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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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 쌀쌀한 날씨 속 내일 아침까지 최고 40mm 강수
  • 12월의 첫날인 오늘 제주는 쌀쌀한 날씨속에 하루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10에서 40mm가 더 내린 후 차차 갤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2.9도, 서귀포 14.3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내려갔습니다. 특히 비가 그친 뒤에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기온을 끌어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오늘 밤부터 매우 강하고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19.12.01(일) 15:16  |  조승원
  • "기준 없이 선심성·낭비성 예산 대거 편성"
  • 제주참여환경연대와 제주환경운동연합 등 4개 단체는 입장문을 내고 제주도의 내년 예산안 모든 분야에 걸쳐 뚜렷한 기준 없이 선심성, 낭비성 예산이 편성돼 있다며 제주도의회 차원에서의 면밀한 심사를 요구했습니다. 특히 어려운 예산 여건에도 불구하고 효과와 타당성에 의문이 드는 예산들이 관행적으로 대거 편성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치지 않는 기금사업의 경우 일반회계로 편성돼도 무방한 사업들이 다수 발견됐다며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삭감 또는 조정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 2019.12.01(일) 14:20  |  조승원
  • 내일, 고유정 연쇄살인 병합 후 '첫 재판'
  • 고유정 전 남편 살인사건과 의붓아들 살인사건이 병합된 이후 첫 재판이 내일(2일) 열립니다. 제주지방법원은 내일 오후 2시 제2형사부 심리로 두 사건에 대한 공판을 진행합니다. 이번 재판은 두 사건이 병합된 뒤 처음이지만 전 남편 살인사건의 경우 결심공판만 남겨두고 있던 만큼 사실상 의붓아들 사건의 첫 재판입니다. 내일 재판에는 숨진 의붓아들의 아버지이자 고유정의 현 남편인 홍 모씨가 직접 증인으로 나설 예정입니다. 내일 재판에서는 49석의 방청권이 추첨 방식으로 배부되며 오전 9시부터 추첨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 2019.12.01(일) 13:47  |  조승원
  • 5급 상당 사회복지분야 정책자문위원 공채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사회복지분야 정책자문위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일반임기제 5급 상당의 1명을 선발하게 되며 채용기간은 2년, 근무실적 평가를 통해 최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관련 학위를 취득하고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사회복지와 관련한 일정기간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접수는 오는 13일까지이며 관련 절차를 거쳐 다음달 중 임용하게 됩니다.
  • 2019.12.01(일) 13:45  |  양상현
  • "청소노동자 근무환경 열악…예산도 없어"
  • 제주도내 공공기관 청소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이 열악하지만 행정은 이에 대해 무관심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의회 강성민 의원에 따르면 도내 공공기관에 있는 청소노동자 휴게실 124곳 가운데 17%는 선풍기, 11%는 에어컨을 보유하지 않고 있습니다. 샤워실이 설치되지 않은 곳도 전체의 38%에 달했습니다. 강성민 의원은 청소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이 열악하지만 내년 예산안에 단 한푼도 편성되지 않았다며 행정당국이 개선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9.12.01(일) 12:26  |  조승원
  • 도내 읍면동 70% 이상 '인구 소멸주의·위험'
  • 제주도내 읍면동 가운데 70% 이상이 인구 소멸주의 또는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발간한 '제주 인구변화'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인구소멸주의 지역은 제주시 일도2동과 서귀포시 서홍동, 동홍동 등 20곳, 소멸위험은 표선면과 효돈동, 중앙동 등 13군데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추자면은 인구소멸위험이 가장 큰 '소멸고위험'지역에 포함되기도 했습니다. 소멸위험지수는 20살에서 39살까지의 여성인구와 65살 이상의 고령인구의 상대비를 나타내는 지수로 그만큼 인구 재생산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인구소멸위험이 가장 낮은 지역은 제주시 노형동이며 다음은 아라동과 오라동, 연동, 삼양동 순을 보였습니다.
  • 2019.12.01(일) 11:01  |  양상현
  • 이낙연 총리 "4·3특별법, 연내 통과 노력"
  • 국회에 계류 중인 제주4.3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이낙연 국무총리가 올해 안에 통과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최근 4.3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총리 임기 내에 통과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4.3특별법은 2017년 12월 국회에 제출됐지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에 상정됐을 뿐 2년 넘게 통과되지 않고 있습니다. 20대 정기국회가 오는 10일로 종료될 예정이어서 이번 회기 내에 4.3특별법이 논의되지 않을 경우 내년 5월 자동 폐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2019.12.01(일) 10:51  |  조승원
  • 20년간 한라산 구상나무 고사율 36%
  • 한라산에만 있는 고유종 구상나무 3그루 가운데 1그루는 최근 20년 안에 고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최근 자연자원 지리 정보화 자료구축 사업을 마무리한 결과 최근 20년 동안 한라산 구상나무의 평균 고사율은 36.4%로 조사됐습니다. 고사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한라산 진달래밭에서 동릉 구간 북동쪽으로 이 지역의 고사율은 63%에 달했습니다. 반면 백록담 남동쪽 백록샘 지역의 경우 고사율이 17%로 가장 낮았습니다. 한편 현재 한라산에는 고사한 나무를 포함해 54만 여 그루의 구상나무가 분포하고 있으며 제주도는 각 나무마다 위치를 도면화했습니다.
  • 2019.12.01(일) 10:23  |  조승원
  • 월동채소 재배면적 줄어…당근 감소폭 최고
  • 올해 제주산 월동채소 재배면적이 감소했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10월 한달 동안 월동채소 12개 품목에 대해 재배면적을 조사한 결과 1만 2천여 헥타르로 조사됐습니다. 이 같은 면적은 지난해보다 7.7%, 5년 평균치보다 5.8% 줄어든 것입니다. 품목별로 보면 당근이 19.3%로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고 적채, 양파, 양배추 등 8개 품목이 감소했습니다. 반면 콜라비가 73%, 비트 19% 등 4개 품목은 재배면적이 늘었습니다.
  • 2019.12.01(일) 09:44  |  조승원
  • 제주시, 가축·반려동물 통계 조사
  • 제주시가 이달 한달 동안 가축통계를 조사합니다. 1만 1천여 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소와 돼지, 닭 등 가축 20종에 대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사육 규모와 마리 수 등을 조사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에는 반려동물 통계도 함께 조사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예방약품 수급 관리와 적정 사육 밀도 산정 등에 조사 결과를 활용할 방침입니다.
  • 2019.12.01(일) 09:16  |  조승원
  • 조업하던 어선 전복, 다친 사람 없어
  • { 조업하던 어선 전복,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추자도 남서쪽 900m 해상에서 조업하던 3.51톤급 연복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해경은 조업을 하던 중 배가 바람에 밀리면서 암초와 부딪혔다는 선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1.30(토) 16:26  |  김경임
  • 조업하던 20대 선원, 양망기에 끼어 숨져
  • { 조업하던 20대 선원, 양망기에 끼어 숨져 } 오늘 낮 12시 50분쯤 제주항 북동쪽 12km 해상에서 조업하던 22톤급 목포 어선의 선원인 베트남인 27살 N씨가 양망기에 끼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1.30(토) 16:25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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