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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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 지역 부동산 경매 물량이 18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과거 전국에서 손 꼽힐 정도로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던 오피스텔마저 통째로 유찰되는 등 경매 시장의 한파가 더욱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장례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는 그동안 장례시설이 없어 보호자들은 다른지방까지 이동하거나 제대로 된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고의숙 교육감 취임 후 첫 추경안이 편성됐습니다. 교육감 인수위에서 각종 시설비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지만 실제 추경안의 50% 이상이 시설비에 편중됐습니다. 정작 교육감의 주요 공약 예산은 대부분 반영되지 못
올여름에도 극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 뜨거운 햇빛에 농작물 생육이 나빠지면서 농민들의 피해가 커지는데요. 폭염 피해는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아직
이 시각 제주는
  • 태풍 '하기비스' 일본으로, 제주 비껴갈 듯
  • 초강력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으로 향하면서 제주를 비껴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제19호 태풍 하기비스는 중심기압 915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55m로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로 발달했습니다. 태풍은 괌 북북서쪽 약 52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3km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으며 오는 13일 일본 도쿄 동북동쪽 약 60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이고 영향반경이 넓은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19.10.08(화) 17:19  |  김경임
KCTV News7
02:04
  • 외국어 간판 '눈살' … 한글 병기 '무시'
  • 간판은 도시의 얼굴이라고 할 정도로 한 지역의 이미지를 좌우합니다. 그런데 요즘, 시내 곳곳에서 외국어로만 표기된 간판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말을 병기하도록 한 옥외광고법을 위반한 것이지만 단속의 손길은 닿지 않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제주시내 한 거리입니다. 군데군데 일본어와 중국어 등으로 쓰인 한글 없는 간판들이 걸려 있습니다. <문규호 / 제주시 연동> “따지고 보면 한자로만 표시되어서 조금 도민들도 불편해하지 않을까. 젊은 세대나 노년층들은 조금 힘들지 않을까. 저것이 과연 뭔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옥외광고물 법에서는 간판은 한글로 쓰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외국어를 쓸 수는 있지만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한글과 병기해야 합니다. 외국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소외될 수 있고 화재나 범죄 발생 시 장소를 특정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특허청에 상표등록이 된 경우에만 특별한 사유로 인정돼 외국어로 된 간판이 가능합니다. <허은진 기자> “제주시내 한 거리입니다. 간판에 한글과 외국어를 함께 사용해야 하지만 심심치 않게 외국어로만 된 간판을 볼 수 있습니다.” 외국어로만 표기된 간판은 불법 광고물로 분류돼 행정당국에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제주에서 관련 행정조치는 한건도 없었습니다. <제주시 관계자> “외국어만 표기해서 상표 등록 안됐으면 인허가 자체가 안되기 때문에 허가받은 옥외광고물은 아닌 것 같은데 일단 저희가 그것을 대상으로 단속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말을 보호하기 위해 2017년 국회에서 과태료 부과 등을 포함한 관련법이 개정발의 됐지만 아직까지 계류 중입니다. 실질적인 단속 등의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옥외광고물 법은 사실상 무용지물로 전락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10.08(화) 17:18  |  허은진
  • 정동영, "ADPi 보고서 은폐 국토부장관 사과해야"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동영 의원이 국토부가 파리공항공단 Adpi 용역보고서를 고의적으로 은폐했다며 이에 대한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8일) 열린 제주도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제주공항 활용방안을 담은 Adpi 보고서가 지난 2015년 작성됐지만 국토부는 폐기됐다는 이유로 이후 3년 반 동안 보고서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명백한 허위로 드러났다며 국토부장관은 국회와 도민사회에 정식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권용복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파리공항공단과 용역사간의 문제로 공개가 늦어졌을 뿐 고의로 은폐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 2019.10.08(화) 17:10  |  김용원
  • "4.3 행불인 재심청구소송 신속히 진행해야"
  • 4.3 행불인유족협의회는 오늘 제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군사재판에 대한 재심청구소송의 빠른 진행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재심청구소송을 신청했지만 지금까지 재판이 시작되지 않고 있다며 신속하게 재심을 진행해 공권력에 의해 학살당한 수형인 유족들의 한을 풀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행불인 수형인은 4.3 당시 불법적인 군사재판으로 영문도 모른채 전국 각지의 형무소로 끌려가 시신을 찾지 못한 희생자들을 말합니다.
  • 2019.10.08(화) 17:04  |  김경임
KCTV News7
01:54
  • 반찬 배달 가게 먹튀?…수십 명 피해 호소
  • 최근 반찬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돈을 지불했다 업체와 연락이 두절됐다는 고객들의 피해 신고가 늘고 있습니다. 피해자만 최소 수십명에 달합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8월 반찬배달 전문점에 서비스를 신청한 김 모 씨. 반찬비로 20만 원을 입금했지만, 반찬배달을 한번도 받지 못했습니다. 수차례 항의끝에 환불 해주겠다는 답변을 받았지만, 업체 대표와 한 달 넘게 연락이 두절된 상탭니다. <반찬가게 소비 피해자> "유기농이고 사진 같은 것도 잘 찍어서 올리고 처음에 주문받을 때도 알레르기 여부하고 아기식을 원하냐 어른식을 원하냐 이런 식으로 세심하게 해서 믿었겠죠. 저도 믿었고…." 피해자는 김씨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커뮤니티 사이트에 비슷한 피해를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30명을 넘어섰습니다. 대부분 전화 대신 문자와 SNS 등을 통해 업체와 연락을 이어나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가운데는 100만 원이 넘는 고액의 피해를 입은 사람도 많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같은 피해자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이 업체에서 새로운 고객들을 모집했다는 겁니다. 때문에 피해자는 지금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추정됩니다. 해당 업체는 지난달 잠시 영업중단을 선언하고 10월이 되면 다시 시스템을 정상화하겠다고 고지했지만, 지금까지 연락이 두절돼 있는 상황. 피해사실을 인지한 소비자 30여 명은 업체를 상대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10.08(화) 17:02  |  김수연
KCTV News7
02:37
  • 제2공항 공론화 필요… "주민투표 해야"
  • 제주도에 대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2공항 공론화 필요성이 또 다시 제기됐습니다. 국회의원들은 여야를 막론하고 주민 의견수렴 등 절차적 투명성을 강조했고 주민 투표를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국정감사를 앞두고 제주도청 앞에서 제2공항 찬반 집회가 열렸습니다. 제2공항에 대한 각종 의혹을 엄정하게 감사해달라며 반대단체들이 목소리를 높혔고 찬성단체도 맞은편에서 제2공항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탄 버스가 도착하자 반대단체 관계자와 활동가들이 도청 진입을 저지했고, 반대측의 의견서가 전달된 후에야 상황은 진정됐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시작된 국정감사에서도 제2공항 사업이 최대 쟁점이 됐습니다. 특히 여야 모두 제2공항 공론화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서형수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새로운 정보가 추가로 드러날 수 있는 것이고 공론화 과정에서 배제됐던 부분이 있으면 그런 요소는 얼마든지 새롭게 고려돼야 할 부분이죠?" <이헌승 /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주민 반대가 심각해서 지금 도의회에서 공론화까지 하자고 하는데 주민들이 여러 염려를 하시니까 지사께서 충분히 주민들 의견을 들으시고.." 하지만 원희룡 지사는 수 차례 공청회와 설명회를 통해 공항 추진으로 의견이 모아진 만큼 지금 시점에서 찬반 의견 수렴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중대한 하자가 있다라는 결론이 안나왔습니다. 그래서 1년동안 검토과정을 거쳐서 그 다음 절차를 진행한 것인데 지금와서 또 절차를 처음부터 하자는 것은 상당히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제주도가 직접 주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주민투표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제주도가 하지 않는 것은 책임 회피라고 지적했습니다. <정동영 / 민주평화당 국회의원> "국토부장관에게 책임을 넘길게 아니라 제주특별자치도이고 제주도민의 지사잖아요. 도민 목소리가 찬반이 격렬하게 부딪히는데 충분한 숙성과정과 함께 주민투표를 통해 주민들이 결정하면 그게 바로 민주주의 갈등 해소 방법이에요." 정동영 의원은 국토부장관에게 직접 주민투표를 건의할 것을 제안했고 원 지사는 시기상으로 늦은 감이 있지만, 장관과 공론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10.08(화) 16:58  |  김용원
KCTV News7
02:18
  • 제주도민 안전공제보험 '유명무실'
  •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했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제주도민 안전공제보험을 이용하는 건데요. 취지는 좋지만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유명무실한 제도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갑작스러운 재난이나 범죄로부터 피해를 입었을 때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상해주는 제주도민 안전공제보험. 제주도는 올 초 69만 제주도민 전체를 대상으로 1인당 720원을 적용해 5억 짜리 안전공제보험에 가입했습니다. 하지만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 실제 혜택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특히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됐기 때문에 자신이 가입된 사실조차 모르는 도민들이 많습니다. <김범선 / 제주시 도남동> "알면 신청해서 받을 건데 전혀 그런 거 있는지 자체를 몰라서. 사고가 나도 어떻게 해야하는 지 전혀 모르잖아요." <김기창 / 제주시 아라동> "TV에서 얼핏 본 적은 있는데 내용도 잘 모르겠고, 어떤 때 혜택을 받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 한국지방재정공제회를 통해 보험료 지급실적을 살펴봤더니 지금까지 지급된 건 모두 4건으로 액수로는 3천6백만원에 불과했습니다. 투입한 예산의 7%만 보험료로 돌려받은 겁니다. 인지도 자체가 낮다보니 그동안 이뤄진 신청 안내도 모두 21차례에 불과합니다. <박성연 / 제주도 안전정책과장> "아무래도 읍면동이나 리 단위로 홍보가 덜 되지 않았나. 주위에 계신 분들께서 이런 사고를 당한 분들이 있으면 이런 제도가 있다는 걸 확실히 이야기 해주시고요."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도민안전공제.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실질적인 안전장치가 될 수 있도록 활성화가 시급해보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10.08(화) 16:56  |  변미루
KCTV News7
01:28
  • 날씨/{오늘 '한로'...내일 쌀쌀한 아침}
  • 찬이슬이 맺힌다는 한로였지만 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며 다소 더웠습니다. 내일은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기온이 뚝 떨어집니다. 오늘보다 4에서 5도 가량 내려가겠는데요. 제주시에서는 14도로 출발합니다. 내일 아침 외출하실때는 옷을 두껍게 입으셔야겠습니다. 자켓이나 트렌치코트를 입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태풍소식도 알아볼텐데요. 제 19호 태풍 하기비스는 현재로서는 일본쪽으로 경로를 틀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워낙 강한 태풍이라 우리나라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일날씨> 내일은 종일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내일최저> 아침에는 오늘보다 4~5도 가량 떨어져 부쩍 쌀쌀하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14도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도 21도에서 23도선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낮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5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2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아침에 14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21도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질텐데요. 다만 한낮기온이 점점 더 떨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0.08(화) 16:53  |  김규리
  • 전국체전 5일째…제주선수단 목표 메달 달성 '눈앞'
  •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제주선수단은 육상과 구기종목에서 선전하며 목표 달성에 한발짝 더 다가섰습니다. 제주도선수단은 전국체전 닷새째인 오늘(8일) 육상 여자일반부 원반던지기에 출전한 김민이 금메달을, 양궁 컴파운드 남자일반부 개인전에서 최용희가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또 제주국제대가 대학축구에서 처음 결승전에 진출했고 탁구 여자일반부 단체전과 복싱 남고부 웰터급도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보하는 등 현재까지 금메달 26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25개 등 모두 64개의 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전국체전에 제주선수단은 65개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9.10.08(화) 16:43  |  이정훈
  • 간추린 종합
  • 오늘의 간추린 뉴스 입니다. {제주시, 어린이통학차량 미신고 시설 점검} 제주시가 오는 11일까지 교육청과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어린이통학차량 미신고 시설을 점검합니다. {서귀포시, 공영버스 친절·안전교육 실시} 서귀포시는 오늘(8일) 공영버스 운전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1일 2교대제에 맞춰 친절과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신임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에 최영길} 법무부는 오는 10일자로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에 최영길 화성외국인보호소장을 승진 발령했습니다. { 경찰-금감원,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 제주지방경찰청이 금감원과 합동으로 제주시 민속오일시장과 제주 동문시장 등 전통시장 3곳에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 제주시, 13~18일 민방위 2차 보충교육 } 제주시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민방위 2차 보충 집합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1년에서 4년차 민방위 대원들을 대상으로 제주시민회관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됩니다. {동녘도서관, 사찰음식 체험교실 개강} 동녘도서관이 오는 24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사찰음식 체험교실을 운영합니다. 이상 오늘의 간추린 뉴스였습니다.
  • 2019.10.08(화) 16:38  |  최형석
KCTV News7
02:28
  • 유튜브 정치? 원희룡 행보 '도마'
  • 오늘 국정감사에서는 제2공항 외에도 차기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원희룡 지사의 거취에 대한 관심도 높았습니다. 원 지사가 최근 정치적 발언을 쏟아내 논란을 빚은 개인 유튜브 방송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계속해서 변미루 기자입니다. 원희룡 지사의 개인 유튜브 방송과 TV 예능 출연이 정치적 외연을 확장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임종성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가 몇 개 영상의 제목을 읽어봤는데요. 이미 선을 넘은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등등). 이게 제주도민과 소통에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지사는 제주에서 갈등을 키우는 것도 모자라 이제 도정과 관련 없는 정치 갈등에 기웃거리는 게 아닌가 생각되는데."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도민들의 과도한 우려나 지적이 없도록 제가 유념하겠습니다." <홍철호 / 자유한국당 의원> "그러니까 지금 현재는 그냥 제주도정에 전념하시는 게 다죠? 뭐 흔히 이야기하는 대권 꿈 때문에 의도적으로 하시는 건 아니라고 봐야죠?"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나라 걱정을 하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보수통합을 비롯한 정계 개편이 예상되는 가운데 무소속인 원 지사의 거취 문제도 거론됐습니다. <싱크 : 이용호 / 무소속 의원> "도정을 이끄는 데 당적 보유 여부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장단점이 있을 텐데. 여러가지 정치 상황을 보면 올 연말 정도엔 보수대통합이 이뤄지지 않느냐. 언제까지 (제주도정에) 전념하고 정치적으로 무소속으로 있을 생각입니까?"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출마해서 도민의 선택을 받을 때 무소속으로 선택받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변경이 있다면 도민들의 의견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송만 남기고 무산된 영리병원 문제와 관련해 도정의 책임을 묻는 질타도 이어졌습니다. <박홍근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주도가 2015년에 제작·배포한 자료를 보면 내국인도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명기돼 있어요. 그러니까 결국은 충분히 오해의 소지를 일으킬 수 있는 부분도 제주도가 원인 제공을 한 측면이 있다는 이야기예요. 결국은 너무 큰 갈등 비용을 치르면서 이렇게 마무리가 되는데." 이 외에 국회 국토위는 동물테마파크 조성사업 갈등과 비자림로 환경훼손 논란 등을 다룬 뒤 제주에서의 국정감사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10.08(화) 16:30  |  변미루
  • 만3세 아동 안전실태 전수조사
  • 제주도가 만 3살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대상은 2015년에 출생한 아동 6천330여 명 가운데 가정에서 양육하고 있는 280여 명을 중심으로 이달부터 연말까지 방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아동의 소재나 안전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경찰에 수사 의뢰할 예정입니다. 조사결과 양육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가정에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 2019.10.08(화) 16:26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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