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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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잠시 그치자 고온다습한 찜통더위가 제주에 찾아왔습니다. 체감온도가 35도에 육박하면서 올해 첫 폭염특보도 발효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강한 햇빛이 내리쬐는 오후 시간대.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은
제주지역 주유소들의 조직적인 가격 담합 행위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주유소협회를 중심으로 제주시농협과 서귀포농협까지 사전 가격 공유와 인상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정부가 반도체와 인공지능, 우주항공을 국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규모 메가프로젝트를 잇따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수조 원 규모의 국가 투자 계획이 발표되는 가운데 제주는 포함되지 못하고 있는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상임위원회에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까지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상임위원장에 이어 예결위원장까지 초선 의원들이 맡은 데다 교육위원회는 초선 비례대표 중심
이 시각 제주는
  • 찬바람 불며 추워…강풍·풍랑·한파주의보 (9시)
  • 올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추운 가운데 오전까지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5mm 미만이 오겠고 낮 기온은 4도에서 7도에 머물며 춥겠습니다. 산간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전까지 1에서 5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셔야 겠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 2019.12.31(화) 07:47  |  김경임
  • "섭지코지 투자진흥지구 해제하라"
  •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주민들은 오늘(30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산포해양관광단지에 대한 투지진흥지구 지정 해제를 제주도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섭지코지가 드라마와 영화 배경으로 활용된 이후 대기업들의 난개발 제물이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제주도정은 그동안 어떤 관리 .감독도 하지 않았다며 더 이상의 환경훼손을 막기 위해서라도 투자진흥지구에서 해제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9.12.30(월) 17:59  |  문수희
KCTV News7
02:42
  • 4·3 트라우마 치유 내년부터 시작
  • 4·3사건으로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자와 가족을 위한 정부 차원의 치유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정부가 국가폭력 피해자에 대한 치유서비스를 실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 4·3평화재단을 중심으로 피해자들에 대한 정신 상담과 신체 재활 프로그램 등이 이뤄집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4.3 당시 여덟살 어린 소년이었던 문곡부 할아버지. 갑작스런 비극에 부모님을 모두 잃고 형제와도 생이별을 해야만 했습니다. 7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문 할아버지는 아직도 그날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문곡부/ 4.3 피해자> "아버지, 작은 아버지 나랑 같이 누워서 자다가 아침에 (경찰들이) 데려 가버리니까 지금까지 소식이 없어...(그 생각하면) 눈물이 나..." 이렇게 4.3 사건으로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자를 위한 정부 차원의 치유 서비스가 처음으로 시작됩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센터 위탁 예산 3억 3천 만원을 제주에 반영했습니다. 트라우마 치유 활동 사업은 제주 4.3평화재단이 맡아 내년 4월부터 시작 됩니다. 4.3 사건 피해 당사자와 가족,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신체재활 등의 전문적인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현재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치유활동과 프로그램 개발 단계에 있습니다. <오승국 / 제주4.3평화재단 사무처장> "희생자와 유족의 정신적인 마음의 상처를 저희 센터에 와서 드러내놓게 하고 수많은 치유 프로그램으로 상담해서 아픔을 치유하게 하는 겁니다." 4.3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트라우마 치유서비스 시행으로 피해자와 가족들의 상처가 치유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12.30(월) 17:29  |  문수희
KCTV News7
01:35
  • 날씨/{세밑한파...내일 아침기온 '뚝'}
  • 제주 산지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는데요.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오늘은 활동하기 좋았지만 내일은 세밑한파로 매우 춥겠습니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오늘보다 9도 이상 떨어지니까요. 내일은 옷을 꼭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또 내일 오전에는 눈이나 비 소식이 있는데요. 약하게 내릴 것으로 보여 작은 우산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새해 해돋이 보러 가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일출시각은 7시 35분에서 40분경이 되겠습니다.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감상하실 수 있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3도에서 4도로 아침기온이 오늘보다 9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집니다. 한낮에도 4도에서 7도선에 머물면서 춥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3도로 출발해 한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해상> 해상에는 오늘 밤부터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최고 4m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공항> 해안가에 위치한 공항의 강풍으로 제주공항에 연결편 운항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기 때문에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주간> 당분간 비 소식은 없겠고요. 신정에도 맑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새해에 3도로 시작해 8도 보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2.30(월) 17:00  |  김규리
  • 제주체육인의 밤 열려…올해의 체육인상 '허선미'
  • 제주도체육회 체육인의 밤 행사가 오늘(30일) 오후 메종글래드 제주 컨벤션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원희룡 도지사를 비롯해 기관장과 체육회 임직원 그리고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5백 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에 앞서 체육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는데 올해 제주체육을 빚낸 대상에는 삼다수체조단의 허선미 선수가 선정됐습니다.
  • 2019.12.30(월) 16:52  |  이정훈
KCTV News7
02:08
  • 삼다수 총파업 출정식…노사 갈등 고조
  • 제주도개발공사 노동조합이 파업 나흘째인 오늘(30일) 총파업 출정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파업 사태로 오경수 사장이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노사 갈등은 봉합되기는커녕 오히려 깊어지는 모양새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사상 처음으로 총파업에 돌입한 제주도개발공사 노동조합이 삼다수 공장 앞에서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공사 직원의 70%에 달하는 근로자 500여명이 참가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사측을 압박했습니다. 노조는 당초 사측이 단체교섭 당시 합의했던 성과장려금과 명절상여금 300% 인상안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허준석 / 제주도개발공사 노동조합 위원장> "경영진은 근로자 처우 개선 등 단체협약 합의 사항에 대한 즉각적인 체결을 이행하라." 특히 사측이 파업의 책임을 노조에게 떠넘기면서 대화 시도조차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재에 나서야 할 제주도 역시 두 손을 놓고 방관하고 있다며 책임감 있는 태도를 요구했습니다. <임승남 / 제주도개발공사 노동조합 부위원장> "중재해야 할 제주도정은 현 사태의 정확한 상황도, 심각성도 파악하고 있는지 의심이 든다. 도민을 위해 헌신을 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사장을 선임해줄 것을 제주도정에 강력히 요구한다." <변미루 기자> “노조는 총파업 출정식을 시작으로 단체협약이 체결될 때까지 집회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반면 사측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임금 인상률 4.2%를 넘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맞서고 있습니다.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측은 긴급 이사회를 소집하고 사퇴한 오경수 전 사장을 대신해 이경호 상임이사를 직무 대행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협상단 전원을 교체하고 노조와의 대화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노조가 이 상임이사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협상이 더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12.30(월) 16:44  |  변미루
KCTV News7
02:25
  • 겨울 돌풍에 비닐하우스 폭삭
  • 어제(29일) 저녁 서귀포시 남원읍에 때 아닌 돌풍이 몰아치며 비닐하우스가 무너지고 인근에 주택 일부도 파손됐습니다. 겨울에 국지적인 강풍으로 시설물이 파손된건 이례적인 현상입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내년 여름 수확을 목표로 감귤 가온 재배를 하던 서귀포시 남원읍의 비닐하우스입니다. 비닐하우스 지붕이 종잇장처럼 말려 포개졌습니다. 군데군데 나무는 쓰러졌고 토지도 까만 속살을 드러냈습니다. <허은진 기자> "때 아닌 돌풍에 하우스 기둥이 뿌리째 뽑혀 나와 인근 창고를 덮쳤습니다." 어제(29일) 오후 6시쯤 비와함께 갑작스레 불어닥친 돌풍에 하우스 시설이 무너지고 인근주택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김흥진 / 서귀포시 남원읍> "태풍에도 이러지 않았는데 어제는 갑자기 검은 구름이 싹 몰려와서 와장창 하는 바람에..."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돌풍이 불던 당시 인근 평균 풍속은 초속 8에서 9미터였고 일부 지점에서는 최대 15미터까지 강하게 불었습니다. 하지만 태풍이 발생할 경우 풍속이 초속 30미터 정도임을 감안하면 겨울에 국지적인 비구름대와 강풍으로 하우스시설이 파손된건 이례적인 현상입니다. 보름 전 쯤부터 온도 조절을 통해 꽃순이 나기 시작했는데 시설 보수 전까지는 더 이상 손을 쓸 방법이 없어 사실상 1년 농사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재해보험은 가입했지만 열매가 달리지 않아 감귤에 대한 보상은 받을 수 없고 부서진 비닐하우스에 대한 보상만 가능해 피해 농가는 막막함과 상실감을 드러냈습니다. <김영학 / 피해 농가> "하우스는 (피해 보상이) 되고... 작물에 꽃이 피었잖습니까. 열매가 맺혀 수확을 해야 하는데 그에 대한 보상은 전혀 안되니까 막막한 거죠. 농민 입장에서는... " 제주에 국지성 호우와 돌풍 등의 기상현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농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각종 제도개선과 대책 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12.30(월) 16:36  |  허은진
  • 제주농협, 밭작물 전담 '유통지원단' 신설
  • 농협 제주지역본부가 오는 1월 1일자로 농업경제사업 부문의 조직개편을 단행합니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월동채소를 비롯한 밭작물의 유통지원을 전달하는 조직인 '제주유통지원단'이 신설됩니다. 제주유통지원단은 제주도가 수립하고 있는 월동채소 혁신 기본계획에 맞춘 것으로 앞으로 밭작물의 생산과 수급 조절, 판매까지 전 과정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 2019.12.30(월) 16:31  |  변미루
KCTV News7
03:04
  • 읍면동장 '주민손으로'…주민 자치 '첫 발'
  • 특별자치도라는 이름에 걸맞게 제주에서 처음으로 주민들이 직접 뽑는 동장 추천제가 도입됩니다. 이도 2동에서 첫 시범 실시 중인데 주민들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회의장에 지역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마을 동장을 뽑기 위해 지역에서 공모를 통해 선발된 주민추천위원들입니다. 동장 후보자들의 이력과 공약을 꼼꼼히 살피고 질문할 내용도 서로 공유합니다. 이어 동장에 지원한 후보자들이 주민추천위원들 앞에서 저마다 포부를 담은 마을 운영계획을 발표합니다. 주민들은 누가 마을의 적임자인지 발표 내용을 주의깊게 듣습니다. 주민이 직접 마을 책임자를 뽑는 읍면동장 주민추천제가 제주시 이도 2동에서 처음 도입됐습니다. 후보자를 심사하고 투표할 주민 대표 60여 명을 모집했는데 20대 청년에서부 70대 이상 마을 원로까지 참여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습니다. <오재천 / 이도2동 주민추천위원>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 환경이나 복지 문제 여러가지 있지 않습니까. 63명의 추천위원 중에서 5분이 패널로 나왔는데 그런 문제를 지적하고 질문할 겁니다. 투표를 통해서 결정되니 이 동을 위해서 뭔가 열심히 하고자 하는 분이 당연히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자체 장이 직접 읍면동장을 임명하는 다른 지역과 달리 이도 2동은 주민 면접과 투표를 통해 최고 평가를 받은 후보자 1명이 내년 1월 정기인사 때 동장으로 임명됩니다. <김창현 / 제주시 자치행정국장> "행정도 행정지만 함께 지역을 만들어가는 주민들이 같이 호응하고 함께 한다는 구조가 잘 형성된다고 하면 좋은 결과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시범이니 만큼 지역 주민들이 잘 만들어가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도2동과 함께 주민추천제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서귀포시 대정읍도 내 초에 읍장을 뽑을 예정입니다. 특별자치도라는 이름에 걸맞게 주민들의 손으로 마을 대표를 결정하는 주민 자치가 제주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12.30(월) 16:31  |  김용원
KCTV News7
02:24
  • 게스트하우스서 가스폭발 사고…원인은?
  • 어제 저녁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건물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건물은 창고를 개조해 게스트하우스로 사용되던 곳으로 폐업 신고를 해 한동안 사용되지 않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안전모를 쓴 감식반이 아수라장이 된 건물 안을 오갑니다. 건물 밖에 있는 가스통 주변도 꼼꼼히 살펴봅니다. 어제 저녁 6시 2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건물에서 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11살 최 모 군이 다쳐 의식이 없었으며 함께 있던 7명은 얼굴 등에 1에서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폭발 당시 충격으로 건물의 천장 등이 파손돼 소방서 추산 1천 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김성희 / 서귀포시 남원읍> "여기 변압기도 있거든요. (비닐)하우스니까. 거기에 벼락 맞은 줄 알았죠, 처음에 우리는. 근데 나와보니까 지붕이 다 날아갔더라고요. " 다행히 화상을 입은 7명은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으며, 특히 의식이 없던 최 모 군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병원 관계자> "인공호흡기는 떼 가지고 정신이 돌아왔고요. 그래서 아마 내일 정도면 일반 병실로 갈 것 같은데요." 폭발 사고가 난 건물은 창고를 개조해 게스트하우스로 운영되던 곳으로, 지난 10월 세무서에 폐업 신고를 해 한동안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주민센터 관계자> "사람들이 거주하는 부분이 따로 있고 그 옆에 창고를 하나 (개조)해가지고 거기서 조리기구를 만들어 놓고 그 분들께서 다용도로 취사도 하시고 (했던 곳이에요)." 경찰은 지인들과 함께 여행을 왔다가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배관으로 가스가 새어나온 것을 주된 폭발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가 나기 전에도 몇 차례 가스를 이용했다는 진술에 따라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박미옥 / 서귀포경찰서 형사과장> "1차 감식에서는 가스 누출에 의한 폭발로 추정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스 폭발이 설비의 문제일지 아니면 안전 점검상의 문제일지, 내부 사용자의 오류가 있는건지 이 부분은 종합적으로 검토돼야 되겠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한국가스공사 등과 함께 현장 감식을 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2.30(월) 16:30  |  김경임
  • 양길현 "제주-서울 KTX 설치…친환경 트램 건설"
  • 내년 총선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양길현 예비후보가 제주와 서울을 잇는 KTX 설치를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양 예비후보는 오늘(30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발 KTX는 24시간 운영 가능하며 정시 출도착을 보장할 뿐 아니라 관광객 추가 유치와 농수축산물 전국 운송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양 예비후보는 이와함께 해안도로를 친환경 트램으로 관광할 수 있는 제주바당 트램 건설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 2019.12.30(월) 16:21  |  조승원
  • 서귀포시, 국내 첫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
  • 서귀포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내 첫 문화도시로 지정돼 국비 지원을 받게 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년간 예비사업 결과를 검토해 제1차 문화도시로 서귀포시를 지정했습니다.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지역 스스로 도시의 문화 환경을 기획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5년 동안 국비 100억 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105개 마을이 가꾸는 노지 문화 사업'을 주제로 도농복합체라는 특수성에 따라 마을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19.12.30(월) 15:52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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