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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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 절대보전지역 대섬 훼손 조경업자·관리자 '징역형'
  • 절대보전지역인 대섬을 훼손하고 불법 개발한 조경업자와 위탁관리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3단독 박준석 부장판사는 지난 2017년 10월 절대보전지역인 대섬을 관광지로 개발하고 2만 1천여 제곱미터를 무단 형질변경해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조경업체 대표와 위탁관리자 등 두 명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들이 보존 가치가 큰 대섬을 광범위하게 훼손해 죄질이 좋지 않지만, 반성하고 원상복구한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 2019.10.18(금) 11:36  |  김용원
  • 제주 건설경기 침체…민간부문 51% 감소
  • 제주지역 건설경기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에 따르면 도내 289개 종합건설회사가 올해 신규도급한 공사는 400여건에 3천460억 원 수준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9% 감소한 규모입니다. 공공부문은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감소폭이 12%로 다소 축소됐지만 민간부문은 51%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9.10.18(금) 11:33  |  김수연
  • 흐리고 곳에따라 비…일부 해상 '풍랑특보' (13시)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곳에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고 강수량은 10에서 40mm가 예상됩니다. 비가 오는 지역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제주동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은 22도 안팎으로 선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19.10.18(금) 11:21  |  허은진
  • 제주보건소, 22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 제주보건소가 오는 22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료 접종대상자는 만 60살 이상 어르신과 등록장애인, 4.3 희생자와 유족 등입니다. 또 올해는 임신부도 내년 4월까지 임신주수와 상관없이 지정병의원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어린이와 임신부 접종은 지정병의원에서만 가능합니다.
  • 2019.10.18(금) 10:50  |  최형석
  • 고태순 의원,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 외면"
  • 제주지역 공공기관들이 장애인 고용 의무를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고태순 위원장은 오늘(18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모범을 보여야 할 공공기관이 역할을 다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고 위원장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장애인 의무 고용률이 3.4%인데 반해 제주의료원과 제주연구원, 제주테크노파크는 1%에도 못 미쳤으며 제주도개발공사와 관광공사, 서귀포의료원도 기준에 미달했습니다.
  • 2019.10.18(금) 10:40  |  변미루
  • 오는 25일 제주교향악단 정기연주회
  • 도립 제주교향악단의 제148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5일 저녁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연주회는 정인혁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의 협연으로 진행됩니다. 1부에서는 평소 접하기 힘든 스코틀랜드 환상곡이 선보이고 2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5번이 연주됩니다. 이번 연주회는 7살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제주예술단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
  • 2019.10.18(금) 10:35  |  최형석
KCTV News7
02:09
  • [집중진단1] 농작물 피해 극심…특별재난지역은 제외
  • 올 가을 제주는 유독 많은 기상 재해에 시달렸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주를 3번이나 연이어 강타한 가을 태풍은 기상 관측 사상 유일할 만큼 기록적이었습니다. 태풍 피해 역시 컸습니다. 특히 파종과 수확철을 앞두고 농작물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열흘이 넘는 집중호우와 태풍 링링과 타파, 미탁이 휩쓸고 가면서 1만 6천여 헥타르가 넘는 농지가 물에 잠겼습니다. 이로 인한 농작물 피해 복구액만 26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때문에 정부가 제주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별재난지역은 지자체 대응이 어려워서 국가 차원에서 조치가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 선포됩니다. 재난복구계획에 따라 국가가 직접 지원하기 때문에 신속한 복구와 피해 보상이 가능하고 지자체도 재정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피해주민에 대한 생계비 지원과 각종 지방세와 국세 감면, 그리고 가스와 난방비 요금 감면 같은 다양한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에서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모두 세차례 있었습니다. 지난 2007년 역대 최악의 태풍으로 불리는 나리 때 처음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고, 태풍 덴빈과 볼라벤이 연이어 불어닥친 2012년 8월. 그리고 가장 최근은 태풍 차바가 발생했던 지난 2016년 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제주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국가 재난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에는 피해액이 90억 원을 넘을 경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농작물은 피해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점입니다. 제주지역은 농작물 피해가 제외된 피해금액이 16억 원에 불과해 지금 제도상으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어렵습니다. 제주도청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가 최대 쟁점이 됐습니다. 이어서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9.10.18(금) 10:29  |  김용원
  • 제주도 문화상 일부 분야 추가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문화상 일부 분야에 대한 추가 공모를 진행합니다. 올해 수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 결과 교육과 언론출판, 1차산업, 국내외재외도민 부분이 부진한데 따른 조치입니다. 접수는 오는 31일까지입니다. 제주도는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수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2월에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 2019.10.18(금) 09:46  |  양상현
  • 인도네시아에서 제주 화장품 마케팅 나서
  • 제주특별자치도가 인도네시아에서 제주 화장품 마케팅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코스모뷰티 인도네시아 박람회에 참가해 제주의 청정원료인 마유와 한련초, 동백, 화산송이, 아로마 등으로 만든 화장품을 선보이게 됩니다. 특히 업체 홍보 부스 외에 제주홍보관을 별도로 설치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 2019.10.18(금) 09:43  |  양상현
  • 21일부터 노선버스 일제 안전 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1일부터 노선버스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섭니다. 점검대상은 차량 내 장비와 설비의 정상 작동여부, 앞바퀴 재생타이어 사용여부, 소화기 비치, 노선번호와 행선지 표지판 관리상태 등입니다. 제주도는 점검결과 중대 위법사항의 경우 운행정지나 과징금 처분 등 행정조치를 내릴 방침입니다.
  • 2019.10.18(금) 09:39  |  양상현
  • 일간지1018
  • [오프닝] 도내 일간지들의 주요 기사를 살펴보는 신문 브리핑입니다. 차고지증명제와 교통유발부담금 등 제주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교통정책들이 제대로 정착되지 못하고 도민 피해로 돌아온다는 지적입니다 제주신보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 신보 1면.... 제대로 지난 7월 차고지증명제가 확대 시행된지 두 달만에 등록된 차고지는 1260건에 달합니다. 하지만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 지원 예산은 일찌감치 소진된 채 행정시가 요구한 추경예산은 반영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차고지 확보가 어렵다보니 서류상만 제공하는 차고지나 다른 지방 친인척 명의를 이용하는 편법이 나오고 있다는 말이 떠돌고 있습니다.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한 교통유발부담금도 마찬가집니다. 대상건축물 가운데 교통량을 감축하겠다고 이행계획을 제출한 곳은 전체의 7.7%에 불과합니다. 부담금을 거둬서 재원 확보는 가능할지 모르지만 교통량 감축 취지를 살리기는 힘들지 않을까하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 신보 3면..... 보행자 (사진 자세히! 시작하자마자 클로즈업) 각종 도로 시설물들이 인도를 점령하고 있어서 통행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사진들을 보시면 서귀포시 서홍로에는 좁은 인도에 소화전이 한복판을 가로 막고 있습니다. 서홍동의 버스정류장은 가뜩이나 비좁은 인도를 더 좁게 만들었습니다. 인도에 대형변압기도 설치됐는데 보행로 절반을 차지해 버린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정부 관련지침은 인도폭을 최소 1.5m이상은 남겨놓도록 하고 있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 주민은 인도가 좁아서 휠체어가 지나다니지 못해 결국 차도로 다니게 된다며 사고가 나면 누가 책임 질거냐며 불편을 호소했습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한라 3면.... 아시아나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 20%가 20년 이상 노후 항공기라는 점,보도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기 중에는 1993년 구입한 기종이 지금도 운항중인데 87대중에 23%인 20대가 20년 이상된 노후 항공기입니다. 20년이상된 항공기는 대한항공도 10%, 이스타항공도 8%가 있습니다. 항공기 평균 기령으로는 또 순위가 바뀌는데 에어부산이 12.9년, 진에어 12.3년 아시아나항공 11.9년이고 제주항공와 대한항공도 각각 11.2년, 9.7년 순입니다. 노후 항공기는 지연, 결항,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한라 4면.... 서부중학교 교육감 공약으로 추진해온 가칭 서부중학교 설립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은 최근 인구가 급증한 제주시 서부지역 중학생을 수용하기 위해서 제주시 외도동 사유지를 매입해 학교 설립을 추진해 왔습니다. 하지만 토지주들과 6개월동안 벌인 토지 매입 가격 협의가 지난 9월말 타결되지 않은채 중단됐습니다. 대체 부지를 찾더라도 교육환경평가와 보상협의 등 또 절차를 밟아야 해서 당초 2020년에서 2022년으로 연기한 개교 일정은 또 다시 연기가 불가피해졌습니다. 다음은 제주일보입니다. - 1면.... 제주, 저출산 출생아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앞으로 젊은이들이 짊어져야할 노인부양 부담이 증가할 전망이라는 기사 싣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출생아수는 4718명, 1993년과 비교하면 44%가 급감했습니다. 연령별 출산율은 같은 기간, 20대는 4분의 1로 줄어든 반면 30대는 증가했는데 평균 출산연령이 2018년 32.8세로 1993년보다 4.8세가 높아졌습니다. 이렇게 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93년 6.3%에서 지난해는 14.5%로 늘어났습니다. 생산연령인구 100명당 부양인구는 지난 93년 44.6명에서 2030년에는 50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음은 제민일보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 제민 5면.... 추워지면 (사진) 우도에 매년 까마귀 떼가 날아들어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지만 뚜렷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도에는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수만 마리의 까마귀가 날아들어 파종한 마늘 쪽파 보리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유해조수로 지정해 포획하고 있지만 지난해도 고작 170마리를 잡는게 그쳤습니다. 올해도 다음달부터 까마귀 떼가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주민들이 피해예방대책을 요구하고 있지만 행정도 뚜렷한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제민 4면.... 초등학생 생존수영 초등학교 생존수영이 내년부터 전학년으로 확대될 예정이지만 정작 수영을 가르칠 시설이 열악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전체 113개 초등하교 가운데 자체 수영시설을 갖춘 학교는 단 4곳 뿐입니다. 나머지는 학교 밖으로 가야 합니다. 이럴 경우 버스를 빌리거나 대중교통, 도보로 이동해야하는데 어린이들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제주일보 사설 보시겠습니다. - 사설 일보 .... 또 도진 " 그런데도 현재까지 ..... 민낯이다" 제주도 관광객수 통계가 신뢰를 잃었다는 지적의 사설입니다. 현실적으로 정확한 관광객수 산정이 어려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과학기술의 발달과 조사기법 수준이 향상된 걸 감안하면 최소한 근접한 결과물을 내야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그제 열린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쟁점이 된 부분인데 이승아 의원은 관광객수 산정방법이 예전 방식을 따르면서 180만명이 부풀려 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관광업 종사자들이 내국인 관광객 회복세를 체감하지 못하고 또 행정을 신뢰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고 질타했습니다. 사설은 이 부분에 주목하면서 통계에 대한 불신은 어제오늘 나온 게 아닌데도 지금까지도 고무줄 통계라는 불신이 이어지는게 제주관광 정책의 부끄러운 민낯이라고 꼬집으며 사설을 마무리했습니다. 오늘의 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
  • 2019.10.18(금) 08:19  |  오유진
  • 고등학생 불장난에 화재…1명 화상 (수정)
  • 어제(17일) 저녁 8시 50분쯤 서귀포시 중앙동주민센터 인근에서 불장난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19살 김 모군이 발목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트럭일부와 정자 가림막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3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고등학생 6명이 술을 마시다 호기심에 휘발유에 불을 붙였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0.18(금) 08:02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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