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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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 용강동 농업용 관정 개발 완료…급수난 해소
  • 제주시 용강지구 농업용 지하수 개발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시는 용강동 일대 농업용수 부족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4억원을 들여 농업용 지하수 착정공사를 추진해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하루 500톤의 농업용수를 추가 확보할 수 있게 돼 그동안 급수난에 따른 영농 불편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앞으로 현장 조사를 통해 농업 생산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9.10.21(월) 11:07  |  최형석
  • 용담동 세탁소에서 화재, 1명 부상
  •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제주시 용담 이동의 한 세탁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세탁소 주인 67살 김 모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세탁 기계를 끄자 불꽃이 튀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0.21(월) 11:05  |  김경임
  • 연안어장 수중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 제주시가 연안어장 수중에 쌓여있는 해양쓰레기 처리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사업비 1억 3천만원을 투입해 다음달부터 12월까지 동부와 서부 각 1곳을 선정해 수중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할 계획입니다. 사업 대상지는 오염물질 유입이 심화되는 마을어장이나 평소 해양쓰레기 민원이 제기됐던 곳을 우선 선정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올들어 지금까지 해양폐기물 4천500여 톤을 수거 처리했습니다.
  • 2019.10.21(월) 10:52  |  최형석
  •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위 이달 중 개최
  •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위원회가 10개월만인 이달중에 열릴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 중 오라관광단지 자본검증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기로 하고 위원별로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당초 오는 25일이 유력했지만 참석 인원이 저조해 다른 날짜로 조정하고 있으며 가급적 이달 중 개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회의가 정상적으로 열리게 되면 자본검증위원회는 JCC측의 사업승인을 전제로 한 1억달러 예치 입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결론까지 내린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2019.10.21(월) 10:49  |  양상현
  • "내년 제주 국고보조금 1조 5천억원 반영"
  • 내년도 제주지역에 대한 국고보조금이 1조 5천억원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정부 예산에 반영된 제주 국고보조금을 집계한 결과 1조 5천 9억원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국고보조금은 올해 1조 3천억원대에 비해 10% 증가한 것입니다. 주요사업을 보면 공영주차장 복층화사업에 200억원을 비롯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131억원, 서부지역 복합체육관 건립 64억원 등입니다. 제주도는 국회를 방문해 미반영 또는 추가반영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예산 절충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9.10.21(월) 10:35  |  양상현
  • 4·3도민연대, 내일 생존수형인 2차 재심 청구
  • 제주4.3 당시 영문도 모른 채 형무소로 끌려가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생존 수형인에 대한 2차 재심 청구가 추진됩니다. 제주4.3도민연대는 내일(22일) 오후 2시 제주지방법원 정문에서 2차 생존 수형인 재심청구에 따른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이번 2차 재심청구에 참여하는 생존 수형인은 군사재판 연루자 7명과 일반재판 연루자 1명 등 모두 8명으로 이 가운데 제주도민이 3명, 나머지는 일본과 서울 등 다른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지난 1월 1차 재심재판에서 생존 수형인 18명이 무죄 취지의 판결로 70여 년 만에 억울함을 풀었습니다.
  • 2019.10.21(월) 10:20  |  조승원
  • 김성언 정무부지사 예정자, 30일 인사청문
  • 김성언 제주도 정무부지사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30일 열립니다. 제주도의회는 최근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장에 강철남 의원을 선출하고 이 같은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인사청문 특위는 오는 30일 김성언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해 정무부지사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고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계획입니다. 올해 61살인 김 예정자는 서귀포시 효돈동 출신으로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뒤 효돈농협조합장과 제주감귤연합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 2019.10.21(월) 10:12  |  조승원
  • 일간지 1021
  • [오프닝] 도내 일간지들의 기사들을 살펴보는 신문 브리핑입니다. 존치냐 철거냐를 놓고 논쟁을 불렀던 제주시민 회관 활용방안이 리모델링이 결정됐지만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제민일보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 제민 2면.... 제주시민회관 제주시민회관은 제주시민들의 향수가 깃든 대표 문화예술체육 시설일 뿐만 아니라 도내 최초의 철골트러스 구조물입니다. 때문에 50년된 노후건물을 철거하는 대신에 외관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리모델링 하는 쪽으로 개발 방향이 결정됐습니다. 내후년 착공해 2023년 공사를 완료할 계획인데 문제는 예산입니다. 내년도 국비매칭사업이 축소돼 사업비 310억원이 모두 지방비로 충당해야 할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지난주 열린 제주도 공유재산심의회도 지방 재정부담을 이유로 국비로 충당할 수 있는 방안을 찾으라고 주문했습니다. - 제민 4면... 유기견 제주에서 죽은 유기견들이 동물사료로 사용됐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호 국회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제주도 동물보호센터에서 안락사한 유기견 3800마리가 육지에 있는 사료제조업체로 보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제주도는 제주시 매립장 포화로 일반폐기물 매립이 불가능했었다고 해명하면서 지난 10일부터는 유기동물 사체를 의료폐기물로 분류해 도외에서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신보 3면.... 축산 폐수 (사진)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축산 폐수가 유출돼 주변 과수원으로 흘러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제 발생한 일인데 표선면 세화리의 한 양돈농가에서 폐수 이송관이 막혀 역류하는 바람에 양돈장 폐수가 인근 과수원으로 흘러들어갔습니다. 사진에서 보듯 과수원 바닥은 늪처럼 변했고, 지독한 악취가 뿜어졌다고 합니다. 서귀포시는 농장 관계자들을 자치경찰에 고발했는데 주민들은 이런 일이 과거에도 수차례 있었지만 톱밥을 덮어서 얼버무렸다며 고의성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신보 7면.... 제주~타지방 세월호 참사 여파로 끊긴 뱃길들이 정상화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와 인천을 잇는 카페리운항사업자인 대저건설은 지난달 면허를 자진반납했습니다.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이 늦어지면서 여객선 선적이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전라남도 장흥과 경상남도 사천시 삼천포항 등 다른 지역과의 뱃길 운항 재개도 여객 감소 등 이런저런 이유들로 답보상태입니다. 그 중에 가장 큰 걸림돌은 제주항의 심각한 선석 부족 때문인데, 제주도 관계자는 일부 다른 지역에서 제주 항로 취항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선석 부족으로 수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한라 4면.... 제주 학교 안전사고 제주지역이 학교 안전사고 발생 1위의 불명예를 안았다는 소식, 전하고 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호 김현아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학교 안전사고는 11만 4천여 건으로 학생 49명당 1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제주지역은 이보다 많은 31명당 1건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사고발생 빈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사고는 체육 시간에 가장 많이 발생했고, 다음이 점심 시간과 쉬는시간 순이었고, 사고 유형은 물리적 힘에 노출되거나 넘어짐, 충돌 순입니다. 학교 안전사고는 최근 3년간 매년 증가했는데 김현아 의원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한라 6면.... 제주 주택미분양 제주지역 주택미분양 사태는 이미 3년 전에 조짐을 보였다는 기사, 싣고 있습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제주지역은 지난 24개월간 미분양 물량이 줄곧 1000호 이상을 기록하고 있고, 특히 서귀포시는 사상 처음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적체 현상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이런 미분양 사태는 2016년 4월부터 제주시와 서귀포 모두에서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시간이 갈수록 심화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해말부터 제주시권은 미분양 물량이 줄고 있지만 서귀포시권은 오히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7월 기점으로는 서귀포시가 제주시권을 앞섰습니다. 다음은 제주일보입니다 . - 일보 6면.... 내년 제주산 올해 궂은 날씨의 영향으로 내년 제주산 마늘, 양파 재배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내년산 마늘 재배의향면적은 평년에 비해 5.9% 감소했습니다. 제주지역의 경우 연이은 태풍으로 파종 지연과 침수로 인해 재배의향이 줄어들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마늘 재배를 포기한 농가는 브로콜리와 양배추, 감자 등 대체작목을 고려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양파 재배도 큰 폭으로 감소해 조생양파는 평년 대비 21%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농경연은 잦은 비로 인해 양파 육묘 생육이 부진하다고 이유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 사설 일보 .... 제주도 " (마지막) 친환경 시내버스 ~ 기대한다" 전기버스 확대에 전향적인 자세를 보이라는 내용의 제주일보 사설, 보시겠습니다. 해마다 봄철이면 미세먼지로 골치를 앓는데 한라산이 안보일 정도로 심각합니다. 원인을 중국쪽에서 찾고 있지만 제주 내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도 심각합니다. 이에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전기버스 도입 시책을 시행중인데 2030년까지 도내 버스의 800대를 전기버스로 전환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현재 보급된 전기버스는 83대에 그치고 있어서 환경부, 국토부와 재정 확충 노력이 필요하다고 적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대도시 대기오염 비중은 65%에 달해 친환경 시내버스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제주도의 과감한 정책 추진을 바란다고 적고 있습니다. 오늘의 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 2019.10.21(월) 08:09  |  오유진
  • 오후부터 구름 많아…낮 최고기온 24도 (9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2에서 24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고 있는 가운데 낮부터 차차 높게 일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늦은 오후부터 동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10.21(월) 07:06  |  김경임
  • 날씨/{한라산 정상 서리...낮 최고 24도}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만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는 어떤가요? 오늘 다소 쌀쌀하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1> 특히 오늘 아침 사이 한라산 정상 부근에는 곳곳에 서리가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등반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까요. 조심하셔야겠습니다. <2> 오늘 대체로 맑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는데요. 아침에는 다소 쌀쌀하지만 한낮에는 22도선으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당분간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육상> 지역별로 더 살펴보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16도로 시작하고 있고요. 한낮에는 22도선이 예상되지만 남부지역에서는 24도까지 올라 다소 덥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8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1도선에 머물겠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오후부터는 제주남쪽먼바다와 동부앞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겠습니다. 또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되니까요.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이번주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 소식이 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0.21(월) 06:34  |  김규리
  • 도두동 방파제서 40대 추락·중태
  • 오늘 새벽 1시쯤 제주시 도두동 방파제에서 45살 김 모씨가 바다로 추락해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0.21(월) 06:15  |  김경임
  • 혁신도시 일주도로서 교통사고, 1명 사망
  •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서귀포 혁신도시 인근 일주도로에서 SUV 차량이 앞서 가던 승용차를 추돌한 후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SUV 차량 운전자 30살 문 모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0.20(일) 15:58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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