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제주 도내 미분양 아파트와 관련해 투자사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시행사가 바뀌었는데도 분양 우선권이나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금을 끌어모으며 수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올해도 제주에서 보이스피싱 범죄가 매달 20건 가까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이 50대 이상이고 1인당 피해 금액도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늘었습니다. 서민들에게 친숙한 동사무소를 사칭한 신종
끝이 보이지 않는 경기 불황에 고금리까지 겹치면서 빚을 갚지 못해 개인회생에 나선 도민들이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후 수단인 파산 신청 역시 덩달아 급증하고 있어 벼랑 끝에 몰린 서민들을 위한 금융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취임 이후 교육계 인사에 큰 변화가 예상됐었는데요... 첫 시도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18년 만에 공모제로 선발됩니다. 앞으로 내부형 교장공모제 역시 확대 기조가 다시 추진될 전망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0
  • 이주여성 위한 '폭력피해 상담소' 개소
  • 제주에 결혼이주여성이 늘면서 가정폭력과 성폭력 등 피해를 호소하는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이같은 이주여성들을 도울 수 있는 상담소가 문을 열었는데요. 상담 뿐 아니라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이주여성들을 도와 수사와 법률, 의료 동행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전국에서 다문화 혼인 비율이 가장 높은 제주. 제주에 살고 있는 결혼이주여성은 모두 4천여 명으로 해마다 그 수가 늘고 있습니다. 증가하는 결혼 이민자 수와 함께 가정폭력 피해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여성긴급전화 1366제주센터로 접수된 이주여성 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1천 4백여 건. 4년 전 보다 2배 이상 늘었습니다. 하지만 폭력을 당한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한 비율은 8.9%에 그쳤습니다. 최근 3년 동안 경찰이 검거한 다문화 가정폭력 검거 건수도 30여건에 그칩니다. 제주에서도 이같이 폭력에 고통받는 이주여성들을 도울 수 있는 시설이 문을 열었습니다.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제주에 문을 연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 이주여성 상담소에서는 가정폭력, 성폭력 등 젠더기반 폭력의 피해를 받은 이주여성에 대한 상담이 진행됩니다. 특히, 다른 문화와 언어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어 왔던 이주여성을 대변해 의료와 수사, 법률 동행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김산옥 / 제주폭력피해이주여성상담소장> "폭력 피해에 대해서 피해자 중심의 상담 필요성이 제주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많이 느끼고 있는데 수사 지원이나 법률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주 여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민족사회로 들어선 제주.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가 그동안 미흡했던 이주여성의 인권보호에 도움을 줄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12.23(월) 16:38  |  문수희
  • 경찰, 오는 26일부터 '진술 녹음제' 시행
  • 제주지방경찰청이 오는 26일부터 조사과정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진술 녹음제를 시행합니다. 진술 녹음제는 지방경찰청 3곳과 동부경찰서 2곳, 서부경찰서 4곳, 서귀포경찰서 6곳 등 모두 15곳에서 운영됩니다. 진술녹음제도는 피의자와 피해자, 참고인 등 모든 사건 관계인의 조서작성과정 전부를 녹음·기록하게 됩니다.
  • 2019.12.23(월) 16:10  |  문수희
  • 道 소방본부, 연말연시 안전대책 강화
  • 제주소방안전본부가 연말연시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8일 동안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합니다. 또 성탄축하 행사장과 해넘이, 해맞이 명소 등에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24시간 대응체제를 유지합니다. 한편 최근 3년동안 성탄절과 연말연시 연휴기간에 20건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 2019.12.23(월) 15:54  |  문수희
  • 8년간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 2010년부터 2017년까지 8년동안 제주와 중국을 오가며 2천억원대의 불법도박사이트를 개설해 운영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1살 A 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30억원을 추징했습니다. 또 A씨와 공모해 프로그램 개발과 유지보수 등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 34살 B씨에게 징역 1년 4월을 선고하고 나머지 10여 명에 대해서는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 2019.12.23(월) 15:46  |  최형석
  • "제주마늘 수매단가 3천 200원 보장하라"
  • 서귀포시 대정읍 이장협의회가 오늘(23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산 마늘 수매 계약단가를 3천 200원으로 보장해줄 것으로 농협에 촉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마늘 수매단가가 지난해보다 500원 낮은 킬로그램당 2500원으로 결정돼 생산비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마늘 수매량 가운데 1.8%인 700톤만 제주산으로 배정해 사실상 대상에서 제외했다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 2019.12.23(월) 15:29  |  변미루
KCTV News7
01:46
  • 월동채소 가격 '고공행진'…서민 '부담'
  • 지난 가을 태풍에 직격탄을 맞은 제주산 월동채소 출하가 예년보다 늦은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이 크게 올라 서민들의 식탁 물가에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시장에서 팔리고 있는 제주산 월동무 가격은 1개에 3000원. 지난해보다 무려 3배나 올랐습니다. <문애자 / 제주시 화북동> "무는 엄청 올랐어. 무김치 했는데 너무 비싸서 조금만 사서 했어. 야채를 사는데도 아이고 안 먹고 말지 그런 생각 해." 이맘때 가장 맛이 좋은 양배추도 일 년 새 금값이 됐습니다. 도매가격 기준으로 살펴보면 지난해에 비해 무는 3.2배, 양배추는 2배, 당근은 1.5배 가격이 뛰었습니다. 월동채소 파종 시기에 잇따랐던 가을 태풍과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재배면적이 줄고 작황도 부진했기 때문입니다. 생산량이 크게 감소하면서 가격이 급등한 겁니다. <변미루 기자> “월동채소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장철에 연말 특수까지 겹쳤지만 서민들은 지갑을 열기 꺼리면서 상인들도 걱정입니다. <장혜자 / 동문시장 상인> "더 비싸. 한 200% 비싸. 지금 시세가 작년에 비하면. 먹을 사람 덜 먹지. 지금 가격이 비싸니까 경기는 안 좋은데 단가가 너무 쎄." 제주산 월동채소 가격은 재파종한 물량을 수확하는 내년 2월에서 3월쯤 출하가 집중되면서 다소 조정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12.23(월) 15:18  |  변미루
  • 비양도 인근서 대형 고래 죽은 채 발견
  • 어젯밤 9시 20분쯤 비양도 북서쪽 약 40km 해상에서 밍크 고래로 추정되는 대형 고래가 죽어있는 것을 인근에서 조업하던 63살 양 모 씨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된 고래는 몸길이 15.5m , 둘레 5.8m, 무게는 약 12톤으로 불법 포획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은 최초 발견자인 양 씨에게 고래유통증명서를 발급할 예정입니다.
  • 2019.12.23(월) 14:42  |  김경임
  • 제주여고, 'JDC 꿈꾸는 학교' 진로캠프 진행
  • 제주여자고등학교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20일부터 이틀동안 서울과 안성 지역에서 실시된 이번 캠프는 이소은 변호사와 신효필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해 인문학과 AI 등을 주제로 특강과 학생들과의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제주여고 1학년 35명이 참가했습니다.
  • 2019.12.23(월) 13:59  |  이정훈
  • 제주대 외국어교육원, 외국어 특별강좌 접수
  • 제주대가 재학생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외국어 특별강좌 수강 신청을 접수합니다. 특별강좌는 내년 1월 2일부터 6주간의 일정으로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모두 48개의 강좌로 운영됩니다. 수강 신청은 오늘(23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료 등 제주대교 외국어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9.12.23(월) 11:50  |  이정훈
KCTV News7
04:15
  • [2019 결산] (대담)정치·행정... 혼돈의 1년
  • 양상현 리포트 이어서... 올해는 정치 행정분야 이슈가 유난히 많았습니다. 제2공항등 현안마다 찬반 갈등이 빚어졌고, 제주도와 의회도 이슈마다 충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취재기자와 주요 이슈들 정리해보겠습니다. Q1. 김용원 기자, 앞서 리포트에서도 나왔지만, 제2공항을 놓고 갈등이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유가 뭔가요? 네. 올해는 제2공항 갈등이 극에 달했습니다. 반대측과 찬성측으로 나뉘면서 지역사회가 분열되고, 제2공항 공론화도 제주도와 도의회의 입장이 갈리고 있습니다. 이를 풀어보고자, 우여곡절 끝에 제주도의회에서 제2공항 갈등해소 특위가 구성됐는데요. 제2공항에 대한 도민의견을 묻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제주도는 여전히 공론조사에 반대하고 특위 활동에도 협조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원희룡지사가 5조 8천억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가운데 유독 제2공항 공론조사 예산 2억 원만 꼭집어 부동의하면서 도의회 갈등해소 특위 활동도 순탄치 않을 전망입니다. Q2. 제2공항 갈등도 첨예한데. 제주지역 주요 법안도 국회에서 발이 묶여있지 않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대표적인게 4.3 특별법 전부개정안입니다. 4.3 군사재판 무효화를 통한 수형인 명예회복, 그리고 무엇보다 배보상 근거를 명시한 이 법안은 오영훈 의원이 지난 2017년 대표발의했습니다. 근데 이 4.3 특별법 개정안은 아직 첫 문턱인 심사 소위에서 안건 논의조차 안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70년 세월을 견디고 법안 처리까지 2년을 더 기다려온 고령의 생존희생자와 유족들은 실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습니다. 내년 72주년 추념식때에는 국회의원 참석을 거부하겠다면서 법안 처리를 촉구하고 있지만 20대 국회가 다 돼도록 국회는 아직도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Q3. 행정시장 직선제, 국회 처리 가능성은 어떻게 보시나요? 일단 이 역시도 통과 가능성은 낮습니다. 지역에서 조차 행정시장 직선제 권고안을 수년째 미루다가 정부 입법으로 추진했지만, 정부 반대로 사실상 동력을 잃은 상황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이 뒤늦게 대표발의했지만, 이 법안도 4.3 특별법안 처럼 국회 행안위 심사소위 첫 관문도 넘지 못했습니다. Q4. 이렇게 현안들이 산적한데요. 제주도와 의회는 어떻게 전보다 좀 사이가 좋아졌습니까? 사이가 좋았다면, 현안사업들이 이렇게까지 꼬이지는 않았을 겁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제2공항을 비롯해. 보전관리 조례 등 주요 현안마다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원 지사는 도의회의 부적격 의견에도 김성언 정무부지사 임명을 강행해 의회 패싱 논란을 키우기도 했습니다. 이번 예산안 심사에서도 의회가 요구한 공론화 예산은 부동의, 그리고 10억원 재량사업비 진실공방까지 불거졌습니다. 상설협의체도 단한번도 열리지 않으면서 제주도와 의회 협치도 올해 역시 헛구호에 그쳤습니다. Q5. 내년 총선 얘기 안할 수 없습니다. 자천타천 후보군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주요 일정이나 이슈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네. 지금 총선 지역구별로 예비후보 등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총선에서는 도의원 보궐선거 함께 치러지는데요, 제2공항 갈등해소 방안이나 4.3특별법 같은 지역 현안들이 줄줄이 표류하는 가운데 지역 일꾼을 뽑는 유권자들의 판단과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2019.12.23(월) 11:43  |  김용원
  • 한라산 새해맞이 야간 산행 특별 허용
  • 한라산국립공원이 경자년 쥐띠해 첫날 해돋이 감상을 위한 야간산행을 특별 허용합니다. 야간산행 허용코스는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이며 1월 1일 새벽 0시부터 탐방이 가능합니다. 한라산국립공원은 등반로 빙판길이 예상되는 만큼 아이젠과 스틱 등 방한장비와 비상식량을 챙기고 2인 1조로 그룹을 지어 탐방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9.12.23(월) 11:37  |  김수연
  • 도교육청, 제주어 교육자료 2종 개발
  • 제주도교육청은 수업과 생활 속에서 제주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제주어 교육자료'를 발간했습니다 교육 자료는 친숙한 옛이야기와 명작동화의 내용을 담은 초등용과 제주설화 25편을 소재로 한 중등용 2가지로 제작됐습니다. 이번에 제작된 자료는 오는 26일(목)까지 도내 초, 중, 고, 특수학교에 배부될 예정입니다.
  • 2019.12.23(월) 11:32  |  이정훈
위로가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