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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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에 못 미친다며 반발하고 있고,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넘어섰다며 우려를 표하는 등 노사 양측 모두 불만
제주도가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며 경제위기에 실시간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활용하는 경제지표가 한 두달 전 것이기 때문인데요. 경제위기를 언제부터 판단하고 대응할 것인지 객관적인 기준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입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초복을 맞은 삼계탕 전문점에는 보양식을 먹으려온 사람들로 북적였고,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가장 큰 불만으로 꼽는 것이 바로 들쭉날쭉한 렌터카 요금인데요. 제주 관광 전체의 이미지를 갉아먹던 렌터카 고무줄 요금이 앞으로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가 업체간 과도한
이 시각 제주는
  • 고수온·저염분수 유입 감시체계 강화
  •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지속되는 폭염으로 고수온.저염분수의 연안어장 유입에 대비한 감시체계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비상예찰반을 편성하고 고정식 수온.염분 관측장비를 차귀도와 표선해역에 설치해 운영합니다. 또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표층 수온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구원 홈페이지에 제공합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최근 주요 해역에 대한 수온과 염분을 관측한 결과 아직까지 특별한 이상징후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19.08.06(화) 17:37  |  양상현
KCTV News7
02:00
  • 일본제품 'NO' … 반일운동 확산
  •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와 관련해 도민들의 반일감정도 점점 고조되고 있습니다. 릴레이 피켓 1인 시위를 비롯해 일본 제품을 거래하지 않겠다는 다양한 반일 운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약국입니다. 약국 입구에 일본산 제품 구매를 원치 않는 사람에게 알맞은 대체품을 찾아준다는 포스터가 붙어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일본 회사의 제품들과 일본에서 원료를 수입해 만든 약들을 선반에서 꺼내 약국 한편에 쌓아둡니다. <강원호 / 제주특별자치도약사회 회장> “약국에 일본에서 만든 약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도 그 약을 대신할 수 있는 약을 대한민국에서 많이 만들고 있기 때문에 환자분들이 원하신다면 대화를 해서…” 일본총영사관 앞에서는 9일째 일본정부를 규탄하는 시민들의 릴레이 피켓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시간을 쪼개 시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김지연 / 제주평화나비 대학생 대표> “아베가 지금 하고 있는 이러한 만행들이 할머니들께서 외치시는 전쟁 없는 평화를 위협하고 있고 남북을 나아가 동북아 정세, 동북아 평화를 위협하고 있는 그런 행동이라고 생각을 해서…” 도내 곳곳에서 소상공인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귀에 위치한 소형마트와 성산에 위치한 한 횟집에서는 일본 제품을 판매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제주시 화북동에 위치한 한 자동차매매상사에서도 일본제품 불매에 동참하는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김학현 / OO자동차매매상사 대표> “친구하고 같이 뉴스를 봤는데 일본에서 우리나라를 백색 국가에서 제외시킨다는 뉴스를 봤어요. 그래서 이런 건 좀 아닌 거 아닌가…” 반일운동과 일본 제품 불매운동은 뜨거운 여름 날씨처럼 식지 않고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08.06(화) 17:31  |  허은진
KCTV News7
02:10
  • 해수욕장 '몰카 범죄 막아라'
  • 제주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더위를 피해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무더운 날씨 탓에 피서객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불법 촬영의 대상이 되게 쉬운데요. 이에 따라 경찰은 피서지를 중심으로 불법 카메라 이른바 몰카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경임 기자입니다. 제주시의 한 해수욕장. 뜨거운 태양 아래 해수욕장은 물놀이를 즐기러 온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찌는 듯한 더위 탓에 바다를 찾은 사람들의 옷차림은 짧고 가볍습니다.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면서도 시민들은 마음 한켠이 불편합니다. 어디에 숨어있을지 모르는 불법 카메라 때문입니다. <심태미 / 서울특별시> "아이들이랑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구멍을 찾게 되고 (불법) 카메라가 있지 않을까 걱정되서 살피게 되기도 해요." <김지혜 / 경기도 수원시> "아무래도 이렇게 핸드폰 들고 다니는 사람 있으면 혹시 몰카하는 건 아닌지 좀 불안할 때가 있죠. 특히 (카메라) 방향이 아래에서 위로 가 있을 때는 좀 불안한 것 같아요." 경찰이 불법 카메라 단속에 나섰습니다. 특수 장비를 든 경찰이 해수욕장 공중화장실로 들어섭니다. 적외선으로 렌즈를 탐지하는 장비를 눈에 대고 화장실 곳곳을 비춰봅니다. 특히 화장실 칸막이의 문고리 나사나 벽에 뚫린 구멍에는 카메라가 숨겨져 있을 수 있어 더욱 주의를 기울입니다. 카메라가 숨겨져 있을 경우 적외선 탐지 장비로 비춰보면 카메라 렌즈가 빨간 점으로 나타납니다. 실내에 카메라를 설치하는 것만 아니라 최근에는 드론으로 먼 곳에서 여성의 신체부위를 찍는 등 촬영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김광후 / 제주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계장> "화장실 가시면 옆 칸막이에 구멍이 뚫려 있는지 여부 등 주변을 확인해주시고 불법 카메라 설치 또는 촬영이 의심되는 경우 112로 신고하면 됩니다." 지난해 제주 지역에서 불법 촬영으로 적발된 건수는 70여건. 만약 불법 카메라를 찍다가 적발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집니다. 경찰은 피서지를 중심으로 이달 말까지 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8.06(화) 17:26  |  김경임
KCTV News7
02:12
  • 하반기 고용 시장도 '꽁꽁'
  • 올 하반기 제주도내 고용 시장도 녹록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도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고용동향을 조사해봤더니 하반기 채용계획이 있다는 기업은 절반에 그쳤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내 강소 기업인 한 농업식품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올 상반기 8명의 직원을 뽑았지만, 하반기에는 채용계획이 전혀 없습니다. 적합한 인재를 찾기가 어려운데다 예상 매출, 수익도 상반기보다 사정이 빠듯해졌기 때문입니다. <김한상/000 농업회사법인 대표> "100명이 왔지만 고를만한 인재가 많이 없다는 거죠. 회사 측에서는…. 하반기 때는 인원이 없다기보다 이젠 경제가 어려워요. 수출도 많이 막혀 있을 거고 내수도 어렵고…." 제주상공회의소가 제주지역 100여 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올 하반기 고용동향을 조사한 결과 채용계획이 있다고 답한 기업은 52%에 그쳤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채용실적인 67%보다 15% 포인트나 하락한 겁니다. 채용계획이 왜 없는지 업체에 물었습니다. 현재 부족한 인력이 없다는 응답 이외에 매출 순익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34.8%를 차지했습니다. 인건비 절감이나 사업장 축소, 폐지 등의 원인이 뒤를 이었습니다. 하반기 채용 계획이 있는 업체 역시 퇴직이나 이직 등으로 인한 결원으로 인해 인력을 채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고용시장이 녹록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인력채용과정에서 적합한 인재 찾는 것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습니다. 겨우 채용을 해도 직원들이 조기퇴직하는 경우가 많아 문젭니다. 기업들은 최근 2년간 오름폭이 컸던 최저임금 인상까지 더해져 삼중고를 겪고 있다고 말합니다. 구직자는 부족한 일자리에, 기업은 마땅한 인력채용의 어려움으로 고용시장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08.06(화) 17:21  |  김수연
KCTV News7
02:21
  • 행정시장 직선제 정부 '시큰둥'…국회 입법?
  • 제주도가 정부안으로 행정시장 직선제 시행을 담은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지만, 정부가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대안으로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국회의원이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하기로 해 결과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의회로부터 주민투표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답변을 받은 이후 원희룡 지사는 주민 투표 없이 행정시장 직선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안으로 입법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난 6월, 총리실 산하 제주도지원위원회에 행정시장 직선제 제도개선안을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최근 정부 협의과정에서 주무부처인 행안부가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주무 부처인 행정안전부는 행정시장 직선제는 제주특별자치도 취지와 맞지 않다며, 정부안 추진이 어렵다는 입장을 최근 지원위원회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줄곧 주민투표 없는 행정시장 직선제 도입에 반대 입장을 밝혔던 만큼 정부가 시큰둥한 것도 어찌보면 예견된 반응으로 풀이됩니다. 정부안 추진이 어렵게 되면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국회에서 입법 절차가 추진돼 관심이 모아집니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이 빠르면 이 달 안에 행정시장 직선제 도입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입니다. 개정안에는 행정시 명칭을 행정자치시로 하고 시장 임기는 4년에 연임을 3번으로 제한하는 규정. 그리고 정당 후보 추천을 배제하는 규정이 들어갔습니다. 시장이 도지사에게 예산 편성과 행정기구 조정 등을 요청할 수 있고 도지사는 조례 개정을 추진해야 한다는 규정도 넣었습니다. <강창일 /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국무총리실 산하에 위원회가 있는데 거기서 해도 되는데 그렇게 하면 2,3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지방선거에 대한 안정감을 드리기 위해서 의원 입법으로 추진하기로 했고 이는 행안부와도 어느정도 얘기가 돼서 의원 입법으로 하기로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개정안이 발의되면 20대 국회 안에 처리해 2022년 지방선거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사실상 정부 설득에 실패한 상황에서 국회 설득 역시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9.08.06(화) 17:17  |  김용원
KCTV News7
00:48
  • 간추린 종합
  • { 광령 ~ 상가 도로 보수공사 마무리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로 파손이 심해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광령리와 상가리간 6.4km 구간 도로 보수 공사가 마무리 됐습다. {야간시내투어 '야밤버스' 운행} 제주도관광협회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주 금요일과 토일일 저녁 6시30분부터 9시까지 시내투어 버스인 '야밤버스'를 운행합니다. { JDC 주니어 골프 꿈나무 발대식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오늘 JDC 본사에서 16명의 주니어 골프 우수꿈나무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 조천읍도서관, 중앙공모 사업 선정 } 제주시 조천읍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과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한 '책 읽어 주세요' 체험 중앙공모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 2019.08.06(화) 17:14  |  양상현
  • 태풍 '프란시스코' 남해안 상륙...산지 소나기
  •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제주에 별다른 영향 없이 경남 남해안에 상륙했습니다. 다만 간접적인 영향을 받으면서 제주 산지에 오늘 밤까지 5에서 20mm, 내일 오후에는 5에서 30mm의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해상에 발효됐던 풍랑주의보는 해제됐지만 파고가 최고 3m로 높게 일고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제9호 태풍 '레끼마'는 대만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은 진로가 매우 유동적이어서 앞으로 발표되는 태풍정보에 관심이 필요합니다.
  • 2019.08.06(화) 16:57  |  김규리
KCTV News7
01:50
  • 불법 야영·취사... 안전은 뒷전
  •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산과 해변에서 캠핑을 즐긴다는건 참 낭만이 있죠. 하지만 허가되지 않은 곳에서 야영이나 취사 행위를 일삼고 있어 환경 훼손과 안전사고의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금능 해수욕장 인근입니다. 시원한 나무 그늘 마다 텐트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곳은 원래 국유지인데 제주시가 매입해 임시로 야영을 허가하고 있습니다. 불을 피우는 등 취사 행위는 안됩니다. 하지만 고기를 구워 먹었던 불판과 집게 등이 그대로 놓여져 있고 이곳 저곳에 쓰레기가 널려있습니다. 풀밭은 불이 붙었었는지 곳곳이 새카맣게 그을려 있고 흡연 행위도 심심치 않게 목격 됩니다. <야영객> "취사 여기서 하든가. 여기서 많이 해먹던데요? 고기 구워 먹고..." 이 곳은 임시 야영장인 만큼 소방 시설 등 안전 시설은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자칫 불이라도 나면 큰 화재로 이어질 위험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달 31일 밤에는 이 곳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이 붙는 사고가 나기도 했습니다. 이런 무분별한 야영 행위는 한라산에서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라산 역시 불법 야영과 취사 행위로 골치를 앓고 있는데 올들어서만 모두 9건의 불법 야영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윤찬식 / 한라산국립공원 공원단속팀> "아무래도 날씨가 무덥다 보니까 국립공원의 계곡 등지나 출입할 수 없는 곳에서 야영하는 행위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환경 훼손 뿐 아니라 각종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무분별한 야영 행위. 당국의 보다 적극적인 단속과 함꼐 즐거움보다 안전이 우선이라는 인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08.06(화) 16:55  |  문수희
KCTV News7
01:40
  • 날씨/{태풍 제주에 영향 없어...폭염 계속}
  • 태풍 프란시스코는 제주에 큰 영향 없이 부산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다만 간접영향으로 내일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폭염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계속 덥고 습한 날씨로 불쾌지수도 높습니다. 온열질환은 주로 논, 밭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쓰시길 바랍니다. 제 9호 태풍 '레끼마'도 주목해야겠는데요. 일본 오키나와 해상에서 빠른 속도로 이동하고 있는 중간 강도의 중형 태풍입니다. 태풍센터는 레끼마는 대만으로 갈 것이라는 분석이 많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내일날씨> 내일 종일 구름 많겠지만 산지에서는 오후에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에는 26도선으로 출발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최고 31도에서 32도가 예상됩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6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바다의 물결이 최고 3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공항> 경남 남해안으로 태풍이 상륙하면서 동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바람이 치고 있습니다. 국내선 항공기 이용하시는 분들은 항공스케줄을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주간날씨> 계속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8.06(화) 16:52  |  김규리
KCTV News7
02:20
  • 코칭도 앱으로 ...전문코치 교육생 모집
  • 대학생들의 진로와 인성 등을 상담하고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코칭 서비스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도 제공될 전망입니다. 제주대 코칭 교육 사업단이 이 '앱'을 기반으로 한 코칭 서비스 시스템 구축에 앞서 전문코치로 활동할 교육생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학 4학년인 안은정 양.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편입까지 했지만 대학생활은 불안함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런 안 양에게 전문가 코칭은 전환점이 됐습니다. 1대 1 상담을 받으며 자신의 강점을 찾을 수 있었고 구체적인 인생 목표도 생겼습니다. <안은정 / 제주대학교 4학년> "저의 강점과 목표를 찾고 실천하다 보니까 어느순간 제가 열정적인 사람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처럼 코칭 서비스가 상담에 그치지 않고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솔루션까지 제공하면서 학생들의 만족도는 90%가 넘을 정도로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 코칭 교육 서비스 지원 사업단이 이 같은 코칭 서비스를 스마트폰 앱으로도 받을 수 있도록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오는 28일까지 이 앱 기반 코칭 전문가로 활동할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제주도에 주소를 둔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학력과도 무관합니다. 교육생들은 본인도 전문코치로부터 1대1 코칭을 받게돼 자기 성찰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임혜진 / 제주대 인터내셔널코칭연구소 연구원> "능력이 있다기보다 그 기술로써 진행이 되는 거기 때문에 배워간다면 충분히 자신감을 갖고 코칭을 하실 수 있으실 거고요 일단 젊은이들, 학생들에 대해서 마음이 있으시다면 그 어떤 직업보다 보람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게됩니다." 제주대 사업단은 앱 기반의 코칭 서비스 시스템이 구축되면 참여 대상도 현재 대학 내에서 도내 모든 대학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참여 학생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취업진로 등에 대한 코칭 받을 수 있어 더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9.08.06(화) 16:50  |  최형석
  • 고유정, 아들 친권상실 거부 답변서 제출
  • 전남편 살인사건 피고인 고유정이 피해자 유족이 법원에 청구한 친권상실 소송을 기각해달라는 내용의 답변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등에 따르면 고유정은 지난달 31일 피해자 유가족이 고유정을 상대로 제기한 아들에 대한 친권 상실과 후견인 선임 청구 소송에 대해 청구인의 청구를 기각해 달라는 답변서를 제출했습니다. 고유정 측 변호인은 기각 신청에 대해 아이가 외가에서 계속 자라왔고 고유정의 가족이 아이를 키우려는 의지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해당 소송과 관련한 관계인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2019.08.06(화) 16:49  |  문수희
  • 신호위반 교통 사망사고 낸 60대 집유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제주시 외도 1동 삼거리에서 신호위반하고 좌회전하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3살 박 모 여인에게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최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박 여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는 점과 피해자 유족들과 원만한 합의가 이뤄진 점을 참작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8.06(화) 13:23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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