로에는 결빙되는 구간이 있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5도로 출발해 10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제주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물결은 최고 2.5m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공항> 내일 공항 이용하실 때도 큰 불편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에 5도로 시작해 한낮에 11도 예상됩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한낮에 10도선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1.31(금) 17:18  |  김규리
  • '코로나' 확산 우려에 제주-중국 항공편 '축소'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며 제주와 중국을 잇는 항공편도 잇따라 축소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주 86.3% 에 이르던 탑승률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이후 최저 22.5%까지 급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와 중국을 잇는 항공편은 기존 18개 노선 165편에서 현재 57편 줄어든 108편으로 감축됐습니다. 한편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동안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7천 2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 가량 줄었습니다.
  • 2020.01.31(금) 16:57  |  문수희
KCTV News7
02:12
  • '사면초가' 감귤 전 상품 시장격리…효과는?
  • 제주도가 감귤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 일부 규격에 대해서만 적용해온 시장 격리를 모든 상품으로 확대합니다. 하지만 정작 농민들 사이에선 너무 뒤늦은 대책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감귤 선별 작업이 한창입니다. 크기에 따라 상품과 비상품을 분류합니다. 최근 감귤 가격이 폭락하면서 크기가 큰 대과는 시장에서 격리해 수급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크기에 상관 없이 모든 감귤을 시장에서 격리하기로 했습니다. <변미루 기자> “제주에서 생산된 모든 감귤을 대상으로 시장 격리가 이뤄지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주도가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해온 감귤 가격 회복 특별대책의 성과가 미미하자 대상을 확대하기로 결정한 겁니다. 현재 노지감귤 도매가격은 5킬로그램 한 상자에 6천 6백 원으로 지난해 평균 8천 2백 원에 비해 여전히 20% 가까이 낮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남아있는 감귤을 계속 출하할 경우 상품성과 가격이 모두 떨어질 수 있다고 제주도는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오늘(31일)까지였던 사업 기간을 한 달 연장하고, 지원 단가도 1킬로그램당 300원에서 400원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다만 농민이 원하지 않을 경우 강제성은 없습니다. <한인수 / 제주도 감귤진흥과장> "(감귤) 가격 지지를 위해서 추가로 지원을 해주는 거고, 상품성이 떨어지는 상품들이 시장에 유통될 경우 만감류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정작 농민들은 이미 수확이 끝나가는 마당에 너무 뒤늦은 정책이라며 차가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진성 / 한국농업경영인제주도연합회장> "(지난해 12월) 전 과수를 (시장 격리) 해달라고 했었는데, 그 당시 농가들이 공판장에 올려보내서 300원도 받지 못하는 농민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근데 그게 지금 예산이 좀 남는다고 해서, 실질적으로 시기도 많이 늦었고." 제주에서 사상 처음으로 모든 감귤에 대한 시장격리가 이뤄지지만,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1.31(금) 16:37  |  변미루
KCTV News7
02:12
  • 방치된 해안가 시설물, '골칫거리'
  • 관광객들이 제주에 오면 빼놓지 않고 들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제주의 바다인데요. 하지만 주변 시설물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입니다. 찬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에도 제주의 겨울 바다를 보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하지만 주변 시설물 관리는 엉망입니다. 여름 한철 운영을 마치고 수영장 입구에 쳐 놓은 통제선은 끊어진 지 오래. 모래사장에는 지난 여름 사용했던 천막 지지대가 여기저기 나뒹굴고, 일부는 제대로 제거되지 않고 모래에 박혀 있어 위험해보입니다. 인근에 나무로 만들어 놓은 작품은 곳곳이 훼손돼 흉물스럽기까지 합니다. 아름다운 제주바다를 기대하던 관광객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합니다. <김경순 / 부산광역시> "저희는 그냥 이렇게 관광하러 왔거든요. 근데 (제주 바다가) 되게 깨끗하다고 생각하고 왔는데 (작품을) 눈여겨보니까 좀 흉물스럽잖아요." 다른 곳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해안가 방파제를 따라 산책로가 조성돼 있지만 안심하고 걷기는 어렵습니다. 산책로 주변에 설치된 볼라드는 제 기능을 잃은 지 오래이고 특정 구간은 아예 사라져버렸습니다. 배수로 덮개는 바닷물에 부식돼 누래졌고 살짝만 건들여도 부서져버립니다. <김경임 기자> "보시는 것처럼 시설물이 부식돼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주변 통행을 막는 안전시설물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관광객들은 산책로를 따라 걷다가도 걱정이 앞섭니다. <강성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렇게 (배수구 덮개를) 딛고 다니면 발이 빠질 정도로 상태가 안 좋더라고요. 어른들은 상관이 없는데 애들이나 좀 어린 친구들은 불편할 것 같아요. (부서진 부분에) 발이 빠지거나 아님 걸려서 넘어지거나." 사계절 제주를 대표하는 명소인 제주 바다. 하지만 주변 시설물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서 미관을 해치고 안전 사고까지 우려돼 빠른 보수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1.31(금) 16:34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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