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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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내 미분양 아파트와 관련해 투자사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시행사가 바뀌었는데도 분양 우선권이나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금을 끌어모으며 수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올해도 제주에서 보이스피싱 범죄가 매달 20건 가까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이 50대 이상이고 1인당 피해 금액도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늘었습니다. 서민들에게 친숙한 동사무소를 사칭한 신종
끝이 보이지 않는 경기 불황에 고금리까지 겹치면서 빚을 갚지 못해 개인회생에 나선 도민들이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후 수단인 파산 신청 역시 덩달아 급증하고 있어 벼랑 끝에 몰린 서민들을 위한 금융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취임 이후 교육계 인사에 큰 변화가 예상됐었는데요... 첫 시도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18년 만에 공모제로 선발됩니다. 앞으로 내부형 교장공모제 역시 확대 기조가 다시 추진될 전망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32
  • 날씨/(종합){크리스마스인 내일 오후부터 비...5~20mm}
  •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은 구름 많은 가운데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비가 내릴텐데요. 기온이 올라 눈을 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비의 양은 오후부터 밤까지 5에서 20mm가 되겠습니다. 내일 나오실때는 우산 챙기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산지와 산간도로에는 결빙되는 구간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안개도 짙게 끼겠는데요.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 오전부터 흐린 날씨 보이겠고요. 아침에 8도에서 9도로 크게 춥지는 않겠습니다. 한낮에는 15도에서 16도까지 예상되지만 비가 내리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0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13도 나타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전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겠고 돌풍과 천둥.번개 치기도 하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에도 오후부터 비가 내릴텐데요. 바람이 강하게 불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 항공기 운항에 큰 무리는 없겠습니다. <주간> 당분간 오늘처럼 포근한 날들이 이어지겠습니다. 크리스마스인 내일과 모레 그리고 주말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2.24(화) 09:49  |  김규리
  • 제주시,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 채용
  • 제주시가 만 55살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선별과 클린하우스 환경정비 인력을 채용합니다. 채용인원은 재활용품요일별 배출제 도우미 6백명과 클린하우스와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청소인력 83명 등 680여 명입니다. 채용기간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로 시간당 1만 원의 생활임금이 지급됩니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에서 이뤄집니다.
  • 2019.12.24(화) 09:37  |  김용원
  • 제주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농가 지원
  • 제주시가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을 농가에 지원합니다. 제주시는 내년도 예산 5억 원을 확보해 노루망 같은 예방시설을 농가당 최대 300만 원 한도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 신청은 다음달 23일까지 읍면동에서 접수하며 내년 2월 최종 대상자가 선정됩니다. 제주시는 지난 2011년 부터 2천 200여 농가에 야생동물 피해예방 시설비 48억 여 원을 지원했습니다.
  • 2019.12.24(화) 09:28  |  김용원
KCTV News7
04:39
  • [카메라포커스] 밀착 취재 1년의 기록
  • <조승원 기자> "50회...카메라포커스 팀이 올 한해 동안 남긴 취재 기록입니다. 제주사회 어두운 부분부터 위험한 곳, 도움이 필요한 곳까지 가리지 않고 취재팀은 그야말로 동분서주했는데요,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는 1년 동안의 기록을 되짚어보겠습니다." 지난 2월, 3.1운동 100주년을 즈음해 찾아갔던 한경면 고산리의 한 집터. 독립운동가 이창휘 선생이 거주해던 곳이지만 건물터 주변에는 각종 쓰레기만 버려져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10개월 여가 지나고 다시 찾은 현장. 계절이 세 번이나 바뀌었지만 여전히 쓰레기로 가득 찼고 잡초는 건물을 가릴 정도로 무성히 자랐습니다. <조승원 기자> "애국지사 집터가 있던 곳인데 예나 지금이나 이렇게 폐허처럼 방치돼 있습니다." 행정기관이 애국지사 생가 같은 독립운동 유적지를 관리할 방도가 없었기 때문인데 다행히 늦게나마 나아질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카메라포커스 보도 이후 도의회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독립운동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을 제정한 덕분입니다. 조례안은 도지사가 애국지사 생가 등 독립운동 유적지를 보존 관리하고 여기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해야 한다는 책무를 명시했습니다. <현길호 / 제주도의회 의원> "역사 현장을 보존과 조사,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기 때문에 역사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살펴보고 미래에 알려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이처럼 카메라포커스 보도는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 제주를 보다 나은 곳으로 바꿔 왔습니다. 이를 위해 도민이 원하는 보도, 도민에게 필요한 취재가 무엇인지를 끊임 없이 찾고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지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낮에나 밤에도, 더울 때나 추울 때에도 현장을 누비고 또 누볐습니다. 때로는 위험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문수희 기자> "방금 신고를 받고 출동하고 있는 경찰관들 따라가고 있는데요, 어떤 현장인지 함께 가보겠습니다." 술에 취한 남성이 행패를 부리는 민원 갑질 현장도 낱낱이 고발했습니다. <주취자> "나 여기 기물파손부터 시작해서! 수갑을 채우라고 채우라니까." 취재팀은 오랫동안 이어져 온 고질적인 문제라 할지라도 그치지 않고 계속 질문을 던졌습니다. 20년 넘게 어민과 주민들을 괴롭혀 온 골칫거리 파래 문제. 그러나 그동안 시행된 대책들은 땜질식 처방에 그쳤다는 책임감 없는 행정을 지적했습니다. <이재광 / 농민> "결과물 나올 때까지는 담당자에게 알아서 하라고 해야 하는데, 1~2년 하다가 가버리고 후임자 오면 하겠어요?" 각종 사회 문제뿐 아니라 제주도정 정책에 대해서도 카메라의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탄소없는 섬 정책의 시발점이었던 가파도. 기대와 다르게 성과 없이 예산만 낭비했다는 사실도 끈질긴 취재 결과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김문봉 / 가파도 발전소장> "바람이 안 불다 보니까 풍력 발전이 안돼서 그때는 오히려 디젤발전기를 15일 동안 계속 지속적으로 운전할 때도 있는데… (신재생에너지) 100%는 사실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카메라포커스에게는 모든 제주도민이 취재원이었던 만큼 작은 목소리도 허투루 흘려듣지 않았습니다. 미세먼지 주범인 선박 매연으로 인해 제주항 주변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했고, <박점례 / 건입동 주민> "항상 기침을 많이 하더라고… 그리고 우리가 봐도 상을 하루만 안 닦아도 새까매…" 보도 이후 정박 중인 선박들에게서 매연이 나오지 않게 유류 발전기 대신 전기를 공급하도록 정책이 바뀌었습니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전하는 말도 귀담아 듣고 제도 개선에 기여했습니다. <칭홍이 / 중국인 관광객> "가장 불편한 것은 항공편이 늦게 도착하는데 버스 운행이 너무 일찍 끝나서 시간을 연장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일부 몰지각한 관광객들의 행태에 경종을 울리거나 제주 자연과 전통을 지키자는 의제도 던졌습니다. 이 같은 노력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로부터 3분기 연속 우수프로그램을 수상하는 결실로 이어졌습니다. <조승원 기자> "지난 1년 동안 숨가쁘게 달려 온 카메라포커스. 저희는 내년에도 더 깊이 있는 보도와 살아 숨쉬는 영상으로 제주사회를 비추겠습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19.12.24(화) 09:05  |  조승원
  • 음주운전 SUV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화재
  • 어제 저녁 8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일주도로에서 50살 여성 주 모씨가 운전하던 SUV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4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 주 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19.12.24(화) 08:32  |  김경임
  • 일간지 1224
  • [오프닝] 오늘 아침 신문, 어떤 기사들이 실렸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서귀포시가 인터넷에서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근거로 과태료를 부과했다가 탁상행정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제민일보 사회면 기사입니다. - 4면.... 인터넷 서귀포에 사는 42살 한모씨는 최근 차량을 불법개조했다며 신고사진과 함께 3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한 씨가 카센터에서 LED전조등을 달았다가 곧바로 정품 전조등으로 바꿔달았는데 누군가 한씨가 이때 카센터에서 찍은 사진을 인터넷에서 보고, 캡처해서 서귀포시에 신고한 겁니다. 한씨는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채 과태료를 부과한 것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며 불만을 털어놨다고 합니다. - 5면... 우수관광사업체 제주도가 부적격 업체를 우수관광업체을 지정했다가 부랴부랴 지정을 취소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올 하반기 제주도가 선정한 우수관광사업체 20 곳 가운데 한 곳이 행정처분을 받은지 1년도 안된 ‘자격제한’ 업체였다는 겁니다.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쳤지만 서귀포 한 시민이 민원을 제기하기 전까지 이 같은 사실을 까맣게 몰랐습니다. 해당 업체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의하지 않고, 운동오락시설을 설치해 영업하다가 감사원 감사에 걸려 제주도가 영업허가를 취소해 놓고, 제주도 스스로 우수관광업체로 선정한 겁니다. 다음은 제주일보 - 3면... 생활폐기물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가 7년만에 모든 공사를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에따라 가연성 생활폐기물을 매립하지 않고 전량 소각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기존 소각장에서 처리하지 못 한 가연성 폐기물은 다음달부터 반입해 소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 소각시설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연간 9만MW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게 돼 100억원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 4면... 방파제 (사진) 제주시 탑동광장 앞바다에 700m가 넘는 월파 방지 방파제가 들어서 바다풍광이 사라졌다고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태풍이 오면 집채만한 파도가 덮쳐 안전사고가 우려되자 올해 270억원을 들여 탑동 앞바다에 770m에 달하는 방파제를 축조했습니다. 탑동광장은 탁 트인 바다를 구경하기 위해 도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인데 사진에서처럼 방파제가 바다 경관을 가려 볼 수 없게 됐습니다. 한 시민은 만든 이유야 있겠지만 막상 넓은 바다 한 가운데 떡하니 방파제가 자리잡고 있으니 이전에 보던 풍광을 못보게 돼 많이 아쉽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1면... 한한령 해제 어제 한중 정상회담이후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회담에서 한반도 정세에 관한 얘기외에도 양국 교역과 여행객수를 언급하며, 한.중 두 나라가 결코 멀어질 수 없다고 역설했습니다. 시진핑 국가주석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키고, 양국이 공동의 이익을 수호하고 넓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 이후 리커창 총리와 이어진 회담에서도 경제.통상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해 한한령 해제와 함께 제주 관광확대 가능성에 기대가 모아진다고 적고 있습니다. - 5면... 제주 61년만에 올겨울 유난히 눈소식이 없는데 제주지역에 12월에 눈이 내리지 않은 것은 1958년 이후 61년만에 처음이라고 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1999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20년간 12월 평균 눈 내린 날은 6.2일이지만 올해는 눈 대신 비만 6일동안 내렸습니다. 한반도에 고기압이 버티고 있어서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내려오지 못하고 있는데 1월 중순에나 눈 소식이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1월 하순에는 기온이 떨어지고, 눈이 내리는 날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2면.... 드림타워 드림타워 경력직 270명 모집에 8100명이 지원했다는 소식, 보도하고 있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두 달여동안 잡코리아 등의 구직사이트를 통해 270명의 관리자급 경력직을 모집했는데 8200명이 지원해 평균 3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호텔객실 부문이 가장 많이 몰렸고, 지원부서, 식음료, 카지노 등의 순이었습니다. 경력직 모집에 이어 다음달 7일부터는 신입 및 주임급 관리직원 2700명 공채에 나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끝으로 제주신문입니다. - 1면.... 뒷좌석 안전띠 제주지역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사망자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이라고 합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차량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은 82명입니다. 이들 중 안전띠 착용여부가 확인된 9명 가운데 6명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사망 비율 66.7%는 부산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전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된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착용률이 저조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일간지 주요 기사 살펴봤습니다.
  • 2019.12.24(화) 08:12  |  오유진
  • 구름 많고 포근…짙은 안개 '주의' (9시)
  •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기온을 2도 가량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2에서 14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크리스마스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늦은 오후부터 밤까지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12.24(화) 07:39  |  김경임
  • 서귀포시 동쪽 해역 규모 2.4 지진 발생
  • 오늘 오전 6시 20분쯤 서귀포시 동쪽 약 56km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대부분의 사람은 느끼지 못하는 규모로 이로 인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올들어 제주의 육상과 해상에 발생한 지진은 이번이 9번째 입니다.
  • 2019.12.24(화) 06:50  |  김경임
KCTV News7
02:21
  • "교육격차 해소...IB 교육 확대"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고교체제 개편으로 지역별 교육 격차가 해소되고 IB 도입으로 공교육에 평가 혁신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서부중학교 신설 문제와 성산고 국립해사고 전환 무산 등은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올 한해 교육당국의 최대 성과로 지역별 교육 격차 해소를 꼽았습니다 연합고사 폐지에 따른 고교체제 개편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고 읍,면지역 고등학교 진학 결과도 좋게 나왔다며 산남북간 교육격차가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이젠 지역 균형이 이루어졌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산남북간 격차는 없다 오히려 산남이 진학 방향에 잘 맞춰져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 이 교육감은 또 제주도교육청이 마련한 4.3집필기준안이 새 역사 교과서에 반영된 점도 큰 성과로 꼽았습니다. 이 밖에도 국제교육심포지엄을 통해 IB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교육 방향이라는 점을 확인했다며 고등학교 뿐만 아니라 초. 중학교까지 확대 도입하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평가 혁신을 위한 IB교육 준비와 초,중학교에서 IB 신청이 들어오면 진행할 겁니다. 인증받기 전에 (IB) 수업은 할 수 있으니까요." 반면 서부중학교 신설 문제와 국립해사고 전환 무산에 따른 성산고의 후속 대책은 아쉬운 점으로 꼽았습니다. 서부중학교는 현재 대체 부지를 물색 중이며 성산고 활성화 대책은 동문회 등의 여론을 더 수렴해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교육의원 폐지나 일반고 전환이 확정된 제주외고가 현재 교육과정을 그대로 유지할 지 등에 대해서는 입장 표명을 유보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12.23(월) 18:45  |  이정훈
KCTV News7
01:57
  • 보조금 사업 방만 운영…47건 적발
  • 제주도내 해양수산분야 보조금 사업이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결과 기준이 안되는 업체에 보조금을 과다 지금하고, 중복지원을 하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낚은 생선을 끌어올려주는 자동릴 등 어선 자동화시설들이 선박 곳곳에 있습니다. 어업경영비 절감을 위한 장비로 행정에서 보조금이 지원되는데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양 행정시에서 사업을 마음대로 진행해오다 제주도 감사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2년 이내 사업 지원을 받은 어선은 사업별 우선순위에서 제외된다는 집행지침이 있지만, 지난해 뜬금없이 이 조항이 삭제됐고, 2년간 20여 명의 사업자에게 보조금이 중복 지원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선원> "같은 물건을 연속으로 받으면 안 되고 다른 물건을 연속으로 받는 배들이 있어. 이걸 누가 받고 또 받고 한다고 뭐 했구먼…." 엉뚱한 곳에 쓰인 세금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당초 공모 계획과 다른 기준을 제시해 면허가 없는 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한 사례도 있습니다. 친환경 시설지원 보조사업으로 자부담율 40%를 조건에 공모를 했는데 자부담율을 50% 이상으로 올려 수의계약을 하고 계약 체결 이후 정산을 할때는 다시 자부담율을 낮춰 보조금을 과다 지급했습니다. 지난 2016년 이후 제주해양수산분야에서 이처럼 보조금 사업을 방만하게 운영하다 적발된 건수는 47건. 제주도감사위는 제주도와 양 행정시의 관련 업무자 19명에 대해 신분상의 조치를 요구하고 6천 만원의 보조금 회수를 요구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12.23(월) 16:55  |  김수연
KCTV News7
03:41
  • "백록담 보려면 '예약'하세요"...2월부터 탐방예약제
  • 내년 2월부터 한라산 탐방예약제가 실시됩니다. 과도한 차량 유입을 막고 한라산 보호를 위해 고육지책으로 나온 것인데 성판악 코스에 하루 1천명, 관음사 코스에 하루 500명으로 탐방 인원을 제한하게 됩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라산 등반구간 중 탐방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성판악 코스입니다. 정상을 등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음사 코스와 함께 가장 인기가 높은 등반코스 입니다./ <정희선 / 경기도 안양> "관음사 코스로 올라가서 백록담 구경하고 성판악으로 내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생각보다 눈이 많이 와서 예뻤던 것 같아요. 많이 아름다웠어요." 한라산 등반은 성판악과 관음사, 어리목 등 모두 5곳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11월 완료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탐방객 수를 조절하기로 했습니다. <허은진 기자>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가 내년 2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갑니다.” <김권율 / 한라산국립공원 공원운영팀장> "탐방예약제를 실시하면서 세계유산인 한라산의 자연자원을 보전할 수 있고 일시에 성판악으로 쏠리는 현상에 대해서 관음사, 영실, 어리목으로 분산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하루 평균 한라산 탐방객은 2천 5백여 명. 그 중 50% 가량이 정상에 오를 수 있는 성판악과 관음사 구간을 이용합니다. 그런데 내년 2월부터 실시되는 탐방예약제를 통해 예약 가능한 인원은 성판악 코스는 1천 명, 관음사 코스는 5백 명으로 산정됐습니다. 현재 입산하는 평균인원 보다 오히려 조금 더 높은 수치입니다. <정현직 / 충북 청주시> "자연을 보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을 했는데 결국 예약을 제대로 제한하지 않거나 숫자가 너무 많아서 기존에 왔던 관광객, 등산객 수랑 별 차이가 없다면 그런 정책을 만들고 실행하는데 잘못..." 제주도는 가을과 겨울 주말에는 최대 3천명이 몰린다며 제한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라산 탐방예약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한 달 전부터 예약이 가능한데 노약자나 외국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배려해 현장 발권도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시범 운영을 통해 적절한 인원을 책정하고 예약제를 다듬어 나머지 구간까지 점차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라산 탐방 예약제 실시와 함께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는 교통체증의 직접적 요인인 탐방로 출발지점 부근 갓길 주차 행위에 대해 단속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를위해 제주국제대 맞은편 부지에 한라산 탐방객 환승주차장을 조성해 탐방로 부근 차량 출입을 최대한 억제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12.23(월) 16:45  |  허은진
KCTV News7
01:23
  • 날씨/{당분간 포근한 날씨...크리스마스 가끔 비}
  •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했지만 오늘 대체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면서 활동하기 좋았습니다. 벌써 올 한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크리스마스 이브인 내일은 맑고 포근하겠습니다. 하지만 당일에는 흐린 가운데 낮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이 올라 눈이 내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제주공항은 맑고 포근하겠지만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는 청주와 대구공항의 짙은 안개로 인해 연결편 운항에 차질을 빚을 수 있겠습니다. 미리 운항정보 잘 확인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육상> 내일도 대체로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5도에서 7도선으로 시작하면서 포근하겠고요. 한낮에도 13도에서 15도까지 오르며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5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12도 나타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내일 전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간> 당분간 오늘처럼 포근한 날들이 이어지겠습니다. 크리스마스인 모레와 목요일 그리고 주말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2.23(월) 16:43  |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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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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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KCTV 주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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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제주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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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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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제주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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