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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맛이 뛰어나 수요가 높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른바 '금등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상물가는 물론 기름값까지 전방위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수당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여야 간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역사상 첫 민선 여성 교육감 시대가 열리면서 제주 교육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 중심 교육을 내세운 새로운 수장의 출발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산적한 과제 속에서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이 시각 제주는
  • 해경, '신종 코로나' 차단 해상 방역 강화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해경도 해상 방역을 강화합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국내 어선과 외국인 선원 등을 대상으로 감염 예방을 위한 안내와 홍보를 실시하고 마스크와 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지급합니다. 특히 중국산 불법 축산물 밀수 등 국제범죄 수사 활동을 강화하고 외국 선박 검문 검색 시 선원과의 직접 접촉을 최소화 할 방침입니다.
  • 2020.01.30(목) 16:57  |  문수희
KCTV News7
02:19
  • "우한 폐렴 증상 없어"…中 무사증 일시 중지 검토
  • 제주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우한 출신 중국인 9명 모두 우한폐렴 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들이 무증상자인 만큼 격리 조치는 취할 수 없지만 체류 기간 동안 철저한 모니터링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무사증 중국인들에 대한 관리에 한계를 보이면서 제주도가 무사증을 한시적으로 중지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현재 제주지역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우한 지역 접촉자는 모두 15명.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일본과 인천공항 등을 거쳐 제주로 들어온 우한 출신 중국인 9명과, 지난 13일부터 26일사이 우한 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제주도민 6명입니다. 역학조사 결과 이들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중국인 4명은 잠복기가 끝이 났지만 나머지 11명은 내달 초까지 증상 발생 여부를 지켜 봐야 합니다. 제주도는 이들 모두 무증상자인 만큼 질병관리본부 메뉴얼에 따라 격리조치는 취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제주에 체류하는 동안 능동관리 대상으로 분류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이동경로를 체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중환 /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 > "(15명 모두) 증상은 없습니다. 다만 사례정의에 포함되지 않는다 해도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관리할 필요할 필요가 있어 계속 관리하고 있습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무사증 제도 일시 중단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중국인 관광객에 한해 무사증 입국을 제한하는 방안을 법무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관광 산업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기간은 최소한으로 진행하는 방안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강영돈 /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 "중국인에 한해서 (무사증 제도를 중단)하고 기간은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요청을 드렸고..." 이와함께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도착장에도 발열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 검역 수준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1.30(목) 16:47  |  문수희
KCTV News7
02:31
  • "4·3의 아픔, 트라우마센터로 치유"
  • 4.3 사건으로 인해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상당수지만 이들을 보살필 수 있는 시설이 없었는데요. 오는 4월, 이들을 전문적으로 치유하는 4.3 트라우마 센터가 문을 엽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마을에 4.3 광풍이 몰아치면서 집과 유년시절 추억 모두 사라져버린 김차순 할머니. 당시 7살이던 김차순 할머니는 눈 앞에서 어머니와 언니를 잃었습니다. 숨을 죽이고 부엌 뒷담에 숨어있을 수 밖에 없었던 그 날. 그날의 기억으로 할머니는 평생을 고통 속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김차순 /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불 타오르던 그때 생각. 잊어버릴 수가 없어." 제주 4.3 사건으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상당수지만 지금까지 이들을 보살필 수 있는 시설은 없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는 4월, 이들을 위한 치유의 공간이 마련됩니다. 70년이 넘는 세월을 고통에 시달리던 이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오인권 / 4·3생존희생자후유장애인협회장> "그렇게 바라던 4.3 트라우마센터가 이제 4월이 되면 운영하게 돼 있습니다. 앞으로 4.3 트라우마센터를 많이 이용하셔서 저희 4.3 생존 희생자들의 트라우마가 치유가 될 수 있도록." 4.3 트라우마 센터에서는 미술이나 여행 등 정신 상담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승국 / 제주4·3평화재단 총무팀장> "미술, 여행, 음악, 문학, 영화 굉장히 많은 치유 프로그램이 있는데 모든 치유 프로그램은 (4·3) 유족들의 마음을 다스리는 상담을 기반으로 합니다. " 하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마련되지 않은 상태. 전문가들은 피해자 뿐만 아니라 사회 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김문두 / 제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 "4·3은 과거 70년 이상 지속돼 온 트라우마거든요. 현재 갓난 아이들부터 그때 당시 (4·3 사건) 피해자들까지 전체 도민들에게 영향을 주는 거예요. 그래서 큰 방향은 아마도 전체 연령대를 위한 (치유)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4.3 의 기억으로 오랜 세월 고통 받는 피해자들을 치유하기 위한 의미있는 발걸음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1.30(목) 16:26  |  김경임
KCTV News7
02:31
  • 오리온 제주용암수 국내 판매 허용
  • 오리온이 출시한 제주용암수의 국내 판매가 허용됐습니다. 국내 진출은 절대 안 된다며 오리온 측과 협상을 벌여온 제주도가 결국 한 발 뒤로 물러난 모양샙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국내 판매 길이 열렸습니다. 제주도가 오리온에 통보했던 최종 협상 기한을 하루 앞두고 공식 브리핑을 통해 용암수의 국내 판매를 허용키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근수 / 제주도 환경보전국장> "용암해수 공급과 관련해 오리온제주용암수와 입장차에 따른 이견이 있었지만, 오리온이 최종 제시한 요청안을 잠정적으로 수용하고 공급 계약을 검토할 예정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삼다수와의 경쟁을 피하기 위해 삼다수 국내 판매 규모의 12% 수준인 하루 300톤으로 물량을 제한했습니다. 또 국내에서는 가정 배달과 기업간 전자상거래 같은 온라인 판매만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국내 판매를 불허한다는 기존 입장이 바뀐 것과 관련해서는 기업 활동과 공공자원의 활용, 두 가지 측면을 모두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근수 / 제주도 환경보전국장> "국내 판매를 불허하는 것을 원칙으로 저희들이 협의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해외 판매를 위해서는 일정 부분 국내에 판매한 실적이 필요하다는 오리온 측의 입장을 일부 받아들였습니다." 중국과 동남아 같은 해외 수출을 위한 물 공급량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용암해수단지 전체 취수량이 1만 1천 톤임을 고려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충분히 공급한다는 입장입니다. <장원국 /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장> "오리온제주용암수 측이 제출한 요구량은 2천 500톤입니다. 해외 수출에 대한 판로가 개척되면 추가적으로 더 많은 물량을 요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오리온 측에서도 보도자료를 내고 구체적인 판매 전략을 공개하는 한편 수익의 20%를 제주도에 환원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양측은 이같은 협의안을 바탕으로 조만간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번 합의로 지난 두 달 동안 이어진 제주용암수 논란은 일단락됐습니다. 하지만 공수화 원칙을 내세우며 국내 판매를 불허했던 제주도가 결국 입장을 번복하면서 원칙과 기준 없는 지하수 정책에 대한 불신만 남았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1.30(목) 16:09  |  변미루
  • 도내 순유입 인구 8년 만에 마이너스 전환
  • 제주이주 열풍이 시들해지면서 순유입 인구도 8년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 전입인구는 8천627명인 반면 전출인구는 8천651명으로 24명이 많았습니다. 제주에서 월별 유출인구가 유입인구를 앞지른 것은 지난 2011년 12월 이후 8년 만입니다. 한편 지난해 순유입 인구는 3천명 정도로 이주열풍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2016년의 20% 수준에 그쳤습니다.
  • 2020.01.30(목) 16:08  |  최형석
KCTV News7
02:49
  • [4·15 총선] 강경필, "여당 심판…능력있는 심부름꾼"
  • 415 총선 예비후보와 주요공약을 소개하는 기획 뉴스입니다. 오늘은, 집권 여당을 심판하고 서귀포시의 밝은 미래를 설계하겠다며 총선에 출마한 강경필 무소속 예비후보를 만났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15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강경필 예비후보입니다. 올해 56살로 의정부지검 검사장 등을 지낸 법조인입니다. 좌초된 투자 사업들과 1차산업의 위기는 여당의 무소신, 무책임, 무능력이 낳은 결과라며 서귀포시의 밝은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총선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강경필 / 서귀포시 무소속 예비후보> "국가적으로나 지역적으로 이런 문제들을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데 현역 국회의원들을 보면 이런 문제에 대한 소신있는 주장도 하지 못하고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을 제시하지도 못하고 능력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 역할을 해야겠다 그런 생각에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제주의 생명산업인 1차 산업 활성화를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하는 농산물 최저가격제를 도입하고 물류시스템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경필 / 서귀포시 무소속 예비후보> "물류비, 현재 물류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생산자들이 상당한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IT와 BT 산업 기반의 일자리와 창업 생태계 조성, 관광과 의료 휴양, 말산업 등에 특화된 전문대학 유치 그리고 4.3 특별법 개정안 통과 등을 공약했습니다. 중앙 정치권에서 논의하고 있는 보수통합과 서귀포시 선거구 야권 후보 단일화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조만간 입당 여부도 결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강경필 / 서귀포시 무소속 예비후보> "야권후보 단일화를 이구동성으로 주문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연히 야권후보가 단일화돼서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와 열망에 부응하겠다 그렇게 다짐하고 있습니다." 30년 법조인 활동과 국회법사위 전문위원 등을 하며 다진 인적 네트워크와 실무 경험으로 산적한 현안 해결을 책임지겠다는 강경필 예비후보. 책임과 능력있는 심부름꾼이 되겠다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1.30(목) 16:07  |  김용원
KCTV News7
03:11
  • 도시공원에 대규모 공동주택 …"미분양 심화"
  • 도시 공원에서 해제되는 오등봉공원과 중부공원에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섭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치열한 수주전이 벌어진 민간특례 개발사업을 추진할 업체를 선정했는데 이들 업체는 2025년까지 전체 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부지에는 공동주택 2천 400여 세대를 공급할 계획인데요, 하지만 지금도 미분양주택이 1천세를 넘어가는 상황에 넘쳐나는데 대규모 공동주택 공급이 타당한지에 대해서는 부정적 시각이 팽배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내년 8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일몰제 시행으로 도시공원에서 해제되는 오등봉과 중부공원. 공원 지구 해제를 막기 위해서는 행정이 사유지를 사들여야 하는데 필요한 보상비만 수천억 원에 달합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가 선택한 대안이 민간 특례 개발사업입니다. 민간 기업이 도시공원 70% 이상을 공원 부지로 조성해 기부 채납하고 나머지 부지는 개발한다는 개념입니다. 이 사업을 맡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오등봉 공원에는 H 건설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도내업체 4개사, 중부 공원에는 J 건설과 도내업체 3개사가 선정됐습니다. 오등봉 공원의 H건설 컨소시엄은 사업면적 가운데 82%를 공원으로 조성하고 나머지에는 15층 규모 공동주택을 조성해 1천 600여 세대를 공급한다는 제안으로 낙점됐습니다. 중부 공원의 J건설 컨소시엄은 공원 조성 면적은 78%를 제안하고 나머지 부지에는 마찬가지로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800세대를 공급한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두 컨소시엄 모두 2025년이 준공 목표로 여기에 투입되는 사업비만 약 1조 2천억 원. <고윤권 / 제주도 도시건설국장>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열악한 지방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휴식, 여가공간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5월까지 업체들과 협상이 마무리되면 행정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사업을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미분양 주택이 1천 세대를 넘고 앞으로 부동산 시장 전망도 밝지 않은 상황에서 2천 600세대를 추가 공급하는 방안이 적절한지는 논란입니다. 특히 또 다른 도시공원인 화북 동부공원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1천 800세대에 달하는 임대주택을 공급하기로 한 가운데 민간 특례 물량까지 더해지면 미분양 사태가 더 악화될 것이란 우려도 나옵니다. <김정도 /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 "굉장히 많은 미분양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인데다 신규 허가받은 물량도 많은 상황입니다. 수요가 없는 상황에서 과도한 물량 공급에 따른 경제적 피해가 크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해당 공원 부근에 신규 도로개설 계획이 없고 지역주민 논의도 부족하다는 지적이어서 민간 특례 사업이 추진되기까지는 적잖은 마찰이 예상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1.30(목) 15:59  |  조승원
  • '피자 선물' 원 지사 선거법 위반 여부 조사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도내 청년들에게 피자를 선물했다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원 지사가 지난 2일 제주도 산하 더큰내일센터를 찾아 교육생들에게 피자 25판을 제공한 것에 대해 선거법상 기부행위 금지 규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60만원 상당의 비용은 제주도 일자리과 업무추진비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기부행위로 인정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2020.01.30(목) 15:46  |  최형석
  • 벌초객에 전기톱 휘두른 60대 항소심서 '징역 5년'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노현미 부장판사는 지난해 8월 40대 벌초객과 주차 문제 등으로 말다툼을 벌이다 전기톱을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 6월을 선고받은 62살 김 모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가 영구적 장애 가능성이 있고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는 등 원심의 형량은 너무 가벼워 부당하다며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1.30(목) 15:32  |  최형석
  • [브리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수칙
  • 제주에서도 마트와 상점 진열대에서 마스크와 손세정제가 사라졌습니다. 이런 품귀현상은 그만큼 불안감이 크다는 얘기일텐데요, 그렇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증상과 예방법, 다시 한번 점검해 보겠습니다. 증상은 38도 이상의 고열과 두통, 근육통, 오한이 오고, 마른 기침과 구토, 설사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우한폐렴"이라고 알려졌듯이 초기에는 감기, 심하면 폐렴 증상과 매우 흡사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할때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기침과 재채기로 전파되기 때문에 마스크로 철벽방어를 하고, 몸밖으로 나온 바이러스는 다른 곳에도 묻기 때문에 외출후 집으로 돌아오면 세정제를 사용해 30초 이상 깨끗이 씻어서 손에 묻은 바이러스를 없애야 합니다. 예방접종을 안받았다면 폐렴과 독감 예방접종도 전문가들은 추천하고 있습니다. 손씻기는 "셀프 백신"이라고 부를 정도로 중요한데요, 사람이 모이는 곳을 피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를 철저히 한다면 이보다 강력한 예방법은 없습니다. =============== <증상> 38도 이상 고열, 두통, 근육통. 오한 마른 기침, 구토, 설사 동반 <예방법> - 군중 피하기 : 사람이 많은 곳 방문 자제 - 위생과 청결 : 외출시 마스크 착용, 외출 후 손 씻기 - 예방접종 : 폐렴.독감 예방접종
  • 2020.01.30(목) 15:16  |  오유진
  • 제주관광공사, '마을관광' 에코파티 참여 마을 모집
  • 제주관광공사가 마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에코파티 참여 마을을 모집합니다. 에코파티란 관광객들을 마을로 초대해 지역의 고유한 자연과 문화, 로컬푸드 등을 체험하도록 하는 농촌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7일까지며 마을 체험이나 특산물 판매가 가능한 주민 조직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은 에코파티는 지난해 15개 마을에서 모두 42차례 열렸으며, 1천 20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했습니다.
  • 2020.01.30(목) 13:13  |  변미루
KCTV News7
02:31
  • '강당 대신 교실로'...우한폐렴이 바꾼 졸업식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졸업식 모습마져 바꿔놓고 있습니다. 감염병 확산 우려로 학교마다 졸업식을 대폭 축소한 가운데 출입이 통제된 학부모들은 먼 발치에서 자녀들의 졸업식이 끝나기를 지켜봐야 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고등학교입니다. 비좁은 방송실안에서 3학년 대표가 학교장으로부터 졸업장을 받습니다. 한쪽에는 학부모와 동문회 대표들이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방송실이 비좁아 미쳐 들어오지 못한 학생과 선생님들은 복도에서 축하를 보냅니다. 정작 졸업식 주인공들은 각 교실에 앉아 스피커를 통해 자신들의 졸업식을 지켜봅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이 학교는 학부모 참석 없는 교내 방송으로 졸업식을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황상선 / 사대부고 교장> "졸업을 맞이한 학생들이나 학부모니들에게는 굉장히 아쉽고 서운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같이 노력해야 된다는 생각에..." 또 학교 입구와 복도마다 소독제를 비치해 학생들의 개인 위생 관리를 감독했습니다. 졸업생들은 국가적 비상 사태로 어쩔 수 없는 조치라는 점을 이해하면서도 예년과 다른 조촐한 졸업식이 마냥 아쉽습니다. <곽은혁 / 사대부고 졸업생> "학생들이 모여서 하는 졸업식이 돼지 못해서 많이 아쉽기는 하지만 이 졸업식 때문에 나름대로 기억에 남는 졸업식이 된 것 같아요. " 졸업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학교를 찾은 학부모와 친구들은 아쉬움을 넘어 허탈하기까지 합니다. 교실 출입이 막히면서 운동장에서 자녀들의 졸업식이 끝나기 만을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박복열 / 사대부고 학부모 회장> "정말 학부모님들이 학생들 졸업식을 보지 못해서 마음이 안좋습니다." <김기욱 / 오현고 3학년> "친구 축하하러 왔는데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이라서 못들어가고.." 졸업식을 치루는 학교도 혼란 스럽기는 마찬가집니다. 교육당국이 대강당이 아닌 교실에서의 분산 진행을 권고했지만 구체적인 매뉴얼이 전달되지 않으면서 일부 학교에선 학부모 참석을 부분 허용하는 등 학교마다 졸업식 진행 방식을 놓고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이정훈 기자> "중국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은 축하와 아쉬움으로 가득해야 할 졸업식 풍경마져 바꿔놓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1.30(목) 13:07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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