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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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노동계는 물가상승률에 못 미친다며 반발하고 있고, 경영계는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넘어섰다며 우려를 표하는 등 노사 양측 모두 불만
제주도가 민생경제 상황실을 가동하며 경제위기에 실시간 대응하겠다고 밝혔지만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활용하는 경제지표가 한 두달 전 것이기 때문인데요. 경제위기를 언제부터 판단하고 대응할 것인지 객관적인 기준
오늘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입니다.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초복을 맞은 삼계탕 전문점에는 보양식을 먹으려온 사람들로 북적였고, 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매년 가장 큰 불만으로 꼽는 것이 바로 들쭉날쭉한 렌터카 요금인데요. 제주 관광 전체의 이미지를 갉아먹던 렌터카 고무줄 요금이 앞으로는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가 업체간 과도한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청년 사회경제실태조사 첫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처음 제주 청년들의 사회경제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오는 15일부터 만 19살부터 39살까지 제주에 거주하는 청년 가운데 1천 500명을 선정해 주거와 가족, 건강, 문화여가, 삶의 질, 노동, 희망일자리 등 9개 분야에 41개 항목으로 진행됩니다. 제주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제주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할 예정입니다.
  • 2019.07.10(수) 15:41  |  양상현
KCTV News7
02:01
  • 부족한 여성보호 쉼터…대책 마련 시급
  • 어제 이 시간에 제주에서도 이주여성들의 가정 폭력 피해실태가 늘고 있다는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하지만 이같은 피해여성을 보호할 만한 시설이 마땅치 않아 이에 대한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남편을 따라 태국에서 제주로 온 결혼이주여성 A씨. A씨는 남편의 폭력을 피해 지난해 아이와 함께 집을 나왔습니다. 지금은 이주여성 보호쉼터에서 지내고 있지만 1년 후면 나와야 하는 상황.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결혼이주 폭력피해여성> "나가면 갈 데도 없어요. 일도 해야 돼요. 아기도 아파요. 쉼터에 있을 때는 무조건 돈 아껴야 돼요." 제주도 내 폭력피해 이주여성 쉼터는 민간에서 운영하는 단 1곳. 쉼터에서 지낼 수 있는 인원은 자녀를 포함해 고작 12명입니다. 지난해 제주 1366센터로 신고된 결혼이주여성의 가정폭력건수가 1천 600여건인 점을 감안하면 턱없이 부족한 규모입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이곳 쉼터는 1년 365일 내내 포화이고 일부 피해 여성들은 어쩔 수 없이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운좋게 쉼터에 들어가더라도 최대 2년까지만 머물 수 있어 이주여성들은 이후가 막막합니다. 행정에서 일부 시설 임차료와 쉼터에서 나온 여성에 대한 임대주택 보증금을 지원하고 있지만 턱없이 부족합니다. <인터뷰 : 결혼이주여성 보호시설 관계자> "주거지원을 하는 곳이 있긴 하지만 그것도 순위가 있고 대기 기간이 있고 신청 받는 기간들이 있기 때문에 쉽게 도전을 하더라도 당장 퇴소할 때 바로 들어간다라는 보장이 없는 거죠." 폭력 피해를 입은 외국인 여성들이 머물 보호시설 확충과 함께 상처입은 이주여성과 아이가 제주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07.10(수) 15:03  |  김경임
KCTV News7
05:11
  • [카메라포커스] "제주에서도 위안소 운영"…"조사 시급"
  • <이정훈 기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인권과 명예를 회복하고 미래 세대들이 아픈 과거 역사를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제주지역 대학생들 지난 2015년 세웠습니다. 최근 세계대전당시 제주에 주둔하던 일본군이 위안소를 운영했다는 증언이 나와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이번 주 카메라포커스에선 이번 증언의 배경과 앞으로의 파장을 진단했습니다." 차귀도를 마주한 수월봉 해안가. 수려한 경관의 이 곳에는 1만 8천년 전 형성된 화산 지층뿐만 아니라 일제 잔재가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태평양전쟁 말기 연합군과의 최후 일전을 앞두고 일본군이 파놓은 동굴진지입니다. 당시 제주에 주둔했던 일본군은 약 7만8천 여명 제주 곳곳에 이 같은 군사시설을 만드는데 많은 제주도민들이 강제로 동원됐는데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도 적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 이영근 / 전 제주전쟁역사평화박물관장> "어머니도 당시 겪었으니까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비행장 공사하는데 가면 잔디를 심고 자갈을 부셔서 나르는 일을 대부분 여성이 하고..." 최근에는 일본군이 제주에서 군사 시설은 물론 수 위안소까지 운영했다는 증언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서귀포시 성산리에 살고 있는 올해 91살의 오시종 할아버지. 70년이 넘는 세월이 지났지만 당시 16살 때의 마을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오시종 / 서귀포시 성산리> "젊은 사람들이 특경이라는 완장을 차고 밤낮으로 순찰돌면서 밤에는 다닐 수도 못하고... " 주말이면 정복을 입은 일본 군인들이 이웃 집에 줄을 서서 대기하던 모습입니다. 집안에는 여성들이 있었는데 바깥 출입이 거의 없었고 주변에는 일본 군인들이 지켰다고 증언했습니다. <인터뷰 : 오시종 / 서귀포시 성산리 > "정복을 딱 입고 나와서 줄 서 있는 모습은 거의 매일 매일... 훈련 나가지 않는 군인이... " 제주대 사회학과 교수진은 오시종 할아버지의 증언을 토대로 그 곳이 일본군이 운영했던 위안소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일본 해군이 주둔하던 요충지는 성산일출봉과 서귀포 삼매봉, 고산 수월봉 모두 세 군뎁니다. 특히 성산 지역에는 모두 19개소의 군 관련 시설이 밀집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시종 할아버지에 증언에 따르면 당시 성산에서 운영됐던 위안소는 2군데입니다. 한 곳은 철거돼 현재 공터만 남아 있고 다른 한 곳은 집만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국내에서 위안소로 추정되는 구체적인 장소가 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지만 이 곳이 위안소였다는 것을 뒷받침할 자료는 오시종 할아버지의 증언이 유일합니다. <인터뷰 : 조성윤 / 제주대 사회학과 교수> "(제주 주둔한) 일본군 전체에 대한 조사는 제가 쭉 했고 자료들도 갖고 있지만 그 안에 위안소가 있었는지는 저도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오시종 선생님 말씀을 듣고 그 것이 정말일까 하는 것 때문에 여러가지 찾아봤지만 주변에 다른 분들의 증언을 들을 수 있는 분은 없었어요. " 하지만 제주대 연구진이 부실한 검증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번 증언을 공개한 이유는 분명합니다. 고 김복동 할머니의 성폭력 첫 공개 증언이후 수 전시 성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졌지만 국내에서 진행된 위안부 문제 연구는 부족합니다. 이 때문에 이번 증언이 국내 위안소 문제 연구를 촉발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성만 / 제주대 사회학과 교수> "성산 뿐만 아니라 한림이나 고산, 서귀포 등 당시 일본인이나 일본군이 주둔했던 많은 지역에 조금이라도 기억을 갖고 계신분들이 계시다면 자유롭게 말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 제주대 연구진은 오시종 할아버지의 증언 이후 학계에서 국내 위안소 운영 실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말합니다. 이번 오시종 할아버지의 증언이 그동안 외면받아왔던 국내 위안소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발하고 현대 비극사의 퍼즐을 맞춰가는 실마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19.07.10(수) 13:11  |  이정훈
  • 공사중 건물 격벽 무너져 30대 중국인 근로자 숨져
  • 오늘(10일) 오전 10시 쯤 제주시 이도1동 광양사거리 인근 한 건물 5층에서 리모델링 공사를 하던 중 격벽이 무너져 30대 중국인 근로자가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현장에는 숨진 중국인 근로자 한 명만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중국인의 정확한 신원과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7.10(수) 12:23  |  문수희
  • 법원, '고유정 사건' 국선변호인 선정
  • 전 남편 살해 피고인 고유정이 선임한 변호인단이 모두 사임한 가운데 이번 사건은 국선 변호인이 맡아 진행하게 됩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오늘(10일) 피고인 고유정 사건을 맡을 국선 변호인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고유정의 변호인단은 신상정보가 노출돼 비판 여론이 일자 일괄 사임계를 제출했습니다. 이에따라 차질이 예상됐던 오는 15일 첫 공판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19.07.10(수) 12:11  |  조승원
  • 성산읍 호텔 배전반 화재, 다친 사람 없어
  • 어젯밤 10시 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의 한 호텔 배전반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배전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3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07.10(수) 11:53  |  김경임
  • 매립장 뼛조각 '동물뼈'로 확인…시신 수습 난항
  • 전 남편 살해 사건과 관련해 제주에서 발견된 뼛조각도 동물뼈로 확인돼 시신 수습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동복리 매립장에서 수거한 뼛조각 20여 점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한 결과 모두 동물뼈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앞서 김포시 소각장과 인천 서구의 재활용 업체에서 발견한 뼛조각에 이어 제주에서 수거한 뼛조각 모두 피해자와 연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고유정이 시신을 버렸다고 진술한 완도 해상과 김포시 등에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범행 한달 넘게 지난 시점이어서 수습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지고 있습니다.
  • 2019.07.10(수) 11:47  |  조승원
  • 흐리고 제주 전역에 장맛비…강풍·풍랑특보 (14시)
  • 오늘 제주는 전 지역에 걸쳐 강한 바람을 동반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20에서 60mm가 더 내리겠습니다. 특히 산간과 동부, 북부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공항에도 강풍 특보가 발효중이여서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내일은 흐리고 한때 곳에따라 비가 오겠고 오후에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9.07.10(수) 11:47  |  김경임
  • 보육교사 피살사건 내일 선고…법원 판결 주목
  • 10년 전 발생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피살 사건에 대한 선고가 내일(11일) 이뤄질 예정이어서 법원 판결이 주목됩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내일 오후 2시 강간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50살 박 모 피고인에 대한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 검찰은 앞선 5차 공판에서 피고인에 대해 강간 살인 혐의를 적용해 무기징역을 구형했지만 피고인 측 변호인은 검찰 측 주장을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박 피고인은 10년 전인 지난 2009년 2월 애월읍 배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된 당시 27살 이 모 여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2019.07.10(수) 11:43  |  조승원
  • 날씨/{내일 새벽까지 20~60mm...강풍·안개 '주의'}
  • <앵커멘트> 어제부터 제주지방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해상과 육상에는 짙은 안개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어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장맛비가 내리면서 한낮에도 다소 쌀쌀함이 감돌고 있습니다. <레이더영상> 현재 레이더 영상 보시면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제주 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 새벽까지 20에서 60mm입니다. 서부지역은 상대적으로 덜하겠고요. 산지에는 시간당 1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쓰셔야겠고요.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고 도로가 미끄럽습니다. 각종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위성영상> 위성영상 보시면 비가 내리면서 종일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해상>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짙은 안개가 끼어 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공항> 제주공항에도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데다가 시정도 좋지 못하겠습니다. 강풍특보가 발효되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미리 운항정보를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도 살펴보겠습니다. 아침기온 22도선으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27도선으로 오늘보다 2~3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주간날씨>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비 소식 잦습니다. 가방에 작은 우산 하나 챙겨다니시면 좋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07.10(수) 11:42  |  김규리
  • 신상정보 제공 않은 국제결혼중개업자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최석문 부장판사는 지난 2017년 11월 필리핀에서 국제결혼을 중개하면서 계약한 남성에게 상대 여성에 대한 신상정보를 서면으로 제공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58살 진 모 피고인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최 부장판사는 판결문에서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신상정보의 제공을 규정한 취지 등에 비춰 이 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07.10(수) 11:31  |  조승원
  • 인천항에 양식광어 수출물류센터 조성 추진
  • 인천항에 제주산 양식 광어 수출물류센터가 들어섭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인천항 항만 배후부지에 11월까지 70억 원을 투입해 2천 8백제곱미터, 지상 3층 규모로 물류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물류센터에는 관리동과 수조동, 냉장 냉동보관시설 등을 갖춰 제주산 활어를 대량 보관한 뒤 수출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수출 물류센터가 건립되면 제주산 광어 수출 시장 확대와 가격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9.07.10(수) 11:29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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