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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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5일)은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입니다. 복날 하면 역시 삼계탕 챙겨 드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껑충 뛴 삼계탕 가격에 식당 대신 마트나 시장에서 재료를 사 직접 끓여 먹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인공지능(AI) 실무 인력을 양성할 AI 특화 공동훈련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스트소프트와 제주한라대학교가 교육을 맡아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AI 실무 교육을 진행하며, 제주
새 도정들어 처음으로 각 실국별로 제주도의회 업무보고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민선 9기 도정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보여주는 첫 시험대지만 정작 새도정만의 철학이 보이지 않는다는 질타가 잇따랐습니다. 주요 현안에 대해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술을 한 잔이라도 드셨다면 절대 운전대를 잡으시면 안되겠습니다. 김경임 김승철 기자가 음주 단속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주시내 편도 3차선 도로.
이 시각 제주는
  • "태풍 미탁 북상…침수 피해 대비 철저"
  • 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하면서 원희룡 지사가 태풍 피해 예방에 각별한 대비를 주문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일) 재난대응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태풍이 많은 비를 몰고 오는 만큼 재해위험지구 770여개소와 도내 저류지 250여개소에 대한 예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복개하천이나 해안변 저지대의 주차차량을 이동 조치하고 농작물과 주택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양수기 등 수방자재도 확충해 신속히 대응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 2019.10.01(화) 11:10  |  김용원
  • 18일까지 감귤현대화 FTA 기금 신청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8일까지 감귤 현대화사업 FTA 기금 신청을 받습니다. 농감협에 5년 이내 출하 실적이 있고 생산량의 80% 이상을 출하 약정한 농가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감귤 비가림하우스와 노후 감귤원 원지정비 등 13개 세부사업에 지원하며 지원 면적도 2ha까지 상향됐습니다 . 제주도는 올들어 지금까지 비가림하우스와 발전기 등 13개 사업에 540억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19.10.01(화) 10:40  |  김용원
  • 도교육청, 일제 강점 식민잔재청산 본격 추진
  • 제주도내 교육현장에 남아있는 일제강점기 식민잔재를 청산하기 위한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교육청은 각계 전문가 10명으로 일제시민잔재 청산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일제식민잔재청산위원회는 앞으로 청산해야 할 대상을 선정하고, 추진 계획을 세워 추진 실적에 대한 평가를 실시합니다.
  • 2019.10.01(화) 10:37  |  이정훈
  • 제3회 헌마공신 김만일상 이용대 씨 선정
  • 제3회 호국영웅 헌마공신 김만일상 수상자로 제주시 봉개동에서 용문목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용대 씨가 선정됐습니다. 경주마 생산 1세대인 이용대 씨는 올해 76살로 사라져가는 제주마 복원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가 인정됐습니다. 특별공로상에는 제주마생산자협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제주의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74살 양치복씨가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헌마공신 김만일상 기념경주와 함께 개최될 예정입니다.
  • 2019.10.01(화) 09:53  |  최형석
  • 제주 소비자심리지수 회복세
  • 제주지역 소비자 심리지수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99.4로 전달보다 2.8p 올랐습니다. 지난 6월 이후 3개월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겁니다. 가계 수입과 소비지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많은 가운데 특히 주택가격과 취업기회에 대한 전망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지난달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는 96.9로 전달보다는 올랐지만 지난 5월 이후 제주보다 계속해서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 2019.10.01(화) 09:20  |  김수연
  • 날씨/{태풍 '미탁' 북상 중...최고 600mm 물폭탄}
  • <앵커멘트> 태풍 '미탁'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어젯밤 사이 강한 천둥번개가 치기도 했는데요. 내일부터는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태풍 소식 자세히 전해주시죠. <1> 태풍 전면에 형성되는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개천절까지 시간당 30에서 50mm의 세찬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산지에서는 최고 600mm 이상 강우량을 기록하겠습니다. 이미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져 있는 상태라 더 큰 피해가 우려됩니다. <태풍> 태풍 미탁은 오늘 중국 상하이를 가로 지를 것으로 보입니다. 세력은 점차 약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제주가 태풍의 오른쪽, 즉 위험반원에 속해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가 쏟아지겠는데요. 항공기 운항에도 큰 차질이 예상됩니다. 태풍의 진로와 시점이 계속 변경되고 있는만큼 계속해서 기상정보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위성영상> 태풍의 눈이 또렷히 보일 정도인데요. 오늘 밤부터는 직접적인 영향을 받겠습니다. 강한 비바람이 치면서 도로가 매우 미끄럽겠습니다. 안전거리를 잘 확보하시면서 운전하셔야겠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2도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도 25도에서 26도가 예상되고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2도로 시작해 25도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태풍의 영향으로 최고 9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 밤과 개천절 오전 사이 태풍 미탁이 제주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와 태풍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0.01(화) 09:19  |  김규리
  • 태풍 영향 많은 비…모레까지 최대 600mm (9시)
  • 10월의 첫 날인 오늘 제주는 북상하는 18호 태풍 미탁의 영향권에 들면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3일)까지 150에서 300mm, 산간 많은 곳은 600mm 이상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에서 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고 제주도 앞바다에서는 물결이 1.5에서 3m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 2019.10.01(화) 07:19  |  허은진
  • 주행중이던 승합차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 어제(30일) 저녁 7시 50분쯤 제주시 도련일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중이던 승합차에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백 7십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0.01(화) 06:33  |  허은진
  • 18호 태풍 '미탁' 북상…오늘부터 영향권
  • 18호 태풍 '미탁'이 세력을 키우며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미탁은 중심기압 965 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이 초속 37m의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타이완 타이베이 북동쪽 약 14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4km의 속도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내일(2일) 오후 3시쯤에는 서귀포 서남서쪽 약 26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에는 강풍을 동반한 150에서 300mm 가량의 비가 내리겠고 산지에는 6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위험반원인 오른쪽에 제주도가 위치해 있어 시설물과 농작물 등 각종 피해와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9.10.01(화) 06:32  |  허은진
KCTV News7
02:33
  • 고유정 4차 공판 ... "졸피뎀은 전남편의 것"
  • 전남편 살인사건 피고인 고유정에 대한 네번째 공판이 열렸습니다. 이번 공판에 증인 출석한 국과수 감정관 역시 대검 감정관과 마찬가지로 검출된 졸피뎀의 출처가 전남편의 것이라고 밝히며 계획적 살인이라는 검찰의 주장에 무게가 실리게 됐습니다. 한편 고유정은 자필로 쓴 8장에 이르는 진술서를 법정에서 낭독하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전남편 살인사건 피고인 고유정에 대한 네번 째 공판이 열렸습니다. 이번 역시 '계획범행'의 주요 증거인 졸피뎀의 출처를 밝히는 것이 최대 초첨이 됐습니다. 이주전 열린 3차 공판에선 대검찰청 감정관 2명이 증인으로 출석해 증거물에서 검출된 졸피뎀이 피해자의 DNA와 일치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번 공판에도 졸피뎀과 DNA 감정에 참여한 국립과학수사원 감정관 2명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증인으로 출석한 국과수 감정관 역시 다량의 피가 묻어있는 이불에서 졸피뎀이 검출됐고 이는 피해자의 디엔에이와 일치한다고 진술했습니다. 국과수와 대검의 감정관 모두 졸피뎀의 출처가 피해자라고 밝히며 계획적으로 살인을 저질렀다는 공소사실에 무게가 실리게 됐습니다. 한편 고유정은 자필로 쓴 A4 용지 8장 분량의 진술서를 낭독했습니다. 고유정은 범행 당시를 상황을 상세하게 묘사하며 전남편의 성폭행을 막으려다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게 됐다고 재차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아이의 유일한 부모이고 지은 죄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지만 살인마로 낙인 찍힌 것은 억울하다며 재판부에 호소했습니다. 고유정의 변호인은 계속해서 증거물에서 피해자 이외의 다른 사람의 DNA가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유정 변호인> "공소사실에서 다른 사실 진술한 것 충분히 들었을 거고요. 피고인은 사건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진술한 거니까 피고인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강문혁 / 피해자 유가족 법률 대리인 > "(증인들이) 피해자의 혈흔, DNA가 검출된 부분과 졸피뎀이 검출된 부분이 동일한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분명히 의견을 밝혔습니다." 고유정 사건의 핵심 증거 조사가 대부분 마무리 된 가운데 5차 공판은 다음달 14일 열릴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9.30(월) 17:54  |  문수희
  • 간추린 종합
  • 이어서 간추린 뉴스입니다. { 원 지사, '4·3특별법' 조속처리 요청 } 원희룡 지사가 오늘(30일) 국회를 찾아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 이채익 위원장과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만나 제주 4.3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습니다. { 옛 군사지휘소 '운주당지구' 향토유산 지정 } 제주특별자치도는 조선시대 군사지휘소였던 제주시 일도1동 '운주당 지구'를 향토유형유산 제26호로 지정 공고한다고 밝혔습니다. { "유통 중 조개젓 섭취 자제해야" } 제주특별자치도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조개젓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검출과 관련해 당분간 섭취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12월까지 도내 어업 법인 실태조사 } 제주도가 앞으로 석달동안 영어조합법인과 어업회사법인 등 어업 법인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 "비자림로 공사 중단 법적 대응" } 비자림로 지키기 시민모임이 변호사 3명과 사건위임 계약을 체결하고 비자림로 확장공사 근거처분 무효 확인과 집행정지 등 법적 대응을 준비한다고 밝혔습니다. { 내일 천연동굴 학술조사 중간보고회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내일(10일1일) 오후 한라수목원 생태학습관에서 거문오름용암동굴에 대한 지하수와 진동, 식생, 박쥐, 미생물 현황조사에 대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합니다.
  • 2019.09.30(월) 17:44  |  양상현
KCTV News7
02:22
  • 금연아파트 '유명무실' … 과태료 0건
  • 2016년부터 간접 흡연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제주 곳곳에 금연아파트가 지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금연 아파트로 지정되는데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데다 단속에도 한계가 있어 유명무실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적발돼 과태료가 부과된 경우가 한건도 없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제주시 연동의 한 아파트입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보니 담패를 피운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지하주차장 한 쪽에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가 곳곳에 나뒹굴고 창문 틈에도 버려져 있습니다. 계단에 놓아둔 화분은 재떨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주시 노형의 또다른 금연아파트입니다. 아파트 화단과 벤치 곳곳에서 담배꽁초와 라이터를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금연을 알리는 안내판도 설치돼있지만 무용지물입니다. 금연 구역으로 지정된 곳을 피해 담배를 피우는 겁니다. 금연아파트에서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곳은 단 4곳.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만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파트 단지 내에서 담배를 피우더라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금연아파트 주민> "여기서 가끔 있다보면 담배 피우는 사람들 보면 뭐라고 하고 싶어도 요즘은 옛날 같지 않아서 함부로 말하면 또 뭐라고 할까봐서." 2016년부터 간접 흡연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제주 곳곳에 금연아파트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공동주택에 살고 있는 입주민 절반 이상이 동의를 얻어 금연아파트로 지정되는데 지정된 곳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도 내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곳은 15곳. 하지만 제도 시행 이후 실제로 적발된 경우는 전혀 없습니다.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찾아 적발되는 경우에만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보니 한계가 있는 겁니다. <제주시 관계자> "다른 사람이 사진을 찍어서 (보여줘도) 저희가 그것만 가지고는 (과태료를) 부과를 할 수가 없거든요. 담당 공무원이 나가가지고 단속을 할 시기에 흡연을 하고 있는 경우만 가능하거든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금연아파트가 늘어나고 있지만 그 범위가 한정되고 단속에도 한계를 보이면서 유명무실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9.30(월) 17:36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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