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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에 못 미친다며 반발하고 있고,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넘어섰다며 우려를 표하는 등 노사 양측 모두 불만
제주도가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며 경제위기에 실시간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활용하는 경제지표가 한 두달 전 것이기 때문인데요. 경제위기를 언제부터 판단하고 대응할 것인지 객관적인 기준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입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초복을 맞은 삼계탕 전문점에는 보양식을 먹으려온 사람들로 북적였고,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가장 큰 불만으로 꼽는 것이 바로 들쭉날쭉한 렌터카 요금인데요. 제주 관광 전체의 이미지를 갉아먹던 렌터카 고무줄 요금이 앞으로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가 업체간 과도한
이 시각 제주는
  • 부실수사 이어 체포영상 유출 …"진상조사"
  •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고유정의 체포 영상이 일부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경찰 공보규칙 위반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부실수사 의혹을 샀던 박기남 전 동부경찰서장이 영상 유출 당사자로 지목되면서 논란을 키우고 있는데요, 민갑룡 경찰청장이 직접 진상파악을 지시하고 제주경찰도 자체 조사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동부경찰서 형사들이 전 남편 살해사건 피고인 고유정에게 다가가 수갑을 채웁니다. <동부경찰서 형사> 오전 10시 32분경으로 살인죄로 긴급체포하겠습니다. 고유정은 당황스럽다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별다른 저항 없이 체포에 응합니다. <고유정 / 전 남편 살해 피고인> "왜요? 그런 적 없는데. 제가 당했는데…" 고유정이 경찰에 체포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그런 적 없다며 황당하다는 듯한 고유정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서 큰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이 경찰내부에서 유출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사건 공보에 관한 규칙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해당 규칙 9조에는 수사 사건을 공보할 경우 상습 기관에 사전 보고하고, 11조에는 언론 보도 기회가 균등하게 제공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습니다. 이에따라 민갑룡 경찰청장이 체포영상 유출에 대해 직접 진상파악을 지시했습니다. 영상 유출이 적절했는지, 절차상 부실한 면은 없었는지에 대해 사실 관계를 따져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진상파악 결과에 따라 부적절한 면이 있다면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단 경찰은 당시 수사 책임자였던 박기남 전 제주동부경찰서장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박 전 서장은 고유정을 부실하게 수사했다는 논란을 불렀습니다. 이전에는 당시 수사팀을 통해 경찰 내부망에 일련의 수사과정을 담은 해명성 글을 게재하도록 했다가 역풍을 맞기도 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박 전 서장을 자체 조사하고 있으며 규칙 위반에 따른 징계 여부는 추후 판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취재진이 박 전 서장과 여러 차례 접촉을 시도했지만 끝내 연락은 닿지 않았습니다. 한편 경찰청이 영상 유출과 별개로 고유정 사건 초동수사 부실 논란에 대해 이번주 안에 진상조사를 마무리하기로 하면서 책임자 처벌 등 후속 조치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07.29(월) 16:36  |  조승원
  • 날씨/{올해 첫 폭염주의보...온열질환 '주의'}
  • 올해 처음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북부와 동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는데요.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작년과 비교하면 한 달 정도 늦게 내려졌습니다. 내일도 폭염주의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덥고 습한 날씨로 불쾌지수 또한 높습니다. 또 자외선도 강합니다. 계속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구름이 볕을 가려주지 못해 강한 햇빛이 내리쬐겠습니다. 내일 외출하실 때 꼭 자외선 차단제 바르셔야겠습니다. 특히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약자와 영유아는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위성영상> 맑은 하늘이 드러나 있지만 산지와 남부에서는 밤 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일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짙은 안개가 끼어있습니다. <내일날씨>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남부지역은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최저> 내일 아침에는 24도에서 25도선으로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습니다. <내일최고> 한낮에는 역시 푄 현상으로 북부에서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추자도에서 24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우도에서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비교적 낮게 일겠지만 전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맑은 날씨 속에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습니다. 계속해서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29(월) 16:34  |  김규리
  • 간추린 종합
  • { 제주적십자사, 청렴마일리지 평가 1위 }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가 지난해 15개 전국 기관을 대상으로 한 청렴 마일리지 평가, 즉 반부패 청렴교육과 청렴 제안대회 등에서 1위를 차지해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 서귀포고, 전국고교합창대회 '대상' } 지난 2016년 창단한 서귀포고등학교 합창단 G-BOYS(지 보이스)가 지난 26일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제 1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교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1일부터 '청소년 건축학교'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달 1일부터 사흘간 제주대학교에서 도내 청소년 70명을 대상으로 '제주청소년 건축학교'를 운영합니다. { 서귀포의료원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 서귀포의료원이 보건복지부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7천 4백만 원을 투입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합니다. { 강정 상록아파트 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 서귀포시가 오늘(29일) 공무원연금공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강정상록아파트 내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리모델링을 거쳐 오는 9월에 개원할 예정입니다. { 성산 저소득층 태양광 발전 무료 지원 }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에코전력, 창명건설이 성산읍 지역 저소득층 3가구에 가정용 태양광 발전 설비를 무료로 설치 지원했습니다.
  • 2019.07.29(월) 16:18  |  양상현
  • 한라산 사라오름 산정호수 수영 탐방객 3명 과태료
  • 한라산 사라오름 산정호수에서 수영을 해 논란이 된 등반객들에게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보 사진과 공원내 CCTV 영상을 토대로 산정호수에서 수영한 등반객 3명을 특정해 과태료 각 10만원씩 모두 3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자연공원법에 따라 한라산국립공원의 일정한 지역을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해 출입을 제한할 수 있으며 위반하면 최대 5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사라오름은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안에 있는 국가지정 문화재 명승 제83호입니다. 제주도는 휴가철을 맞아 백록담과 사라오름, 국립공원 내 입산이 금지된 계곡 등에 탐방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19.07.29(월) 15:42  |  양상현
  • 내달부터 국가 암검진 대상에 '폐암' 추가
  • 정부가 다음달부터 국가 암검진 대상에 폐암을 추가합니다. 이에 따라 국가 암검진 체계가 위암과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에 이어 폐암까지 6대 암검진 체계로 확대됩니다. 폐암 검진 대상은 만 54살에서 74살 어르신 가운데 흡연기간을 고려한 폐암 발생 고위험군으로 2년마다 검진을 받게 됩니다. 폐암 검진 대상은 검진비의 10%인 1만원 정도만 부담하면 되며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경우 전액 무료입니다.
  • 2019.07.29(월) 15:35  |  양상현
  • "고유정 체포영상 유출 진상파악" 지시
  •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의 체포영상 유출과 관련해 민갑룡 경찰청장이 진상파악을 지시했습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오늘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영상 유출이 적절했는지, 적정한 수준에서 공개된 것인지, 절차상 부실한 면은 없었는지 여부 등에 대해 진상파악을 지시했고 진상파악이 되는 대로 부적절한 면이 있다면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충북 청주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고유정이 긴급체포되는 영상이 공개됐는데, 이에 대해 박기남 전 제주동부경찰서장은 특정 언론에만 영상을 제공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당시 공보규칙을 어겼다고 판단하진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고유정 사건 초동수사 부실 논란과 관련해 민갑룡 청장은 이번 주 안으로 진상조사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2019.07.29(월) 13:04  |  조승원
  • 도내 학교 체육관에 냉 ·난방기 설치
  • 제주지역 초,중,고등학교 다목적체육관에 냉방기와 난방기가 설치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추경예산으로 18억원을 확보하고 올 하반기부터 설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냉·난방기가 설치되는 학교는 초등학교 12군데와 중학교 6곳, 고등학교 14군데 등 모두 32개교입니다.
  • 2019.07.29(월) 12:28  |  이정훈
  • 제주 공무직노조, "日 여행 자제, 불매운동 전개"
  • 제주도공무직노동조합은 오늘(29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경제보복과 수출규제를 규탄하며 불매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아베정부의 반인륜적 만행이 철회될때까지 일본 여행을 자제하고 SNS 등을 통해 불매운동을 확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일본 정부는 보복적 수출규제를 중단하고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을 지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19.07.29(월) 11:39  |  김용원
  • 무더위 '기승'…올해 '첫 폭염주의보'
  • 제주지방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오전까지만 하더라도 제주시 외도동 32.1도, 구좌읍 31.8도, 건입동 30도를 보였고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올해 폭염주의보는 지난해보다 한달 가량 늦은겁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1.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지며 당분간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19.07.29(월) 11:35  |  문수희
  • 문 대통령, 지난 주말 제주 비공식 방문
  • 여름 휴가를 취소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주말 제주를 비공식적으로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수행원 등과 함께 지난주 금요일, 26일부터 주말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에 머물렀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제주에 있는 지인을 만나고 현지 식당 등을 찾은 것 외에 별도 일정은 수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 대통령이 제주를 찾은 것은 지난해 10월 해군 국제관함식에 참석한 데 이어 약 9개월 만입니다.
  • 2019.07.29(월) 11:26  |  조승원
  • 백약이오름 등 7개 오름 정비사업 마무리
  • 서귀포시가 시설물이 노후되거나 훼손돼 정비가 필요한 7개 오름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정비된 오름은 성읍리 백약이오름과 고성리 대수산봉 등 7곳으로 지난 2월부터 예산 6억2천여 만원이 투입돼 탐방로 보수와 보행매트, 안전난간 등이 설치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추가 정비를 위해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읍면동별 수요 조사와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현장 확인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 지역에는 오름 158개가 분포돼 있습니다.
  • 2019.07.29(월) 11:23  |  최형석
  • 고유정 현남편 "의붓아들 사고 수사 경찰 불신"
  • 고유정의 현 남편이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의붓아들 사망사고에 대한 억울함과 수사를 맡고 있는 청주경찰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습니다. 고유정 현 남편은 오늘(29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경찰은 고유정이 계획적으로 보냈을지 모르는 문자 메시지 내용만으로 자신이 잠을 자는 동안 다리로 아들을 압박해 숨지게 한 피의자로 지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최근 진행한 고유정과의 대질조사에서도 경찰은 고유정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로 일관했다며 청주 경찰의 부실·불법 수사 의혹을 제기 했습니다. 한편,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청주 상당경찰서는 고유정과 고유정의 현 남편 둘 다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진행했고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게시글 제목 :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사건 관련 청주상당경찰서의 부실, 불법 수사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처벌, 그리고 이에 관한 민갑룡 경찰청장님의 답변을 바랍니다.
  • 2019.07.29(월) 11:17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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