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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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 신효동 감귤선과장 화재…다친 사람 없어
  • 어제 저녁 6시 40분쯤 서귀포시 신효동 한 감귤 선과장에서 불이나 15분 여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선과장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타 소방서 추산 1천4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2.08(일) 08:28  |  김경임
  • SUV-승용차 3중 추돌사고, 4명 경상
  • 어젯밤 10시 20분쯤 제주시 노형동 노형 119센터 인근 동쪽 도로에서 SUV 차량이 또다른 SUV와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0살 양 모 씨 등 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2.08(일) 08:27  |  김경임
  • 박희수 전 의장,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 출마"
  • 박희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이 내년 4월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제주시 갑 선거구 후보로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희수 전 의장은 오늘(7일) 오후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민과 약자를 위한 정치를 하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전 의장은 제주특별법이 생기고 많은 개발을 했지만 정작 서민들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다며 앞으로 환경 중심의 특별법으로 전면 개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 제2공항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히고, 국회에서 계류하고 있는 4.3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12.07(토) 16:15  |  변미루
  • 제주 휘발유 가격 리터당 다시 1천600원대
  •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다시 1천 600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제주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1리터에 1천 604원을 기록해 어제보다 1.3원 올랐습니다. 전국 평균 1천 540원에 비해 50원 이상 높은 것으로 서울에 이어 2번째 높은 가격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전국적으로 휘발유 가격은 3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19.12.07(토) 14:10  |  양상현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온종일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5도, 서귀포시 11.7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았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곳에 따라 구름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1에서 13도로 오늘보다 다소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1에서 1.5미터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아침에는 한라산과 산간도로에 서리가 내려 결빙되는 구간이 있겠으니 운전자들의 교통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 2019.12.07(토) 13:58  |  변미루
  • 오늘 '대설', 추위…내일 평년기온 회복
  • 일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대설'인 오늘 제주지방은 하루종일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9.5도, 서귀포시 11.7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았습니다. 일요일인 내일 제주는 오늘보다 기온이 다소 정도 올라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12.07(토) 13:47  |  변미루
  • 지역 주민-다문화가정 어울림 큰잔치 열려
  • 국제가정문화원이 제주관광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제10회 지역주민과 다문화 가정이 함께하는 어울림 큰잔치'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행사는 각 마을 단체장과 지역 주민, 다문화 가족들이 참석해 청소년 밴드와 난타, 합창 공연, 장학금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국제가정문화원은 다문화 가정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10년째 이같은 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 2019.12.07(토) 13:14  |  변미루
  • 제5회 다문화 화합 한마당 개최
  • 서귀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제5회 다문화 화합 한마당 행사가 오늘(7일) 서귀포시민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는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근로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필리핀과 베트남의 전통춤과 축하공연, 다양한 놀이로 진행됐습니다. 서귀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해마다 다문화 가족들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 2019.12.07(토) 13:02  |  변미루
  • 조설대 집의계 애국선구자 경모식 열려
  •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항거한 유림 12명의 구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7회 조설대 집의계 애국선구자 경모식이 오늘(7일) 오라동 연미마을 내 조설대에서 열렸습니다. 경모식에는 애국선구자 후손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역사 계승을 위한 선서문 낭독과 특별공연,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습니다. 또 해병대 군악대를 선두로 문연서숙 터에서 조설대까지 1.5㎞ 구간에서 거리행진을 벌였습니다. 경모식 행사는 1905년 면암 최익현의 가르침을 받은 유림 12명이 을사늑약에 반발해 비밀조직을 결성한 후 바위에 조설대를 새기고 항일운동에 나선 것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 2019.12.07(토) 10:41  |  변미루
KCTV News7
04:11
  • "세계 최초 금속활자?"…학계 주목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인 직지심체요절보다 반세기 가량 앞선 금속활자가 존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고려후기 간행된 석가여래행적송 상권인데, 1328년을 의미하는 단어가 쓰여 있고 인쇄 상태가 금속활자로 인쇄된 것으로 보인다는 전문가의 주장도 나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인 '직지심체요절' 독일의 구텐베르크 성서보다 78년 앞서 만들어진 것으로 직지심체요절의 발견은 인쇄 역사를 새롭게 쓰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직지심체요절보다 40여년 앞선 금속활자가 존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아직 사학계에서 소재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고려 시대 '석가여래행적송' 상권. '석가여래행적송은' 고려후기인 1328년, 승려 운묵이 석가모니의 생애와 불교의 전래과정을 담은 책 입니다. 이 안에는 고려후기인 1328년과 1330년을 의미하는 천력원년무진, 대원지순경년 등이 쓰여졌습니다. 하권은 현재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 보관돼 있지만 발행 연도 등 발간사항을 명확히 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석가여래행적송 상권을 소장하고 있다 주장한 장윤석 씨는 집안 대대로 내려오던 고서인데 최근 문화재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가치를 알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장윤석 / 소장자> "집에서 내려 온 겁니다. 제가 한문을 몰라서 (놔두다가) 전문가들이 '이거 규장각에 있는 것과 같은 것 같다'라고 해서..." 임홍순 서경대학교 교수는 감정 결과 해당 고서가 석가여래행적송 진본이며 규장각 소장의 하권에 대한 상권으로 보인다 설명했습니다. 또, 활자 인쇄 상태를 봤을 때 목판본으로만 인쇄한 것은 아니라며 금속활자로 인쇄했는 지에 대한 조사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임홍순/ 서경대학교 명예교수> "여기(책 상단)가 다 떨어져 있지 않습니까. 이것은 도장 하나가 아니라 판을 짠 흔적이기 때문에 인쇄본이라는 것은 누가 봐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상하본을 맞춰봐서 1330년으로 전제하고 빨리 연구하는 것이 좋겠다..." 한편 규장각 측은 장 씨가 소장한 석가여래행적송이 진본인지는 조사가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규장각 관계자> "저희 쪽에서는 아직 (진본 여부를) 확인 못했습니다. 한국전적인쇄사라는 책인데 거기에 반을류자체 목활자라는 활자가 나옵니다. 그 활자로 찍힌 인본이 석가여래행적송이 라고 기수된 부분이 있습니다." 공개된 석가여래행적송의 진본여부와 금속활자 인쇄여부가 사실로 확인되면 세계적으로 파장이 클 것으로 보여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12.06(금) 17:40  |  문수희
  • [위클리 핫뉴스] 12월 첫째주
  • 한주간 주요 뉴스를 정리하는 위클리 핫뉴스 순서입니다. 2일 월요일 { 제주 가계대출 16조원 '사상 최대' } 제주지역 가계대출이 16조 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는 소식, 보도했습니다. 대출 증가로 소비를 위축시킬 경우 경기가 악화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경기부양 대책이 시급한 현재의 제주경제 상황을 보도했습니다. 3일 화요일 { "빚 내서 경제 살린다?" 확장 재정 '헛구호' } 제주도가 가용재원이 부족하다면서도 내년 예산에 지출을 늘리는 '확장예산'을 편성해 논란을 낳았습니다. 경기침체로 세수가 주는 상황에서 확장 예산이 과연 적절한지 하는 문제점이 도의회 예산심사에서 지적됐습니다. 4일 수요일 { "물 줄 수 없다"...국내판매 놓고 '물싸움' } 오리온이 출시한 제주용암수의 국내 판매를 놓고, 제주도가 국내 판매를 할 경우 원수공급을 중단하겠다고 예고해 논란을 낳았습니다. 제주도와 제조사가 국내 판매 금지를 약속했다 안했다 진실공방을 벌이면서 법정 소송전으로 가는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5일 목요일 { '절벽·낭떠러지'까지…위험천만 인증샷 } 이번 주 카메라포커스는 sns상의 사진 명소들을 찾아 위험한 인증샷을 찍는 문제점을 집중보도했습니다. 숨은 관광지를 찾아내는 순기능도 있지만 촬영지 중에는 위험한 곳들이 많아 실제로 안전사고로 이어지는 위험성, 안전대책 등을 지적했습니다. 이상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 2019.12.06(금) 17:20  |  오유진
KCTV News7
02:38
  • "제2공항 갈등 해결, 선 합의-후 공론화"
  • 제2공항 건설사업을 놓고 갈등이 첨예한 가운데 제주도의회 주관으로 갈등해소 방안을 찾기 위한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제주에 또 다른 공항이 필요한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먼저 구축한 뒤 그에 걸맞는 공론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기본계획 고시 절차를 밟고 있는 제2공항 건설사업. 그러나 입지 발표 이후 4년 넘도록 갈등 문제에 대해서는 해법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구성된 도의회 갈등해소 특별위원회가 제2공항 갈등 해법 찾기에 나섰습니다. 갈등 관리 분야 전문가들은 먼저, 갈등이 발생하는 원인으로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꼽았습니다. 민간공항인지 군공항인지, 입지는 왜 성산인지 등에 대해 정확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으면서 갈등을 유발한다는 것입니다. <심준섭 / 중앙대 교수> "갈등이 유발되는 많은 부분은 정보가 정확히 전달 안 돼서 발생합니다. 그래서 정보가 정확히 전달되면 많은 게 해소되고 불편한 논란이 안 생깁니다." 제2공항 필요성에 대해서도 주민, 이해관계자 사이에 의견이 엇갈리며 갈등을 낳고 있는 만큼 사회적 합의가 우선이라는 제언도 나왔습니다. <은재호 / 한국행정연구원 부원장> "제2공항은 필요한지 아닌지네 대해 사회적 합의를 구축한 다음에 필요하다고 결론난다면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떻게 짓는게 좋은지 등등에 대한 수단을 논의해야 한다는 거죠." 갈등을 풀기 위한 방안으로 공론조사나 주민투표가 주로 제시되고 있지만 특정한 공론화 기법만 고집하는 것은 경계했습니다. <심준섭 / 중앙대 교수> "여러가지 (공론화) 모델들을 주민들이 참여해서 개발하게 하고 그것을 주민들이 고민하고 선택하는 방식으로 간다면 지금보다는 수용성이 있지 않을까." 이에따라 제2공항 건설사업에는 반복적으로 의견을 수렴하는 숙의형 공청회부터 주민투표, 그리고 대표성 가진 시민이 참여하는 합의회의까지 이어지는 순차적인 방안을 갈등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은재호 / 한국행정연구원 부원장> "도정의 행정력을 사용하고 의회의 중립성을 사용하고 시민사회의 자율성을 결합해서 공론화가 이뤄지는 게 가장 바람직합니다." 한편 도의회 갈등해소 특위는 다음주에 워크숍을 한 차례 더 개최하고 토론회 등을 거쳐 갈등해소 방안을 수립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12.06(금) 17:13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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