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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에 못 미친다며 반발하고 있고,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넘어섰다며 우려를 표하는 등 노사 양측 모두 불만
제주도가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며 경제위기에 실시간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활용하는 경제지표가 한 두달 전 것이기 때문인데요. 경제위기를 언제부터 판단하고 대응할 것인지 객관적인 기준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입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초복을 맞은 삼계탕 전문점에는 보양식을 먹으려온 사람들로 북적였고,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가장 큰 불만으로 꼽는 것이 바로 들쭉날쭉한 렌터카 요금인데요. 제주 관광 전체의 이미지를 갉아먹던 렌터카 고무줄 요금이 앞으로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가 업체간 과도한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서 6중 추돌 사고, 5명 경상
  • 오늘 오후 1시쯤 서귀포시 동홍사거리 동쪽 400m 지점에서 벽돌을 싣고 가던 5톤 카고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차량 6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49살 강 모씨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8.07(수) 15:49  |  김경임
KCTV News7
02:27
  • "고유정 초동수사 부실…책임자 '감찰'"
  • 전 남편 살해사건에 대한 경찰의 부실수사 의혹과 관련해 경찰청 자체 조사결과 이 같은 의혹이 일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초동 수사에서부터 CCTV나 증거물 확보 과정에 미흡한 점이 확인됐다고 경찰청 진상조사 결과가 발표된 것인데요, 박기남 전 동부경찰서장 등 책임자 3명은 감찰 조사를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6월 21일 경찰 내부망에 게시된 입장문. 고유정 사건 수사 담당자들이 당시 제기된 부실수사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한마디로, 경찰에 쏟아진 지적은 결과론적인 비판이라는 입장이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청 자체 진상조사 결과, 이 같은 의혹은 일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청은 피해자 실종접수 이후 초동조치 과정부터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피해자를 최종 목격한 고유정과 범행장소, 주변 CCTV에 대한 경찰의 확인이 늦었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수사팀이 고유정의 거짓 진술에 속아 시간을 허비했다고 판단 했습니다. <양수진 / 제주지방경찰청 강력계장> "(고유정이) 거짓진술, 조작된 문자를 가지고 경찰을 속이는 행위를 하게 되는데 그 말을 믿고 최종 기지국 중심으로만 수색이 이뤄졌기 때문에..." 경찰이 고유정의 계획범행 증거로 내세운 수면제 졸피뎀을 뒤늦게 확보한 점도 문제로 지목됐습니다. 지난 6월 1일 압수수색 당시 졸피뎀을 발견하지 못했다가 현 남편이 6일 뒤 제출하면서 확보한 것은 아쉽다는 평가입니다. 고유정 체포 동영상이 일부 언론에 유출된 데 대해서도 문제점이 확인됐습니다. <양수진 / 제주지방경찰청 강력계장> "규칙에 정한 절차 외의 방식으로 수사와 관련된 내용을 외부에 공개해서는 안 된다는 공보 규칙 전반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에따라 경찰은 당시 수사 책임자를 상대로 부실수사와 영상 유출의 책임을 물어 감찰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감찰 대상은 박기남 전 동부경찰서장과 여성청소년과장, 형사과장 등 수사라인에 있었던 3명입니다. 한편 경찰은 의붓아들 사망사건에 대해서는 수사를 왜곡할 수 있어 이번 진상조사에서 다루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8.07(수) 15:10  |  조승원
  • 자동차 네비게이션 정보 '빅데이터' 활용
  • 제주특별자치도가 자동차 네비게이션 정보를 빅데이터로 분석 활용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하루 네비게이션 이용 건수는 6만 건으로 연간 2천만 건 이상의 차량 이동 정보가 빅데이터로 구축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관광객 이동 경로와 이동 시간 주요 체류 지역 등 최신 관광트렌드를 파악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7년에도 관광산업 분야에 신용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했습니다.
  • 2019.08.07(수) 14:41  |  김용원
KCTV News7
05:37
  • [카메라포커스] "생존자 고통 여전"… '4.3 집 건립 추진'
  • <고완순 / 제주4·3 북촌리 학살 생존자 (지난 6월 美 UN본부 4.3컨퍼런스 中)> "다다닥 다다닥 계속되는 총소리, 울부짖는 아우성, 죽지 않으려고 이리 몰려갔다 저리 몰려갔다 개처럼 운동장을 기어다닌 사람들." <이정훈기자> "지난 6월 첫 유엔본부에서 고완순 할머니의 4.3증언 이후 국내외에서 4.3에 대한 관심은 한층 높아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나눔의 집처럼 제주 4.3 생존자들이 공동 생활할 수 있는 이른바 4.3의 집 건립사업이 추진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취재했습니다." 백 명 넘는 북촌리 주민 대학살로부터 극적으로 살아남은 고완순 할머니, 지난 6월 국제 평화와 인권의 심장부로 불리는 유엔 본부에서 수 처음 제주 4.3을 국제사회에 알린 후 생활에 많은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충청도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로부터 응원의 편지들이 쏟아지는가 하면 국내,외 종교계와 학계, 시민사회단체로부터 많은 격려가 이어졌습니다. <고완순 / 제주4·3 북촌리 학살사건 생존자> "유엔에 갔을 때 (4.3을) 알려야된다는 이렇게 지구상에 억울한 사람이 (있다는 걸) 많이 달라졌죠 왜냐하면 사람들이 많이 알아보고..." 제주 4.3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미국의 사과와 책임을 촉구했다는 자부심이 크지만 여전히 마음 한켠은 답답합니다. 4.3 유족과 희생자들에 대한 배상과 보상 문제를 담은 특별법안이 오랜시간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는 사이 4.3 생존자들은 여전히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92살의 윤삼례 할머니, 북촌리 주민 학살 과정에서 친정아버지를 비롯해 시댁 식구를 잃은 악몽같던 그날의 기억은 여전히 생생합니다. <윤삼례 / 제주4·3 북촌리 학살사건 생존자> "이제 서쪽으로 나오는데 밭으로 몰아넣고 죽여서 오라버지 찾으러 가니까 (죽어서) 창자가 밖으로 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정부 지원으로 배고픔은 면했지만 거동이 불편해 온 종일 집안에서 생활해야 하는 윤 할머니의 벗은 텔레비전이 유일합니다. 트라우마 치유센터 설치 등 생존자들을 위한 정부 지원책 논의가 지지부진한 사이 4.3 생존자들은 하나 둘 세상을 등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4.3피해 생존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이른바 '4.3의 집' 건립 사업이 추진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보호시설인 '나눔의 집'을 표방하는 공동시설인 '4.3의 집'이 더 주목받는 것은 남다른 추진방식 때문입니다. 건립 비용을 우리 정부 뿐만 아니라 4.3소요 발생에 책임이 있는 미국 정부와 함께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고창훈 / 세계 섬학회장> "북촌에 4.3 미망인들이 많다면서 그 사람들을 위한 공동주택을 만들어달라는 요구였는데..." 최근 과거사를 둘러싼 한일 관계에서 엿보듯 국내는 물론 미국을 상대로 한 배상과 보상문제가 단기간 해결될 수 없는 상황에서 생존자들을 위한 인도적 지원책으로 검토가능한 카드로 꼽히고 있습니다. <도날드 커드 / 코리아 타임스 독립기자> "배상이라는 단어가 많은 것을 함축해서 그것때문에 진영이 나뉘어 서로 비난하게 됩니다. 그런면에서 (북촌 4.3의 집) 건립비를 미 정부가 기부하는 것을 (검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같은 '4.3집' 건립사업은 미국 유엔본부에서 열린 4·3 심포지엄에서 공식 제안됐고 국내,외 종교계와 학계로부터 공감대를 얻고 있습니다. <헌찬란 / 천주교 제주교구 생태환경위원장> "북촌리 4.3의 집은 하나의 물꼬이다. 미국측에서 제주 4.3 보상 책임에 대한 첫 걸음이라는 취지에서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최근 냉랭한 한일 관계속에서도 화해와 상생이라는 4.3정신에 부합하는 방안으로 일본 학자도 동참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구니히코 요시다 / 일본 홋카이도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아직도 제주에서 4.3비극이 일어난 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트라우마를 갖고 있거나 홀로 살고 있는 생존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함께 지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진상 규명과 피해자들에 대한 명예회복이 어느때보다 활발히 진행중입니다. 하지만 이와 함께 질곡의 세월을 견뎌내고도 여전히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는 4.3 피해 생존자들이 남은 여생을 편한히 보낼 수 있는 생활 안정지원책이 서둘러 마련돼야 할 것입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19.08.07(수) 14:04  |  이정훈
  • 공금 유용 혐의 관광공사 간부 '기소 유예'
  • 공금 유용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된 제주관광공사 간부가 검찰에서 기소 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공금 360여 만원을 유용하고 부하직원에게 갑질을 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8월 경찰에 고발된 제주관광공사 간부 A씨에 대해 최근 기소 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A씨가 초범이고 개인적으로 유용한 금액이 110여 만원으로 적을 뿐 아니라 직권남용에 대해서는 공무원이 아니기 때문에 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기소유예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9.08.07(수) 13:34  |  조승원
  • 경찰, '악성 민원' 40대 학부모 불구속 송치
  • 상습적이고 고의적인 민원을 제기해 온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 온 40대 학부모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모 초등학교 학부모 44살 박 모 씨에 대해 보험사기와 무고죄 등의 혐의를 적용해 제주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자녀의 보험비를 편취하고 언론사 등을 상대로 고소 고발을 진행해 보험사기와 무고,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9.08.07(수) 13:10  |  조승원
  • 2019 산짓물공원 콘서트 10일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KCTV 제주방송이 주관하는 산짓물공원 콘서트가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탐라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10일 개막식에는 전인권 밴드와 제주 도란도란중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31일까지 모두 네차례에 걸쳐 김창완과 장필순, 폴킴, 최백호 등 국내 유명 뮤지션 공연이 잇따라 펼쳐집니다. 공연 기간에 플리마켓과 각종 부대행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돼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2019.08.07(수) 13:09  |  김용원
  • 제주시, 내달부터 국유림 숲가꾸기 추진
  •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제주시 동 지역과 애월, 조천읍의 산림청 국유지 251ha를 대상으로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산림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사업비 3억 8천만 원이 투입되며 덩굴제거 등의 작업이 이뤄지게 됩니다. 제주시는 이번 사업으로 병해충 피해목이나 고사목을 제거해 나무의 식생 밀도를 유지하고 생육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9.08.07(수) 13:05  |  변미루
  • "곶자왈 보호지역 추가 지정, 재산권 침해"
  • 제주지역 6개 마을로 구성된 사유지 곶자왈 반대 마을 공동대책위원회가 곶자왈 보호지역 추가 지정 계획의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대책위원회는 오늘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는 토지 소유자들에게 알리지도 않은 채 2천 9백여 필지, 36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지역을 재산권 행사가 불가능한 신규 곶자왈 보호지역에 포함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는 지금이라도 개인 토지주와 공동목장을 소유한 마을들을 구체적으로 공개해 곶자왈 보호지역 지정에 대한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2019.08.07(수) 13:05  |  조승원
  • 놀이터에서 여자어린이 추행한 중국인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는 지난 4월 술에 취한 상태로 제주시내 한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초등학생 여자아이 2명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30살 마 모 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정 부장판사는 어린이들을 추행한 죄질이 매우 불량하지만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을 감안해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8.07(수) 12:38  |  조승원
  • "고유정 사건 부실수사 확인…책임자 3명 감찰조사"
  • 전 남편 살해사건에 대한 경찰의 부실수사 의혹과 관련해 경찰청이 일부 미흡한 점이 있었다고 시인했습니다. 경찰청은 고유정 사건 현장점검단이 관련 서류검토와 수사관계자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최초 피해자 실종신고 접수 이후 초동조치 과정에서 현장 확인이나 주변수색이 지연됐고 압수수색 당시 졸피뎀을 발견하지 못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고유정 체포 당시 촬영된 동영상이 유출되는 과정에 공보규칙을 위반한 소지도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경찰청은 박기남 전 동부경찰서장과 형사과장, 여성청소년과장 3명에 대해 감찰조사를 의뢰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2019.08.07(수) 12:34  |  조승원
  • 낮 최고 33도…자외선지수 '매우 높음' (14시)
  • 오늘 제주는 열흘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산간과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은 33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오늘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겠고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08.07(수) 11:45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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