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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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에 못 미친다며 반발하고 있고,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넘어섰다며 우려를 표하는 등 노사 양측 모두 불만
제주도가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며 경제위기에 실시간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활용하는 경제지표가 한 두달 전 것이기 때문인데요. 경제위기를 언제부터 판단하고 대응할 것인지 객관적인 기준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입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초복을 맞은 삼계탕 전문점에는 보양식을 먹으려온 사람들로 북적였고,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가장 큰 불만으로 꼽는 것이 바로 들쭉날쭉한 렌터카 요금인데요. 제주 관광 전체의 이미지를 갉아먹던 렌터카 고무줄 요금이 앞으로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가 업체간 과도한
이 시각 제주는
  • 개학시기 '결막염·수두' 전염병 주의
  • 각급 학교 개학과 동시에 각종 전염병 발병 우려가 커지면서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름철에는 결막염과 수두, 유행성 이하 선염 환자가 많아지고 개학시기와 맞물려 쉽게 전염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상 증세가 있으면 학교나 어린이집에 가지 말고 조기에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린이들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19.08.13(화) 16:31  |  김용원
KCTV News7
01:19
  • 간추린 종합
  • {공공발주 사업장 안전사고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연말까지 폐기물 처리장과 하수관로 교체 현장, 하수처리장 등 공공발주 사업장과 공사장 60여 곳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점검을 실시합니다. {마을 공동체 기록 유산 수집}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마을 역사와 변천사를 담은 향토지와 농사 일지. 마을회의록 등 마을 공동체 기록 유산들을 수집합니다. {삼성여고, 전국 고교생 토론대회 '동상'} 삼성여자고등학교가 지난 8일 가짜 뉴스 방지법' 제정을 논제로 열린 제16회 전국 고교생 토론대회에서 16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서귀포시, 농업분야 신규 사업 제안 접수} 서귀포시가 내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오는 30일까지 농업분야 신규 시책 발굴을 위한 사업 제안을 받습니다. {직업 예술인 증명 민원서비스 실시} 제주문화예술재단이 도내 예술인들의 직업적 지위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예술활동증명 신청을 돕는 민원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서귀포관악단, 20일 정기연주회} 도립서귀포관악단이 오는 20일 저녁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워싱턴 아이다호 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인 단 팜 객원 지휘자의 지휘로 제6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합니다.
  • 2019.08.13(화) 16:19  |  최형석
  •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글로벌크루즈사 참가
  • 제7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오는 28일부터 나흘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가운데 이번 포럼에 글로벌 크루즈선사 7곳이 참여를 확정했습니다. 특히 오는 29일 오프닝세션에는 로얄캐리비안크루즈아시아 지난리우 회장을 비롯한 글로벌 크루즈선사 임원진들이 참가해 크루즈 산업의 동반성장 전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됩니다. 크루즈포럼 참가 사전등록은 오는 16일 마감됩니다.
  • 2019.08.13(화) 16:14  |  최형석
KCTV News7
02:28
  • "'일몰' 동부공원 임대주택 건설 반대" ...반발 확산
  • 장기미집행 시설인 화북 동부공원 토지주들이 제주도의 임대주택 단지 조성계획에 반대하며 도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일몰제를 앞둔 도시공원 관련 정책들이 공감대를 얻지 못하면서 토지주들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전체 부지 14만여 제곱미터 가운데 98%가 사유지인 동부공원. 2021년 일몰제로 해제되는 이 곳을 국토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했습니다. 2025년까지 임대주택 1천 8백 세대와 근린상가, 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하지만, 토지주들이 단지 조성 계획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전체 사업 부지의 60% 이상을 개발하는 것은 도시공원 지정 취지와도 맞지 않다며 해당 사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자연녹지를 최대한 보존하고 개발 규모도 축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용호 / 동부공원 임대주택지구지정반대위 공동대표> "이미 개발된 자연취락지구는 놔두고 왜 옆에 잘 보존되고 있는 자연녹지를 포함시켜서 사업비를 맞추냐. 이게 가장 불만이에요" 토지주들은 화북동 주민 1천 3백여 명의 서명이 담긴 사업 반대 진정서를 제주도에 제출했습니다. <김태한 / 동부공원 임대주택지구지정반대위 사무처장> "한 순간에 어렵게 만드냐. 다 잠도 못자고 고민하고 있잖아요. 얼굴 누렇게 돼서 다 겁먹고 있어요. 국가에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강제수용 얘기 나오니까 다 겁먹고 지금.." 토지주들은 도청 담당 부서를 항의 방문했고 앞으로 사업 시행자인 LH와 원희룡 도지사와도 면담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비공개로 사업이 추진 된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하면서 향후 주민 공람 절차를 통해 필요하다면 사업 계획도 수정할 방침입니다. <고우석 / 제주도 주거복지 팀장> "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은 대외비 사항으로 지금까지 발표하지 못했고 7월 2일 대상지로 선정되고 공람할 때부터 저희가 공개한 사항입니다." 동부공원을 비롯해 일부 도시공원 매입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서귀포 중문공원 토지주들도 부지 매입에 반대하면서 보상 협의 자체를 거부하는 상황입니다. 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추진되는 정책들이 공감대를 얻지 못하면서 토지주들의 반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8.13(화) 15:29  |  김용원
KCTV News7
02:05
  • 15일부터 버스운행 시간 일방 조정
  • 오는 15일부터 제주도내 급행버스 14개 노선과 일반간선버스 15개 노선의 운행시간이 변경됩니다. 주52시간 시행과 운수종사자들의 휴식시간 보장 준수를 위해서인데요. 그런데 가장 우선해야 할 버스 이용객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는 외면했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는 오는 15일부터 급행버스 14개 노선과 일반 간선버스 15개 노선의 운행시간을 변경합니다. 배차시간이 늘어나는대신 운행 횟수는 줄였습니다. 특히 정박 차량 운행 조정을 통해 다음달 출발 시간들이 대거 조정됐습니다. 이로인해 공항을 연결하는 급행버스의 경우 출근 시간대 버스 운행이 아예 없어진 것도 있습니다. 이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에 따른 운전자의 휴식시간 보장을 위한 조치라는게 제주도의 설명입니다. 그런데 버스 운행 시간을 조정하면서 가장 우선해야 할 이용객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는 생략됐습니다. 제주도청 홈페이지 '제주자치도에 바란다' 온라인 게시판에는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관련 민원으로 가득합니다. <허은진 기자> "버스 관련 민원이 계속되고 있지만 제주도는 버스 이용자들의 의견은 묻지 않은 채 운행 시간 조정을 하기로 했습니다." 시민들은 이해하지만 일방적인 조정에 대해서는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고정하, 고유림 / 버스 이용객> "버스기사도 더 늘려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시민들한테 의견 같은 것도 물어보고 해야 좋을 것 같아요."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면서 정작 출퇴근 시간대 버스 운행 시간이 조정되고 배차간격이 늘어난 것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없다는 불만이 가득합니다. <김문경 / 제주시 일도2동> “증차를 해도 모자랄 판에 20분씩 늦춰지면 좀 많이 불편할 것 같아요. ” 버스 준공영제를 위해 매년 약 1천억 원의 혈세가 투입되고 있지만 여전히 버스 이용객인 도민들을 배려하려는 행정당국과 버스업계의 노력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8.13(화) 14:55  |  허은진
  • '판사 출신' 변호사, 고유정 변호 재차 포기
  • 전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의 변호를 다시 맡으려던 판사 출신 변호사가 변호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법인 금성 등에 따르면 고유정의 변호를 맡기 위해 범무법인 탈퇴 절차를 진행하던 A 변호사가 여론의 관심과 가족 건강 등의 이유로 사건을 맡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해당 변호사는 당초 고유정의 변호를 맡았다 여론의 비난이 거세지자 사임했던 변호인 5명 가운데 한명입니다. 한편, 현재 고유정의 변호를 맡고 있는 B 변호사는 계속해서 사건을 맡을 계획입니다.
  • 2019.08.13(화) 12:22  |  문수희
  • "기간제 교사 시험 유출 의혹 사실 아니"
  • 최근 제주시내 모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의 시험 유출 의혹에 대해 교육당국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교육청 이종필 감사관은 오늘(13일) 브리핑을 통해 그동안 의혹이 제기된 학교를 방문 조사한 결과 기말고사 시험지에서 해당 기간제 교사가 출제한 문항을 전면 배제하고 재출제하는 등 유출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해당 교사와 여학생이 사적인 만남을 가진 것은 확인했지만 사제 관계 이상의 만남은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제자들과 술자리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또 다른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에 대해서는 저녁식사를 함께 하는 자리에서 음주 사실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08.13(화) 11:54  |  이정훈
  •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 22일 개최
  • 제2공항 반대측 저지로 무산됐던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가 다시 열립니다 국토교통부는 제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를 오는 22일 오후 2시, 성산읍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공고했습니다. 용역진은 지난 5월 공개된 초안에서 제2공항 예정지 내에 동굴은 발견할 수 없었고 항공기 소음 영향 세대수 등을 고려할 때 원안이 가장 최적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하지만 지난 달 예정됐던 주민 설명회는 반대단체들의 반발로 무산됐습니다.
  • 2019.08.13(화) 11:54  |  김용원
  • 농어촌·우범지역 CCTV 확충…수요조사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가 방범망이 허술한 지역에 CCTV를 확충합니다. 제주도는 농번기 절도 사건이 빈번한 농어촌과 강력범죄 발생지역, 그리고 생활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CCTV를 보강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해당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설치가 시급한 지역부터 단계적으로 보강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올해에도 35억 원을 투입해 도내 100여 군데에 CCTV를 설치했고, 초등학교 스마트관제시스템 구축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19.08.13(화) 11:38  |  김용원
  • 제주 북부 폭염주의보…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14시)
  • 오늘 제주는 맑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북부지역에는 다시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31에서 32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겠고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고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8.13(화) 11:20  |  허은진
  • 모레, 74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독립유공자 포상
  • 제74주년 광복절 경축행사가 모레(15일) 오전 10시부터 학생문화원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와 유족, 학생 등 8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회 제주지부 합창단의 독립군 투쟁가 공연 등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또 고 강평국, 현호옥, 배창아, 이원영, 김한정, 김태근 선생 등 제주출신 독립유공자 6명이 정부 포상을 받습니다. 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 조천만세동산에서는 기관 단체장과 광복회원들의 참배행사도 마련됩니다.
  • 2019.08.13(화) 11:20  |  김용원
  • "동부공원 임대주택 지구 지정 반대"
  • 장기미집행 시설인 제주시 화북2동 동부공원에 임대주택 택지 조성이 추진되는 가운데 토지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동부공원 토지주로 구성된 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반대위원회는 오늘(13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토지주와 협의 없이 추진하는 임대주택 조성 계획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미분양이 심각하고 주택보급률이 높은 상황에서 임대주택 1천 8백세대를 공급하는 것은 난개발만 부추기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시공원은 녹지로 보존돼야 하며 토지를 매입하려면 토지주의 생계와 재산권을 보장하라고 강조했습니다.
  • 2019.08.13(화) 11:14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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