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저렴하고 맛이 뛰어나 수요가 높았던 노르웨이산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른바 '금등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밥상물가는 물론 기름값까지 전방위적으로 가격이 오르면서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의장단과 8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원구성 과정에서부터 다수당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출범 초기부터 여야 간 긴장감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역사상 첫 민선 여성 교육감 시대가 열리면서 제주 교육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아이 중심 교육을 내세운 새로운 수장의 출발은 상징적 의미가 크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산적한 과제 속에서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을 중심으로 민생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는데요. 취임 첫날부터 감귤 수확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통한 현안 챙기기에
이 시각 제주는
  • 박형준 위원장, "원 지사 보수통합신당 합류 요청"
  • 박형준 혁신통합위원장이 원희룡 지사에게 보수통합당 합류를 공식 제안했습니다. 박형준 위원장은 오늘(21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30여 분 동안 면담을 갖고 원희룡 지사에게 중도세력 규합과 보수 연대에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며 보수통합신당 창당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특히 이번 총선을 앞두고 다음 달 중순 신당 창당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설 연휴 전까지 참여 여부를 결정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지사는 심사숙고하겠다고 답변해 조만간 신당 창당 합류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 2020.01.21(화) 09:50  |  김용원
  • 문화와 생활
  • 1. ‘서랍에서 나온 여행 - 그리다’ 이옥희 작가의 개인전, ‘서랍에서 나온 여행 - 그리다’전이 오는 28일까지 갤러리화이트앤트에서 열립니다. 펜과 수채화물감을 사용한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에게 '펜담채화'를 배워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됩니다. (일시 : 28일까지, 장소 : 갤러리화이트앤트) 2. 음영일 작가 초청전 원로화가 음영일 작가 초청전이 오는 30일까지 현인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유럽기행전'을 주제로 유럽의 풍경을 파스텔톤으로 부드럽고 따뜻하게 표현한 작품 30여 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30일까지, 장소 : 현인갤러리) 3. 제 10회 정랑문인화 회원전 포정먹그림사랑회가 오는 31일까지 한라도서관에서 정랑문인화 회원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회원전에는 사군자 작품을 중심으로 회원들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소재의 한국화 작품 30여 점이 선보입니다. (일시 : 31일까지, 장소 : 한라도서관) 4. 당신은 그 곳에 있었습니다 김진수 화백의 개인전이 오는 31일까지 서귀포시 비오토피아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전통채색 기법과 현대적 이미지의 결합한 작가만의 독특한 작업을 통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표현한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 31일까지, 장소 : 비오토피아 갤러리) 5. 제주해녀 사진 특별전 양종훈 교수의 제주해녀 사진 특별전이 4월 15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제주해녀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일시 : 4월 15일까지, 장소 : 제주국제평화센터)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1.21(화) 09:39  |  조예진
  • 렛츠런파크 제주, 설 연휴 24일∼26일 휴장
  • 렛츠런파크 제주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휴장합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에 따르면 이번 휴장은 서울과 부산, 제주 등 전국 3개 경마장에서 모두 이뤄지며 중계경주도 쉽니다. 다만 휴장 기간 관람대 지역을 제외한 모든 공원 시설은 무료로 개방됩니다. 제주 경마는 오는 31일부터 재개됩니다.
  • 2020.01.21(화) 09:19  |  최형석
  • 대체로 맑고 포근…낮 최고 11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기온을 웃돌며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9에서 11도로 평년보다 1도 가량 높겠습니다. 밤부터는 구름 많겠고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새벽부터 산간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1.21(화) 08:16  |  김경임
  • 일간지 0121
  •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올 설 명절연휴 기간에 제주국제공항이 수용한계를 크게 넘을 것으로 보여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 1면 머리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기사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1면... 제주공항 설연휴인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제주공항의 항공기 출.도착 예상 편수는 2,500회. 하루에 평균 520회로 지난해 설 연휴 때보다 9% 증가할 전망이고, 여객도 하루 평균 8만9000명이 찾아 10%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때문에 공항의 시간당 이착률 횟수는 수용치보다 매일 9%를 초과할 것으로 보이고, 공항터미널의 이용객 수용능력도 한계치보다 매일 25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는데요. 이렇게 되면 무더기 운항 차질과 함께 대합실 등 주요시설의 혼잡이 불가피하다고 신문은 우려하고 있습니다. - 3면... 유수율 상수도 유수율을 높이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는 2016년부터 사업비 4000억원을 투입해 45.7%인 유수율을 2025년까지 85%로 높인다는 계획을 세우고, 지금까지 1000억원 가까운 예산을 투입했다는데요... 유수율은 고작 1.7%포인트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이처럼 투자대비 유수율 제고 효과가 떨어지는 이유는 배수지에서 마을까지 연결된 배수관 정비만 실시하고 있어서 수원지에서 배수지까지 연결하는 노후 배수관 정비에 손을 대지 못하는 이유라고 제주도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상수도 누수율은 전국 평균보다 4배나 높은데 이로 인한 연간 손실액은 780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5면... 학생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가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윈도우 10을 무료 업그레이드를 해주고 있지만 제주지역 학생들은 제외됐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트프는 지난 14일부터 윈도우 7에 대한 기술 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시도교육청과 제휴를 통해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무상 지원에 나서고 있다는데요... 해당 사이트에는 소속 교육청을 선택해서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도록 해 서울시와 강원도교육청 등 일부 교육청 소속 학생들만 혜택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대해 제주도교육청은 윈도우 10이 설치된 컴퓨터를 구매하면서 윈도우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라이센스를 함께 구매하지 않았다. 이는 감사원으로부터 중복 구매라는 지적을 받았기 때문이다 라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6면... 제주 수출품 제주산 수출품이 가장 많이 가는 곳은 중국의 상하이로 나타났다는 소식입니다. 제주연구원에 따르면 제주의 대중 수출은 2018년 기준 2200만 달러로 연평균 36%로 증가하고 있다는데요.. 수출품목은 기초화장품이 가장 많았고, 소주 등 증류주와 혼합음료, 감귤류 과실, 녹차, 갈치 등의 순이었다고 합니다. 지역은 상하이가 가장 많고, 산둥과 광둥, 베이징, 저장 등이 뒤를 이었는데... 연구원은 수출품목이 가장 많고, 시장비교우위지수가 높은 상하이를 수출 전진기지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낮은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과 품목별로 타깃지역을 선정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4면... 제주 전문대 2020학년도 신입생 정시 모집 경쟁률이 지난해 절반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도내 전문대들이 신입생 모집에 비상이 걸렸다는 내용입니다. 제주한라대학교의 정시 모집 경쟁률은 1.9대1로 지난해 2.5대 1보다 하락했고, 관광대학교 역시 평균 1.4대1로 지난해 3.2대1보다 눈에 띠게 떨어졌는데요, 취업에 강세를 보이는 보건계열을 제외한 나머지는 정원 미달사태까지 빚어졌다고 합니다. 대학 관계자는 학령인구 자체가 감소하고 있는데다, 수도권으로 학생들이 몰리는 양극화 현상이 점차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합니다. - 5면... 늑장 미세먼지 미세먼지 긴급재난문자 메시지 발송시점이 늦어서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 오전 0시를 기해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는데요, 문제는 재난문자가 주의보가 발령된 후 6시간이 지나서야 도민들에게 발송됐다는 겁니다. 대리운전 기사나, 배달원 등 야외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경우 6시간동안 주의보 발령사실을 몰랐다는데요.... 행정안전부 규정은 미세먼지 재난문자는 경보 일때만 보낼 수 있고, 야간에는 발송할 수 없게 돼 있어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신문은 보도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제주일보 - 1면... 지방공기업 지방공기업 사장들의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는 문제점, 신문 1면에서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해 9월 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이후 넉달째 후임을 뽑지 못하고 있는데요. 10월에 공모, 12월에 재공모를 거쳐 이달 최종후보자 2명을 제주도에 제출했지만 보름이 지난 현재까지 도지사가 사장 임명을 미루고 있어서 공석이 길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삼다수를 생산하는 제주도개발공사 역시 지난달 28일 사장의 사퇴로 공석이 됐지만 후임 사장 인선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조차 구성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곧바로 공모 절차를 진행한다고 해도 적어도 한달 이상 소요될 것으로 보여 공석사태가 장기화될 수밖에 없다고 적고 있습니다. - 4면... 도심권 절기상 대한이 지났지만 올 겨울 도심권에 눈이 거의 내리지 않아서 폭설에 대비했던 제설제만 수북이 쌓이고 있다고 합니다. 신문이 어제 제주시 용담동의 제주시 제설장비 창고에 가봤더니 염화칼슘 등 제설제가 400톤이나 쌓여 있었고, 창고밖에도 폭설에 대비해 구매한 제설제 400톤이 있었다는데요. 올 겨울 제주시 도심권의 적설량이 0으로 집계될 정도로 눈이 안와서 제설제 사용량은 15톤에 그쳤다고 합니다. 읍면동 사용량까지 합쳐도 49톤에 불과하고 서귀포시도 300톤을 구매해서 6톤만 사용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설연휴 이후에 비소식만 있을뿐 눈 예보는 없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제주시는 언제 내릴지 모르는 폭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히고 있다고 합니다. 아침 신문 주요 기사들 살펴봤습니다.
  • 2020.01.21(화) 07:55  |  오유진
  • 애월읍 가구 판매점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저녁 7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의 한 가구 판매점 1층에서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구류 등이 불에타 소방서 추산 7백 3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0.01.21(화) 06:16  |  김경임
  • '우한 폐렴' 비상, 제주도 비상대응체계 가동
  • 중국 우한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함에 따라 제주도가 방역대책반을 가동하고 감시와 대응을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질병관리본부가 오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한 만큼 24시간 비상대응체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의심환자가 발생할 경우, 제주대학교병원과 한라병원, 서귀포의료원 등 3개 병원에서 24시간 진단검사와 환자관리를 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중국 우한시를 방문할 경우 야생동물과 가금류 접촉을 피하고 감염 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방문을 자제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번이나 보건소에 알려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0.01.20(월) 17:42  |  김수연
  • 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장, 내일 원 지사 면담
  • 보수대통합을 추진하는 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장이 내일 원희룡 지사과 면담합니다. 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장은 내일 오전 제주도청을 방문해 집무실에서 원희룡 지사와 면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박 위원장은 원 지사에게 혁신통합추진위원회 합류를 제안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혁신통합추진위원회는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 등의 정당과 보수 계열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됐으며 보수통합을 목표로 지난 9일 탄생했습니다.
  • 2020.01.20(월) 17:30  |  양상현
  • 제주지역 1인 가구 증가세 지속
  • 제주지역 1인 가구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제주지역 1인 가구의 비중은 지난해 29.9%에서 오는 2047년 36.4%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동시에 전체 가구 수는 25만 1천가구에서 2047년 36만1천가구까지 증가한 뒤 서서히 증가율이 마이너스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또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2047년 전체 가구 가운데 절반 이상은 세대주가 60세 이상일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0.01.20(월) 17:28  |  변미루
  • 설 명절 앞두고 공직선거법 위반 단속 강화
  •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에 대한 예방과 단속이 강화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실시하는 21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입후보예정자들이 명절 인사를 빙자한 금품제공 등 선거법을 위반할 우려가 있어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선거구민의 행사나 모임, 관내 경로당과 노인정 등에 금품과 음식물,선물 등을 제공하는 행위, 예비후보들의 이름을 표시한 명절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 인사장을 발송하거나 정책홍보물을 배부하는 행위는 모두 금지됩니다. 제주도 선관위는 이같은 선거법위반행위를 발견할 경우 설연휴기간 중에도 선관위나 전국 공통 번호 1390을 통해 제보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0.01.20(월) 17:27  |  김수연
  • 숙박비 독촉에 불 지른 50대 입건
  • 서귀포결찰서는 자신이 거주하던 숙박업소 업주로부터 숙박비 독촉을 받자 불을 지른 51살 A씨를 건물방화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모텔 주인이 밀린 숙박비를 독촉하자 오늘(20일) 오전 9시 10분쯤 모텔 2층 복도에 놓여있던 매트리스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화재로 건물 일부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천 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투숙객 4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0.01.20(월) 17:25  |  허은진
KCTV News7
02:48
  • 검찰, 고유정 '사형' 구형…"반인륜적 범행"
  • 검찰이 전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에 대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반인륜적 범행을 잇따라 저질렀음에도 반성의 모습은 전혀 없이 거짓과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이유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검찰이 전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피고인 고유정에게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고유정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재판부에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 고유정이 아들 앞에서 아빠를 그리고 아빠 앞에서 아들을 살해하는 반인륜적 범행을 저질렀지만 이에대한 반성은 전혀 없다며 구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또 피해자인 전남편의 혈흔에서 수면제 성분인 졸피뎀이 검출된 것, 의붓아들이 누군가에 의해 고의로 살해됐다는 부검결과가 각각 사건의 스모킹 건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검찰이 고유정에 대한 사형을 구형하자 방청객에서는 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했습니다. 한편, 고유정 변호인 측은 국과수에 요청한 일부 자료가 회신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예정됐던 최후 변론을 거부하며 결심 공판을 연기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구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찰이 사형을 구형한 만큼 변호인 측의 요구를 받아 들이겠다며 재판 연기를 결정했습니다. 피해자 유족들과 일부 방청객들은 법정을 빠져 나가는 고유정 측 변호인을 향해 강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피해자 유가족> "유족들이 웃겨? 유족들이 웃기냐고! 우리 형이 죽었는데 조용하라고? 당신 가족들한테 떳떳해?" 또, 두 사건에 대한 증거가 명백히 드러난 가운데 1심 선고를 미루기 위한 꼼수라며 지적했습니다. <강문혁 / 피해자 측 변호인> "합리적 의심이 들지 않을 정도로 범죄사실이 충분히 입증됐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끌기 위한 말하자면 변호사 입장에서 꼼수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고유정 변호인 측은 국과수에 요청한 자료를 통해 고유정이 범행과정에서 누군가에게 졸피뎀 등 약물을 먹이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만큼 재판 연기가 불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유정 측 변호사> "저희 쪽 주장을 충분히 입증할 증거가 나올 것이라 생각하고요. 그래서 증거를 제출했으니까요. 다음 기일에 최종 변론할테니까 그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재판부는 다음달 10일 고유정 사건 결심 공판을 마무리 할 예정인데 이에따라 1심 선고도 다음달안에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1.20(월) 17:05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