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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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 구름 많고 쌀쌀…낮 최고 13도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오전까지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산간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1에서 13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12.03(화) 06:46  |  김경임
  • 대성호·창진호 실종 선원 수색 '난항'
  • 대성호와 창진호에서 실종된 선원들에 대한 수색이 이어지고 있지만 제주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항공기와 함선, 저인망어선을 투입하고 해안가 인근을 수색하는 등 밤낮으로 실종 선원 12명을 찾고 있지만 추가 발견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무인탐사기를 투입해 확인할 예정이었던 대성호 선수 추정 물체에 대한 수중탐색도 시야 확보가 어렵고 기상도 좋지 않아 중단됐습니다.
  • 2019.12.02(월) 18:13  |  김경임
  • 도의회, "시민복지타운 활용 방안 고민해야"
  • 제주도의회가 제주시 예산안 심사에서 도남동 시민복지타운 부지에 대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2일) 제주시 예산안 심사에서 시민복지타운 편의시설 확충공사 예산 10억 원이 반영된 것과 관련해 시설 개선도 중요하지만 방치된 부지에 어떤 사업을 할 지를 결정하는게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시는 잦은 행사에 따라 시설 보수가 필요해 예산을 편성했다며 시민복지타운 활용 방안은 제주도청과 논의 과정을 통해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12.02(월) 18:13  |  김용원
  • 올해 제주 관광객 1천 500만명 돌파할 듯
  • 올해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이 1천 500만명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천 398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달 평균 127만명, 하루 평균 4만여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5.7% 증가한 것입니다. 이 가운데 내국인 관광객은 1천 240만명으로 2.5% 늘었고 외국인은 무려 42% 증가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이같은 추세를 감안한다면 연말쯤 1천 5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지난 2016년 처음으로 1천 500만명을 돌파했으나 2017년부터 사드여파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 2019.12.02(월) 18:12  |  양상현
KCTV News7
02:47
  • '의붓아들 살해 혐의' 첫 재판...현 남편 증언
  • 고유정의 전 남편 살인사건과 의붓아들 살해사건이 병합된 이후 첫 재판이 오늘(2일) 열렸습니다. 증인으로 출석한 현 남편은 과실치사라는 말도 안되는 누명을 쓰고 있다며 진실을 밝혀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고 씨 측은 언론을 통해 만들어진 편견에 우연적인 요소들을 짜맞췄다며 검찰의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 남편 살인사건 피고인 고유정의 8차 공판. 사실상 의붓아들 살인 사건에 대한 첫 재판입니다. 검찰은 공소장에서 고유정이 현 남편에게 홀대받은 강한 적대감으로 복수하겠다는 마음으로 치밀하게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증인으로 출석한 남편은 처음에는 복받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재판 내내 차분하고 조리있게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고유정이 주장했던 잠버릇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잠버릇에 대해 얘기를 들어본 건 고유정이 보낸 2번의 문자메시지 뿐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전 남편 살인사건과 공통점이 매우 많아 당시 사고가 우연이 아니었다고 확신했다며 고 씨를 고발하게 된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과실치사라는 말도 안되는 누명을 쓰고 살아왔다며 한순간도 피해자 유족으로 인정받아본 적 없었다고 진실을 밝혀줄 것을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방청석에서는 새로운 증거가 제시될 때마다 한숨과 탄식이 흘러나왔습니다. 실제 검찰은 포렌식 수사 결과 고유정은 의붓아들이 숨진 당일 친엄마의 친구와 동생 등 3명의 전화번호를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유정 현 남편> "저도 처음 안 사실이었지만 굉장히 소름이 돋았습니다. 우리아이를 사망시키고 나서 관련자들을 지웠다는거거든요. 생각만해도 영화에서 나오기 힘든 일이라 생각... " 그러나 고유정 측은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고 씨의 변호인은 또 공소장 내용이 과장되고 우연적인 요소들로 짜맞춰져 있어 공소제기 절차가 잘못됐다며 공소기각 판결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16일 재판을 속개해 당시 의붓아들을 부검한 법의학자 등을 증인으로 불러 사인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9.12.02(월) 18:10  |  최형석
  • 양배추연합회 출범…"수급조절·판매촉진"
  • 당근과 월동무에 이어 양배추 작목의 수급안정을 위한 조직이 구성됐습니다. 제주양배추연합회 설립추진위원회는 창립총회를 열고 김학종 애월농협 조합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양배추연합회는 양배추 수급조절과 판매 촉진을 도모하고 비상품 유통 근절을 위해 약 6억 원의 자조금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밭작물 제주형자조금 기본지침을 바탕으로 회원 자부담 금액 만큼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 2019.12.02(월) 18:03  |  조승원
  • 내년 6월부터 차고지증명제 위반 과태료 부과
  • 내년 6월부터 차고지증명제 위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시는 차고지증명제 과태료 부과 처분 규정을 담은 6단계 제도개선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조례를 개정한 뒤 내년 6월부터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현재 다른지역에 차량을 등록한 뒤 제주에서 운행하는 이른바 차고지 미확보 차량은 제주시에만 850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과태료 부과 근거가 마련되면서 차고지 위장 등록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9.12.02(월) 17:55  |  김용원
  • 내일 더 추워져…새벽 산지 눈, 비
  •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날씨 속에 쌀쌀한 날씨를 보였고 내일은 기온이 더 떨어지며 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새벽까지 강한 바람이 불며 제주시 아침 체감기온이 4도 안팎에 머물며 쌀쌀하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와 따뜻한 해수면의 온도차로 내일 새벽까지 산지에는 5mm미만의 비와 1cm 내외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졌고 강한바람과 함께 최고 4m의 높은 물결이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9.12.02(월) 16:56  |  김규리
KCTV News7
03:15
  • 수명다한 '폐타이벡' 처리 골치
  • 요즘 감귤 가격이 떨어져 농가들 근심이 큰데요 그래도 타이벡을 활용해 재배한 감귤은 맛도 좋고 당도도 높아 인기가 높은 재배 방식인데요. 그런데 이 타이벡의 수명이 평균 2~3년, 짧게는 1년만에 교체를 해야하다보니 처리문제가 심각합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감귤 과수원에 하얀색 비닐 형태의 하얀 타이벡이 넓게 깔렸습니다. 햇볕을 반사시켜 색을 고르게 하고 빗물 유입량을 줄여 당도를 높일 수 있는 재배농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제주도는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해 토양피복재배 지원사업으로 농가에 타이벡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보급된 타이벡의 면적은 약 820ha, 지원을 받지 않은 농가까지 합치면 면적은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타이벡의 사용기간은 평균 2~3년. 일부 제품의 경우 한해 농사를 마무리 지으면 폐기처분해야합니다. 그런데 폐타이벡 처리가 또다른 환경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폐기물관리법상 도내 154곳에 마련된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에는 영농폐비닐과 농약봉지, 농약병 등을 버릴 수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 “수명이 다한 타이벡은 영농폐기물 집하장으로 반입이 불가능합니다.” 전문처리업체에서도 정제유로 재활용하더라도 소비처가 없을뿐더러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재활용을 꺼리고 있습니다. 하는 수 없이 폐타이벡은 남원과 색달매립장 등에 매립 해야합니다. 그런데 빗물의 흐름을 막아 매립장에 물이 고이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해 최근 한 매립장에서는 매립된 폐타이벡을 다시 꺼내기도 했습니다. 최근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에서 시범소각을 진행해 폐타이벡이 소각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나오기는 했지만 여전히 처리방법에 대한 결론을 짓지는 못했습니다. <제주도 관계자> "타이벡이라는 것이 소각하게 되면 일반 비닐처럼 타면 (소각)하겠지만 이게 뭉쳐서 오거나 하는 경우에는 타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품질 감귤을 생산해 제주 감귤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사업 진행도 중요하지만 이를 통해 발생하는 환경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도 시급해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12.02(월) 16:48  |  허은진
KCTV News7
01:50
  • 날씨/{내일 새벽까지 강풍…내일 아침 더 추워져}
  • 12월이 시작되자마자 깜짝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겨울의 시작부터 추위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오늘 제주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졌는데요. 내일 새벽까지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건강 잃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기온이 더 떨어질텐데요. 내일 아침 나오실때 추위에 단단히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오늘보다 3도가량 떨어진 7도로 출발하겠습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은 4도가 되겠습니다. 내일은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와 따뜻한 해수면의 온도차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내일 새벽까지 중산간이상에는 진눈깨비가 내리겠고요. 해안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낮까지는 안개가 짙게 끼겠고요. 결빙되는 구간이 있을 수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 기온 보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6도에서 7도선으로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겠습니다. 한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면서 11도에서 13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8도로출발해 한낮에도 11도선이 예상됩니다. <해상>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하시는 선박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날은 점점 더 쌀쌀해지겠고 뚜렷한 비 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제주의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2.02(월) 16:36  |  김규리
KCTV News7
01:53
  • 제주 가계대출 16조원 '사상 최대'
  • 제주지역 각 가계에서 지고 있는 빚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대출 증가율이 점차 둔화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이 16조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16조 452억 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한 달 만에 무려 530억 원이 늘었습니다. 들썩이던 부동산 경기가 가라앉으면서 전년대비 가계대출 증가율은 6.6%로 1년 전 7.3%에 비해 다소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전국 기준으로는 광주와 서울에 이어 세 번째로 증가폭이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신용대출이나 마이너스통장 같은 생계형 대출이 내 집 마련을 위한 주택담보대출보다 2배 이상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서민들의 자금 사정이 나빠지면서 침체된 지역 경기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가뜩이나 경제규모에 비해 가계대출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 이대로 빚이 더 늘어날 경우 지역경제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이장욱 / 한국은행 제주본부 기획금융팀장> "아무래도 가계대출이 많은 상황에서 경기가 지속적으로 악화된다면 원리금 상환에 애로가 발생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소비를 악화시킬 우려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편 이같은 가계대출 증가로 전국의 주요 시중은행들이 올해 대출 총량을 거의 다 소진하면서 이번 연말 대출의 문턱이 높아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12.02(월) 16:35  |  변미루
  • 미술품 판매 '아트제주 2019' 폐막
  • 국제 아트페어인 아트제주 2019가 나흘 동안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아트제주는 지난달 28일부터 어제(1일)까지 나흘 동안 국내.외 25개 갤러리가 참여한 가운데 현대 미술품 1천 여점이 전시, 판매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전체 판매액이 20억 원을 달성하며 새로운 미술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주치측은 밝혔습니다.
  • 2019.12.02(월) 16:28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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