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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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내 미분양 아파트와 관련해 투자사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시행사가 바뀌었는데도 분양 우선권이나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금을 끌어모으며 수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올해도 제주에서 보이스피싱 범죄가 매달 20건 가까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이 50대 이상이고 1인당 피해 금액도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늘었습니다. 서민들에게 친숙한 동사무소를 사칭한 신종
끝이 보이지 않는 경기 불황에 고금리까지 겹치면서 빚을 갚지 못해 개인회생에 나선 도민들이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후 수단인 파산 신청 역시 덩달아 급증하고 있어 벼랑 끝에 몰린 서민들을 위한 금융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취임 이후 교육계 인사에 큰 변화가 예상됐었는데요... 첫 시도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18년 만에 공모제로 선발됩니다. 앞으로 내부형 교장공모제 역시 확대 기조가 다시 추진될 전망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미세먼지 대응 산림사업 확대
  • 제주도는 올해 산림사업에 535억 원을 투입해 6개 분야에 44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도시숲 조성과 나무심기 사업, 미세먼지저감 공익 숲 가꾸기 등 15개 사업에 293억 원을 투자합니다. 산림일자리 창출과 임업소득 향상을 위한 임산물 판매 활성화 사업 등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도시 열섬화 현상 등을 줄이기 위한 도시바람길 숲 조성사업에 올해부터 3년간 200억 원을 투입할 방침입니다.
  • 2020.01.15(수) 10:55  |  김수연
  • 문화와 생활
  • 1. 2019보도영상전 제주카메라기자회가 주최하는 2019보도영상전이 오는 18일까지 KBS제주방송총국 1층 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영상전에는 지난해 제주의 주요 사건사고 영상과 기록, 회원들의 수상작 등이 선보입니다. (일시 : 18일까지, 장소 : KBS제주방송총국 1층 전시실) 2. 제주윈터페스티벌 제주관광공사가 주최하는 겨울축제, 제주윈터페스티벌이 오는 19일까지 한라산 어리목광장 일대에서 열립니다. 행사장에는 눈썰매와 유로번지, 포토존, 아이스컬링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이 운영됩니다. (일시 : 19일까지, 장소 : 한라산 어리목광장) 2. 낮을 잇는 달 제주문화예술재단 기획전, ‘낮을 잇는 달’이 3월 15일까지 산지천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낮과 밤을 잇는 ‘낮달’을 주제로 하는 이번 전시회는 세 명의 작가들이 ‘연결’이라는 의미를 각자 해석해 표현한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일시 : 3월 15일까지, 장소 : 산지천 갤러리) 4. 겨울철 민속음식 체험행사 겨울철 민속음식 체험행사가 오는 19일까지 제주민속촌박물관에서 열립니다. 행사기간 호박죽과 감저범벅 등 제주전통음식을 맛보고 맷돌 돌리기와 돌절구 체험 기회도 제공됩니다. (일시 : 19일까지, 장소 : 제주민속촌박물관) 5. 디지털로 만나는 유럽 모더니즘 화가들 ‘디지털로 만나는 유럽 모더니즘 화가들’전이 다음달 7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는 근대 유럽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디지털을 통해 공감각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일시 : 2월 7일까지, 장소 : 제주도립미술관) 문화와 생활 조예진입니다.
  • 2020.01.15(수) 10:53  |  조예진
  • 박희수 "전략공천은 밀실야합…경선 치러야"
  • 4.15총선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제주시 갑 선거구 후보를 전략 공천할 것이란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박희수 예비후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 예비후보는 오늘(15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에서 일방적으로 특정인을 지정해 지역의 후보로 내세우는 것은 밀십야합 정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특정 개인을 위한 민의 왜곡이 아닌 지역주민에 의해 결정되도록 후보자 간 경선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만약 전략공천이 진행된다면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라도 선거를 치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01.15(수) 10:50  |  조승원
  • 지하수 이용량 실시간 확인 시스템 구축
  • 지하수 이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지하수 관정에 디지털유량계와 자료 전송 시스템 등을 설치해 지하수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수 실시간 이용량은 제주도 물정책과에서 운영하는 지하수정보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 관정 관리자로 등록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휴대전화로도 확인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홈페이지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01.15(수) 10:34  |  김수연
  • "유치원 3법 통과 환영"…교비 사적 사용 처벌
  • 제주도교육청이 '유치원 3법' 국회 통과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이경희 부교육감은 오늘(15일)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사립유치원이 교육 본연의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유치원 3법이 개정되면서 사립유치원 교비는 교육 목적 외로 사용할 수 없게 되며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 처벌이 가능해집니다. 한편 지난 2016년 도내 20군데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특정감사에서 모두 24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지만 그동안 형사 처벌 근거가 없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 2020.01.15(수) 10:25  |  이정훈
  • 기후변화 적응실천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제주도가 기후변화 적응실천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상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도내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와 탄소포인트제 가입대상 50세대 이상 아파트단지 등으로 오는 31일까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기후변화 적응인식 홍보와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적응실천 프로그램을 선정해 모두 4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0.01.15(수) 10:20  |  김수연
KCTV News7
04:55
  • [카메라포커스] 빨라지는 침식…'오름의 경고'
  • <문수희 기자> "오늘도 제주의 오름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훼손이 심각해지며 이같은 침식 현상도 가속화 되고 있는데요. 제주의 소중한 보물인 오름, 이대로 괜찮을 까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들여다 보겠습니다." 제주 동부 지역의 대표오름인 용눈이 각종 매체를 통해 유명세를 타면서 오름 훼손은 심각한 상태. 탐방로는 훼손되고 주변은 땅이 깊게 패였습니다. 오름 분화구에 다가갈수록 이같은 현상은 더 심합니다. <김도규/ 대구광역시 남구> "보기에 안 좋죠. 타지에서 온 사람 입장에서는 안타깝고 그렇죠." #백약이오름 더 심각한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땅이 패이는 현상인 답압 단계를 넘어 오름 지표면이 깎여 내려가는 침식현상이 제주전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 #동거문이 오름 탐방로 매트는 사라져 버렸고 주위로 거대한 강이 흐른듯 곳곳이 깊게 패였습니다. 오름 기슭은 폭격을 맞은 것 처럼 깎여 군데 군데 높은 절벽을 이루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 "오름 경사면이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릴 것 같습니다." 하늘에서 바라본 오름은 마치 누군가 갈기갈기 찢은 듯 처참합니다. 토양 침식 가운데 가장 심각한 단계인 협곡 침식이 발생한 겁니다. 침식으로 벌어진 오름의 틈은 성인 몸 하나가 들어갈 만큼 벌어졌습니다. #알오름 경사면 절반 가량이 무너져 능선을 와전히 잃은 오름도 있습니다. <이윤희 / 서울특별시 성북구> "침식되고 파여서 이렇다면 오름을 오르지 말고 보기만 해야 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제주 대부분의 오름을 구성하고 있는 토양은 송이라 불리는 화산 쇠설물. 일반 암석과 달리 쉽게 부서지는게 특성이라 한번 침식이 발생하면 복원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안웅산 / 제주도 세계자연유산본부 지질학박사> "표면에 있는 토양을 따라 빗물이 모이고 흐르면서 자연적으로 오름에 깊은 계곡이 형성되기도 하고 물길이 형성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크게 침식이 발생합니다. 일단 침식이 한번 발생하게 되면 송이들이 안전각을 이루는 단계까지 침식이 가속화 되는 겁니다." 오름 침식 현상은 불과 몇년 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주 서부지역에 위치한 당오름 역시 탐방로를 중심으로 침식이 진행돼 경사면이 거의 무너져 내렸습니다. <문수희 기자> "이곳은 탐방로가 거의 사라졌는데요. 걷기에도 굉장히 위험합니다." 전문가들은 답압현상으로 오름 곳곳에 물길이 생기고 기후변화로 최근 찾아진 집중호우가 더해지며 오름 침식이 가속화 되고 있다 말합니다. <김태윤/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사> "탐방을 제한하고 복원하는 과정을 탐방객이 함께 공유하게 할 것입니다. 오름에서 어떻게 탐방해야 하는지를 탐방자 스스로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13년 째 휴식년제를 실시하며 탐방객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 도너리 오름을 살펴봤습니다. 아직도 무너진 경사면은 복원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동안 KCTV 뉴스를 통해 오름의 답압현상과 토양 유실 문제 등을 지적하길 수차례. 하지만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결국 우려했던 오름 침식 현상이 전염병 처럼 빠르게 퍼지고 있지만 실태 파악 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오름 침식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물길을 따라 진행되는데, 깎여나간 오름 구성물이 그대로 해안가로 흘러가고 있어 이대로라면 오름이 완전히 소멸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지금이라도 체계적인 연구를 통한 중장기적인 보호 대책이 나와야 하는 이유입니다. <송시태 / 곶자왈사람들 공동대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오름을 복원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한, 두 오름을 타겟으로 해서 보전 방안을 연구한다면..." 침식돼 사라진 오름 1cm가 복구 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은 최소 2백년. <문수희 기자> "현장을 둘러보니 오름의 훼손과 침식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했습니다. 이 상황이 계속 된다면 우리가 가꾸고 지켜야 할 오름은 사라져 버릴지 모릅니다. 카메라 포커습니다."
  • 2020.01.15(수) 09:03  |  문수희
  • 일간지 0115
  •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자치단체장이 겸직해 온 체육회장을 민간인으로 선출하는 사상 첫 민선 체육회장 선거가 오늘 실시됩니다. 한라일보로 시작합니다. - 1면... 오늘 민선 오늘 투표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과 서귀포시생활문화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선거인 20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됩니다. 도체육회장에는 부평국, 송승천 두 전현직 상임부회장이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 투표결과는 오후 8시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오늘 함께 치러지는 제주시체육회장 선거도 오후 1시부터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시작되는데 김종호 전 제주시생활체육회장과 홍국태 전 제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맞붙고 있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 4면... 제주관광 독버섯 허가을 받지 않고 일반 차량으로 관광객들을 실어나르는 불법 유상운송 영업이 제주관광시장에 만연하다고 합니다. 지난해 12월 자치경찰단은 산굼부리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을 싣고 온 일반 개인차량 운전자를 붙잡아 조사한 결과 중국 여행사이트에서 관광객을 모집해 불법 영업을 해 온 중국인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불법 유상운송 영업은 적발된 것만 2018년 31건에서 지난해는 67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는데요.... 온라인 여행사이트에서 관광객을 모집하다보니 이용하는 관광객들은 불법이라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다음은 제주일보 - 4면... 덤은 커녕 바가지 일부 명절용 선물세트가 낱개로 구입할 때보다 비싸게 판매되고 있어 꼼수 마케팅이라는 지적입니다.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설 선물세트 가운데 통조림 참치.햄 선물세트 가격은 5만900원, 그런데 낱개로 같은 상품을 구성해 봤더니 3만140원, 2만750원이 저렴했습니다. 커피 선물세트도 낱개 상품보다 2만원이상 비쌌는데 덤으로 준다는 텀블러 가격은 세트 가격에 포함된 것이나 다름없었다고 합니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포장에 드는 인건비, 포장재 가격이 추가돼 비쌀 수 있다. 할인 행사를 진행하다보면 낱개로 구입하는게 저렴할 수 있다는 설명을 내놨다고 합니다. - 4면. 화목보일러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나무를 땔감으로 쓰는 화목보일러 화재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기사입니다. 어제 새벽 서귀포시 동홍동 주택에서 불이 나 자고 있던 50대가 숨졌는데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5일에도 한경면 저지리의 주택에서 불이 났는데 역시 화목난로 과열이 화재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최근 4년동안 발생한 화목난방기구 화재는 18건으로 피해액은 2억8000만원에 이르는데 2건을 뺀 16건이 모두 겨울철에 발생해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4면... 도내 유명 해안도로 도내 유명 해안도로의 상권이 무너지면서 최근 빈 점포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구좌읍 월정리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A씨는 하루 손님 50명을 받으면서 연세 1000만원, 보증금 1500만원을 감당하기 어려워 최근 가게를 접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최근 월정과 애월 한담 등에는 일부 SNS로 알려진 곳을 제외하면 빈 점포가 늘어가고 있다는데요. 도내 부동산업계는 토지와 건물에 대한 세부담이 늘어나 임대료를 쉽게 내리기 어렵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4면... 제주대 등록금 제주대학교가 2009년이후 12년째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제주대학교는 내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어 등록금 인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데 내부적으로 동결이 결정된 상태라고 합니다. 제주대 관계자는 등록금을 인상하면 국가 장학금 혜택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동결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제주대의 등록금은 연평균 378만원 수준으로 전국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가장 저렴하다고 합니다. 다음은 제민일보 - 5면... 중화권 관광객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에 3만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하기로 하는등 중국 관광시장이 해빙 무드를 타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중국 춘절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중국과 홍콩, 대만 등 중화권 관광객 3만700명이 제주관광을 예약해 놓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대비 36%가 증가할 전망이라는데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올 상반기 한국 방문이 예상되면서 한한령이 풀릴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제주신문입니다. - 4면... 농협 직원 농협 직원이 기지를 발휘해 거액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고 합니다. 농협은행 남제주지점의 오은주 씨는 그제 서귀포시에 사는 51살 박모씨가 찾아와 3개 농협 계좌에서 1500만원을 모두 우체국계좌로 송금하려는 것을 이상하게 여겼다고 합니다. 확인한 결과 검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인 사실을 확인하고, 박씨에게 알려 송금을 중단시켰다는데요.... 신문은 오씨의 인터뷰를 통해 피해 예방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아침 신문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2020.01.15(수) 07:56  |  오유진
  • 대체로 구름 많고 추워…낮 기온 8 ~ 10도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9도 안팎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8에서 1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1.15(수) 06:35  |  김경임
KCTV News7
02:05
  • 공장 가동 재개…감귤 처리난 '숨통'
  • 제주도개발공사 총파업 사태가 해결되면서 감귤복합처리가공공장 가동이 중단된 지 18일 만에 재개됐습니다. 그동안 큰 혼란을 빚었던 가공용 감귤 처리에도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컨테이너를 가득 실은 트럭이 감귤복합처리가공공장으로 들어옵니다. 농가에서 가져온 가공용 감귤들이 농축액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옮겨집니다. 제주도개발공사가 운영하는 감귤공장이 총파업으로 가동을 중단한 지 18일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변미루 기자> “공장이 다시 가동되면서 그동안 처리되지 않았던 감귤 반입이 시작됐습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오전부터 감귤 운반 차량의 통행이 이어지면서 썰렁했던 공장이 활기를 띠었습니다. <박성범 / 제주도개발공사 직원> "감귤공장이 가동하게 돼서 각 농가에 있는 가공용 감귤을 차량들이 공장으로 배송해오면, 다시 빈 통을 실어서 농가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파업 기간 동안 개발공사가 처리하던 하루 600톤의 가공용 감귤은 산지유통센터에 대책 없이 쌓이거나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산지 폐기됐습니다. 이로 인해 가뜩이나 감귤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이 애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개발공사는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그동안 밀려 있던 감귤을 처리하고 다음 주쯤 24시간 가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다만 한림에 위치한 감귤 2공장은 아직 문을 열지 않은 상태로, 1공장이 포화될 경우 재개하게 됩니다. 삼다수 공장에도 직원들이 복귀해 생산 설비를 정비하는 등 재가동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공장은 다음 주부터 정상화될 예정으로, 하루 최대 규모인 2천 500톤의 삼다수를 생산해 공급과 함께 비축 물량을 확보해나갈 예정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1.14(화) 17:22  |  변미루
KCTV News7
01:15
  • 날씨/{곳곳에 결빙 주의...오늘 눈 쌓여}
  • 이번 겨울에는 통 눈 소식이 없었는데, 오늘 꽤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기존에 쌓였던 눈에 오늘 내린 눈까지 더해 진달래밭에서는 20cm 가까이 쌓였습니다. 북부와 산지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해제됐지만 밤까지 약한 눈이나 비가 더 내릴 수 있겠습니다. 내일도 오늘처럼 춥겠는데요. 옷을 따뜻하게 입고 나오셔야겠습니다. 또 눈이나 비가 언 곳이 많아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습니다. 사전에 월동장비를 갖추시는게 좋겠습니다. <육상>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 사이에도 산지와 북서부 지역에는 빗방울이나 눈이 날릴 수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4도에서 5도선으로 시작하면서 춥겠습니다. 낮에는 8도에서 10도에 머물겠습니다. <도서> 도서 지역은 아침에 3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6도 예상됩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비 소식이 잦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비가 한차례 더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20.01.14(화) 17:09  |  김규리
KCTV News7
02:24
  • "환경보호 위해 재사용하세요!"
  • 아이스팩이나 플라스틱 컵은 한번 쓰고 그대로 버려지면서 환경오염과 자원낭비의 사례로 손 꼽힙니다. 1회용으로 사용되고 버려지는 이러한 제품들을 재사용하는 분위기가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인근에 위치한 재활용도움센터입니다. 한 시장상인이 도움센터로 들어와 노란 컨테이너 상자에 가득 쌓인 아이스팩을 옮겨 담습니다. 아이스팩은 재사용이 가능하지만 대부분 한번 사용 후 버려지면서 자원낭비와 환경오염의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혀 왔습니다. <양근혁 / 서귀포시 클린하우스팀장> "1회용처럼 사용되는 아이스팩을 그냥 버리지 마시고 재활용도움센터에 가지고 오셔서 버려주시면 필요하신 분이나 전통시장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 서귀포시가 지난달부터 아이스팩 재사용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특히 각종 식료품을 배송해야 하는 시장 상인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임희영 / 시장 상인> "깨끗이 씻어서 다시 냉동시켜서 사용한다면 쓰레기 문제도 약간은 해소가 되고 또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도움이 됩니다.)"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서귀포시의 한 사회적기업이 운영하는 카페에서는 조금 특별한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이지만 생분해가 가능하고 40회 이상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텀블러를 제작해 사용하고 있는겁니다. 일반 플라스틱 컵보다 비용적인 측면에서 부담이 있지만 업체나 소비자 모두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많을 때는 하루에 30개 가량의 컵이 되돌아올 정도입니다. <이유미 / 카페 점장> "가지고 가셨다가 직접 세척하셔서 거기다가 다시 음료를 담아달라고 오시는 분들도 많고요.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몇 개 가지고 계시다가 다시 사용해달라고 저희한테 가져다주시거든요. 그러면 세척하고 살균하고 다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각종 제품들을 재사용하는 분위기가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1.14(화) 17:09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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