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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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에 못 미친다며 반발하고 있고,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넘어섰다며 우려를 표하는 등 노사 양측 모두 불만
제주도가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며 경제위기에 실시간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활용하는 경제지표가 한 두달 전 것이기 때문인데요. 경제위기를 언제부터 판단하고 대응할 것인지 객관적인 기준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입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초복을 맞은 삼계탕 전문점에는 보양식을 먹으려온 사람들로 북적였고,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가장 큰 불만으로 꼽는 것이 바로 들쭉날쭉한 렌터카 요금인데요. 제주 관광 전체의 이미지를 갉아먹던 렌터카 고무줄 요금이 앞으로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가 업체간 과도한
이 시각 제주는
  • "제2공항 갈등 해결 촉구" 대통령에 진정서 제출
  •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 마을 어르신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합니다. 성산읍 신산리과 난산리, 수산리 등 3개 마을회 어르신 6백여 명은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 청와대와 정치권의 역할을 촉구하는 내용의 진정서를 조만간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정당 대표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어르신들은 국토부가 각종 의혹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것처럼 주장하면서 사업을 강행하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 2019.08.14(수) 13:51  |  김용원
  • 안덕면, 드론 활용 역사기록사업 추진
  • 서귀포시 안덕면이 무인항공기인 드론을 활용해 역사 기록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5년 단위로 항공 촬영해 빠르게 변하는 안덕면의 모습을 역사 자료로 남기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촬영 대상은 안덕면 마을 중심지 12곳과 주요 거점 15곳으로, 첫 촬영은 연말까지 마무리 됩니다.
  • 2019.08.14(수) 12:54  |  변미루
  • 제주 실업률 2.4%…0.5%p 증가
  • 제주지역 실업률이 상승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 실업률은 2.4%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5%p 상승했습니다. 실업자 수는 9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천 명 증가한 수칩니다. 성별로 보면 남성 실업자가 38.5% 증가했고 여성 실업자는 21%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9.08.14(수) 12:44  |  김수연
  • 제주-추자 무료 승선·낚시대회 이벤트
  • 제주관광공사가 추자도에서 무료승선 이벤트와 함께 올해 2번째 가족 낚시대회를 개최합니다. 제주관광공사와 씨월드고속훼리주식회사는 오는 24일 제주와 추자를 운항하는 '퀸스타 2호'에 도민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승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날 추자도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가족 낚시대회가 마련됩니다. 무료승선 이벤트는 1인당 최대 4명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 2019.08.14(수) 12:42  |  최형석
  • PGA 연계 골프관광객 유치 홍보 강화
  • 제주도가 오는 10월 열리는 PGA 대화와 연계해 골프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를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관광협회와 도내 골프업계와 함께 오는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수도권 대규모 골프박람회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PGA 골프대회와 연계한 다양한 제주골프상품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이번 수도권 대규모 골프박람회에는 4만명 정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9.08.14(수) 12:33  |  최형석
  • 제주들불축제 컨텐츠 전국 공모
  • 제주시가 내년 들불축제 준비를 위해 축제 컨텐츠 전국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공모 분야는 축제 주제와 프로그램, 홍보영상 3가지로 다음달 5일까지 접수합니다. 접수된 제안 가운데 우수작은 내년 열리는 들불축제에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이번 콘텐츠 공모가 제주들불축제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19.08.14(수) 11:58  |  최형석
  • 구름 많고 무더워…북부·남부 '폭염주의보' (14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북부와 남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이 31에서 32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특히 더위체감지수가 위험 수준을 보이고 밤 사이 열대야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태풍 크로사의 영향으로 흐리고 낮까지 남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5에서 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8.14(수) 11:38  |  김경임
  • 내일 국제관악제 퍼레이드로 교통 일부 통제
  • 제주도자치경찰단이 제주국제관악제 시가퍼레이드로 내일(15일) 저녁 제주시 중앙로 일부 구간을 교통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교통 통제 구간은 문예회관에서 광양사거리를 거쳐 탑동에 이르는 도로로 저녁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이어집니다. 자치경찰단은 시내 중심 도로가 통제되는 만큼 불편이 예상된다며 운전자들은 가급적 우회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9.08.14(수) 11:25  |  최형석
  •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 연구용역 착수
  • 제주도가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제주도는 사업비 1억 7천만원을 들여 오는 12월까지 주식회사 틸론에 의뢰해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 연구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진 사례 분석을 통해 제주도에 적합한 블록체인 서비스 모델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렇게 발굴한 서비스 모델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체감형 서비스 사례로 구현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9.08.14(수) 11:11  |  최형석
  • 60대 남성 SFTS 확진…올들어 세 번째
  • 제주에서 올해 세번째 중증 열성혈소판 증후군, SFTS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보건소에 따르면 제주시에 거주하는 64살 A씨가 발열과 설사 증세를 보여 제주대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결과 SFTS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A씨가 자신의 텃밭에서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소 참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올 들어 제주에서는 지난 5월과 지난달, 80대 할아버지와 90대 할머니가 SFTS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2019.08.14(수) 10:59  |  최형석
  • 렌터카 총량제 차질…업계 반발에 증차 허용
  • 렌터카 총량제가 대기업 업체들의 소송에 이어 자율감차에 참여한 업체들이 반발하면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자율감차에 참여한 업체들의 증차 요구에 목표의 50%를 달성한 업체에 한시적으로 증차를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렌터카 총량제 시행 이후 감차된 렌터카의 40%에 이르는 1천 94대가 증차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감차에 참여한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고 있어 형평성 차원에서 증차를 허용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9.08.14(수) 10:47  |  최형석
KCTV News7
05:26
  • [카메라포커스] 축구장 면적 日영사관 명의 땅...세금 '0'
  •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네모 반듯한 토지. 출입금지를 알리는 푯말이 넘어진 채로 야트막한 울타리만 쳐져 있습니다. 무성하게 자란 잡초 사이로 쓰레기가 나뒹굽니다. <양경택 / 원노형 마을회장> "일본 영사관을 지으려고 매입한 것인데 그 후에 일본 경제가 어려워져서 건물을 못 짓게 됐다고..." <조승원 기자> "제주에서도 건축행위가 가장 활발한 곳으로 꼽히는 노형동 한복판에 비어 있는 땅. 일본인 소유라는 소문만 무성한 이 땅이 어떤 곳인지, 왜 이렇게 방치돼 있는지 카메라포커스에서 들여다 보겠습니다." 법원 등기소를 통해 해당 토지의 등기부를 확인해봤습니다.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이 1999년 매입한 곳으로 소유자가 일본국으로 확인됩니다. 등본에 나온 면적만 5천 100여 제곱미터, 옛 단위로 1천 500여 평 규모입니다. 축구장 면적에 조금 못 미치는 넓은 땅, 그것도 노형동 한복판에 있는 땅이 20년 동안 활용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는 것입니다. <지역주민> "한 번씩 지나다니다 보면 유채가 피어 있고 코스모스꽃이 피어 있는 모습들만 봤지..." 과거 사진을 살펴봐도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변하는 것이라고는 계절에 따라 바뀌는 나무와 잡초의 모양뿐. 하늘에서 바라보면 차이는 더욱 명확합니다. 2012년부터 아파트 단지 조성공사가 시작되더니 해가 갈수록 주변에는 건물들이 늘었습니다. 다만, 일본 영사관 토지는 계속 비어 있습니다. 왜 이렇게 방치되고 있을까. 주소지가 있는 행정관청에서도 명쾌한 해답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노형동 관계자> "모르죠. 우리가 관리하겠다고 해도 영사관에서 허락해줘야 가능한데 아직까지는 허락해주지 않고 있어서 관리 못하고 있어요." 방치되는 동안 토지 가격은 크게 뛰었습니다. <조승원 기자> "이 땅의 공시지가는 매입 당시 3.3제곱미터당 175만 원대에서 지금은 740만 원까지 올랐습니다. 20년 사이 공시지가만 4배 넘게 오른 것입니다." 이 가격은 공시지가 일뿐, 실제 거래가는 더 높다는 게 부동산업계 설명입니다. 특히 이 토지가 왕복 6차선 도로를 끼고 있고 네모 반듯한 모양이어서 높은 가격에 거래될 수 있다고 귀띔합니다. <'A' 공인중개사> "사실은 나중에 굉장히 높은 시세가 될 수 밖에 없는 위치죠." <'B' 공인중개사> "6차선 도로 때문에 땅이 가치가 있는 거죠. 대충 시세만 해도 (3.3㎡당) 2천만 원이 나오네..." 그런데 일본영사관은 20년 동안 노른자 땅을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세금 한푼 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방세법에 따라 외국 정부가 소유한 재산은 취득세나 재산세를 부과하지 않는다는 조항 때문입니다. 지역 주민들은 이렇게 내버려둘 바에는 어떤 식으로든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김정균 / 제주시 노형동> "보기 안좋죠. 도심 중심지인데...공원을 조성한다든가 시민 편의시설로 쓰게 해야죠." 일본인 소유 토지를 되찾으려는 노력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조달청이 일제 잔재를 청산하는 차원에서 2012년부터 일본인 소유 부동산을 국유화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제가 서 있는 이 땅도 일제시대부터 일본인 소유였다가 2014년 국유화돼 국가 재산으로 귀속됐습니다." 지금까지 국가 재산에 귀속된 땅은 98필지. 나머지 7필지에 대해서는 국유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사관 토지는 국유화 대상에 포함되지도 않습니다. <조달청 관계자> "일본인들도 이쪽에서 땅을 많이 사서 점유하고 있죠. 그것은 법적으로 적법하게 땅을 산거니까...현재 땅은 (국유화가) 안 되고요." 결국 영사관 측이 활용 방안을 찾든지, 아니면 제주도에 임대 또는 매각하는 방안이 사실상 유일한 대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취재진이 토지 구입 경위와 활용 계획 등에 대해 영사관 측에 문의했지만,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관련돼 있는 담당자에게 메모를 전해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며칠이 지나도 기다렸던 답변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급기야 지역 정치권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공익적인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강성민 / 제주도의회 의원> "토지 취득 당시에도, 재산세도 20년 가까이 납부 안했고 아무런 용도로 사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는 곧 투기성 토지로 비춰질 수 있는 만큼 조속히 매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내 일본인이 소유한 토지는 235만여 제곱미터. 이 가운데 영사관 토지는 0.2%로 미미한 비율에 불과합니다. <조승원 기자> "하지만 아무리 작은 토지라도 땅은 땅으로서 기능할 때 가치가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도민에 기여하거나 지역에 환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일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카메라포커스입니다."
  • 2019.08.14(수) 08:28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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