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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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내 미분양 아파트와 관련해 투자사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시행사가 바뀌었는데도 분양 우선권이나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금을 끌어모으며 수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올해도 제주에서 보이스피싱 범죄가 매달 20건 가까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이 50대 이상이고 1인당 피해 금액도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늘었습니다. 서민들에게 친숙한 동사무소를 사칭한 신종
끝이 보이지 않는 경기 불황에 고금리까지 겹치면서 빚을 갚지 못해 개인회생에 나선 도민들이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후 수단인 파산 신청 역시 덩달아 급증하고 있어 벼랑 끝에 몰린 서민들을 위한 금융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취임 이후 교육계 인사에 큰 변화가 예상됐었는데요... 첫 시도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18년 만에 공모제로 선발됩니다. 앞으로 내부형 교장공모제 역시 확대 기조가 다시 추진될 전망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6
  • 청정제주 미세먼지 주의보 늘어
  • 청정한 공기를 자랑하는 제주지만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되는 횟수와 시간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지기도 했고 오존주의보까지 발효됐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청정 제주에 사상 처음으로 지난 3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5월에는 오존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대기오염 경보제가 도입된 2015년부터 올해까지 내려진 대기오염 특보는 52회. 유형별 발령횟수를 살펴보면 미세먼지 주의보는 2017년에 3회, 올해는 6차례로 집계됐습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지난해 2회에서 올해는 7회까지 올랐고 주의보 발령 시간은 139시간에 달합니다. <김명찬 / 제주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 "최근 3년 동안에 비해서 다소 미세먼지 주의보가 많이 발령됐습니다. 그리고 올해의 경우에는 최근 많이 없었던 가을 황사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었고 과거에는 한 번도 발령되지 않았던 오존주의보도 발령된 상태입니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제주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의 발생량은 비산먼지가 42.8%로 가장 많았고 선박과 항공 28.8%, 그 다음은 소각과 자동차 순이었습니다. 이러한 제주도의 미세먼지 발생량은 전국 발생량의 1% 남짓. 전문가들은 제주의 대기오염이 외부에서 유입되며 관측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진영 / 제주연구원 연구위원> "(제주도 자체) 발생량보다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양이 많습니다. 중국의 한 도시와 제주, 일본의 한 도시를 연결해서 네트워크를 통해 같이 실험을 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결과를 공유하는 일련의 작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 제주도는 지난 8월 미세먼지대응팀을 신설해 내년부터 미세먼지 저감과 관리를 위한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고성찬 / 제주도 미세먼지대응팀장> "22개 사업에 1천205억 원을 투자하여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2018년도 기준으로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19마이크로그램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선진국 수준인 15마이크로그램까지 목표를 가지고 저감 할 계획입니다." 겨울철에 접어들며 미세먼지가 제주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12.24(화) 13:08  |  허은진
  • 원지사, "제2공항 주민투표로 결정할 수 없어"
  • 원희룡 지사가 제2공항을 주민투표로 결정해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4일) 방송 출입기자 인터뷰에서 제2공항은 여러 검증 끝에 정부에서 필요한 사업으로 추진 중인데 이를 원점으로 돌리는 주민투표는 부적절하고 도지사 권한도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제2공항 갈등은 도민 설명회 등을 통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하면서 풀어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내년 총선에 출마 또는 개입하지는 않겠지만, 야권 쇄신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 2019.12.24(화) 12:01  |  김용원
  • 61년 만에 눈 없는 12월…1월 중순에야 눈소식
  • 올해는 첫눈을 보기 어려울 것이란 기상청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올해 12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현재까지 제주지역에 눈이 한 차례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12월에 제주지역에 눈이 내리지 않은 것은 지난 1958년 이후 61년 만 입니다. 기상청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는 1월 중순부터 기온이 떨어지고 눈이 내리는 날이 늘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 2019.12.24(화) 11:49  |  문수희
  • 수천만원 공금 유용·방조 공무원들 선고유예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 2014년 1월부터 2016년 7월까지 서귀포시가 관리하는 한 자연휴양림에서 법인카드로 25차례에 걸쳐 2천100여만원 상당을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직 공무원 63살 A 피고인 등 3명에게 징역 4월에서 6월을 선고하고 형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또 이들의 범행을 방조한 공무원 55살 D씨 등 3명에 대해서도 징역 4월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있고 관행적으로 이뤄져 오던 범행을 따라한 것으로 보인다며 선고 유예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9.12.24(화) 11:38  |  최형석
  • 제주국제대 하키팀 선수 5명 국가대표 선발
  • 제주국제대학교 소속 하키팀 선수 5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됐습니다. 대한하키협회가 발표한 국가대표 명단에는 제주국제대 골키퍼 하현수를 비롯해 졸업생까지 모두 5명이 포함됐습니다. 한편 한국 남자 하키 대표팀은 세계랭킹 16위로 지난 달 뉴질랜드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최종 예선전에서 뉴질랜드에 패하며 올림픽 본선행 티켓 확보에는 실패했습니다
  • 2019.12.24(화) 11:28  |  이정훈
KCTV News7
03:44
  • [2019 결산] (대담)제주관광 내실은 아직
  • 2019년 결산뉴스, 관광분야 이슈,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취재기자 나와 있습니다. Q. 변미루 기자. 앞서 리포트에서도 나왔지만, 관광객 1천 500만 시대, 어떤 의미입니까? A. 네. 하루 4만 1천 명이 꾸준히 제주를 찾은 건데요. 양적으로 중국의 사드 보복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는 의미입니다. 통계를 보시면, 제주 관광객 수는 중국인들이 몰려오던 3년 전 1천 580만 명으로 정점을 찍고, 사드 이후 계속 떨어지다가, 이번에 다시 전환하게 됐습니다. 동시에 제주공항 이용객도 사상 처음으로 연간 3000만 명을 돌파했는데요. 전국 14개 공항 가운데 최초입니다. 중국인 관광 수요가 회복되면서 국제선 이용객이 늘었고, 여기에 또 일본 불매 운동의 여파로 국내선 이용객이 증가한 것도 한몫 했습니다. Q. 그렇군요. 반일 불매운동이 벌써 반년이 지났죠? 제주관광에도 영향이 적지 않았다고요? A. 네. 지난 7월이죠.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반일 불매운동이 학산되면서 제주도가 일본 대체 여행지로 급부상했습니다. 실제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일본 여행을 취소한 사람들 가운데 가장 많은 31%가 제주로 목적지를 바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렇다고 좋은 점만 있었던 건 아닙니다. 원래 제주도민 사이에서도 일본은 꾸준히 인기 있는 여행지였는데요. 아무래도 일본으로 나가는 사람이 없다보니 관광상품과 전세기가 끊기면서 여행업계가 타격을 받았습니다.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하늘길도 단절됐는데요. 도쿄와 오사카, 나고야 노선이 줄줄이 끊기면서 6개였던 직항 노선은 현재 2개만 남았습니다. 언젠가 대외적인 상황이 나아지더라도, 전처럼 교류가 이뤄지기까진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Q. 네. 어쨌든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늘면서 벌어들인 수입도 많아졌다고요? A. 그렇습니다. 관광수입을 보시면, 계속해서 늘어나 지난해는 사상 처음으로 6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올해도 이런 증가세는 이어질 전망인데요. 아무래도 단체보다 체류기간이 길고 돈도 더 쓰는, 개별관광객이 많아졌기 때문에, 이런 추세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번 돈이 어디로 가느냐, 대부분 면세점과 카지노업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도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음식이나 숙박업, 운수업 같은 분야는 오히려 매출이 감소하면서 양극화되는 모습입니다. 또 수입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역외유출 규모가 해마다 3천억 원이 넘고 있어서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Q. 그렇군요. 관광산업 성장의 효과가 제주사회 전체에 고르게 퍼져야 할 텐데요. 그런데 이런 와중에 제주관광의 컨트롤타워가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요? A. 그렇습니다. 바로 제주관광공사 이야긴데요. 지난해 간부 횡령 사건으로 한 차례 홍역을 치렀는데, 올해는 면세점이 문제가 됐습니다. 서귀포시 신화역사공원에 위치한 외국인 전용 시내면세점을 철수하기로 한 건데요. 대기업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해마다 40억 넘는 적자를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게 쌓이면서 공사의 존폐까지 위협하게 되자 결국 손을 뗐는데, 그동안 밑 빠진 독에 세금만 쏟아 부었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내년 공사 운영비로 50억, 그러니까 올해보다 2배 더 많은 지원금을 챙겨가면서 눈총을 받았는데요. 앞으로 어떤 새로운 수익사업을 통해, 세금에만 의존하지 않고 재정 자립을 해나갈지, 내년에는 정말 보여줘야 하지 않겠냐, 이런 우려 섞인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Q.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2019.12.24(화) 11:27  |  변미루
  • 발달장애인종합복지관 착공…2021년 준공
  • 제주 발달장애인종합복지관이 오는 2021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복지관은 제주시 아라동 4천 600여 제곱미터 부지에 160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됩니다. 특히 직업훈련시설과 교육활동실 등을 갖춰 발달장애인에 특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와함께 건물은 장애인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고 설계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비롯해 녹색건축인증, 에너지효율인증을 받았습니다.
  • 2019.12.24(화) 11:26  |  조승원
  • 날씨/{오늘 맑고 포근...내일 오후부터 비}
  • 오늘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인 내일은 비 소식이 들어있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맑고 포근한데요. 하지만 내일은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이 올라 눈이 내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비의 양은 오후부터 밤까지 5에서 20mm가 되겠습니다. 내일 나오실때는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 오전부터 흐린 날씨 보이겠고요. 아침에 8도에서 9도로 크게 춥지는 않겠습니다. 한낮에는 15도에서 16도까지 예상되지만 비가 내리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0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13도 나타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전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겠고 돌풍과 천둥.번개 치기도 하겠습니다. <주간> 당분간 오늘처럼 포근한 날들이 이어지겠습니다. 크리스마스인 내일과 모레 그리고 주말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2.24(화) 11:20  |  김규리
  • 공영관광지 만족도…'기당미술관' 1위
  • 제주도내 공영관광지 만족도 조사에서 기당미술관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8월부터 두달 동안 도내 공영관광지 32곳에서 1천 200여 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일대일 대면조사한 결과 기당미술관은 20점 만점에 18.75점으로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이어 비자림,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치유의숲 순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서복전시관과 주상절리대, 만장굴은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는 만족도 조사와 평가위원회 평가 결과를 토대로 기당미술관 등 5곳을 우수관광지로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줄 계획입니다.
  • 2019.12.24(화) 11:20  |  조승원
  • 대체로 맑고 포근…내일 오후부터 비 (13시)
  •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2에서 14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하게 일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인 내일 제주는 늦은 오후부터 밤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12.24(화) 11:18  |  김경임
  • 도교육청, 6급 이하 공무원 113명 인사 예고
  • 제주도교육청은 내년 1월 1일자로 6급 이하 지방공무원 113명에 대한 인사를 예고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선 승진자 30명을 포함해 신규임용자 그리고 교육훈련 또는 파견자 등이 포함됐습니다.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에 대한 인사는 모레(26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승진자와 전보자 등에 대한 발령장 수여는 오는 27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됩니다.
  • 2019.12.24(화) 11:06  |  이정훈
KCTV News7
02:23
  • 체육회장선거, 깜깜이로 전락하나 ?
  • 첫 민간선거로 치러지는 제주도체육회장 선거가 깜깜이 선거로 전락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후보들의 정견발표나 공약을 설명하는 자리 없어 공보물 발송으로 대체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체육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예정자들도 출마 선언을 준비하는 등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송승천 전 제주도체육회 부회장은 오는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부평국 전 제주도체육회부회장 역시 출마 선언 시기를 저울질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후보자 등록 전부터 관건선거 의혹이 제기되는 등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이번 선거는 깜깜이 선거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주도체육회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들의 공약과 자질을 점검하는 정견발표 등을 생략한 채 공보물로 대체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강군생 / 제주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 대변인(지난 9일)> "선거인 후보자 소개 및 소견 발표와 관련해서는 2개의 투표소 운영과 투표시간을 고려하여 투표일에 행하지 않고 선거인을 대상으로 한 선거 안내 우편발송시 입후보자의 소견 및 공약 사항을 동봉하여 발송하는 것으로 대신하였다." 상급 단체인 대한체육회가 선거관리위원회 의결을 통해 후보자 공개토론회를 허용하기로 했지만 빠졌습니다. 제주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토론회 개최여부는 등록한 후보들의 전원 합의로 결정된다며 아직까지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후보들의 자질을 알릴 수 있는 기자간담회 개최를 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후보자 등록은 다음달 4일과 5일 이틀동안 진행되며 후보자간 합의로 토론회가 열릴 경우 1월 14일 이전에 열릴 전망입니다. 사상 처음 민간 체육회장을 뽑는 선거라는 점에서 어느때보다 관심은 높지만 막이 오르기도 전부터 관건선거 의혹 제기에 이어 깜깜이 선거라는 오명까지 쓸 위기에 놓였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12.24(화) 10:44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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