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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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잠시 그치자 고온다습한 찜통더위가 제주에 찾아왔습니다. 체감온도가 35도에 육박하면서 올해 첫 폭염특보도 발효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강한 햇빛이 내리쬐는 오후 시간대.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은
제주지역 주유소들의 조직적인 가격 담합 행위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주유소협회를 중심으로 제주시농협과 서귀포농협까지 사전 가격 공유와 인상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정부가 반도체와 인공지능, 우주항공을 국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규모 메가프로젝트를 잇따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수조 원 규모의 국가 투자 계획이 발표되는 가운데 제주는 포함되지 못하고 있는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상임위원회에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까지 모두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상임위원장에 이어 예결위원장까지 초선 의원들이 맡은 데다 교육위원회는 초선 비례대표 중심
이 시각 제주는
  • [5시 뉴스] 제주 첫 읍면동장 주민추천위원회 개최
  • 제주 첫 주민추천 동장 임명을 위한 위원회 회의가 오늘(30일) 제주시 벤처마루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시 이도2동장 주민추천위원회에는 동장에 응모한 후보자 2명과 지역 공모로 선발된 주민추천위원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주민추천위원들은 후보자들의 지역 운영계획을 듣고 자질 검증을 위한 질의응답을 마친 뒤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투표에서 선발된 최종 후보자는 내년 정기 인사때 이도2동장으로 임명될 예정입니다. 한편 서귀포시 대정읍도 다음달 3일 읍장 선정을 위한 주민추천위원회 투표를 실시합니다.
  • 2019.12.30(월) 15:47  |  김용원
  • [5시 뉴스] JDC-버자야 '물밑 협상'…예래단지 사업 논의
  • 공사가 중단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버자야 그룹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물밑 협상을 이어가고 있어 정상화 여부가 주목됩니다. JDC에 따르면 양 측 경영진은 지난 10월부터 한 달에 한 번씩 모두 세 차례 협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 측은 예래단지 사업과 관련한 투자분쟁 해결을 위해 현재를 기준으로 양 측의 입장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예래단지 조성사업은 대법원의 토지수용 무효 판결로 2015년 8월부터 공사가 중단됐으며 다음달 9일 버자야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1심이 선고됩니다.
  • 2019.12.30(월) 15:46  |  조승원
  • [5시 뉴스] 도체육회 선거 중립성 '또 논란'
  • 내년 1월 15일 실시되는 첫 민간 제주도체육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체육회의 중립성 문제가 또 불거졌습니다. 제주도체육회는 최근 체육지도자들과의 내년도 재계약 과정에서 특정 후보와 관련된 체육 지도자들에게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하거나 재계약 대상에서 배제시켜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체육회는 재계약이 재량 범위라며 선거 개입 의혹을 부인했지만 일각에선 편가르기식 보복성 조치란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부평국 전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오늘(30일) 공식 출마를 선언했지만 공개토론회는 사실상 거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 2019.12.30(월) 15:41  |  이정훈
KCTV News7
02:27
  • JDC-버자야 '예래단지' 물밑 협의
  •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조성사업이 중단된 지 4년을 넘어 장기화되는 가운데 사업자인 버자야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 대한 선고가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소송을 앞두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와 버자야그룹 경영진이 물밑 협상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대법원 무효 판결로 협상의 주체가 맞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대법원의 토지수용 무효 판결로 2015년 8월부터 공사가 중단된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조성사업. 일부 기반시설을 짓다 만 상태로 전체 공정률 13%에서 멈춰 있습니다. 사업자인 버자야그룹은 이로 인해 4조 4천억 원의 손해를 입었다며 지난 7월 우리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 중재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앞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를 상대로 제기한 3천 500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은 다음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잇따른 법적 분쟁으로 양 측의 골이 깊어지면서 사업 정상화도 불투명해지는 상황. 이런 가운데 JDC와 버자야 양 측 경영진이 물밑 협상을 진행하면서 분위기 반전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양 측은 지난 10월 말레이시아 버자야 그룹에서 첫 협의를 시작으로 지난달 서울, 그리고 지난 10일부터 사흘 동안 말레이시아에서 한 달에 한 번씩 모두 세 차례에 걸쳐 협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DC는 예래단지 사업과 관련한 투자분쟁 해결을 위해 현재를 기준으로 양 측의 입장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양 측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한 이후 추가 협의에 임하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협상은 문대림 JDC 이사장이 예래단지 사태를 방치하지 않겠다며 제시했던 방안 가운데 하나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문대림 / JDC 이사장 (7월2일 특별대담 中)> "버자야의 경우 그들이 주장하는 손해배상의 내용이 합리적인가, 그렇지 않은가에 대한 윤곽이 드러날 쯤 또 다른 소송 외적 방법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한편 버자야 그룹과 JDC는 대법원의 무효 판결로 사업자 지위를 잃은 상태여서 양 측이 예래단지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는 게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12.30(월) 15:30  |  조승원
KCTV News7
02:50
  • 도체육회장 선거 2파전...중립성 '또 논란'
  • 부평국 전 상임부회장이 출마를 선언하면서 제주도체육회장 선거는 2파전 양상이 될 전망입니다. 부평국 출마 예정자는 마지막 봉사 기회를 달라며 출사표를 던졌지만 후보 자질 검증을 위한 공개토론회는 거부 입장을 보였습니다. 여기에 선거전부터 중립성 논란을 빚고 있는 제주도체육회가 특정 후보와 관련된 체육 지도자들에게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하거나 재계약 대상에서 배제시켜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부평국 전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내년 1월 실시되는 제주도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부 전 부회장은 출마 기자회견에서 제주 체육 발전의 성공시대를 열기 위해 마지막 봉사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를 위해 공공체육시설 수탁관리 체계 도입 등 5가지 주요 공약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부평국 / 제주도체육회장 선거 출마예정자> "가맹단체 합동사무실 운영, 스포츠 마케팅부 신설 등 안정적 재원확보와 조직혁신을 도모하겠습니다." 이로써 지난 26일 출마를 선언한 송승천 전 제주도씨름협회장과 부평국 전 상임부회장 간의 2파전 양상이 될 전망입니다. 초대 민선 체육회장을 뽑는 이번 선거지만 후보들의 자질이나 공약 검증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깜깜이 선거를 피하기 위해 송승천 예정자가 제안한 공개토론회 개최에 부평국 예정자가 기자간담회로 대체한 선관위의 결정에 따르겠다며 사실상 거부 입장을 밝혔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체육회의 선거 개입 의혹도 다시 불거졌습니다. 제주도체육회가 최근 체육지도자들과의 내년도 재계약 과정에서 특정 종목 지도자들만 계약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해당 종목은 씨름과 역도 제주도 직장부 감독들로 3년 연속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과 전국체전 우승 신화를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특정후보 출신의 종목과 동반 골프로 구설수에 오른 지도자들만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습니다. 도체육회는 재계약은 재량 범위라며 선거 개입 의혹을 부인했지만 일각에선 편가르기식 보복성 조치란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체육회 관계자> "(재계약 여부는) 재량권의 문제입니다. 징계 문제가 아니고 이 것은 계약이 다 종료된 (사안입니다.) " 공개 검증 기회가 제한되고 선거 중립에 서야할 체육회 역시 잦은 구설수에 오르며 사상 첫 민간체육회장을 뽑는 선거는 혼탁 조짐마져 보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12.30(월) 13:51  |  이정훈
  • 부평국, 제주도체육회장 출마 공식 선언
  • 부평국 전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내년 1월 치러지는 제주도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부 전 상임부회장은 오늘(30일) 제주도체육회관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지막 봉사의 길로 제주체육 발전의 성공시대를 열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이로써 사상 첫 민선 제주도체육회장 선거는 지난 26일 출사표를 던진 송승천 전 제주도 씨름협회장과 부평국 전 상임부회장의 2파전 양상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 2019.12.30(월) 12:21  |  이정훈
  • JDC - 버자야 경영진 잇따라 만나 '협상'
  •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사업 중단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이 진행중인 가운데 JDC와 버자야그룹의 대표들이 잇따라 만나 협상을 진행하면서 진전이 있을 지 주목됩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 따르면 문대림 이사장은 이달 중순에 버자야그룹을 방문해 경영진과 만나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10월 이후 세번째 만남으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버자야그룹은 사업 중단에 따른 3천 500억원대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상태로 법원은 다음달 9일쯤 1심 선고를 내릴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19.12.30(월) 11:55  |  양상현
  • 제주도개발공사 노조 총파업 출정식
  • 사상 첫 파업에 돌입한 제주도개발공사 노동조합이 오늘(30일)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삼다수 공장 앞에서 조합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파업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노조는 파업 나흘째를 맞았지만 경영진은 적극적인 대화는 커녕 노조에 책임을 떠넘기는 거짓 해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와 함께 당초 노사 양측이 합의했던 성과장려금과 명절상여금 300% 인상안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집회를 이어가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오경수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이 파업사태에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제주도는 후임 사장 인선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 2019.12.30(월) 11:44  |  변미루
  • 다자녀 가정 기준 '2명'으로 완화 추진
  • 제주에서도 저출산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각종 지원을 받는 다자녀 가정의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출산장려지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다음달 15일까지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조례 개정안은 각종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주는 다자녀 가정의 기준을 현행 3명에서 2명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담고 있습니다. 한편 제주지역 합계출산율은 2000년 1.76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지만 지난해에는 1.22명으로 하락했습니다.
  • 2019.12.30(월) 11:41  |  조승원
  • 개발부담금 임시 특례 종료…부과 대상 확대
  • 지난 2017년부터 한시적으로 적용되던 개발부담금 임시 특례가 종료되면서 내년부터 부과 대상이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의 토지면적 기준에 대한 임시특례가 올해로 종료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부과 대상 면적이 변경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도시지역은 종전 1천 500제곱미터 이상부터 개발부담금을 부과했었지만 내년부터는 990제곱미터 이상으로, 비도시지역은 2천 500제곱미터 이상에서 1천 650제곱미터 이상으로 부과 대상이 늘어납니다. 또 내년부터는 개발부담금 부과액을 산정할 때 단위 면적당 표준 비용이 5.4% 상향됩니다.
  • 2019.12.30(월) 11:34  |  조승원
  • 날씨/{오후부터 강풍...내일 기온 '뚝'}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포근합니다. 다만 오후부터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1> 월요일인 오늘 활동하기 좋은데요. 한낮에 14도로 포근합니다. 다만 오후부터 강한 바람이 유입되겠고요. 내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2> 또 내일 오전에는 눈이나 비 소식이 있는데요. 약하게 내릴 것으로 보여 작은 우산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오늘 종일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3도에서 4도로 아침기온이 오늘보다 9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집니다. 한낮에도 4도에서 7도선에 머물면서 춥겠습니다. 내일은 옷을 따뜻하게 챙겨 입으셔야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3도로 출발해 한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해상> 해상에는 오늘 밤부터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최고 4m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주간> 당분간 비 소식은 없겠고요. 신정에도 맑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2.30(월) 11:31  |  김규리
  • 밤부터 세밑 한파…곳곳에 눈·비 (13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포근한 가운데 밤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울 전망입니다. 특히 남부지역을 제외한 제주전역에 강풍특보가, 산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밤부터 곳곳에 비나 눈이 내려 제주 전역에 5mm 미만, 산지에는 1에서 5cm 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 2019.12.30(월) 11:29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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