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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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5일)은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입니다. 복날 하면 역시 삼계탕 챙겨 드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껑충 뛴 삼계탕 가격에 식당 대신 마트나 시장에서 재료를 사 직접 끓여 먹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인공지능(AI) 실무 인력을 양성할 AI 특화 공동훈련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스트소프트와 제주한라대학교가 교육을 맡아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AI 실무 교육을 진행하며, 제주
새 도정들어 처음으로 각 실국별로 제주도의회 업무보고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민선 9기 도정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보여주는 첫 시험대지만 정작 새도정만의 철학이 보이지 않는다는 질타가 잇따랐습니다. 주요 현안에 대해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술을 한 잔이라도 드셨다면 절대 운전대를 잡으시면 안되겠습니다. 김경임 김승철 기자가 음주 단속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주시내 편도 3차선 도로.
이 시각 제주는
  •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사고 수사 막바지…전문가 대거 투입
  •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사고 수사가 막바지에 치닫고 있는 가운데 청주경찰이 수사 분석을 위해 전문가를 대거 투입합니다. 청주경찰은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사고 수사를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다른 지방 경찰청 소속 범죄심리분석관 5명 이상에게 그동안 고유정 부부의 진술과 수사 기록 등에 대해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주경찰은 지난 3월 발생한 고유정의 의붓아들인 5살 A 군의 사망사고와 관련해 고유정과 현 남편을 살인과 과실치사 혐의로 각각 입건해 수사를 벌여 왔습니다.
  • 2019.08.11(일) 08:54  |  문수희
  • 제주 휘발유 전국평균 리터당 90원 이상 비싸
  • 제주지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격이 전국평균보다 리터당 90원 이상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10일) 기준 제주 지역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천586원으로 전국평균 천493보다 92원 높았습니다. 경유는 리터당 천418원으로 전국 평균 천351원보다 67원 비쌌고 실내등유는 리터당 983원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9.08.10(토) 14:49  |  이정훈
  • 주말, 흐리고 비…내일까지 최고 150mm 이상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린 가운데 낮부터 산간을 중심으로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 북부와 서부지역에는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북서부지역의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태풍 레끼마의 영향으로 모레 오전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내일까지 30에서 80밀리미터, 많은 곳은 15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오늘처럼 흐리고 비가 오겠지만 낮기온은 다소 떨어지겠습니다. 또 모레(12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이 높이 일 수 있어 해안 저지대 주민들은 안전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 2019.08.10(토) 14:33  |  이정훈
  • 태풍 '레끼마' 영향...항공기·선박 운항 차질
  • 태풍 레끼마의 영향으로 제주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항공편과 해상 교통 운항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오전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를 발효하는 등 모레(12일) 오전까지 초속 14미터 이상의 강풍이 예상돼 항공편 이용시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 낮부터 산간을 중심으로 시작된 비는 전 지역으로 확대돼 산간지역에는 최대 15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태풍 레끼마 북상으로 제주 해상에 풍랑특보가 태풍특보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어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중심기압 960헥토파스칼의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39m의 강한 중형 태풍인 레끼마는 중국 상하이 남쪽 약 340㎞ 부근 육상에서 시속 20㎞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 2019.08.10(토) 14:23  |  이정훈
  • 제주국제크루즈포럼 28~31일 개최
  • 크루즈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국제크루즈포럼이 오는 28일부터 나흘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는 국내외 20여개국 크루즈 관계자 1천 6백여명이 참석해 아시아 크루즈, 평�U와 공동번영을 향하여 라는 주제로 논의를 펼칩니다. 이와 함께 크루즈 산업의 파급효과 극대화를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를 대폭 강화하고 관계자들간의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 2019.08.10(토) 12:00  |  이정훈
  •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 제주 참여 저조
  • 동물복지 농장에 대한 제주지역 축산 농가의 관심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발표한 전국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 실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로 인증받은 농장은 모두 56개소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라도가 31개소로 가장 많았고 제주는 1개소에 그쳤습니다 축종별로는 산란계가 11%로 가장 높고 육계와 양돈 , 젖소 등의 순이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대상 농가는 천3백여 군데로 현재까지 인증받은 곳은 4군뎁니다.
  • 2019.08.10(토) 11:48  |  이정훈
  • 고유정, 첫 정식 공판 앞두고 새 변호인 선임
  •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이 첫 정식 공판을 앞두고 새 변호인을 선임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등에 따르면 고씨는 국선 변호인 대신해 판사 출신의 변호사를 새로 선임하는 선임계를 제출했습니다. 법원은 지난 달 고씨의 변호를 맡은 사선 변호사 5명이 사임계를 제출하자 국선 변호인을 선임했습니다. 한편 전 남편 살해혐의로 기소된 고씨에 대한 청 정식 공판은 오는 12일 오전 10시 제주지방법원 201호 법정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2019.08.10(토) 11:10  |  이정훈
  • 종달리 바다에 빠진 40대 여성 사망
  • 어젯밤 10시 10분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항 하얀 등대 10m 앞 바다에서 바다에 떠 있는 47살 여성 최 모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종달항 주위를 순찰하던 자율방범대원이 바다에 떠 있던 최 씨를 발견해 신고했지만 구조 당시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8.10(토) 08:14  |  김경임
  • 국토부, 제주지방항공청장 정의헌 임명
  • 국토교통부가 제주지방항공청장에 정의헌 항공정책실 항공안전정책과장을 임명했습니다. 정 청장은 강원도 삼척 출신으로 국토부 서울지방항공청 관제통신국장과 국토부 항공교통센터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장만희 현 제주지방항공청장은 부산지방항공청장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 2019.08.09(금) 18:16  |  김용원
KCTV News7
01:41
  • "계곡에서 한여름 더위 피해요"
  • 제주 피서관광이 절정을 맞고 있습니다, 더위를 피해 해수욕장과 함께 계곡도 많이 찾는데요. 서귀포 돈내코 유원지 특히 원앙폭포가 피서객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돈내코 유원지안에 있는원앙폭포입니다. 에어컨을 켜 놓은 듯한 온도에 여름 피서를 즐기러 온 사람들로 계곡이 북적거립니다. 피서객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얼음장 같이 차가운 폭포를 맞습니다. 폭포 앞 동그랗게 자리 잡은 천연 수영장에서는 사람들이 수영을 즐기며 계곡 이곳저곳을 돌아다닙니다. <허은진 기자>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많은 피서객들이 더위를 식히려 계곡을 찾았습니다." 계곡 아래쪽에서는 가족끼리 바위에 걸터앉아 얕은 계곡물에 발을 담구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더위를 식힙니다. 형형색색의 수영복을 입은 어린이들은 튜브에 몸을 맡긴 채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김동훈 / 인천 서구> “아내랑 여름휴가 겸 제주도에 친구가 살고 있어서 왔는데 좋은 데가 있다고 소개해줬는데 여기 돈내코더라고요. 그래서 시원하게 물놀이 즐기고…” <한주선 / 경기도 파주시> “날씨가 너무 더워서 돈내코 계곡을 찾았는데 너무 시원하고 아이들도 지금 너무 재밌게 놀고 있어서 좋아요.” 오늘 제주는 낮 최고 기온이 제주시 33.3도, 서귀포시 31.4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주말에 반가운 비소식이 있지만 당분간 밤낮없는 무더위는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8.09(금) 17:41  |  허은진
KCTV News7
02:07
  • 취지 무색한 이동노동자 쉼터
  • 무더위속에 작업장을 옮겨다니면서 일을 해야하는 이동노동자들은 여름나기가 너무 힙듭니다. 제주도가 지난달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를 열었는데요. 정작 이동노동자들의 이용률은 저조합니다. 보도에 김경임 기자입니다. 제주시청 앞에 위치한 이동노동자 쉼터입니다. 쉼터에 들어서자 곳곳에 안마의자와 책, 커피기계 등 각종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습니다 하지만 낮 동안 쉼터는 텅텅 비었습니다. <이동노동자 쉼터 관계자> "낮 시간대는 현재는 거의 (사람이) 많이 없다고 보셔야 될거에요." 제주도는 지난달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 이른바 '혼디쉼팡'을 열었습니다. 택배기사나 퀵서비스 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제주도가 예산 5억을 들여 쉼터를 만들었지만 정작 이동노동자들의 반응은 냉랭합니다. <육성순 / 00 야쿠르트 > "정확히 피부에 와닿는 것 같진 않은 것 같아요. 저희 같은 경우는 코코를 타고 왔다 갔다 하거든요. 근데 거기(쉼터)까지는 거리상 너무 머니까." 지난해까지 파악된 제주도 내 이동노동자는 7천500여명. 그 중 쉼터를 이용하기 위해 등록한 인원은 170여명으로 고작 2퍼센트에 불과합니다. 이마저도 등록만 해놓고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동노동자 쉼터 관계자> "택배(기사님) 같은 경우는 주차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자기(택배) 차량을 세울 곳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이동노동자들은 애초에 쉼터 이용대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지적합니다. <박정식 / 000 퀵서비스> "(주차)공간이 좀 여유가 있어가지고 오토바이 같은 것도 쉽게 세울 수 있고 (해야 되는데). 직접 한번 퀵이나, 한 두시간이라도 직접 한번 다녀보면서 그걸 느껴야 되는데 그냥 얘기만 듣고 대충 한 것같아요. 보니까." 이동노동자 쉼터가 정작 이용객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면서 설립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8.09(금) 17:18  |  김경임
KCTV News7
02:06
  • [영농정보] 폭염에 농작물 '비상'…관리요령은?
  •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농민들은 애지중지 키운 농작물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을까 걱정이 큽니다. 폭염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는 방법, 문수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한림읍의 비트 밭 어린 비트가 촘촘히 심어져 있습니다. 파종을 앞두고 뜨거운 햇볕에 말라죽진 않을까 수시로 물을 뿌립니다. 하지만 밤낮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고 더위를 식혀줄 만한 비도 내리지 않자 농가는 걱정이 큽니다. <이경훈 / 비트 재배 농가> "물을 안 줄 경우에 햇볕에 정식한 비트가 말라죽기 때문에 계속 물을 뿌리 있어요. 살리는게 급선무니까..." 수확을 한달정도 앞둔 참깨도 더위에 시들합니다. 땅은 메말라 군데군데 갈려졌고 풍성히 자라야 잎은 생기를 잃고 축 쳐졌습니다. 낮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며 농작물의 생육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폭염에는 무엇보다 관수 시설을 잘 갖추고 물을 잘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물을 줄 때에는 더운 낮 시간을 피해 아침과 늦은 오후에 주는 것이 작물에 부담이 덜합니다. 또 밭작물에는 차광막을 설치해 뜨거운 볕을 막아주는게 좋고 시설 하우스 농가는 환기를 자주 해줘야 합니다. 이와함께 적용 약제를 살포해 여름에 발생하기 쉬운 잎마름병이나 탄저병 등 각종 병해충을 예방해야 합니다. <허영길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농업재해팀장> "한낮에는 일을 좀 자제하고 이른 새벽이나 (오후)4시 이후에 농작업을 해주시고 부득이하게 작업할 경우 한시간에 10~20분 정도 쉬어야 합니다." 한동안 30도가 넘는 불볕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되면서 농가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8.09(금) 17:08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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