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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맛이 뛰어나 수요가 높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른바 '금등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상물가는 물론 기름값까지 전방위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수당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여야 간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역사상 첫 민선 여성 교육감 시대가 열리면서 제주 교육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 중심 교육을 내세운 새로운 수장의 출발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산적한 과제 속에서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10
  • '신종 코로나' 공포…'무사증' 다시 기로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우한에서 입국한 도민 6명에 대해 전수 조사와 일일 모니터링에 돌입했습니다. 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무사증으로 들어오고 있는 중국인들의 경우 정확한 방문 이력을 확인할 수 없어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에서도 발열과 기침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틀 사이, 세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증상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는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새로 추가된 의심환자는 20대 제주도민으로 지난 4일 중국으로 출국해 중국 위해와 연태 지역 등을 여행하고 지난 15일 돌아왔습니다. 아직 제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신자는 한명도 확인되지 않았지만 안심하긴 이릅니다. 지난 13일부터 26일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지역에서 우리나라로 입국한 사람은 모두 3천여 명. 이 가운데 제주 입국자는 모두 6명입니다. 제주도는 이들의 소재지를 파악하고 역학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이들에 대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상이 의심될 경우 선별진료와 격리 등의 조치가 취해집니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 "발열 등 중국을 다녀온 의심환자가 생기면 바로 국가지정 음압병실로 연결되도록 준비하고 있고 그에 대한 3천명 가운데 제주도민도..." 하지만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중국인들에 대한 정확한 조사는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출입국 외국인청에 따르면 무사증 입국 외국인 가운데 중국인이 차지하지는 비율이 98%. 중국 전역이 사실상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오염 지역으로 분류된 가운데 여전히 많은 중국인이 제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유입 위험 기간인 지난 13일부터 26일 사이 무사증으로 제주로 들어온 중국인만 4만 7천여 명에 달합니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우한을 방문했던 중국인을 확인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중국인 입도를 제한하기 위해 무사증 제도 중단을 검토했지만 외교관계 등을 이유로 쉽지 않을 것이란 답변을 내놨습니다. <임태봉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 "외교관계가 여기(무사증)에 걸려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검토할 내용이 많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한번 뚫리면 2차 감염 확산을 막기란 불가능한 만큼 블안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1.29(수) 16:39  |  문수희
KCTV News7
02:58
  • '신종 코로나' 영향 ...전지훈련 취소 속출
  •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여파가 제주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다음달 제주에서 전지훈련을 하기로 했던 중국 축구단을 비롯해 전지훈련팀들이 줄줄이 훈련 계획을 취소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예정된 각종 스포츠대회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 축구장입니다. 동계 전지훈련을 온 축구 팀들간의 시합인 이른바 스토브리그가 한창입니다.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스포츠 관광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전지훈련 메카인 제주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다음 달 13일부터 27일까지 제주에서 전지훈련 예정이던 중국 쯔보시 축구단이 전지훈련을 취소했습니다 또 고등부 축구팀을 포함해 4개팀 백여 명이 전지훈련을 이미 취소하거나 취소할 예정입니다. 세계 각국이 중국에서 오는 입국자들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잇따르면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입니다. <서귀포시 관계자> "중국에서 단체로 나가는 부분에 대해서 자제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고 훈련팀들이 들어왔을 때 정상적으로 훈련이 이뤄질 지에 대한 논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와함께 다음달 예정된 각종 스포츠대회도 연기 되거나 대회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해마다 겨울철 스포츠 팀 유치로 활기를 띄던 제주 경제에 중국발 전염병 발생이 또다른 악재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1.29(수) 16:25  |  이정훈
  • 소상공인 건강검진 비용 지원…내달 12일까지 접수
  • 제주도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가 도내 소상공인 20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개업한 지 3년 이상 된 사업자 가운데 2년간 평균 매출액이 4천 800만 원 이하인 소상공인입니다. 지원 금액은 한명당 25만 원이며 검진 항목은 MRI와 CT 촬영 등입니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2일까지며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합니다.
  • 2020.01.29(수) 13:43  |  변미루
KCTV News7
02:47
  • [4·15 총선] 박예수, "소상공인·중소기업에 희망을"
  • 415 총선 예비후보와 주요공약을 소개하는 기획 뉴스입니다. 오늘은, 목회활동을 하는 종교인에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희망을 주는 섬김의 정치를 하겠다며 총선에 출마한 박예수 서귀포시 국민새정당 예비후보를 만났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15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새정당 박예수 예비후보입니다. 올해 67살로 민주평화당 제주도당 노인위원장을 지냈고, 현재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연대총회 부총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진영논리와 기득권 싸움에 실종된 민생 정치를 실현하고자 지난 18대 총선에 이어 두 번째 도전에 나섰습니다. <박예수 / 서귀포시 국민새정당 예비후보> "무슨 구호로만 희망을 주면 되겠습니까? 헌신적으로 물질적으로 당과 국가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밀어야 되겠죠. 특히 서귀포시민을 사랑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그리고 행복한 삶이 되게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박 예비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서귀포시 경제 기반으로 육성하고, 1차 산업과 관광산업 분야 투자와 창업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예수 / 서귀포시 국민새정당 예비후보> "당 차원에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대적으로 지원하고, 먹거리골목이나 야간 문화 콘텐츠들이 절대 없습니다. 이런 것을 제가 충분히 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꼭 만들 것이고.." 이와함께 주거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공공주택을 확대 공급하고 문화와 역사 중심의 도시재생 사업, 그리고 서귀포시 주요 작물인 감귤 마케팅 강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이념 논쟁으로 인한 양극화와 저출산 고령화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더 이상 기득권 정치에 속아서는 안된다며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당부했습니다. <박예수 / 서귀포시 국민새정당 예비후보> "현명한 국민, 현명한 시민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치는 투표권자의 기준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투표권자가 남한테 속지 않고 정말 믿을 수 있는 사람한테 확실한 지도자를 선택할 수 있는 그런 양심과 자유, 희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낮은 지지도를 극복하고 총선에 완주하겠다는 박예수 예비후보. 특권 없는 친절과 섬김으로 서귀포 시민의 삶을 복되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1.29(수) 12:54  |  김용원
  • 한국당 김영진 예비후보 "균발위 사과해야"
  • 제주시 갑선거구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김영진 예비후보는 오늘 성명을 내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국민소통특별위원을 11명에서 350명으로 늘렸고 이들 가운데 40명이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는 모 경제신문 보도를 인용하면서 같은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 후보로 거론되는 송재호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정권의 수호자 역할을 하며 그 대가로 전략공천을 획득하려고 한 것이 아니냐고 주장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송재호 전 위원장이 제주도민과 유권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며 이같은 주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강력히 규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0.01.29(수) 12:48  |  김수연
KCTV News7
05:46
  • [카메라포커스] '신종코로나' 비상…불안한 '하루하루'
  • <김수연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위험지역에서 예외는 아닌데요. 유입차단 대응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방역시스템은 제대로 가동하고 있는 건지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살펴봤습니다." 제주공항 국제선 대합실. 마스크를 낀 공항 직원들과 중국인 관광객들이 뒤섞여 있습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확산된 이번주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대비 30% 이상 줄었지만, 여전히 중국인들이 많습니다. 시내 면세점 역시 중국인 고객이 10분의 1수준으로 줄었다지만, 일명 보따리상의 발길이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중국분위기가 어떤지 물었습니다. 하나같이 우한 지역을 제외하고는 큰 문제가 없다고 답합니다. 중국 정부에서 해외관광 중단 조치를 취했다고 하지만, 개별 관광객들은 여행이 자유롭다고 말합니다. <씨아 환 / 중국인 관광객(28일)> "우리 고향은 아직 괜찮아요. 우한만 아직 (환자가) 많은 거예요." <쯔하오 / 중국인 관광객(28일)> "지금은 여행이 자유예요. 못 가게 하고 그런 거 없어요. 아마도 우한시만 다른 도시로 가는 게 안되고 상하이도 아직 괜찮습니다. " 도내 판매점의 손 소독제와 마스크는 중국인 관광객들의 대량구매로 이미 품절 상탭니다. <점원 관계자> "처음에 품절됐던 게 중국인분들이 한 번에 다 쓸어가서…." 마스크를 박스채 사고 돌아가는 중국인 관광객들도 대합실에서 쉽게 눈에 띕니다. <중국인 관광객> "(이거 전부다 다른 사람한테 보내는 건가요?) 그리고 친구요." 제주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입차단을 위해 최상위 단계의 비상체제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국제선으로 입도한 중국 비행기 탑승자를 대상으로 건강상태질문서를 작성하고 발열 감시와 1대1 체온 감시를 진행중입니다. 여권 대조를 통해 중국 우한 지역을 경유했는지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만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검역 진료실로 가 의사 면담 후 병원으로 이송됩니다. <국립제주검역소 관계자> "저희 검역소에서 독감 검사를 하거든요. 양성이 나온 적은 있었는데 아직 코로나 관련해서는 (없어요.)" 현재 이같은 모니터링은 시간과 인력 문제 등으로 국제선에서만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관광객들이 들어오는 국내선의 경우 발열감시로 감염여부를 확인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이유에섭니다. 제주연안여객터미널 역시 중국에서 들어오는 크루즈가 없다는 이유로 아직 열감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도착장에는 손세정제만 비치돼 있습니다. 제주도에서는 아직까지 항만방역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제주시 보건소와 도내 7개 병원에서는 선별 진료소를 운영중입니다. 감염병 환자가 의료기관으로 바로 들어가면 전파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따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겁니다. 천막으로 임시 설치한 진료소에 방역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대기중이고 내부에는 엑스레이 장비와 검사용품이 있습니다.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이곳에서 폐렴인지 여부와 해외 여행력 등을 확인하고 세부 검사를 받은 후 유사증상자류 분류되면 격리병동으로 옮겨집니다. 이후,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서 샘플 검사가 이뤄지는데 아직까지 전용진단키트가 개발되지 않아 검사 결과가 나오는데 6시간에서 8시간이 걸립니다. 다음달 초부터 전용진단키트가 보급될 예정인데 그때부터는 빠른 시간내에 여러명 검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선별진료소를 운영중인 한라병원과 제주대병원 등에는 하루에도 2-3건씩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환자 신고가 들어와 검사를 진행중입니다. 지금까지 제주에서 유사증상자로 분류된 환자는 3명이었고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중국 전역이 오염지역으로 확대된 가운데 제주 직항으로 들어오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여전히 많아 우려는 커지고 있습니다. 우한에서 다른 지역을 거쳐 제주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사실상 검역단계에서 확인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바이러스 잠복기가 2일에서 최장 14일에 달하는만큼 검역이 완벽하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김맹흥 / 관광객> "걱정되죠. 식구들 누구라도 감염이 될까 봐…. 조심들 해야겠다고 손 자주 씻고, 마스크 쓰고" <정종연 / 관광객> "이번에는 조금 (중국인 관광객과) 거리를 두고 걸었죠. 그렇게 우려할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속으로 느껴지더라고요." 지금으로선 유사증상자의 적극적인 신고가 가장 중요하다는 게 제주감염병관리지원단의 설명입니다. <배종면 / 제주감염병관리지원단장> "혹시 중국 체류와 관련해서 이후 14일 이내에 그런 증상이 호흡기 증상이나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있으시면 1339로 바로 전화하시고, 바로 그냥 병원으로 가시면 안 됩니다." 제주도는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와 함께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1339나 보건소로 연락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불필요한 병문안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카메라 포커습니다.
  • 2020.01.29(수) 12:12  |  김수연
  • 서귀포시, 음식물 폐기물 자체처리기 지원 확대
  • 서귀포시가 다음달 14일까지 음식물 자체처리기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합니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음식물류 다량배출사업자로 한정됐지만 올해는 음식점이나 관광숙박업, 개인으로 확대됐습니다. 지원한도는 사업장은 2천만원, 개인은 100만원으로 보조율은 50%입니다. 지원을 희망할 경우 서귀포시청 생활환경과로 방문 신청하면 됩니다.
  • 2020.01.29(수) 12:07  |  허은진
  • 신종 코로나 의심 환자 1명 추가…'음성' 판정
  •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심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지만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어젯밤(28일) 10시 쯤 제주도민인 20대 남성이 발열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검사 결과 음성인 것으로 판정됐다 밝혔습니다. 해당 남성은 지난 4일 중국으로 출국해 중국 위해와 연태 지역 등을 여행하고 지난 15일 제주도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중국을 방문한 이력이 있을 경우 당분간 외출을 자제하고 발열과 기침, 콧물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99 등을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0.01.29(수) 11:53  |  문수희
  • '신종 코로나' 검사·진료비 전액 면제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검사와 격리, 치료 등에 드는 비용이 면제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신종코로나 관련 진료의 경우 환자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진료비도 국가에서 지원해 환자가 부담하는 비용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지원 대상은 확진 환자와 의심환자 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 없는 진료비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지원기간은 격리 입원한 시점부터 격리 해제 때까지입니다.
  • 2020.01.29(수) 11:52  |  이정훈
  • 2022년까지 '전기차 충전기' 취득세 면제
  •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에 대한 취득세를 2022년까지 면제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도세 조례 개정안을 다음달 17일까지 입법예고했습니다. 개정안은 자동차 충전시설에도 취득세가 부과되고 있지만 제주특별법상 특례를 활용해 취득세 면제 조항을 신설했습니다. 다만 취득세가 면제되는 전기차 충전기는 올해 1월 이후 취득한 것으로 한정했습니다.
  • 2020.01.29(수) 11:40  |  조승원
  • 서귀포시, 드론 이용 농약방제 대행비 지원
  • 서귀포시가 드론을 이용한 농약방제 대행비를 지원합니다. 희망 농가는 다음달 24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사무소에 신청하면 됩니다. 다만 항공방제업에 등록된 업체를 통해 농약 방제를 한 경우에만 지원됩니다. 드론 이용 방제사업 대행비는 일부 농협에서 3.3제곱미터당 10에서 20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서귀포시가 18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 2020.01.29(수) 11:36  |  허은진
  • 흐리고 다소 쌀쌀…내일까지 최대 20mm 비 (13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한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고 산간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10에서 13도로 어제보다 1도 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점차 높게 일겠고 밤에는 제주도 남쪽먼바다에 풍랑 특보가 발효될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1.29(수) 11:34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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