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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맛이 뛰어나 수요가 높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른바 '금등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상물가는 물론 기름값까지 전방위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수당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여야 간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역사상 첫 민선 여성 교육감 시대가 열리면서 제주 교육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 중심 교육을 내세운 새로운 수장의 출발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산적한 과제 속에서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7
  • "보수통합신당 참여…힘 보태겠다"
  • 무소속 원희룡 지사가 보수통합신당에 합류합니다. 중도 보수 통합에 뛰어든 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장을 면담한 후 숙고를 하겠다던 원지사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중도보수세력 통합과 신당 창당 움직임에 공감한다면서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며 신당 참여를 공식화 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중도 보수 통합에 뛰어든 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장이 오전 일정으로 제주도를 찾았습니다. 원희룡 지사에게 보수통합당 합류를 요청하기 위해섭니다. 박 위원장은 중도세력 통합과 보수의 변화를 이끌어 달라며 신당 창당 참여를 정식으로 제안했습니다. <박형준 / 혁신통합추진위원장> "대한민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희망을 줄 수 있는 대안세력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중심적인 역할을 해달라는 청을 드리러 왔습니다." 국회의원 정당정치 경험과 도지사로서 행정능력이 신당의 정책개발과 미래세대화 추진에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다음 달 중으로 창당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창당 준비와 창당 이후에도 핵심 역할을 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박형준 / 혁신통합추진위원장> "통합신당준비위원회가 만들어지면 거기로 다 넘길 겁니다. 만약에 원 지사께서 참여해주신다면 그때부터 중요한 역할을 하셨으면 좋겠다." 박 위원장의 요청에 원희룡 지사는 오후 입장문을 통해 보수통합신당에 합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혁신통합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중도보수세력의 통합과 신당 창당 움직임에 적극 공감하고, 과거 정당으로 회귀가 아니라 미래가치를 담은 통합신당을 만드는 것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야권 통합 협의체 구성과 통합 범위를 놓고 정파간 힘겨루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무소속 당선 이후 처음으로 거취를 밝힌 원 지사가 보수통합 과정에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1.21(화) 17:45  |  김용원
KCTV News7
02:44
  • [4·15 총선] 강승연, "주민 밀착형 정치…경제 살려야"
  • 4.15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비전과 주요 공약을 소개하는 기획뉴스. 오늘은 제주시 을 선거구의 자유한국당 강승연 예비후봅니다. 어려운 지역상권을 살려 제주지역 경제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19대 총선에 이어 재도전장을 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오는 4월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 을 선거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강승연 예비후봅니다. 올해, 65살로 요양보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9대에 이어 이번 21대 총선에 재도전장을 냈습니다. 지역상권의 몰락, 청년실업 등 총체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강승연 / 자유한국당 제주시 을 예비후보> "정치도 그렇지만 특히 경제면에서 다들 바꿔달라 자유한국당이 잘해달라 인사 다니면 그런 얘기 많이 듣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안 나설 수가 없어서 바꾸려고 제가 다시 도전합니다." 강 예비후보는 구도심 속 건물들의 고도제한을 완화해야 지역 상권이 살아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노후화된 주택과 상가 등을 현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승연 / 자유한국당 제주시 을 예비후보> "우선 고풍스러운 것도 좋지만, 그러나 상가로서는 활발스럽지 못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너무 대비되게 옛날 50~60년 전 건물이 그대로 있어서 되겠습니까? 건축고도를 완화시켜서 새로운 건물로 업그레이드하면 그쪽 상가가 활성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젊은 사람도 많이 찾아오고요." 이와 함께 병원이 부족한 제주 동쪽 지역에 종합병원을 설립하고 쓰레기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환경기술 혁신 등을 이끌어내겠다고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돌봄사업에 장기간 종사해온 복지전문가로서 주민 밀착형 정치를 펼쳐나가겠다고 자신했습니다. <강승연 / 자유한국당 제주시 을 예비후보> "우선 여성 후보라는 점, 섬세하고 세밀하게 정책·지역 현안을 돌아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돌봄 사업에 장시간 종사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지역주민들하고 밀착돼 있는 점을…. " 여성으로서의 섬세함과 세밀함을 바탕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정치를 선보이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1.21(화) 17:32  |  김수연
  • 송재호 위원장, "균형발전위원장 사의…총선 출마"
  •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위원장직을 사임하고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오늘(21일) 입장문을 통해 문재인 정부 국정목표인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 완성을 위해 총선에 출마해달라는 더불어민주당의 제안을 숙고한 끝에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분열과 갈등으로 지역 공동체가 와해되는 제주를 국가균형발전 성공모델로 만들기 위해 정부와 지방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송 위원장은 민주당이 전략공천 지역으로 정한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번 4.15총선의 최대 관전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 2020.01.21(화) 17:08  |  김용원
  • 내일부터 모레까지 최대 120mm 비
  • 오늘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다소 포근했지만 내일 새벽부터 모레까지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내일 새벽부터 모레 오전까지 20~60mm, 많은 곳 산지에는 120mm 이상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후부터는 곳곳에 천둥번개가 치겠고 돌풍성 바람이 불며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전 해상에도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0.01.21(화) 17:06  |  김규리
KCTV News7
02:43
  • 폐건물의 재탄생…새로운 문화공간으로
  • 버려지거나 활용되지 않던 공간을 업사이클링을 통해 다양한 전시 또는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습다. 서귀포시 소정방폭포 인근에 소라의 성 건물과 중문단지 앞 옛 변전소 등도 노후돼 한동안 폐쇄돼기도 했지만 보수와 정비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소정방폭포 인근 해안 절벽에 소라의 모습을 형상화해 지어진 소라의 성 시민 북카페입니다. 과거에는 카페와 식당, 올레길 안내소 등으로 운영되었던 서귀포시민들의 추억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소라의 성은 지난 2014년 안전진단 결과 종합평가 C등급 판정을 받으며 폐쇄됐습니다. 이후 건물 보수와 정비 등을 거쳐 B등급으로 상향조정된 후 2017년부터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김진성 / 서귀포시 토평동> "다같이 모여서 스터디하고 있어요. 아무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분위기도 좋고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절벽과 해안, 독특한 건물이 멋스럽게 어우러져 있고 북카페와 각종 전시공간 등으로 활용되며 하루 평균 100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홍기확 / 서귀포시 관광진흥팀장> "근대 건축물로도 역사적 가치가 높고 지금은 다시 지어질 수 없기 때문에 잘 보존하도록 하겠습니다..." 1981년에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세워졌던 변전소도 최근 새롭게 탈바꿈 했습니다. 한동안 방치되던 변전소를 본래의 독특한 외관을 유지한 채 한 콘텐츠 기업이 생태문화전시관으로 개관을 한겁니다. 멸종위기 동식물에 대한 다양한 방식의 전시와 함께 제주의 멸종위기 조류들을 캐릭터로 만들어 관람객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꾸몄습니다. <이지용 / OOOO생태문화전시관 홍보마케팅 총괄> "제주도 자연에 대해서 알릴 수 있는 소구점이 없다고 봤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제주도 자연에 대해서 좀 더 쉽고 새롭고 즐길 수 있는 그런 콘텐츠틑 만들어서 많은 도내외 관광객들에게 알리고자..." 제주의 역사와 추억이 담긴 곳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하며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1.21(화) 17:05  |  허은진
KCTV News7
01:42
  • 날씨/{내일부터 비 소식...오후부터 천둥·번개·강풍}
  • 오늘은 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을 회복했고 맑은 햇살이 내리쬐며 다소 포근했습니다. 다만 내일부터 당분간 비 소식이 잦은데요. 모레까지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고 많은 곳은 산지를 중심으로 120mm 이상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 밤부터 비가 강하게 내릴텐데요. 산지에서는 시간당 20mm의 세찬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또 곳곳에 천둥번개가 칠 수 있겠습니다. 특히 강한 바람이 불면서 오후부터는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온이 오르면서 비가 눈으로 바뀌기는 어렵겠습니다. 오늘보다 4도에서 5도가량 오르면서 포근하겠지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육상> 지역별 기온 더 알아보면 아침에는 7도에서 9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4도 가량 오르고요. 낮에도 최고 14도까지 오르겠지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8도로 출발해 한낮에 12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내일 오후부터는 전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기 때문에 항해하시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에도 계속 비가 내리겠고 특히 오후부터는 돌풍성 바람이 불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운항정보를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 당분간 비 소식이 잦습니다. 내일부터는 비가 내릴텐데요. 설날에도 비 소식이 있습니다. 계속 영상권을 유지하면서 당분간 눈 소식은 없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1.21(화) 17:03  |  김규리
KCTV News7
02:29
  • 화재원인 대부분 부주의…"불씨관리 철저"
  • 제주에서 발생한 화재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일만 하더라도 하룻동안 담뱃불 등 부주의로 4건의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자칫하면 큰 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아파트 3층에서 검은 연기와 함께 불길이 창문 사이로 새어나옵니다. 소방관들이 분주히 진화 작업에 나섭니다. 지난 17일 이도동 아파트에서 베란다에 놓아둔 쓰레기에 불이나면서 일부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지난 20일, 저녁에 발생한 제주시 애월읍의 한 가구 판매점 화재.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내부와 가구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7백 3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인근 상가 주인> "(손님이) 사장님, 옆에서 뭐 불태워요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아니 무슨 불을 태워요 하고 나가봤더니. 난리가 아닌 거에요 매트리스에 (불이 붙어서). 그래가지고 112에 신고하고 우리 소화기 다 갖다주고. (매트리스가 타니까) 막 정신이 없어." 건물 앞쪽으로 놓인 타다 남은 매트리스와 안전핀이 뽑힌 소화기가 당시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철제 건물은 곳곳이 휘어졌고 불길에 그을린 흔적이 여기저기 남아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누군가 피운 담뱃불이 이 곳에 쌓여있던 종이 박스에 옮겨 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입니다." 두 화재 모두 담배꽁초에 남아있던 불씨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화재는 1천 9백여건. 이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937건으로 전체의 절반에 달합니다. 이들 화재는 대부분 쓰레기 소각이나 불씨 방치, 담뱃불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올해도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전체의 40퍼센트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김현길 / 제주소방안전본부 예방대응과> "꺼진 불도 다시 보자는 표어가 있는데요. 쓰레기 소각이나 불씨를 사용했다면 완전히 꺼지는 것을 확인하고 그 장소를 이동하는 게 화재로 번지는 걸 방지하는 데에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매년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가운데 자칫하면 큰 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1.21(화) 16:27  |  김경임
KCTV News7
03:07
  • '우한 폐렴' 바이러스 차단 비상
  • 일명 '우한 폐렴'이라고 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30대 중국인 여성이 감염된 것으로 확진되며 방역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특히, 오는 24일부터 일주일 동안 이어지는 중국 최대 명절 춘절이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입니다. 중국 등 외국에서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줄지어 들어옵니다. 검역소에선 열탐지기로 입국자들 가운데 발열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합니다. <문수희 기자> "중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국내에서도 발생하며 제주 공항만에서도 검역 활동이 강화됐습니다." 일명 '우한 폐렴'이라 불리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는 현재 우한 지역을 넘어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모두 2백여 명의 감염자가 발생해 이가운데 4명이 숨졌습니다. 중국이 아닌 지역에서 발견된 것은 태국과 일본에 이어 우리나라가 세번쨉니다. 이에따라 정부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제주도도 방역대책반을 가동해 보건환경연구원과 병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중국 입국자 정보를 공유하고 의심환자관리 시설을 갖추는 등 대비에 나섰습니다. <정인보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건강위생과장 > "제주도에서는 여섯 곳의 보건소에 방역대책반을 편성하고 24시간 방역체제를 구축했습니다." 고비는 오는 24일부터 일주일동안 이어지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입니다. 제주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약 4만명의 중국인들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중국지역 여행이나 체류 중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귀국 후 이주 안에 열이 나거나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보건소에 상담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0.01.21(화) 16:16  |  문수희
  • [5시 뉴스] '우한 폐렴' 바이러스 확산…제주도 '비상'
  • 일명 우한 폐렴이라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국내에서도 발생하며 제주도도 유입 차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는 방역대책반을 가동해 보건환경연구원과 병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중국 입국자 정보를 공유하고 의심환자 관리 시설을 갖추는 등 대비에 나섰습니다. 특히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춘절 연휴 기간에 중국인 관광객 3만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공항을 중심으로 검역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 2020.01.21(화) 16:00  |  문수희
KCTV News7
02:37
  • 교육회관 건립 약속 백지화되나?
  • 이석문교육감의 선거공약이기도 한 교육회관 건립 계획이 백지화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현재 도교육청 전산센터를 이설해 그 자리에 지으려던 계획은 제주도의 통합 전산센터 건립 지연으로 아예 공약 폐기를 검토중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중앙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제주도교육청 전산센터입니다. 옛 북제주교육청 건물로 35년 이상 오래된데다 전산장비 등이 증가하면서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교육감 선거 후보시절 전산센터를 옮긴 후 리모델링을 통해 교원단체와 학부모들이 공동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회관 건립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교육회관 건립 계획이 백지화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의 공약을 중간 점검하는 자리에서 제주도교육청은 교육회관 건립 공약 폐기를 정식 제안했습니다. 제주도가 추진중인 통합 전산센터 건립이 늦어지면서 교육감 임기동안 교육청 전산센터 이설이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박휘순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 "교육회관 건립의 중요성을 인지 못하거나 그런 부분은 아닙니다만 공약실천위원회에서 공약으로 두고 가기에는 너무 무겁지 않은가 전체적인 예산 집행률을 봤을 때 굉장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교육당국은 교원단체나 학부모 단체가 한 건물안에서 입주하는 것을 놓고도 이견이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공약 백지화 제안에 반발도 이어졌습니다. 일부 공약 실천위원은 교육회관 건립은 학부모와 교원과의 약속이라며 백지화보다 대체 부지 확보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관련 단체의 충분한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황경남 / 교육감 공약실천위원회 위원> "교육회관 건립을 공약하시고 교원단체나 학부모단체가 굉장히 환호해서 교육회관이 건립되면 그 곳에서 분임 토의를 해서 교육발전에 기여할 수 있겠구나 희망이 있었는데..." 결국 교육회관 건립 공약에 대한 폐기는 결론 짓지 못하고 관련단체의 추가 의견 수렴을 통해 오는 7월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1.21(화) 14:06  |  이정훈
  • [5시 뉴스] 교육감 교육회관 건립 공약 폐기 검토
  • 제주도교육청이 이석문 교육감의 공약인 교육회관 건립 계획 폐기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늘(21일) 제주도교육청에서 열린 교육감 공약실천위원회에서 제주도교육청은 전산센터를 이설할 제주도청 통합 데이터센터 건립이 당초 계획보다 2년 늦어지면서 교육감 임기동안 전산센터 이설이 사실상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전산센터로 이용중인 옛 북제주군 교육청 건물을 교원과 학부모 단체를 위한 교육회관으로 리모델링하려던 계획도 차질이 불가피해 공약 폐기를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공약실천위원들은 교육회관에 대한 관련 단체의 면밀한 수요 조사와 대체 부지 확보 등을 점검해 다음 회의에서 논의하도록 결정했습니다.
  • 2020.01.21(화) 14:02  |  이정훈
  • 설 연휴 제주공항 이용객 44만 명 예상
  • 이번 설 연휴기간 제주공항 이용객이 44만 명에 달할 것으로 보여 큰 혼잡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5일 동안 제주공항을 이용하게 될 항공편 승객은 모두 44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0% 증가했습니다. 이 기간에 항공기 운항 편수는 2천 500여 편으로 지난해보다 9.4%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공항공사는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하고 시설 안전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 2020.01.21(화) 13:58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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