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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금 고갈로 파산 위기에 처한 홈플러스가 오늘(13일)부터 대형마트 영업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도내 유일의 서귀포점도 휴업에 들어가면서 하루아침에 일터를 잃은 노동자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
정부가 재사용 발사체 시대에 대비해 제2우주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후보지로 전남 고흥과 함께 제주도 거론됐지만 제주는 주민 수용성과 부지 확보 문제 등을 이유로 사실상 포기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만성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서귀포의료원의 경영난이 제주도의회에서 또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지역 필수의료를 담당하고 있지만 누적 부채가 480억원을 넘어가면서 방만한 운영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 필요성까지
12년 만에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제주가 단체 종목에서 무더기 불참이 예상되면서 목표로 내세운 종합 성적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제주도체육회의 예산 요청이 반영되지 못하면서 선수단 출전 준비에 차질이 빚어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9
  • 대중교통 이용 불편 제주 관광지
  • 가을이 되면서 오름과 숲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찾아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들불축제로 유명한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입니다. 차량들이 연이어 들어오더니 주차장이 금세 가득 찼습니다. 오름에 도착한 관광객들은 억새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성큼 다가온 가을 정취를 즐깁니다. SNS 등을 통해 가을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매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엔 다소 불편합니다. 새별 오름과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장은 약 2km, 도보로 20~30분 가량의 시간이 걸립니다. <김춘자 / 서울 목동> “화전마을(정류장)에서 지금 새별오름 여기까지 오는데 딱 25분 걸렸어요. (버스가 있으면) 이렇게 개인여행자들, 올레길 오는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불편이 많이 해소되겠죠.” <신상우 / 제주시 애월읍> “버스 노선이 있으면 좋겠죠. 이렇게 평일에도 관광객이 많고, 많은 차량이 다니는데 그런 시스템이 되어 있으면 도민들이 이용하기도 좋고...” 2016년에 조성된 서귀포 치유의 숲. 입소문을 타며 이름처럼 치유의 공간으로 각광받으면서 개장 첫해 3만 6천여 명이던 탐방객이 지난해에는 7만 5천여 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허은진 기자> “도민과 관광객 등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지만 정작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곳에 올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서귀포시는 민원이 이어지자 개장 3년여 만에 치유의 숲 앞에 교차로를 만들고 버스노선을 연장해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귀포시 관계자> “민원이 좀 많이 들어와서 이거 저희가 몇 번 요청을 했거든요. 갈 때마다 요청했는데 말 나온지는 여기 오픈해서 3년 넘었는데... 1년 정도 지나고부터 민원 들어오고 그래서 이번에 (버스 운영이) 시행되는 거예요.” 관광의 섬 제주의 관광지들이 대중교통은 물론 씨티투어버스 조차 이용하기 불편한 교통사각지대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10.04(금) 16:46  |  허은진
KCTV News7
02:18
  • 토지 거래 3년째 '내리막'
  • 제주지역 토지 거래량이 3년 넘게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지역은 거래 면적의 20% 이상 급감하면서 부동산 경기가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 토지 거래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올 들어 9월까지 도 전역에서 거래된 토지 면적은 지난해에 비해 5%, 필지수는 24% 감소했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활황이던 지난 2015년 정점을 찍은 뒤 3년 9개월째 내리막을 걷고 있는 겁니다. 이같은 현상은 정부의 대출 규제에 따른 거래 심리 위축과 제주도의 농지관리 강화 등 투기 억제 정책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여기에 땅값 상승률까지 크게 떨어지면서 시장 흐름을 관망하는 분위기가 작용했습니다. <강유미 / 제주시 부동산관리팀장> "부동산 가격이 급등해서 활황이었다가 지금은 대출 규제로 관망하는 추세로 인해 제주시 부동산 토지 거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거래 면적과 필지 수 모두 20% 이상 급감해 감소폭이 큰 반면 서귀포시는 거래 면적이 15% 증가했습니다. 특히 제2공항 개발의 영향으로 동부지역의 거래량은 비교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읍면동별로 살펴보면 제주시에서는 유일하게 구좌읍만 거래 면적이 늘었고, 서귀포에서도 동지역과 표선면의 증가폭이 두드러졌습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당분간 이같은 거래 둔화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고창덕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도지부장> "(지금 같은) 규제 상태가 계속 지속된다면, 또 개발 호재가 없다면 이 불황이 만성적으로 장기화될 수 있습니다." 올 들어 땅값 상승률이 전국 최하위를 기록한 데 이어 토지 거래까지 계속 줄면서 제주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19.10.04(금) 16:29  |  변미루
KCTV News7
02:03
  • [집중진단2] 60년 만에 7개…올해 태풍 잦은 이유는?
  • 올 들어 지금까지 태평양에서 발생한 태풍은 18개. 앞서 30년 평균 18.5개보다는 근소하게 적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준 태풍은 올해만 7개에 이릅니다. 평년의 3.1개보다 배 이상 많은 것입니다. 이에따라 올해는 태풍 관측이 시작된 이래 태풍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해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1959년 7개를 기록한 이후 60년 만입니다. 태풍이 발생한 양상은 평년과 비슷했지만 올해에만 유독 한반도로 향한 게 많았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9월에만 태풍 링링부터 타파, 미탁까지 3개가 발생해 제주를 강타했습니다. 가을 태풍 3개가 1~2주 간격으로 북상해 영향을 준 것도 관측 사상 가장 많았습니다. 태풍 전문가는 한반도 쪽으로 태풍 길목이 형성됐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통 가을철이면 북태평양 고기압이 동쪽으로 수축해 태풍은 그 가장자리를 따라 일본을 향하곤 하는데 올해는 고기압 세력이 줄지 않고 한반도에 걸쳐 있다 보니 우리나라로 향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태풍의 빈도가 점점 잦아지고 세력도 강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태평양 부근에서 태풍의 씨앗인 열대저기압들이 속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문일주 / 제주대 태풍연구센터장> "수온이 가을 정도에 가장 높아서 태풍이 우리나라 올 때 환경이 상당히 좋고요. 우리나라에 접근했을 때 이미 찬공기가 많이 내려와 있어서 태풍의 습하고 더운 공기와 찬공기가 만나면서 강수가 많아지고 피해가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10월에 발생했던 태풍은 평균 3.6개. 이 가운데 일부가 제주로 향하게 되면 최대 영향 태풍 기록을 갱신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존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복구되지 않은 만큼 추가 태풍에 대비한 방제 체제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10.04(금) 16:09  |  조승원
  • 간추린 종합
  • {제주시, 14일까지 착한가격업소 모집} 제주시가 오는 14일까지 외식업이나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합니다. {(주)한라산-제주관광공사, 업무협약 체결} 주식회사 한라산이 제주관광공사와 제주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성산읍-고양동주민자치위, 자매결연 협약} 성산읍주민자치위원회가 오늘(4일) 경기도 고양동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지역간 공동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서귀산과고 전국영농학생 전진대회 은상·동상} 서귀포산업과학고가 최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전국영농학생 전진대회에서 동물자원 분야와 과제 이수 분야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내일, 오라동 작은 숲 힐링 피크닉} 방선문과 오라올레길, 한라도서관 등 제주시 오라동 지역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관광 콘텐츠인 오라동 작은 숲 힐링 피크닉이 내일(5일) 한라도서관 잔디광장에서 열립니다. {서귀포보건소, 내일 태교음악회 개최} 서귀포보건소가 내일 오전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도립 서귀포관악단이 함께 하는 임산부를 위한 태교음악회를 개최합니다.
  • 2019.10.04(금) 16:07  |  최형석
KCTV News7
02:52
  • [집중진단1] 태풍 또 태풍…또 오나?
  • 올해는 관측 이래 가장 많은 7개의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줬습니다. 그 중에서도 세차례에 걸친 연이은 가을태풍은 제주에 큰 생채기를 남겼는데요. 유독 올해 태풍이 많이 발생했던 원인은 무엇이고 또 태풍이 발생할 가능성은 없는지 짚어봤습니다. 김용원 조승원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지난 7월 제주를 강타한 제5호 태풍 다나스 닷새 동안 한라산에 1천 2백mm 가 넘는 비를 뿌렸습니다. 하루동안 263mm와 188mm가 내린 성산읍과 제주시는 역대 7월 강우량 2위와 3위를 기록했습니다. 9월부터 잇따라 북상한 가을태풍은 제주에 더 큰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제13호 태풍 링링내습 당시 고산 지역은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37.7미터로 9월 역대 3번째로 강했고, 강풍과 폭우에 1만 5천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연이어 태풍 타파와 미탁이 제주를 덮치면서 이재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마라도 면적의 6백배가 넘는 농경지 1만 8천여 헥타르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제주도가 사상 처음으로 휴경보상비 45억 원까지 편성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까지 검토하고 있지만, 1년 농사를 망친 농민들 시름을 달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안동우 /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이번에는 워낙 피해가 심각하기 때문에 월동채소류 4개 품목을 포함한 재배되는 모든 품목에 대해서 특별 휴경보상금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설물 피해 역시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다나스와 링링 타파로 인한 시설물 피해만 5만여 건, 확정된 재난보상금 규모만 2백억 원이 넘습니다. 아직 집계중인 태풍 미탁을 포함하면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전망입니다. <이희재 / 제주특별자치도 재난복구팀장> "미탁은 재난 종료일로부터 10일, 10월13일까지 조사를 완료하고 복구계획을 마무리한 이후 행정안전부 심의를 받아서 이달 말까지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제주에는 지난 7월 5호 태풍 다나스를 시작으로 8월에 3개, 9월에 2개 등 매달 태풍이 몰아쳤습니다. 가장 최근인 18호 태풍 미탁까지 포함하면 7개가 영향을 줬습니다. <김용원 기자> "올해 유독 많은 태풍이 발생했던 원인은 무엇인지 또 태풍이 올 가능성은 없는지 이어서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보도합니다. "
  • 2019.10.04(금) 15:45  |  김용원
  • 유럽·미국 대상 제주관광 홍보 확대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유럽과 미국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홍보·마케팅을 확대합니다. 제주도와 관광공사는 최근 프랑스 국제여행박람회에 참가한데 이어 다음달 영국과 스페인 등 세계 3대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네트워크 구축과 마케팅을 펼칠 계획입니다. 또 제주에서 열리는 PGA 골프 투어 CJ컵을 활용해 구미와 미주 여행업계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유럽과 미국 관광객들의 방한 규모는 한해 10만명 이상으로 최근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 2019.10.04(금) 14:51  |  최형석
KCTV News7
02:09
  • "대학병원 갈수록 진료받기 어려워"
  • 도내 대표 종합병원인 제주대병원에서 진료를 받기가 갈수록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병원을 예약하고 진료까지 기다리는 대기시간이 4년 만에 갑절 가까이 길어졌습니다. 환자 수는 늘어서 그렇다는게 들어야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이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시민> "조금 의심스러우면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곳이 거기가 아닐까.." <시민> "진짜 아파서 갔을 경우에 기다리는 것이 너무 오래 걸려서 기다리다 지쳐버려 기다리다..." 제주대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일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일규 의원에 따르면 외래환자가 제주대병원에서 처음 진료를 받기 위해 대기해야 하는 시간은 평균 18일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평균 열흘 정도 걸리던 4년 전과 비교하면 갑절 가까이 길어진 겁니다. 이같은 긴 대기 시간은 국립대 병원에서도 손꼽힙니다. 서울대병원이 한달 정도 걸리고 부산대에 이어 제주대병원의 대기 시간은 전국 국립대병원중 3번째로 깁니다. 제주대병원측은 길어진 대기 시간 요인으로 가까운 병의원을 두고 대형병원을 찾는 쏠림현상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제주대병원 관계자> "제주도 분들이 다른 타시도와 비교해서 일반 병,의원에서 (다루는) 간단한 질병이라도 큰 병원에서 다시 확인받으려는 (경향이 있어서)..." 하지만 이 같은 병원측의 주장과 달리 실제 외래 초진 환자는 크게 늘어나지 않았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같은 기간 제주대병원의 외래 환자 수는 7만2천명에서 10% 내외로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제주대병원은 진료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경증 환자를 중심으로 일반 병,의원 이용을 권장하고 의료진을 충원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환자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야하는 불편은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10.04(금) 14:41  |  이정훈
  • 제주청소년오케스트라, 모레 창단 30주년 연주회
  • 제주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30주년 기념 연주회가 모레(6일) 저녁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제주대 허대식 교수가 지취하는 이번 연주회는 30년 전 초대 악장이면서 현재 제주교향악단의 수석단원인 바이올리니스트 장선경과 음악협회 콩쿠르 대상자인 함덕고 2학년 강영은 학생의 협연으로 꾸며집니다. 특히 단원 출신 선배 연주자 30여 명과 현재 단원들이 함께 꾸미는 합동 공연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1989년 창단한 제주청소년오케스트라는 그동안 활발한 활동으로 우리나라 청소년오케스트라 최초로 전문예술법인 지정을 받았습니다.
  • 2019.10.04(금) 14:38  |  최형석
  • 탑동 방파제서 50대 여성 관광객 추락·경상
  • 오늘 새벽 1시 30분쯤 제주시 탑동 방파제에서 대전에서 온 여성 관광객 52살 Y 씨가 2미터 깊이 테트라포트 사이 바다로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Y 씨는 경상을 입고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2019.10.04(금) 12:07  |  조승원
  • 태풍 '미탁' 피해 복구 안간힘…피해 집계 늦어져
  • 제18호 태풍 ‘미탁’이 지나가면서 곳곳에서 피해 복구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등 태풍 피해 지역에서는 어제(3일)에 이어 오늘도 정확한 피해 조사와 응급 복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읍·면·동별로 태풍 피해 현장에 공무원 등이 투입돼 태풍잔해 복구와 현장 청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작물 피해 조사와 태풍에 따른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택가나 취약지, 침수지를 대상으로 살균소독 방역도 실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시설하우스 등 정확한 피해 집계가 늦어지면서 복구에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19.10.04(금) 12:05  |  이정훈
  • 제2공항 반대단체 "성산읍 동굴조사 우선해야"
  • 한편 이번 제주도의 천연동굴 실태조사와 관련해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오늘(4일) 논평을 내고 조사 대상지인 서부지역보다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과 동부지역을 우선적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2공항 예정부지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제주도가 함께 하는 민관합동 동굴 전수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2019.10.04(금) 11:59  |  조승원
  • 서부지역 '비지정 천연동굴' 실태조사
  • 제주도가 비지정 천연동굴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기로 하고, 최근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천연동굴의 위치와 규모, 관리실태를 조사해 동굴의 학술적, 문화재적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습니다. 조사는 6개월 동안 제주시 서부지역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도내에는 비지정 천연동굴이 곳곳에 산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2003년 문화재청 일제조사 이후 지금까지 후속 조사는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 2019.10.04(금) 11:57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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