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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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잠시 그치자 고온다습한 찜통더위가 제주에 찾아왔습니다. 체감온도가 35도에 육박하면서 올해 첫 폭염특보도 발효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강한 햇빛이 내리쬐는 오후 시간대.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은
제주지역 주유소들의 조직적인 가격 담합 행위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주유소협회를 중심으로 제주시농협과 서귀포농협까지 사전 가격 공유와 인상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정부가 반도체와 인공지능, 우주항공을 국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규모 메가프로젝트를 잇따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수조 원 규모의 국가 투자 계획이 발표되는 가운데 제주는 포함되지 못하고 있는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상임위원회에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까지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상임위원장에 이어 예결위원장까지 초선 의원들이 맡은 데다 교육위원회는 초선 비례대표 중심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15
  • 날씨/{곳곳에 결빙 주의...오늘 눈 쌓여}
  • 이번 겨울에는 통 눈 소식이 없었는데, 오늘 꽤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기존에 쌓였던 눈에 오늘 내린 눈까지 더해 진달래밭에서는 20cm 가까이 쌓였습니다. 북부와 산지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해제됐지만 밤까지 약한 눈이나 비가 더 내릴 수 있겠습니다. 내일도 오늘처럼 춥겠는데요. 옷을 따뜻하게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또 눈이나 비가 언 곳이 많아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습니다. 사전에 월동장비를 갖추시는게 좋겠습니다. <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 사이에도 산지와 북서부 지역에는 빗방울이나 눈이 날릴 수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4도에서 5도선으로 시작하면서 춥겠습니다. 낮에는 8도에서 10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 도서 지역은 아침에 3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6도 예상됩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비 소식이 잦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비가 한차례 더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1.14(화) 17:09  |  김규리
KCTV News7
02:24
  • "환경보호 위해 재사용하세요!"
  • 아이스팩이나 플라스틱 컵은 한번 쓰고 그대로 버려지면서 환경오염과 자원낭비의 사례로 손 꼽힙니다. 1회용으로 사용되고 버려지는 이러한 제품들을 재사용하는 분위기가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인근에 위치한 재활용도움센터입니다. 한 시장상인이 도움센터로 들어와 노란 컨테이너 상자에 가득 쌓인 아이스팩을 옮겨 담습니다. 아이스팩은 재사용이 가능하지만 대부분 한번 사용 후 버려지면서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의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혀 왔습니다. <양근혁 / 서귀포시 클린하우스팀장> "1회용처럼 사용되는 아이스팩을 그냥 버리지 마시고 재활용도움센터에 가지고 오셔서 버려주시면 필요하신 분이나 전통시장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 서귀포시가 지난달부터 아이스팩 재사용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특히 각종 식료품을 배송해야 하는 시장 상인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임희영 / 시장 상인> "깨끗이 씻어서 다시 냉동시켜서 사용한다면 쓰레기 문제도 약간은 해소가 되고 또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도움이 됩니다.)"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서귀포시의 한 사회적기업이 운영하는 카페에서는 조금 특별한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이지만 생분해가 가능하고 40회 이상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텀블러를 제작해 사용하고 있는겁니다. 일반 플라스틱 컵보다 비용적인 측면에서 부담이 있지만 업체나 소비자 모두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많을 때는 하루에 30개 가량의 컵이 되돌아올 정도입니다. <이유미 / 카페 점장> "가지고 가셨다가 직접 세척하셔서 거기다가 다시 음료를 담아달라고 오시는 분들도 많고요.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몇 개 가지고 계시다가 다시 사용해달라고 저희한테 가져다주시거든요. 그러면 세척하고 살균하고 다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각종 제품들을 재사용하는 분위기가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1.14(화) 17:09  |  허은진
  • 제주문학관 기공식 열려…내년 상반기 개관
  • 문학 전문 공간인 제주문학관이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건립됩니다. 제주도는 한라도서관 인근에서 제주문학관 기공식을 열고 올 연말까지 97억 원을 들여 조성 공사를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문학관은 지상 4층 규모로 신축되며 전시실과 수장고, 북카페 등을 갖추고 내년 상반기에 개관할 예정입니다. 특히 '숲 속의 문학관'을 주제로 문학을 전시, 관람하는 것은 물론, 체험과 참여활동까지 가능한 문학 공간으로 조성됩니다.
  • 2020.01.14(화) 16:36  |  조승원
KCTV News7
02:51
  • 관덕정 차 없는 거리 "상반기 시행"
  • 제주시가 올 상반기부터 제주시 관덕정 일대를 차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합니다.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운영하면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지역 소득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목관아를 중심으로 동서를 잇는 왕복 4차로, 관덕로입니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제주시가 지난해부터 이 일대 차 없는 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올해는 보행로 정비와 가로등 설치 예산으로 20억여 원을 확보하면서 상반기부터 차 없는 거리로 시민에게 개방될 예정입니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로 매달 한 차례씩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신엽 / 제주시 문화예술 팀장>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해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돌려주겠다는 복안을 갖고 주민과 대화해야 하는 점도 있어서 빠르면 4월 늦으면 5월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차 없는 거리 조성을 전면 반대했던 2년여 전보다는 아니지만,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찬반 의견은 여전히 팽팽합니다. <차없는 거리 조성 찬성 상인> "한 번 정도 주말에, 주말에는 괜찮죠." <차 없는 거리 조성 반대 상인> "버스 타고 화북, 함덕에서도 물건 사러 왔다갔다 하는데 차가 여기 안오면 여기 사람 오겠어요?" 이 때문에 제주시는 다양한 소득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마을 협동조합 구성이나 프리마켓 운영권 부여 같은 세부 계획들을 다음 달까지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차 없는 거리 운영 당일 교통량 분산 대책과 대중교통 운영 계획도 고민해야 할 대목입니다. 고희범 제주시장이 역점 시책으로 강조해왔던 차 없는 거리 조성 사업. 원도심 활성화 성공사례로 자리매김 할지, 허술한 준비로 비판을 받을지 행정의 어깨가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1.14(화) 16:29  |  김용원
  • [5시 뉴스] 내일, 첫 민간체육회장 선거…저녁 8시 판가름
  • 첫 민간체육회장 선거가 내일 하루 동안 실시됩니다. 이번 선거는 내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제주시 사라봉 다목적 체육관과 서귀포생활체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선거인단은 각 종목단체와 시체육회 등에서 추천을 받은 204명입니다. 개표는 제주도체육회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당선자는 저녁 8시를 전후해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한편 이번 선거에는 부평국, 송승천 전 체육회 부회장의 2파전으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 2020.01.14(화) 16:05  |  양상현
  • [5시 뉴스] 감귤복합처리가공공장 가동 재개
  • 제주도개발공사 노조의 파업이 종료되면서 감귤복합처리가공공장의 가동이 중단 18일 만에 재개됐습니다. 서귀포시 남원읍 감귤가공공장에는 오늘(14일) 오전부터 궂은 날씨 속에서도 밀려 있던 가공용 감귤을 실어나르는 운반 차량의 통행이 이어졌습니다. 그동안 파업으로 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도개발공사가 처리하던 하루 700여 톤의 가공용 감귤은 산지유통센터에 쌓이거나 산지 폐기되며 골칫거리가 돼 왔습니다.
  • 2020.01.14(화) 16:04  |  변미루
  • [5시 뉴스] 서귀포시, 아이스팩 재사용 시범사업 추진
  • 서귀포시가 아이스팩 재사용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아이스팩은 서귀포시 중앙동과 동홍동, 표선1리 등 6곳의 재활용도움센터에서 무료로 배출이 가능합니다. 수거된 아이스팩은 사용을 원하는 누구나 가져갈 수 있고 각 지역 전통시장에서도 재사용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향후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수거장소 확대방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 2020.01.14(화) 16:02  |  허은진
  • [5시 뉴스] 제주시, 관덕정 차 없는 거리 상반기 운영
  • 제주시가 상반기에 관덕정 일대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합니다. 이를 위해 사업비 20억여 원을 들여 차 없는 거리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을 마무리 한 뒤 4월쯤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차 없는 거리 운영 기간에 다양한 문화행사와 연계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참여하는 소득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니다. 관덕정 차 없는 거리는 2년 전 제주도가 추진하려 했지만 상인들의 반발로 전면 백지화됐습니다.
  • 2020.01.14(화) 15:52  |  김용원
KCTV News7
02:47
  • [4·15 총선] 김영진, "도민들의 삶의 질 높일 것"
  • 4.15 총선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예비후보들의 비전과 공약을 들어보는 기획뉴스 일곱번째 순섭니다. 오늘은 관광전문가로서 제주경제를 살리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제주시 갑 선거구에 나선 무소속 김영진 예비후보를 만나봤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4.15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김영진 예비후봅니다. 올해 52살로 제주도관광협회장을 역임하고, 제주지역 경제단체 협의회 부회장을 지냈습니다. 제주 경제가 양극화되고 도민들의 삶의 질이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며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진 / 무소속 제주시 갑 예비후보> "나름대로 제주가 성장 여건이 굉장히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경제적 취약점을 보였다는 것은 정치나 지방정부에서도 미래를 내다보는 정책들을 개발하지 못했고 결국 이런 경제적 실패 부분이 현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관광 산업의 이익이 도민들에게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며 도민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교통, 쓰레기 문제 등으로 악화된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진 / 무소속 제주시 갑 예비후보> "도민의 삶의 질 향상, 제 지역구민들의 삶의 질의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단기적인 정책 과제, 중장기적인 정책 과제들을 발굴해내고 있습니다. 우선 우리가 도민 사회의 갈등 문제, 양극화 문제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해결해갈 것이냐…." 이와 함께 농가부채 문제 해결, 1차 산업 활성화 양돈 악취 문제 해결 제주시와 읍면지역 양극화 문제 해결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면세점 등 대기업으로 쏠리는 관광 이익을 지역에 환원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관광 전문가로서 국회에서 할일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진 / 무소속 제주시 갑 예비후보> "관광객 증가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를 지역 주민들과 도민들과 함께 공유를 해야 된다. 그렇게 경제적 파급 효과가 누려졌을 때 일정 부분의 관광객 증가에 따른 피해도 도민들이 이해하고 극복해낼 수 있는 것입니다. 관광으로 인한 자본의 이익의 역외유출에 대해서는 제가 반드시 국회에 입성해서 바로잡아 놓겠습니다."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치가가 되겠다며 총선에 첫발을 내딘 김 예비후보. 현재 무소속 상태지만 이번주 내로 자유한국당으로 입당해 선거준비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1.14(화) 15:38  |  김수연
KCTV News7
02:33
  • 제주산간 갑작스런 폭설, 도로 곳곳 통제
  • 올 겨울은 계속 평년보다 따뜻한 기온을 보이면서 이렇다할 눈 소식이 없었는데요. 오늘 산간과 제주 북부에 대설특보가 발효돼 갑작스럽게 많은 눈이 내리면서 중산간 도로 일부가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햐안 눈이 내려앉은 천백도로. 그 위로 세찬 눈발이 쏟아져 내립니다. 눈길에 미끌어진 차들이 서로 부딪히면서 회전교차로 주변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네 사람이 한동안 고전한 끝에 사고가 나면서 미끌어진 차를 겨우 빼냈습니다. 비상등을 켠 차들이 느릿느릿 거북이 운행을 이어가고, 견인차에 끌려가는 차량도 보입니다. 도로 곳곳이 결빙되면서 자치 경찰이 도로 통제에 나섰습니다. 경찰이 월동장비를 갖추지 않은 차량을 멈춰 세웁니다. 한 쪽에 차를 세우고 부랴부랴 체인을 감는 운전자도 보입니다. <김경임 기자> 산간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새벽부터 내린 눈이 쌓이면서 도로 곳곳이 통제됐습니다." 운전자들은 갑작스런 눈 소식에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반가운 마음이 앞섭니다. <황성희 / 경기도 안양> "좀 미끄러웠어요. 오다보니까 사고난 데가 몇 군데 있더라고요. 두 군데나 봤어요. 위(서울)에도 눈이 없었는데 여기(제주) 와서 눈 구경하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어요." 새벽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오기 시작해 오후까지 한라산 윗세오름에 20cm, 진달래밭에 15cm. 산천단에는 4cm 가 넘는 눈이 쌓였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에는 밤까지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 시내에는 빗줄기와 진눈깨비가 번갈아 내렸는데, 한 때 대설특보가 북부지역까지 확장되기도 했습니다. 평년보다 포근하던 올 겨울. 하지만 오늘 낮 최고기온은 5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낮아 쌀쌀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시민들의 옷차림도 두꺼워졌습니다. <김민지 / 제주시 아라동>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하면서 날씨가 너무 추워진 것 같아요. 추워져가지고 패딩도 입고 다녀야 되고 발도 시리고 얼굴도 트고 그래서 너무 싫어요." <김경자 / 제주시 이도동> "비 오면서 추워진 것 같아. 다른 때보다는 따뜻하긴 한데 일기는 안 좋아. 햇빛이 없어." 내일도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가운데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1.14(화) 15:28  |  김경임
  • 박원철-김희현-이경용 의원 "총선 불출마" (종합)
  • 4.15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출마후보로 거론됐던 제주도의회 의원들의 불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원철 의원은 오늘(14일) 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총선에 도전하겠다고 밝힌 입장을 번복하고 제2공항 갈등 해소와 가축분뇨, 악취 등 아직은 해결해야 할 현안들이 많아 이번 총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당 김희현 의원도 보도자료를 통해 총선을 앞두고 제주시 을 선거구 출마를 고심했지만 도의원으로서 제주의 미래 발전을 위해 산적한 현안과 갈등 해결에 매진해야 할 시점이라며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무소속 이경용 의원도 입장문을 내고 지역 주민들이 보내준 과분한 성원에 감사하다면서도 우선은 제2공항 건설과 감귤산업 경쟁력 확보 등 제주 현안에 성실이 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0.01.14(화) 14:44  |  조승원
KCTV News7
02:42
  • 첫 민간 제주체육회장 내일(15일) 선거…공약은?
  • 첫 민간 제주체육회장을 뽑는 선거가 내일(15일) 실시됩니다. 전직 상임부회장 출신의 부평국 - 송승천 후보간 2파전으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양측의 치열한 선거운동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 후보의 대표 공약은 무엇인지 이정훈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부평국 후보자는 마지막 봉사라는 마음 가짐으로 제주체육 발전의 성공시대를 열겠다며 출마했습니다. 부 후보는 이를 위해 안정적인 재정 자립 기반과 조직 혁신을 이끌어내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 밖에도 공공체육시설 수탁 관리 운영체계 도입과 종합경기장 시설 관리단 신설 가맹단체 합동사무실 운영과 스포츠 마케팅부 신설 등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어 옛 탐라대 부지를 활용한 스포츠 레저타운 조성과 동아시아대회 등 국제대회 유치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부평국 / 도체육회장 후보자 (지난 8일)> "깨끗한 체육인 부평국과 함께 민선체육회 시대 제주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함께 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송승천 후보자는 제주 체육의 문제점을 누구보다 잘 진단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선거에 출마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특히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과 전지훈련팀 유치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전문체육 육성과 100세 시대에 맞춘 생활체육시스템 구축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와 체육행정의 혁신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전문 체육 육성을 위해 직장운동 경기부 창단과 훈련비 현실화 등을 약속했습니다. <송승천 / 도체육회장 후보자 (지난 8일)> "체육회의 새 수장은 수많은 체육인을 끌고 앞으로 나가야 하는 내 모든 것을 바쳐서 체육회를 이끌어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사상 첫 민간체육회장을 뽑는 이번 선거는 대의원들에 의한 간접선거로 치러집니다. 선거인단은 각 종목단체와 시체육회 등에서 추천을 받은 204명입니다. 투표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과 서귀포생활체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됩니다. 투표가 끝나며 제주도체육회관 세미나실로 투표함이 이송되는 저녁 7시 30분부터 개표가 진행되는데 당선자는 8시쯤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1.14(화) 14:15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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